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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혜현

가능하면 즐겁게, 아주 재미있게. 잘 부탁드립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남혜현 기자 [email protected]

  • “소수만 떼돈버는 주주 자본주의, 코인 이코노미가 대안”

    우리는 성공한 플랫폼의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작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여러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성장해서 결국 지배적 플랫폼이 된다는 스토리다. 이 플랫폼들은 어마어마한 금액에 매각되거나 주식시장에 상장돼서 성공사례로 남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큰 부를 얻는 것은 창업자나 투자자 등 소수일 뿐이다. 플랫폼을… Read More ›

  • 삼성전자, ‘최대 1억원 지원’ 모바일 스타트업 발굴

    삼성전자가 모바일 관련 혁신 아이디어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크리에이티브 스퀘어(Creative Square)’ 프로그램의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선발 기준은 ‘모바일’로, 관련 미래 혁신 기술 및 서비스 전 분야를 아우른다. 6월 25일부터 7월 31일까지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 스퀘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기간은 1년이며 서류와 발표… Read More ›

  • “잘못된 정부 지원이 좀비 스타트업 키운다”

    “첫 창업에서 목표가 투자 유치였다. 대학생이라 번번히 실패했다. 그 다음으로 창진원의 문을 두드렸다. 받을 수 있는 모든 지원사업을 다 받았다. 2년간 2억원의 지원을 받았다. 그런데 사업은 실패했다. 정부 지원 사업에 너무 매몰되어 있던 것이 원인중 하나라 생각했다. 정부 지원 사업은… Read More ›

  • “한국 시장 안 작다, 한국서 먼저 성공한 스타트업 돼라”

    나라 밖, 더 큰 시장에서 벤처 투자를 하는 이들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를 어떻게 바라볼까. 미국 벤처투자사(VC) ‘트랜스링크 캐피탈’을 이끄는 음재훈 대표에 따르면 국내 시장을 장악하는 자, 글로벌 시장도 승산이 있다. 국내서 성공한다면 글로벌 투자자가 먼저 돈을 싸 들고 찾아올 것이란… Read More ›

  • 11번가, 5000억원 수혈받고 독립법인으로

    11번가가 SK플래닛에서 떨어져나와 독립 법인으로 출범한다. 이 과정에서 5000억원의 자금을 수혈받았다.  플래닛과 합쳐진지 2년 반 만의 일이다. 당초 11번가 매각설이 있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자 SK텔레콤은 매각 대신 투자를 통한 경쟁력 개선으로 전략을 전환했다. SK텔레콤은 19일 자회사인 SK플래닛으로부터 11번가를 인적분할해 독립법인으로… Read More ›

  • 김상헌 씨, 뭐하는 사람이에요?

    김상헌 전 네이버 대표를 찾아 와룡동 ‘노스테라스’에 도착했을 때는, 마침 카페 지하에서 반상회가 열리던 참이었다. 지역 상가 번성을 위한 회의 같은 것인데 김상헌 전 대표가 하는 카페가 이날 모임 공간으로 마련됐다. 나와서 인사하라는 말에 김 대표가 쑥스러워 하며 마이크를 잡았다…. Read More ›

  • [일주일 스타트업 투자동향] 교육플랫폼 ‘메스프레소’, 50억원 투자 유치 外

    ■문제 해설 검색 플랫폼 ‘매스프레소’ 50억원 투자 유치 교육 플랫폼 매스프레소(대표 이종흔·이용재)가 총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소프트뱅크벤처스가 20억원을 투자했으며, 메가인베스트먼트와 미래에셋벤처투자,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매스프레소는 전 과목 무료 질문 답변과 풀이 검색이 가능한 플랫폼 ‘콴다(QandA)’를 운영 중이다. 학생이 모르는 문제를 사진 찍어 올리면 이미… Read More ›

  • “제주도를 전동 킥보드의 섬으로 만들고 싶어요”

