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smilla

달라진 노동운동, 네이버 노조 “어벤저스 관람 쟁의”

네이버 노조가 단체행동을 개시한 이후 처음으로 근무시간에 쟁의 활동을 하기로 결정했다. 18일 네이버 사원노조 ‘공동성명(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네이버지회)’은 오는 24일 영화 ‘어벤저스: 엔드게임’ 개봉일에 맞춰 조합원들과 단체 영화관람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합원들의 관람 신청 접수는 19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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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스 대표가 된 로봇박사, 석상옥을 만났다

“제가 네이버랩스 대표가 되고 나서 알았는데, 이 회사에 유행어가 있는 것 같아요, ‘풀리 서포트(fully support, 전폭적인 지원)’요. 좋은 것이 있다면 ‘풀리 서포트하겠다’는 말을 모든 경영진이 하더라고요.” 상식적으로 기업은 돈을 버는 곳이다. 제아무리 좋은 연구여도 수익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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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리] 만날 수 없어 더 친한 스타트업, 스팀헌트

  바이라인네트워크에서 일주일에 한 편, 스타트업  리뷰를 연재합니다. 코너명은 ‘바스리’, <바이라인 스타트업 리뷰>의 줄임말입니다. 스타트업 관계자 분들과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4월 2일 오후 3시 57분. 을지로 한 카페에서 아메리카노와 홍차 케익 한 조각을 시킨 후 전원 코드가 있는 자리를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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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MI] WHO가 게임장애를 질병코드로 등재한다고?

  이 기사는 바이라인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오디오클립   IT TMI의 4월 15일 방송 내용입니다.   남혜현: 안녕하세요, IT TMI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진행을 맡은 바이라인네트워크 남혜현입니다. 옆에는 공동진행을 맡고 있죠, 심스키 님 나와 계시는데요, 인사해주세요! 심스키: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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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환수에 꽂힌 라이엇게임즈

을미의병 때 안동지역 의병장으로 활약했던 척암 김도화 선생의 ‘척암선생문집책판’ 중 1장이 지난 3월, 독일에서 고국으로 돌아왔다. 척암선생문집책판은 2015년 10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유교책판’ 의 일부로, 중요한 문화재이나 총 1000여장의 책판 중 현재 20장만이 한국국학진흥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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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MI] 북한은 IT강국일까? 약소국일까?

  이 기사는 바이라인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오디오클립   IT TMI의 4월 8일 방송 내용입니다.   남혜현 : 안녕하세요. IT TMI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진행을 맡은 남혜현입니다. 옆에는 심스키 님 나와 계십니다. 심스키 : 여러분 안녕하세요. 따뜻한 봄날에… 남혜현: 밖에 춥던데요? 심스키: 그러면 옷 든든히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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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IP, 1조원 벌었다

2014년 PC 온라인게임으로 시작한 펄어비스 ‘검은사막’의 지적재산권(IP)이 지금까지 총 10억달러(약 1조1400억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온라인게임, 모바일, 콘솔로 플랫폼을 빠르게 확장했고, 글로벌로 진출에도 성공한 것이 주효했다. 펄어비스는 10일 검은사막 IP의 누적 매출이 1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검은사막 IP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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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테크가 뭔가요?

요즘 ○○테크라는 단어가 유행이다. 금융에 기술이 붙으면 핀테크, 교육에 기술이 붙으면 에듀테크, 농업에 기술이 붙으면 어그테크라고 부른다. 그러면 프롭테크는? 처음 듣는 이도 많을 것 같은 생소한 단어인데, 부동산(Property)에 기술을 더한 것이다. “아니, 인터넷으로 집 알아보는 것 말고도 부동산에 테크가 붙을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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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 지난해 미국에서 100억원 벌었다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를 운영하는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북미시장에 웹툰을 서비스해 100억원의 매출을 냈다. 레진이 미국 시장에 진출한지 3년만의 실적이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4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46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중 국내 웹툰의 수출로 미국시장에서 처음으로 단독매출 105억원을 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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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스토어 국내 서비스 시작…’스팀’과 경쟁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국내서도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PC와 맥에서 할 수 있는 온라인 게임을 사고파는 장터다. 스팀이 직접적인 경쟁 상대다. 수수료와 국내법 준수 등에서 스팀과 각을 세웠다. 에픽게임즈 코리아가 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글래드 라이브 강남호텔에서 올해 사업 로드맵을 발표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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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알못 리뷰] 누가 크아가 쉽다고 했나

  “아무리 겜알못이라고 해도, 크레이지아케이드 정도는 하겠지?” 라고 생각했다, 3라운드에서 ‘패배’라는 단어를 보기 전까지는.     솔직히, 그런 경험 한두번쯤은 있지 않나. 하도 많이 들어서 꼭 본 것만 같은 소설이나 영화. 예를 들어 ‘톰소여의 모험이’라든지, ‘바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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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MI] 게임의 미래를 봤다, 구글 스태디아

이 기사는 바이라인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오디오클립 IT TMI의 4월 2일 방송 내용입니다. 남혜현 : 안녕하세요. IT TMI의 남혜현입니다. 옆에는 심스키 님 나와 계십니다. 심스키 : 여러분 안녕하세요. 남혜현 : 오늘은 게임 컨퍼런스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최근에 세계에서 가장 큰 게임 컨퍼런스인 GDC 2019가 열렸거든요. 한국에서도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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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의지박약인의 앱 도전기, 챌린저스

  친구로부터 진짜 의지가 약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난다. 연초 살을 빼고 건강을 되찾자고 생각한 그는, 검색 끝에 집에서 가장 가까운 필라테스를 찾았다. 센터 안으로 들어가면서 속으로 다짐도 했다.  ‘이번엔 아무리 달콤한 말을 해도 딱 한 달만 끊어야지. 장기 계약 할인 폭이 커도, 한 달 먼저 다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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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느린 전자책 시장, 리디북스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세상의 모든 이야기는 읽히기 위해 존재한다. 많이 팔리는 이야기는, 독자를 설득시킬 나름의 기승전결을 갖고 있다. 힘든 상황에서 승부수를 던지며 문제를 풀어가는 캐릭터는 매력적이다. 이 맥락은, 기업의 브랜딩에도 적용된다. 자기의 이야기를 갖고 이용자를 팬으로 만드는 곳은 당장의 성공과는 별개로 주목받는다. 전자책은 더디게 성장하는 시장이다. 10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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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형아이템 자율규제, 외국기업이 안 지킨다

국내에서 서비스하면서 확률형아이템 자율규제를 준수하지 않는 게임 14개가 공개됐다. 모두 외산인데, 클래시로얄을 비롯한 5개 게임은 앞서 세 번의 공표에도 불구하고 자율규제를 지키지 않고 있다.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는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자율규제(이하 자율규제)’ 강령에 따라 미준수 게임물 14개를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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