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HPE아루바, 무선AP 전제품 802.11ac-ax 동시 지원한다

– 애쉬 초다파 무선랜 부문 총괄 부사장 “802.11ax는 와이파이의 미래, 내년부터 본격 수요 예상” IEEE 802.11ac를 넘어서는 802.11ax 차세대 와이파이(WiFi) 표준 기술이 상용화되기 시작했다. 상용 무선랜 액세스포인트(AP)가 출시되기 시작했고, 국내 통신사업자인 KT가 스타벅스 특화 매장(리저브)에 이 기술을 적용한 10기가(GiGA) 와이파이를… Read More ›

‘연공서열’의 한국기업, 클라우드 HR이 적합할까

‘연공서열’ 한국 기업의 가장 큰 문화적 특징으로 정의되는 단어다. 학력이나 나이, 근속연수 등에 따라 직원들의 임금이나 인사이동을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성과를 많이 내는 직원이 월급을 더 많이 받거나 중요한 보직을 담당하는 것이 당연할 것 같지만,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성과’보다는 ‘나이’나 ‘직급’이 더… Read More ›

넥슨 노조 “실패한 게임의 기여도 인정하라”

[mc4wp_form id=”16650″] “포괄 임금제 폐지, 실패한 조직의 기여도 인정, 고용 안정” 넥슨이 게임업계 중 처음으로 지난 3일 노조지회 설립을 알렸다.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실패한 조직이나 스탭 부서의 기여를 인정해 부를 재분배하고, 고용 안정을 현실화해달라는 것이 넥슨 노조의 요구사항이다. 배수찬 넥슨 노조지회장과… Read More ›

엔씨소프트에 떨어진 특명, 리니지를 넘어서라

[mc4wp_form id=”16650″] 지난 5월,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두번째로 많이 팔린 디저트는 ‘스푼즈 크림 모찌’였다. 이 모찌(찹쌀떡) 생산에 세븐일레븐과 협업한 곳은 삼립도, 롯데도 아니었다. 아재들의 게임, ‘리니지’의 제작사 엔씨소프트다. 스푼즈 크림 모찌 인기의 힘은, 동글동글 귀여운 캐릭터와 봉지 속에 들어 있는 50종의… Read More ›

1년간 페북질만 하던 그는 어떻게 ‘와그’를 만들었나

선우윤(37)이 창업한다는 말을 꺼냈을 때, 솔직히 망할 줄 알았다. 마땅한 아이템이 있는 것도 아닌데, 몇년 동안 회사생활하면서 모은 5000만원을 모두 털어 창업을 한다니, 말려야겠다 싶었다. 그때 선우윤은 막 아빠가 된 참이었다. 확실한 아이템도 없이 뭘 하려고 하느냐, 종잣돈만 날릴 수… Read More ›

스타트업에 복지가 중요한 이유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복지분과를 신설했다. 규모가 작아 별도 복지 프로그램을 갖기 어려운 스타트업을 위해 협회 공통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취지인데, 분과장으로 전상열 나우버스킹 대표가 선임됐다. 전상열 대표와 10일 전화로 인터뷰를 나눴다. 전 대표는 “스타트업은 사람이 제일 중요한 곳이라 좋은 이와 같이 일하기… Read More ›

실리콘밸리 한달살기 나선 ‘IB 에반젤리스트’

선거는 유권자의 욕망을 자극하는 게임이다. 올해 교육감 선거 결과는 학부모의 욕구가 ‘변화’를 향해 가고 있다는 걸 알게 했다. 많은 이들이 아이들을 쥐어짜는 ‘경쟁’ 에 염증을 느끼는 것은 물론, 미래 시대 경쟁력이 주입식 교육으로는 생겨나지 않을 것임을 예상하고 있어서일 것이다. 교육… Read More ›

유튜브 스타가 된 주부들, 비법은?

