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종철

삼성과 애플은 왜 충전기를 안 주려고 할까

애플에 이어 삼성도 충전기(AC 어댑터)를 스마트폰 패키지에서 제거하려고 고려 중이다. 우선 애플은 애플 제품을 주로 유출하는 애널리스트 밍치궈(Ming-chi Kuo)가 2020년 하반기에 공개될 모델부터 전원 어댑터와 이어팟을 포함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여러 매체에서 밝혔다. 영국 투자은행 바클리 역시 신형 아이폰에 이어폰과 충전기가 제공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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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확정, 갤럭시 노트 20 신상 털기

갤럭시 언팩이 8월 5일 한국 시각 pm 11시로 확정됐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코퍼 골드 포스터에는 구리색의 물방울 표시가 나타나 있다. 코퍼 골드나 브론즈로 불러도 무방한 컬러다. 이 컬러는 갤럭시 노트 20의 유출 렌더링 이미지 외장 컬러와 동일하다. 포스터로 봤을 때 전략 컬러에 코퍼 골드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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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 없는 LG 무선 이어폰, 톤 프리 예약판매 시작

LG전자가 분리형 무선 이어폰을 내놓는다. 첫 제품은 아니지만 다소 부담스러운 외관을 갖추고 있던 톤플러스 프리와 달리 가볍고 경쾌해진 형태다. 에어팟과 비슷한 모양이라는 의미다. 에어팟의 형태는 단순히 꼬리를 길게 만든 것이 아니다. 길게 늘어뜨린 부분의 최하단에 마이크를 넣어 음성통화를 더욱 편리하게 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따라서 같은 형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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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북 대안이 될 드로잉 노트북 컨셉D 3 이젤

넥스트에이서 행사에서 에이서가 베젤을 두개 탑재한 제품을 선보였다. 제품 라인업은 에이서가 크리에이터 대상으로 선보이는 컨셉D 중 하나다. 우선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인 힌지는 일반적인 노트북 접합 부분에 하나, 그리고 화면 뒤편 중앙 부분에 하나가 더 달려 있다. 따라서 어느 방향으로든 회전할 수 있다. 에이서는 Laptop, Float, 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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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첫 OLED TV 공개

샤오미가 OLED TV 시장에도 진출한다. 제품명은 마스터 시리즈(Master Series)이며 첫 제품은 65인치 OLED TV다. 제품의 외관은 베젤을 최대한 줄여 화면을 띄워놓은 듯한 모습이다. 뒷부분은 비교적 두껍지만 이 부분에 스탠드를 연결해 후면이 바로 스탠드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다리마저 얇게 만드는 LG나 삼성 TV에 비하면 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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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 플립 5G 인증 유출, 외관 변화 없고 프로세서 업그레이드

중국 TENNA(중국 공업정보화부 전신설비인증센터)와 미연방통신위원회(FCC)에 의해 갤럭시 Z 플립의 존재가 드러났다. 우선 외관은 TENNA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외관의 컬러가 무광으로 처리된 것을 제외하면 카메라, 외부 OLED 등이 전작과 동일하다. 매트 컬러는 출시 시기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외관 차이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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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마트 글래스 업체 인수로 새 구글 글래스 출시하나

구글이 스마트 글래스를 만드는 캐나다 기반 기업 노스(North)를 인수했다. 이로서 구글은 데일리 사용이 가능한 스마트 안경을 만들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 구글 글래스는 구글 내 연구 그룹인 구글 X가 초창기 만든 제품으로, 컨슈머용 정식 버전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출시된 대부분의 제품은 모두 개발자 버전이며, 엔터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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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히어로는 곧 딥페이크로 제작될지도 모른다

컴퓨터 그래픽 컨퍼런스에서 디즈니 리서치 스튜디오가 고화질 신경망 얼굴 교체법(High-Resolution Neural Faces Swapping for Visual Effects)을 발표했다. 논문은 링크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결과물은 딥페이크에 비해 상당히 자연스럽다. 딥페이크는 오픈소스로, 256 x 256 해상도만 지원할 수 있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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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가격의 에이수스 비보북 S·에이서 노트북 니트로 5 출시