    “‘가까운 거리도 차를 타고 다녀야 하냐’는 기본적인 생각에서 출발했어요. 저도 출근할 때는 전동 킥보드를 타요. 차도 안 막히고 금방 옵니다. 아주 좋아요.” 제주시에서 이브이샵 총판을 하는 현승보 대표를 만났다. 제주 이브이샵은 2011년 문을 연 전동 킥보드 총판이다. 관광객에게 전동 킥보드를… Read More ›

  • 오쉐어, 제주에 빈손으로 오세요

    서울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공부한 카이스트 학생 셋이 제주에서 물품 대여 사업을 시작했다. 이 회사, ‘오쉐어’의 콘셉트는 “제주 놀러 올 때 몸만 오세요”인데, 물놀이부터 등산까지 여행객이 필요로 하는 갖가지 용품을 빌려준다. 뭐 그거 빌려줘봤자 얼마나 벌겠냐고 생각했다가 큰코다쳤다. 창업 일 년… Read More ›

  • 제주의 킬러 콘텐츠가 된 넥슨 컴퓨터박물관

    박물관은 대체로 박제된 이미지다. 전시품이 대체로 과거의 것인 까닭이다. 역사에 관심이 있지 않다면, 박물관은 으례 재미없는 공간으로 인식된다. 그런데, 컴퓨터박물관이라고 하면 조금 느낌이 다르다. 컴퓨터는(단어 자체는 오래된 느낌이지만), 가장 빠른 시대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는 기술이라서다. 컴퓨터와 박물관이 결합하면, 어떤 재미를… Read More ›

  • 제주, 부동산 말고 스타트업 아일랜드로

    청년이 제주에 살기 힘든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일자리’다. 기자가 제주 한 달 살기를 하면서 만난 이주민은 대부분 자기 사업을 하거나 프리랜서로 일하는 문화 창작자였다. 일상적으로 출퇴근하면서 월급 받아 사는 직장을 구하기에, 제주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지난 3년간… Read More ›

  • ‘프로 창업러’ 홍언니 “스타트업도 심리교육 필요하죠”

    해피스타트업캠퍼스(이하 하스카) 홍유정 대표는 프로 창업러다. 15년간 디지털 마케팅을 업으로 하면서 다섯 번의 창업을 했고 크고 작은 성과를 냈다. 첫 창업은 블로그 마케팅의 일종인 ‘프레스블로그’였다. 일본에서 먼저 시작된 인플루언스 마케팅 서비스를 한국화해 들여왔는데 꽤 잘됐다. 남들은 첫 창업에 잘 풀렸다 부러워했지만… Read More ›

  • 안종철 만화영상진흥원장 “북한과 만화로 만납시다”

    남북 정상이 전화 한 통으로 상대를 불러내 이야기 하는 시대가 왔다. 쉽게 연락하고 자주 만날수록 전쟁의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당연하다. 평화를 위해서는 서로를 대화의 상대로 바라봐야 하며, 적으로 여기기보단 이해하려 노력해야 한다. 그러려면 서로를 알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가장 쉽게 상대를… Read More ›

  • [툰티클]혁신, 인재, 스타트업의 삼다도 꿈꾸는 제주

    안녕하세요! 바나나예요. 저는 오늘 제주 한달살기를 위한 짐을 꾸리고 있어요. 놀러간다고 좋겠다고요? 아뇨. 그보다는 제주에 있는 스타트업을 만나러 가는 길이에요. 제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지만, 그렇다고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자연환경만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제주에는 생각보다 많은 스타트업이 활동하고 있답니다. 제주는 요새 들썩들썩해요…. Read More ›

  • 제주 사람 김봉진, 제주 스타트업 만나다

    육지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섬사람이다. 주중엔 서울에서 일하고 주말엔 제주에서 가족과 평화로운 한때를 보낸다. 제주 사람이 된 지 일 년 하고 반 만에 김 대표가 제주의 스타트업들과 만났다. 지난 24일 카카오 스페이스닷원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제주아카데미’에서다. 우아한형제들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