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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네이버 셀러는 왜 ‘풀필먼트’를 이용하지 않을까

언젠가 한 네이버 셀러와 술자리를 함께 한 적이 있었다. 간단한 안부 인삿말은 술잔이 오가면서, 조금 더 거친 이야기가 돼 오고가기 시작했다. 그는 “사무실 구석에 1000개에 가까운 재고를 쌓아놓고, 고객주문이 발생할 때마다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이게 뭔 짓을 하고 있는 것인지… Read More ›

[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전지현 vs 보헤미안치킨, 새벽배송 전쟁이 시작됐다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관점(VIEW)’을 더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닌… Read More ›

익스트림은 변신 중 “HPE 제치고 네트워크 시장 2위 목표…SW에 집중 투자”

익스트림네트웍스가 시스코에 이어 기업용 유무선 네트워크 시장 2위 입지를 구축한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 아루바를 위협하고 있다. 엔터라시스네트웍스를 시작으로 잇단 유무선 네트워크 사업 인수로 세를 확장한 익스트림네트웍스는 지난해 가트너가 발표한 유무선 랜(LAN) 액세스 인프라 분야 가트너 매직쿼드런트에서 ‘리더(Leader)’ 입지를 확보했다. 이전까지 ‘비저너리(Visionary)’에… Read More ›

컨테이너 구현이 어려운 기업을 위한 쿠버네티스 서비스 플랫폼 ‘KaaS’

– 시스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과 협력해 제공…아마존 EKS까지 지원 확장 요즘 기업들은 민첩성을 가장 중요시한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면 사업 가능성을 판단한 뒤 빠르게 IT에 적용해 개인(B2C)과 기업(B2B) 대상 사업모델을 만들어 서비스하길 원하고 있다. 비즈니스 민첩성을 확보하기 위해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Read More ›

아재의 폰, 스카이와 모토로라 레이저가 돌아오는 이유

아재들의 폰이 돌아온다. 스카이 폴더폰과 모토로라 레이저. 심지어 레이저는 폴더블 폰이다. 2000년대 중후반. 대학을 입학하며 여러 사람을 만났다. 기자는 당시 IT 기자가 될지는 꿈에도 몰랐지만, 사람들의 폰에는 관심이 많았다. 이종철 학생은 돈이 없어 주로 0원으로 개통할 수 있는 싸구려 폰을… Read More ›

[오디오 클립] 진상 고객을 맞이하는 유통업계의 자세

남혜현 : 안녕하세요. IT too Much Information, IT TMI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진행을 맡은 남혜현이라고 하고요, 함께 진행을 맡은 심스키 님 소개합니다. 심스키 :  여러분 안녕하세요. 심스킵니다. 반갑습니다. 남혜현 : 저희가 같은 게스트가 2번 나온 적이 아직 없는데 처음으로… Read More ›

[스튜디오 바이라인] 이종철의 까다로운 리뷰 – 오즈모 포켓

이종철의 까다로운 리뷰. 오늘은 장안의 화제 오스모 포켓을 가져왔습니다. 이렇게 작은 크기입니다. 기존 짐벌의 4분의 1이 되지 않는 크기입니다.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훨씬 작은 크기죠. 삼각대와 비교하면 이 정도 크기인데요. 아마 다음 심벌은 손톱만 한 크기가 등장하겠네요. 기존의 원핸드 짐벌은 카메라를… Read More ›

아마존의 과거와 쿠팡의 현재는 닮아있다

아마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당장 이번달부터 바이라인비즈니스네트워크가 기획한 아마존 BM 스터디가 시작되는데, 내가 아는게 없어서다. 첫 번째 책은 Day1이다. 별 다른 의미는 없다. 첫 번째로 읽는 아마존 책이니 Day1을 선택했다. 이 책은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가 1997년 아마존의 상장(IPO) 이후… Read More ›

LG전자,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7인치 노트북을 만들었다

들고 다니는 제품 중에서, LG전자가 가장 잘하는 것이 있다면 노트북이다. ‘그램’은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 짧은 시간 안에 강자로 떠올랐다. LG전자 측에 따르면,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 LG전자의 점유율이 40%이고, 그중에서 그램이 차지하는 비중은 60%다. 만약 100대의 노트북이 국내 시장에서 팔렸다면, 24대가… Read More ›

인스피언, 유넷시스템 UBA ‘애니몬’ 인수…빅데이터 보안 사업 본격화

정보보안 기업인 인스피언(대표 최정규)이 최근 유넷시스템의 로그 통합분석 및 사용자행위분석(UBA) 솔루션인 ‘애니몬’ 제품군을 인수했다. 2009년 설립된 인스피언은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인 SAP 전사적자원관리(ERP) 전문 보안 솔루션 사업을 벌여온 기업이다. SAP 제품군을 사용하는 국내 유수의 대기업을 주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 인스피언은 지난해 10월… Read More ›

규제 완화하자던 국회의 규제 강화 논란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를 규정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부가통신사업의 현황 파악을 위해 실태조사를 할 수 있고, 필요한 자료 제출을 요청할 수 있게 했다. 지금은 구체적 시행령을 마련하는 단계로, 실제 법 시행은 2021년 시작한다. 부가통신사업이란,  통신망을 이용해서 상품과 서비스를… Read More ›

[CES 2019] 한국관에 가기 싫은 이유

  CES 2019, 마지막 일정으로 샌즈 엑스포 전시관을 다녀왔다. 대기업이 대형 부스를 지어 전시하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와는 다르게, 스타트업이나 벤처 기업이 신선한 제품이나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일반 참여 기업도 있지만 각국 국가관들을 매우 크게 운영한다. 기대하며 한국관에도 들러봤다. 한국관은 여러… Read More ›

[심재석의 입장] 한남동 수제버거 맛집 앞의 오토바이 행렬

얼마전 지인이 서울 한남동에 수제 햄버거 가게를 냈다고, 장사가 잘 된다고 해서 가봤다. (지인 찬스 간접광고를 하자면 가게 이름은 비스티버거다. 저렴하고 맛있다. 강추) 지인의 가게는 테이블이 4개 정도에 불과한 작은 가게였다.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손님이 20명 이하라는 의미다. 이… Read More ›

[인터뷰] 다쏘시스템이 세계의 운전자들을 관찰하는 이유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109를 취재하면서 느낀 점 하나는 자율주행차가 더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CES 2019가 열리던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자율주행차가 실제로 타볼 수도 있는 현재의 기술이었다. 하지만 기술이 진보했다고 모두 보편화되는 것은 아니다. 새롭게 등장한 기술이 보편 기술이 되려면… Read More ›

마이크로소프트 CLO가 꼽은 ‘2019년 테크 이슈’ 10가지 : IT 기업 역할에 대한 고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법률책임자(CLO)인 브래드 스미스(Brad Smith) 사장은 최근 자신의 링크드인에 ‘2019년 10가지 테크 이슈(The Top tech issues for 2019)’를 게재했다. 스미스 사장은 인터넷·IT 기업에 대한 반발을 의미하는 ‘테크래시(Techlash, tech+backlash)’라는 용어가 일반적으로 사용된 것을 언급하며 “2018년은 ‘프라이버시 침해사고의 해(eventful privacy year’가 됐다”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