“자기가 좋아하는 걸, 남도 보고 싶도록, 꾸준히 올리세요.” 스미홈트(박스미), 심방골주부(조성자), 가전주부(최서영) 등 3명의 유튜버가 4일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기자들과 만났다. 구글코리아가 ‘유튜브 성공 사례’를 알리기 위해 만든 자리로,  김민지 유튜브 파트너 매니저가 사회를 맡아 이들이 어떻게 크리에이티브가 되었는지, 유튜버가 된 후… Read More ›

‘카카오-구글-페이스북’ 챗봇 빌더는 어떻게 다를까?- 정민석 꿈많은청년들 CTO

“작년부터 지금까지 챗봇 관련 문의만 육칠백 건은 받았어요. 이 정도라면 어지간한 업체들은 한 번쯤 챗봇에 관심을 가졌다는 뜻이죠.” 지금 챗봇 시장은 2009년 아이폰 국내 상륙 이후의 앱 시장을 떠올리게 한다. 당시 웬만한 기업은 홈페이지 만들듯 앱을 제작했다. 앱 이용자를 늘려… Read More ›

잘 나가던 NXC 임원, 제주에서 아이스크림 카페 연 까닭

지난 5월 제주에서 한 달을 살 때 관광을 거의 못했다. 그때 주말에 육지에서 온 지인이 “이시돌 목장에 있는 ‘우유부단’이라는델 가봤냐, 거기 아이스크림 진짜 맛있다. 꼭 가봐야 한다”고 추천했다. 비가 추적추적 오고 바람도 세게 불던 날이었다. 이런 날 무슨 아이스크림이냐고 타박했다가… Read More ›

김상헌 씨, 뭐하는 사람이에요?

김상헌 전 네이버 대표를 찾아 와룡동 ‘노스테라스’에 도착했을 때는, 마침 카페 지하에서 반상회가 열리던 참이었다. 지역 상가 번성을 위한 회의 같은 것인데 김상헌 전 대표가 하는 카페가 이날 모임 공간으로 마련됐다. 나와서 인사하라는 말에 김 대표가 쑥스러워 하며 마이크를 잡았다…. Read More ›

“제주도를 전동 킥보드의 섬으로 만들고 싶어요”

“‘가까운 거리도 차를 타고 다녀야 하냐’는 기본적인 생각에서 출발했어요. 저도 출근할 때는 전동 킥보드를 타요. 차도 안 막히고 금방 옵니다. 아주 좋아요.” 제주시에서 이브이샵 총판을 하는 현승보 대표를 만났다. 제주 이브이샵은 2011년 문을 연 전동 킥보드 총판이다. 관광객에게 전동 킥보드를… Read More ›

오쉐어, 제주에 빈손으로 오세요

서울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공부한 카이스트 학생 셋이 제주에서 물품 대여 사업을 시작했다. 이 회사, ‘오쉐어’의 콘셉트는 “제주 놀러 올 때 몸만 오세요”인데, 물놀이부터 등산까지 여행객이 필요로 하는 갖가지 용품을 빌려준다. 뭐 그거 빌려줘봤자 얼마나 벌겠냐고 생각했다가 큰코다쳤다. 창업 일 년… Read More ›

제주의 킬러 콘텐츠가 된 넥슨 컴퓨터박물관

박물관은 대체로 박제된 이미지다. 전시품이 대체로 과거의 것인 까닭이다. 역사에 관심이 있지 않다면, 박물관은 으례 재미없는 공간으로 인식된다. 그런데, 컴퓨터박물관이라고 하면 조금 느낌이 다르다. 컴퓨터는(단어 자체는 오래된 느낌이지만), 가장 빠른 시대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는 기술이라서다. 컴퓨터와 박물관이 결합하면, 어떤 재미를… Read More ›

제주, 부동산 말고 스타트업 아일랜드로

청년이 제주에 살기 힘든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일자리’다. 기자가 제주 한 달 살기를 하면서 만난 이주민은 대부분 자기 사업을 하거나 프리랜서로 일하는 문화 창작자였다. 일상적으로 출퇴근하면서 월급 받아 사는 직장을 구하기에, 제주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지난 3년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