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남혜현

사람처럼 움직이는 로봇 프로젝트, 얼마만큼 왔나?

로봇이 대중화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 우선 싸야 한다. 가격이 저렴해야 보급이 빨리 된다. 로봇의 값을 내리려면 비싼 부품을 적게 써 제작비를 줄여야 한다. 어떻게? 네이버는 이 답을 ‘클라우드’에서 찾기로 했다. 그동안 모든 로봇은 상황을 인식하고 판단, 제어하는 ‘뇌’를 본체 안에 담고 돌아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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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 들고 다시 일본 간다

네이버가 ‘검색’ 서비스를 들고 다시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재기의 무기는 ‘라인 메신저’와 ‘야후 재팬’이다. 앞선 두번의 실패를 딛고, 내년 경영 통합을 하는 야후재팬과 협력해 일본에서 검색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계획이다. 일본 검색 시장 재진출 계획은  25일 열린 네이버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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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치료 추천’ 템푸스는 어떤 회사?

[뜨는 실리콘밸리 테크 기업] 인공지능 헬스테크 기업 템푸스 암 환자라고 해서 모두 똑같은 똑같은 증상을 갖는 것은 아니다. 환자의 체질에 따라 다른 치료법이 적용될 필요가 제기되는이유다. 미국의 헬스케어 스타트업 ‘템푸스(Tempus)’ 는 환자의 의료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는 곳이다.  의사는 환자 체질에 최적화한 치료법을 사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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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했습니다] 내 아이디는 강남언니

기자가 어느 스타트업의 일일 직원이 됩니다. 출근부터 퇴근까지, 시간 꽉 채워 직원들과 함께 업무를 보면서 이 회사가 어떤 고민을 갖고 무슨 일을 하는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등을 알아보려 합니다. 하루 출근했다고 회사를, 산업을 모두 알 수는 없겠죠. 다만, 한 시간 만나 짧게 인터뷰하는 것보다는 조금은 더 많은 것을 보게 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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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텅빈 지스타 거리, 내년엔 또 어쩌지

“어제 오늘, 벡스코 가자는 손님은 처음이네요” 지스타 개막식이 열린 19일 오전, 부산 해운대에서 벡스코로 향하는 도로는 한산했다. 예년같았으면 행사가 열리는 벡스코 인근은 교통 통제를 해야할 만큼 차량과 인파가 몰려 혼잡했다. 택시 기사는 “작년만 해도 벡스코 옆 공터를 뱅뱅 감을 정도로 사람이 많이 왔는데, 올해는 지스타가 열리는지도 몰랐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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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4로 위메이드 이름 되살리겠다”

“당연히 일등을 하고 싶다. 미르4 비공개 테스트 이후에 게임 업계로부터 들은 평을 생각하면 불가능한 일도 아닌 것 같다.” 위메이드가 오랜만의 신작 ‘미르4’의 출시를 앞두고 지스타 메인스폰서로 나섰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기자간담회에서 “미르4는 그동안 게임 개발과 출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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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조상 엠씨해머, 스타트업에 관심 갖는 이유는?

될놈될(될 사람은 된다)이다. MC(엠씨)해머는, 지금의 10대나 20대에게는 낯선 이름이겠지만 1980년대와 90년대를 휩쓴 힙합 뮤지션이었다. 당시의 그래미나 MTV 비디오 뮤직어워드를 석권했다. 그렇지만 세월은 흘렀고, 엠씨해머도 자연스레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그 엠씨해머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등장했다. 17일 열린 스파크랩 데모데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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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 협업툴 대회, 플로우의 강점은?

본 기사는 팬데믹 시대, 중소기업 비대면 업무 혁신 웨비나 – 비대면 업무환경을 위한 쉬운 협업툴, 플로우/ 마드리스체크 이학준 대표 편을 정리한 것입니다. 협업툴을 도입해 재택근무를 하는 회사는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 여기 A사의 사례가 있다. #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됐던 지난 9월, A사도 재택근무를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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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MI] 국민청원 엄마에서 작가로 변신한 정혜승

이 기사는 바이라인네트워크가 운영하는 팟캐스트  IT TMI의 10월 12일 방송 내용입니다.  남혜현: 안녕하세요. IT Too Much Information, IT TMI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진행을 맡고 있는  바이라인네트워크 남혜현이고요, 심스키: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심스키입니다. 남혜현: 오늘 모신 손님은 지난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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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게임 ‘블레스 언리쉬드’, PC 버전으로 나온다

“PC 플랫폼에서도 콘솔급 액션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네오위즈가 11일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콘솔 게임인 ‘블레스 언리쉬드’를 PC로 이식한 ‘블레스 언리쉬드 PC’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블레스 언리쉬드 PC의 개발에 참여한 박점술 PD는 새 게임이 PC에서도 콘솔급 액션을 체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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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나사도 쓴다는 협업툴 ‘아사나’를 아시나요

[뜨는 실리콘밸리 테크 기업] 페이스북 창업자가 설립한 아사나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 있다고 해서, 그 시간을 모두 ‘본업’에만 쓰는 것은 아니다. 컨설팅업체 맥킨지에 따르면 개발자나 엔지니어, 과학자, 변호사 같은 지식 노동자들은 전체 근무시간 중 40%만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나머지 60%의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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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은 왜 일본에서 카카오에 밀렸나

카카오의 만화앱 ‘픽코마’가 9월 기준, 전세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만화 부문 매출 1위를 달성했다는 낭보가 9일 날아들었다. ‘픽코마’라는 만화 앱으로 일본 시장에서 석달 넘게 매출 1등을 했던 것이 바탕이 됐다. 일본에서 픽코마의 성장세는 가히 드라마틱하다. 2016년 2분기부터 조금씩이지만 꾸준히 성장해오던 막대 그래프가 올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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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CEO 출신 캐빈 메이어, 넥슨 사외이사로 합류

월트 디즈니의 최고 전략책임자 출신이자 CEO로서 틱톡을 이끌었던 케빈 메이어가 게임업체 넥슨의 사외이사로 합류한다. 넥슨은 영화, 텔레비전, 온라인 동영상을 오가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를 이끌었던 전문가를 영입해 향후 회사를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넥슨은 케빈 메이어 전 틱톡 CEO를 회사의 신임 사외이사로 내정하고,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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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걸테크 키우려면 ‘판례’부터 공개하라”

알파고가 전세계에 충격을 던진 이후, 전 산업에서 인공지능(AI)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법조계도 그렇다. 법조계는 ‘판례’라는 데이터가 많아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에 매우 유리한 분야다. 실제로 미국이나 유럽, 일본 등의 국가에서 법과 데이터를 접목한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국내서는 이런 이야기가 아직은 남의 일이다. 금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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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사장이 직접 말하는 인텔 낸드 인수 이유

“SK하이닉스는 낸드시장에서 최근 의미 있는 성과를 냈지만, 목표했던 만큼의 도약 속도를 낼 순없었다. 단기간에 개선이 쉽지 않았던 규모의 한계를 극복하려 인텔 낸드사업부를 인수했다.” 시장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이석희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사장)가 투자자들 앞에 섰다. 4일 열린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이석희 사장은 인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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