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CES 2021] DHL, 하이센스, 애프터샥의 코로나발 공급망 위기 대응법

“지난 1년 코로나19로 인해 공급망(Supply Chain)은 큰 압박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조달과 물류를 포함한 가치사슬 전반의 변화를 마주했습니다. 공급망물류(Supply Chain Logistics)는 이제 떠오르는 기회이자 진화하는 고객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기업이 넘어서야 할 장벽이 됐습니다. 앞으로 전례 없는 수준의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CES 2021 컨퍼런스 세션 <Supply Chain Solutions in a Rapidly Changing World>에서 주최측인...

더보기

[CES 2021] 삼성과 LG가 전하는 2021 TV 트렌드

삼성전자가 CES 2021 행사의 마지막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TV 시장 트렌드를 밝혔다. 미니 LED, 마이크로 LED, AMOLED 올해 가장 화두가 된 제품들을 꼽으라면 미니 LED를 광원으로 쓰는 LCD TV를 꼽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기존의 QLED에 미니 LED를 적용해 컬러와 디테일이 움직이는 부분을 개선했다. LG전자 역시 나노셀과 퀀텀닷 필름을 사용한 미니 LED TV인 QNED TV를 내놓았다. 소니도 미니 LED에 해당하는 크리스털 LED TV를, TCL도 4K 미니 LED TV와 QLED TV를 선보였다....

더보기

어펌에 이어 포시마크까지, 실리콘밸리 IPO 순항

미국 나스닥으로 향하는 기업들에 시장이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주 세 개 회사가 잇달아 상장을 했는데 모두 공모가 대비 첫날 주가가 고공행진했다. 우선,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포시마크’가 상장 첫날 142% 폭등했다. 같은 날 상장한 애견용품 업체 ‘펫코’는 63% 상승 마감했으며, 후불결제 플랫폼 ‘어펌’도 98% 급등했다. 이번 주에만 세 기업이 ‘상장 대박’을 터뜨리면서, 앞으로 본격화될 기업공개(IPO) 행렬에 이목이 쏠린다. 14일(현지시각) 미국의 당근마켓이라 불리는 ‘포시마크’가 나스닥에 상장했다....

더보기

화웨이 없어도 거래처는 많다, TSMC 실적 선방

글로벌 1위 파운드리 TSMC가 화웨이 없이도 순항했다. 미국의 제재로 TSMC는 화웨이와 결별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 빈자리를 5G 스마트폰, 고성능 컴퓨팅(HPC) 애플리케이션을 찾는 수요가 채워줬다. TSMC는 14일 실적 컨퍼런스를 통해 4분기를 포함한 지난해 연간 매출과 새해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4분기 TSMC의 매출은 3615억3000만대만달러(약 14조1828억원), 순이익은 1427억 7000만대만달러(약 5조 5994억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순이익이 각각 14%, 23%씩 상승했다. 연간 순이익의...

더보기

결국 대화 모델 폐기… 이루다 ‘아기’로 돌아간다

카카오톡 대화를 학습 소재로 삼아 개인정보 침해 논란이 불거졌던 인공지능(AI) 챗봇 ‘이루다’가 다시 아기 상태로 돌아간다. 개발사인 스캐터랩 측은 15일 이루다의 학습에 사용한 데이터베이스와 딥러닝 대화 모델을 폐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루다는 향후 새로운 데이터베이스를 추가로 확보해 대화 모델을 다시 만든 이후에 재출시될 예정이다. 스캐터랩은 현재 개인정보 수집과 활용과 관련해 위법한 부분은 없는지와 관련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스캐터랩 측은...

더보기

[CES 2021] AMD, 모바일 기기·데이터센터 서버용 새 프로세서 공개

“2020년은 코로나19로 힘든 해였지만, 기술 측면에서는 매우 생산적인 해였다. 이는 고성능 컴퓨팅의 한계를 넓히는 방향으로 이어졌는데, AMD는 또 다시 컴퓨팅 분야에서 기대치를 재설정해 보여주겠다.” 리사 수(Lisa Su) AMD 최고경영자(CEO)는 CES 2021에서 이렇게 화두를 던졌다. 지난 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술적 변화폭이 컸던 만큼, 지난 1년 간 AMD도 PC, 게임을 비롯한 컴퓨팅 전반에 걸친 제품을 지속해서 출시했다. CES2021에서 ADM는 가장 먼저 다양한 파트너십을 과시했다. 실제로 AMD는...

