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허창언 금융보안원장 “금융사 클라우드 활용·개인정보 비식별조치 지원 주력”

금융보안원이 올 하반기 금융사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과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를 지원하는데 주력한다. 허창언 금융보안원장은 8일 취임 200일을 맞아 서울 여의도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하반기 가장 큰 금융보안 이슈는 금융회사의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허용과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라며 이같은 하반기 중점 사업… Read More ›

백기승 KISA 원장 “내년 나주이전, 서울청사 마련해 침해대응 업무 차질없이 수행”

내년 나주 이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서울 잔류인원이 174명으로 확정됐다. 지방이전에도 안정적인 사이버침해대응 등의 업무 수행을 위해 당초 예정된 인원보다 28명이 늘어났다. 백기승 KISA 원장은 4일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나주 사옥이 내년 1~2월 완공돼 상반기에는 이전할 예정”이라며… Read More ›

“핀테크 시대, 금융·IT·보안 지식과 경험 갖춘 전문가 역할 중요”

디지털화와 핀테크의 부상으로 금융산업을 둘러싼 비즈니스 환경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만으로는 미래 성장동력을 찾기 어려운 시대다.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인 빌 게이츠가 1999년에 쓴 저서 ‘비즈니스, 생각의 속도’에서 “은행업무는 필요하다, 하지만 은행은 필요하지 않다”고 했던 예견이 현실로 성큼 다가왔다. 은행을… Read More ›

“퇴직금 300만원으로 세운 게임회사…버티고 버티고 버텼다”

2008년 모 게임회사에서 그래픽디자인 업무를 하던 유다엘 씨(당시 27세)는 3년간 다니던 회사에 돌연 사표를 냈다. 자신만의 게임을 개발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자신이 원하는 게임을 만들려고 했더니 회사 내에서는 설득해야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았다. 그는 직접 게임회사를 만들어 자신이 하고 싶은 게임을… Read More ›

귀사의 소프트웨어, 진짜 ‘제품’ 맞습니까?

한국의 소프트웨어 산업은 뭔가 잘못돼 있다. 우리나라 경제규모는 세계 11위에 달하는데,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는 전 세계의 1%에 불과하다. 또 소프트웨어는 국경의 제한을 덜 받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소프트웨어 제품 중 해외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브랜드는 거의 없다. 글로벌 IT… Read More ›

“네이버 검색엔진 수준, 구글에 안 뒤진다”

우리는 흔히 생각한다. 검색 시장에서 네이버의 성공 비결은 데이터를 잘 만들어 가공했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네이버는 ‘검색엔진’이 아니라 ‘편집엔진’이라는 비아냥을 받기도 한다. 이런 비판을 받는 결정적 이유는 ‘웹검색’에서 약점을 보이기 때문이다. 네이버의 자체 DB에 쌓인 지식iN, 카페, 블로그 등은 잘 검색하지만, 네이버… Read More ›

한겨레와 조선일보 연결을 꿈꾸는 스타트업 ‘데이블’

웬만한 기업들은 안다. 한국의 언론사는 정상적인 비즈니스 파트너가 아니라는 것을…. 국내 언론사들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갑 중의 갑’으로 군림한다. 언론사에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한 뒤 제대로 대가를 받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언론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가격을 후려치거나 광고로 상계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그래서… Read More ›

[인터뷰] “죽은 글 살려내자”…피키캐스트 데이터 사이언스실

지난 2014년 뉴욕타임즈는 내부 혁신 보고서에서 최대 경쟁자 중 하나로 버즈피드를 꼽았다. 당시 버즈피드는 온라인에서 뉴욕타임즈의 트래픽을 넘어선 상태였다. 실제 버즈피드의 위세는 대단했다. 현재 버즈피드는 50개가 채 되지 않는 백악관 브리핑실의 의자를 당당히 차지할 정도로 영향력 있는 미디어로 성장했다. 그러나… Read More ›

[벤처스토리 7년 후]느리지만 한걸음씩 또박또박 걸어온 ‘온오프믹스’

지난 2008년 연말 ‘벤처스토리’라는 이름으로 스타트업 대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했었다. 20명의 스타트업 CEO가 이 인터뷰에 응했다. 돌아보면 다소 빠른 기획이었다. 최근 일고 있는 스타트업 붐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한 것인데, 당시는 아직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되기 이전이었다.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이지만, 그 때도… Read More ›

[인터뷰] 새정치연합 입당 러시 일으킨 문용식 디지털소통위원장

국내 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지난 16일 오전 9시 온라인 입당 시스템을 개설했다. 국내 정치사(史)에서 온라인만으로 입당 신청을 받기 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스템이 오픈되자 입당 러시가 일었다.당일 밤 12시까지 1만6602명이 입당 신청을 했다. 최근 좋은 소리 들어본 적이 없는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