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남혜현

[바스리] ‘지방시’ 작가 김민섭은 왜 창업을 했나

바이라인네트워크에서 스타트업  리뷰를 연재합니다. 코너명은 ‘바스리’, <바이라인 스타트업 리뷰>의 줄임말입니다. 스타트업 관계자분들과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가 대학의 문밖을 나선 건, 첫 아이가 태어난 날이었다. 월 80만원의 생활비로는 아이의 분유값을 대기 어려우리라는 사실이 그를 거리로 나서게 했다. 일주일에 세 번,...

더보기

[서평은 아닙니다만] 웹툰작가가 되고 싶어서 웹툰작가를 인터뷰했다고 합니다

<웹툰작가가 되는 법> 박자연이 쓰고 커뮤니케이션북스가 2020년 3월 31일 출간. 값 1만4800원. 부제: 세밀한 묘사와 대담한 질문, 그리고 웹툰작가들의 솔직한 답변.   절박해서 시작한 인터뷰가 책으로 묶여 나왔다. ‘웹툰작가 되는 법’을 쓴 박자연 작가는, 회사 생활을 오래 하다 사표를 내고는 어린 시절 꿈이었던 웹툰작가에...

더보기

미소짓는 네오위즈-NHN

“중복규제가 풀리면서 이용자들이 게임성이 개선됐다고 느낄 것으로 보인다. 이용자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 예상되는 부분에서 어느정도 숨통이 트인다” 하루에 10만원 이상 잃을 사람은 24시간 동안 해당 게임에 접속하지 못하게 했던 웹보드게임의 ‘1일 손실한도’ 규제가 풀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31일 해당...

더보기

스마트스터디가 세운 아기상어의 다음 전략

‘아기상어’가 인기가 많다는 것은 뭐, 이제 두말할 필요가 없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유튜브 영상 2위라든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응원곡으로 쓰인다든가 하는 국뽕이 차오르는 뉴스가 쉬지 않고 나온다. 그중에서도 미국의 유아동 채널인 니켈로디언과 협업, 현지에서 방영할 ‘아기상어 TV 시리즈’가 제작된다는 건 놀랄만한 소식이었다. 니켈로디언은...

더보기

넥슨 지주사 NXC, 금융 트레이딩 플랫폼 개발사 설립

넥슨의 김정주 창업자가 대표로 있는 NXC가 ‘디지털 자산 트레이딩’을 목적으로 하는 자회사 ‘아퀴스’를 지난 2월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성민 넥슨코리아 인텔리전스랩스 개발실장이 대표를 맡았고, 10명이 조금 안 되는 수의 풀스택 개발자가 넥슨 안팎에서 초기 멤버로 모였다. 넥슨의 지주회사인 NXC는 그간 차세대 기술로 일컬어지는 ‘임파서블...

더보기

200억원 추가 유치한 리디, ‘오리지널 콘텐츠’ 늘린다

전자책 판매로 시작해 뉴스, 애니메이션, 웹소설과 웹툰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콘텐츠 플랫폼 ‘리디’가 KDB 산업은행으로부터 200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보하고, 다양한 사업적 시도를 하는데 투자금이 쓰일 예정이다. 리디는 지난해 10월, 330억원 규모 시리즈E의 투자를 받은 바...

더보기

내가 ‘조아라’ 창업자 이수희다

지난 19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조아라 사무실의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인터뷰가 약속된 회의실에서 “어제 킹덤2를 끝까지 다 보느라 새벽에 잠들었다”는 한 남자의 말이 들렸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이수희 조아라 대표였다. 인사를 나눌 겨를도 없이, 킹덤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됐다. 캐스팅이나 연출 방법부터 특수효과에 대한 것까지 다양한 주제로 킹덤에...

더보기

잘 키운 상어 한 마리가 지난해 벌어온 돈

‘핑크퐁 아기상어’로 국외 시장에 진출한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가 지난해 105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회사 창업 이래 가장 큰 매출인데, 이중 80%가 한국을 제외한 국외 지역에서 나왔다. 아기 상어 한 마리가 국적을 불문하고, 유아동 콘텐츠 시장을 휘젓고 다닌 덕이다. 스마트스터디가 24일 밝힌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더보기

[겜알못 리뷰] A3를 시작했다

사람들은 재택근무를 했고 여의도는 텅텅 비었다. 주말에도 나를 찾는 이가 없다. 할 일이 없어 책을 폈지만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드라마를 몰아보자니 하루가 날아갈 것 같다. 그래서 하기로 했다, 게임. 마침 신작이 나왔다. 겜알못은 고인물이 무섭다. 그들은 버벅이는 초짜를 벌레 보듯 한다. 신작은 어차피 모두가 초보다. 물론 금방 실력차가 나겠지만,...

더보기

[문과 여자들의 IT TMI] 첫 번째 책, ‘AI 슈퍼파워’

이 기사는 바이라인네트워크가 운영하는 팟캐스트  IT TMI의 3월 17일 방송 내용입니다.  팟빵으로 듣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http://www.podbbang.com/ch/1771527?e=23430141   문과 출신 3인의 여성이 나누는 IT 이야기입니다. IT 기업에서 오랜시간 내공을 다져온 전국구 왕언니,...

더보기

“나는 졌다” 이재웅 쏘카 대표 사임

“저의 사임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겠지만, 반대로 제가 있어서 문제를 해결할 수도 없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이제는 다음세대에게 문제 해결을 맡겨야할 때입니다” 이재웅 대표가 쏘카 경영에서 물러나면서 세대교체를 선언했다. 대표이사 자리에는 지금까지 쏘카에서 최고운영책임자(COO) 역을 함께 맡아온 박재욱 VCNC대표가 앉는다. 박...

더보기

“술, 온라인에서 결제 가능-찾는 건 직접”

“온라인에서 결제 가능, 찾는 건 직접” 오는 4월 3일부터 모바일로 주류를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찾는 것은 소비자가 직접 해야 한다. 연령 확인 절차가 필요해서다. 국세청은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의결에 따라 스마트오더를 이용한 주류 판매를 허용하기로 결정하고 12일 최종 심의했다. 지난해...

더보기

“스타트업 골든타임 놓친다, 과방위 법안 통과시켜 달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전자서명법, 소프트웨어진흥법, 국가정보화 기본법 등 여야 비쟁점 법안의 조속한 국회 심의를 통해 빠르게 입법해달라고 촉구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2일 성명서를 내고 “비쟁점 법안의 조속한 심의를 통해 스타트업 성장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5일 국회...

더보기

네이버 ‘바이브’, 음원 정산 방식 바꾼다

네이버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바이브’가 음원 정산 방식을 바꾼다. 이용자별로 개인이 직접 들은 음악에만 음원 사용료를 전달한다. 그동안은 많이 재생된 순서대로 저작권료를 배분해왔다. 비교적 덜 알려진 가수나 음원에 불공정하다는 문제제기가 있었다. 음원 서비스의 후발주자인 네이버가 정산 방식의 변화로 아티스트들과 음악 팬의 마음을...

더보기

‘타다’ 결국 멈추나…여객운수법 국회 통과

국회가 ‘타다 금지법’으로 통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6일 열린 본회의에서 여객운수법 개정안은 재적 의원수 185인 중 찬성 168표, 반대 8표로 가결됐다. 여객운수법 개정안은 ‘플랫폼 택시’를 제도 안으로 들여와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택시 업계와 갈등을 줄여 상생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시장의 수요에 따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