더보기

[CES 2021]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3060, 어떤 점이 개선됐나

엔비디아가 차세대 GPU인 지포스 RTX 3060을 선보였다. 엔비디아는 12일(미국 현지시각) ‘지포스 RTX: 게임 온’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RTX 3060을 비롯한 새로운 GPU 라인업을 선보였다. 지포스 RTX 3060는 엔비디아가 새롭게 개발한 아키텍처 ‘암페어’ 기반으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암페어 아키텍처는 AI, 데이터센터 가속화에 특화돼 있다. 기존 출시했던 RTX 1060에 비해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지포스 RTX 3060,...

더보기

너무 많이 유출돼서 안 읽어도 되는 갤럭시 S21 언팩 기사

삼성이 CES 2021 마지막 날 별도의 행사를 열어 갤럭시 S21 시리즈와 액세서리를 발표했다.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갤럭시 버즈 프로다. 갤럭시 버즈 프로 유출된 것과 동일한 외모의 갤럭시 버즈 프로는 길다란 마이크가 없고 강낭콩 모양도 아닌 일반 TWS 이어폰 모양이다. 다만 일반 갤럭시 버즈 라인업들보다는 유닛이 매우 크다. 알려진 바대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지원된다. 버즈 프로는 다른 이어폰이 1-way 이어폰이라며, 자사 제품은 트위터와 우퍼를 모두 사용한 2-way 스피커식 제품이라고 발표했다. 스피커에서 영감을...

더보기

[CES 2021] 코로나19 이후에도 변하지 않는 월마트의 철학

더그 맥밀런(Doug McMillon) 월마트 CEO가 13일(현지시간) CES 2021 기조연설에서 코로나19 이후에도 변하지 않은 월마트의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월마트의 철학이란 ‘가격’과 ‘공급망 관리(Supply Chain Management)’에 있다. EDLP(Every Day Low Price)를 통해 가격을 관리하고 공급망을 더욱 유연하게 만들어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월마트의 방향이라는 맥밀런 CEO의 설명이다. 맥밀런 CEO는 EDLP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 론칭한 유료 멤버십 ‘월마트...

더보기

CES 2021서 나온 ‘기술 위험성’ 경고…“산업계 공동 노력 필요”

“기술을 선(good)으로 사용할 것인가, 질병(ill)으로 만들 것인가? 우리가 결정해야 한다. 세상을 위한 기술이 되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다.” 브래드 스미스(Brad Smith) 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이 13일(현지시간) ‘CES 2021’ 기조연설자로 나와 기술이 가진 위험성과 양면성을 경고하면서 인류, 특히 기술업계가 책임감을 갖고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갈수록 발전하는 기술은 우리 생활을 매우 편리하고 윤택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수많은 장점과 혜택이 존재하지만 역기능과 위험성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 대표적인...

더보기

네이버파이낸셜, 마이데이터 청신호…본허가 신청

네이버파이낸셜이 잠시 암초를 만났으나 곧 우회했다. 앞서 네이버파이낸셜은 대주주 적격성 문제로 마이데이터 심사에 차질을 빚는 듯 했으나, 대주주인 미래에셋대우가 발빠르게 문제 해결에 나섰다. 결과적으로, 네이버파이낸셜은 마이데이터 산업 진출을 예고한 다른 기업들과 같은 시기 서비스를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14일 금융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을 포함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민앤지, 쿠콘, 핀테크, 해빗팩토리, SC제일은행, SK플래닛 등 8개사가 이날 마이데이터 본허가 신청을 했다. 앞서 네이버파이낸셜은 금융위원회의...

더보기

[CES 2021] ‘플라잉 카’ 선보인 GM, 주가도 날았다

미국 완성차 업체 제네럴모터스(GM)가 ‘플라잉 카(Flying Car, 하늘을 달리는 자동차)’ 콘셉트를 공개했다. 여기에 물류 솔루션과 전기 상용차, 자율주행 셔틀 등을 추가로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같은 발표에 제네럴모터스의 장중 주가는 50달러(13일 기준)를 돌파하며, 10년 만에 사상 최고치로 올랐다. 제네럴모터스는 12일(현지시각) 온라인으로 열린 ‘CES 2021’에서 미래 모빌리티를 겨냥해 추진 중인 신규 사업을 대거 발표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메리 바라 제네럴모터스...

더보기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