인터뷰

귀사의 소프트웨어, 진짜 ‘제품’ 맞습니까?

한국의 소프트웨어 산업은 뭔가 잘못돼 있다. 우리나라 경제규모는 세계 11위에 달하는데,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는 전 세계의 1%에 불과하다. 또 소프트웨어는 국경의 제한을 덜 받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소프트웨어 제품 중 해외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브랜드는 거의 없다. 글로벌 IT… Read More ›

“네이버 검색엔진 수준, 구글에 안 뒤진다”

우리는 흔히 생각한다. 검색 시장에서 네이버의 성공 비결은 데이터를 잘 만들어 가공했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네이버는 ‘검색엔진’이 아니라 ‘편집엔진’이라는 비아냥을 받기도 한다. 이런 비판을 받는 결정적 이유는 ‘웹검색’에서 약점을 보이기 때문이다. 네이버의 자체 DB에 쌓인 지식iN, 카페, 블로그 등은 잘 검색하지만, 네이버… Read More ›

한겨레와 조선일보 연결을 꿈꾸는 스타트업 ‘데이블’

웬만한 기업들은 안다. 한국의 언론사는 정상적인 비즈니스 파트너가 아니라는 것을…. 국내 언론사들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갑 중의 갑’으로 군림한다. 언론사에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한 뒤 제대로 대가를 받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언론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가격을 후려치거나 광고로 상계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그래서… Read More ›

[인터뷰] “죽은 글 살려내자”…피키캐스트 데이터 사이언스실

지난 2014년 뉴욕타임즈는 내부 혁신 보고서에서 최대 경쟁자 중 하나로 버즈피드를 꼽았다. 당시 버즈피드는 온라인에서 뉴욕타임즈의 트래픽을 넘어선 상태였다. 실제 버즈피드의 위세는 대단했다. 현재 버즈피드는 50개가 채 되지 않는 백악관 브리핑실의 의자를 당당히 차지할 정도로 영향력 있는 미디어로 성장했다. 그러나… Read More ›

[벤처스토리 7년 후]느리지만 한걸음씩 또박또박 걸어온 ‘온오프믹스’

지난 2008년 연말 ‘벤처스토리’라는 이름으로 스타트업 대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했었다. 20명의 스타트업 CEO가 이 인터뷰에 응했다. 돌아보면 다소 빠른 기획이었다. 최근 일고 있는 스타트업 붐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한 것인데, 당시는 아직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되기 이전이었다.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이지만, 그 때도… Read More ›

[인터뷰] 새정치연합 입당 러시 일으킨 문용식 디지털소통위원장

국내 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지난 16일 오전 9시 온라인 입당 시스템을 개설했다. 국내 정치사(史)에서 온라인만으로 입당 신청을 받기 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스템이 오픈되자 입당 러시가 일었다.당일 밤 12시까지 1만6602명이 입당 신청을 했다. 최근 좋은 소리 들어본 적이 없는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로… Read More ›

[벤처스토리 7년 후] “기업용 IT 솔루션 시장, 이젠 알 것 같아요”

지난 2008년 연말 ‘벤처스토리’라는 이름으로 스타트업 대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했었다. 20명의 스타트업 CEO가 이 인터뷰에 응했다. 돌아보면 다소 빠른 기획이었다. 최근 일고 있는 스타트업 붐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한 것인데, 당시는 아직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되기 이전이었다.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이지만, 그 때도… Read More ›

[인터뷰] 아파치 인큐베이팅 선정된 S2Graph 개발한 카카오 윤도영 파트장

최근 국내 IT 대기업의 소프트웨어가 아파치재단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카카오가 개발한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S2그래프’가 주인공이다. 아파치재단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오픈소스소프트웨어 커뮤니티 중 하나다. 아파치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로 선정되면 전 세계 개발자들이 함께 소프트웨어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또… Read More ›

[벤처스토리 7년 후] 룬랩 황룡 대표 “실패를 인정하고, 미련을 버리는 게 힘들어”

지난 2008년 연말 ‘벤처스토리’라는 이름으로 스타트업 대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했었다. 20명의 스타트업 CEO가 이 인터뷰에 응했다. 돌아보면 다소 빠른 기획이었다. 최근 일고 있는 스타트업 붐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한 것인데, 당시는 아직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되기 이전이었다.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이지만, 그 때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