에이수스와 에이서가 좋은 성능의 노트북을 비교적 저렴하게 내놓았다. 하드 디스크 모델에 비해 최저가 수준은 아니지만 구성이 훌륭한 편이다. 에이수스 비보북 S 에이수스가 AMD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을 내놓았다. 비보북 S 시리즈의 제품들로 모델명은 크기에 따라 M433(14인치)·M533(15인치)로 나뉜다. 강점은 두 제품이 라이젠 R5와 R7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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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14, 키노트에서 발표되지 않은 좋은 기능들

위젯 스택 폴더를 만드는 것처럼 위젯을 드래그해 겹치면 만들어진다. 온디바이스 AI를 통해 시간, 장소, 활동에 맞는 위젯이 상단에 뜨게 된다. 스마트 스택 키노트에서 언급된 바 있으나 사용자의 직접 설정이 가능하다는 점이 생략됐다. 위젯 스택과의 다른 점은 위젯 갤러리에서 선택한 위젯 중 하나만 배너 형태로 뜬다는 것이다. 온디바이스 AI를 통해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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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사용 기록과 개인 정보를 자동 삭제하는 방법

구글이 자사 블로그에서 이전 활동 기록을 자동 삭제하는 기능을 발표했다. 모든 플랫폼들은 사용성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말하며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스마트폰의 경우 센서의 집합체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현재 어디에 있는지,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는지, 사용자의 직장이나 집이 어딘지, 자주 쓰는 앱이 무엇인지를 모두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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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14 신기능: 뒤통수 치기, 에어팟 배터리 개선, 경보 대신 듣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를 번갈아 쓰면 아이폰의 풍부한 제스처에 놀라게 된다. 반대로 제스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새로운 제스처가 추가될 여지가 적다는 점이 아쉽다. 특히 소프트 키가 없기 때문에 모든 제스처를 정해진 방법대로 사용해야 한다. 현재의 아이폰 제스처는 직관적이라고 할 수 있는 영역을 넘어가고 있기 때문에 모든 사용자가 같은 수준으로 제스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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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의 입장] WWDC 2020 후기 – 앞으로 변할 것들

윈도폰과 안드로이드, 그리고 아이폰의 위젯 위젯은 윈도우 XP 혹은 그 이전부터 쓰이던 개념이다. 맥에도 라이브 타일이 적용된 적이 있다. 모바일에서는 MS가 선보였던 윈도폰 7에서 라이브 타일 개념이 삽입됐다. GUI(우리가 아는 아이콘 위주의 화면)로 세상을 평정한 윈도우가 새롭게 선보이는 형태의 인터페이스였다. 각 타일은 정보를 담고 있어 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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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2020 총정리 – 앱 클립, 스크리블, 애플 실리콘

iOS14 홈 화면 너무 앱이 많아서 페이지를 정리하기 어려울 때 자동으로 정리해주는 앱 라이브러리 기능을 선보인다. 맥OS의 스택과 비슷한 기능이다. 앱 라이브러리는 홈 화면을 지정하는 것으로, 볼 것과 숨길 것을 고를 수 있다. 앱 라이브러리에서 한번 탭으로 바로 앱을 실행할 수 있다. 검색에서 쉽게 앱을 찾을 수 있으며 사용할만한 앱을 AI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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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시대] 갤럭시북 S, 그램의 아성을 넘을 수 있을 것인가

노트북 제조사 모두가 그램에 도전하지만 그램에 비해 뭔가 조금씩 부족한 경향이 있다. HP에서는 13인치급 컨버터블 노트북을 1kg 미만으로 만들었고, 에이수스는 배터리를 절반으로 줄여버리는 초강수를 두면서 그램보다 가벼운 14인치 노트북을 만들었다. 사실 그램에 가장 근접한 노트북을 만드는 건 국적이 같은 삼성전자다. 시리즈 9 올웨이즈 중 15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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