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남혜현

성폭력 대책 세운 구글, 변화할까?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임원에게는 퇴직 보상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구글은 앞서 성폭력 혐의를 받은 전직 임원 앤디 루빈(Andy Rubin)에게 9000만달러(약1060억원) 상당의 퇴직 보상금을 건네 주주들과 소송을 벌였다. 구글 측은 관련해 캘리포니아 상급법원에 합의안을 제출했다. 이에 따르면 구글은 사내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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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범위 10cm, 자율주행 지도를 만들어라”

오는 10월 15일,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판교 자율주행모빌리티쇼(PAMS)’가 열린다. 국내 자율주행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알아보는 행사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기술을 대중에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여기에는 경기도자율주행센터에서 기술을 테스트하는 기업들이 참여하는데, 이들을 만나보면 국내에서 어떤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만들고 있는지 엿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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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소셜 게임, ‘BTS 유니버스 스토리’ 출시

넷마블이 만든 두번째 방탄소년단 게임 ‘BTS 유니버스 스토리’가 24일 국내를 포함한 173개 국가와 지역에서 출시됐다. 새 게임은 방탄소년단 지식재산권(IP)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 소셜 게임이다. 출시 초반 관심 몰이도 순조롭다. 출시 하루 전인 23일 넷마블이 진행한 게임 사전다운로드에서 4시간 만에 한국과 일본, 대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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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30% 수수료를 안 떼가면 어떤 일이 생길까?” 어느 교수의 실험

만약 애플이나 구글이 모바일 게임에 앱 내 결제를 강요하지 않고, 따라서 30%의 수수료도 떼어가지 않았다면, 이 돈으로 게임 회사들은 어떤 일을 할 수 있었을까? 이 ‘만약’을 전제로 한 계산 결과를 21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이태희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장이 발표했다. 이태희 교수가 이런 계산을 왜 했느냐면, 최근 “구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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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에 막혔던 ‘빈 집’ 스타트업, 샌드박스로 기사회생

규제로 1년 6개월간 사업이 중단됐던 제주 빈집 재생 프로젝트가 다시 재개된다. 사람이 살지 않는 빈 집을 숙박에 활용하는 것이 농어촌정비법에 어긋난다는 논란이 있었는데,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사업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1일 열린 기획재정부 제3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는 ‘한걸음 모델’의 첫 번째 성공사례로 스타트업 다자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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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MS는 왜 ‘클라우드 게임’에서 쿵짝이 맞았나

SK텔레콤이 ‘클라우드 게임 구독 서비스’에 본격 진출한다. 매달 일정한 비용을 내고 무제한으로 영상 콘텐츠를 볼 수 있는 넷플릭스처럼, 게임도 스트리밍으로 구독할 수 있게 했다. 파트너는 콘솔게임 ‘엑스박스’를 갖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다. 1만6700원의 월정액 상품으로 100여 콘솔 게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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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모바일 게임, 위험 불감증에 빠졌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람들의 바깥 나들이가 줄어들면서 모바일 게임 이용률이 크게 증가했으나, 실제 국내 게임사들의 현실은 밝지만은 않다는 진단이 나왔다. 3년 전에 비해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에서 국산의 비중이 크게 줄고 있는데다  20~30대의 젊은 층도 국산 게임을 외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같은 분석은 게임 개발자 출신의 전석환 한국게임개발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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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는 자율주행차를 위한 놀이터가 있다

9일 오전 10시,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자율주행통합관제센터(이하 센터)에 들어서자 경찰의 협조공문이 눈에 띄었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일당의 덜미를 잡기 위해 센터의 CCTV 화면을 확보하길 원했다. 센터의 이진민 과장은 “판교 전역에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고화질 CCTV를 달아놓았는데, 카메라 화질이 좋아 경찰에서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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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판교 제로시티가 필요한 이유는…”

김재환 경기도자율주행센터장의 인터뷰는 [판교에는 자율주행차를 위한 놀이터가 있다] 기사에 연결되는 내용입니다. 나 혼자 살 수 있는 것은 세상에 별로 없다. 세상을 바꿀 신기술이라고 하더라도, 기술 혼자 똑똑해 봤자다. 결국 어떤 식으로든 “사람의 삶에 이롭다”는 것을 증명해내야 한다. 설득을 위해서는 사람들이 그 기술을 써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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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경이 개발하는 ‘아키에이지2’ 나온다

‘리니지의 아버지’라 불리는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가 신작 MMOROG ‘아키에이지2’의 개발을 총괄한다.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엑스엘게임즈는 ‘아키에이지2’의 개발을 10일 공식화했다. 이 회사가 개발해 IP를 갖고 있는 PC온라인 MMORPG ‘아키에이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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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MI] 독서 앱 ‘밀리의 서재’가 책을 요리하는 방법

이 기사는 바이라인네트워크가 운영하는 팟캐스트  IT TMI의 9월 8일 방송 내용입니다.  남혜현: 안녕하세요. IT Too Much Information, IT TMI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진행을 맡고 있는  바이라인네트워크 남혜현이고요, 심스키: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심스키입니다. 반가워요. 남혜현: 최근에 웹툰과 웹소설,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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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의원, ‘앱마켓 갑질 방지법’ 발의

구글을 겨냥한 ‘앱마켓 갑질 방지법’이 준비된다. 구글이 기존에 게임 앱에만 적용했던 특정 결제 방식 강제와 30% 수수료 징수를 디지털 콘텐츠 전반에 의무화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자 이를 법안 발의로 막아보겠다는 것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이 8일 앱마켓 사업자의 인앱결제 강제 등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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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도 전자책 단말기 포기하지 않았다, 7년만의 신작

교보문고가 또 다시 전자책 단말기 판매를 시도한다. 창립 40주년을 맞아 7년 만에 신작을 내놓는다. 지금까지 국내 출시된 전자책 단말기 중에서는 가장 높은 사양을 갖췄다는 것이 교보문고 측 설명이다. 자체적으로는 전자책 독자 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는 판단이 새 제품 출시의 바탕이 됐다. 8일 교보문고 측에 따르면 새 단말기는 7.8인치 e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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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축제 ‘지스타’도 고심 끝에 결국 온라인 행사로

매년 11월, 수능일에 맞춰 부산에서 열렸던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가 결국 온라인 개최로 가닥을 잡았다. 지스타의 핵심은 오프라인 현장에서 게임사의 신작과 대규모 관람인원을 만나게 함으로써 게임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것이었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한 위험 부담이 증가함으로써 개최 측인 한국게임산업협회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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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앱 틴더가 왜 영상 콘텐츠를 만들었을까?

소개팅 앱 틴더가 자체 제작 인터랙티브 영상 콘텐츠인 ‘스와이프 나이트’의 공개를 예고했다. 인터랙티브 콘텐츠는 이용자가 등장 인물이 되어 내용의 주요 변화를 선택해 그 결과에 따라 다른 결말을 보게 한 것을 말한다. 일단, 틴더가 어떤 콘텐츠를 공개하려는지부터 알아보자. 이번에 공개하는 것은 ‘스와이프 나이트’. 세계 종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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