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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도 디지털을 만나 트랜스포메이션한다

최근 녹십자웰빙과 아이유웰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업들이 서로 제휴를 맺고 함께 사업을 펼치는 것은 너무 흔한 일이기 때문에 특별한 일은 아니지만, 이 두 회사의 제휴는 적지 않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녹십자웰빙은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 덕(?)에 유명해진 태반주사,… Read More ›

팬택 샐러리맨 신화, 교장 선생님이 된 이유

이준우 교장을 만나러 구미행 기차에 오르면서 사실은 팬택 이야기를 묻고 싶었다. 이 교장은 1993년에 팬택(당시 현대전자산업)에 산학협력 연구원으로 들어가 대표까지 오른 샐러리맨 신화다. 한때 ‘세계 최초’ 타이틀을 거머쥔 팬택앤큐리텔의 히트 상품과 기술은 대부분 이준우의 손을 거쳤다. 2012년 팬택이 워크아웃을 졸업한… Read More ›

“볼보의 2020년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 선언, AoT로 가능”

자동차 제조업체 볼보는 지난 해 “2020년까지 자동차 사고 사망자와 중상자를 0명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볼보는 이를 ‘비전 2020’이라고 명명하고, 전사적 역량을 쏟고 있다. 자동차 사고 사망자나 중상자를 없애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기술이 동원될 것이다. 어떤 사고에도 차가 탑승자의 생명을 위협하지 않도록… Read More ›

체크포인트 “방화벽 중심 사업구조 탈피…통합플랫폼으로 승부”

“방화벽 주축의 기존(레거시) 제품 사업구조를 벗어나겠습니다.” 전세계 방화벽 시장 강자인 체크포인트가 통합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에 나섰다. 체크포인트코리아는 2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네트워크, 클라우드, 모바일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형 보안 플랫폼인 ‘체크포인트 인피니티’를 선보였다. 정민영 체크포인트코리아 지사장은 이날 “더 이상 방화벽에 집착하지 않는다”라면서… Read More ›

체크포인트 보안전문가 “사이버공격 배후 지목은 시간·자원 낭비”

“사이버공격 배후를 찾는 것은 매우 어렵고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전세계를 강타한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 배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글로벌 보안업체인 체크포인트의 전문가가 사이버공격 배후를 지목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견해를 밝혔다. 토니 자비스 체크포인트 최고전략전문가는 24일 ‘미래… Read More ›

우리는 왜 소프트웨어를 배울까

유명한 앱 중에 전문 앱 개발자가 만들지 않은 것들이 꽤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일에 대해 불편을 느끼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직접 아이디어를 짜고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지요. 이게 예전에는 꽤 어려운 일이었는데 이제는 꽤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스크리브너(Scrivener)’입니다…. Read More ›

MS “개발자 여러분, 이제 서버는 잊으세요”

  “’서버리스(Serverless) 컴퓨팅’은 백엔드 컴퓨팅의 경제학을 완전히 변화시킬뿐 아니라 분산 컴퓨팅 미래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빌드 2017’에서 나온 말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한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빌드 2017’에서 앞으로 출시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서비스는 ‘서버리스’ 전략을… Read More ›

[구글I/O] 구글이 꿈꾸는 가상현실

가상현실의 난리라면 난리입니다. 요즘 실리콘밸리를 비롯한 IT기업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갖는 주제는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일 겁니다. 구글 역시 이 두 가지 주제를 앞으로의 중요한 주제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구글이 바라보는 가상현실의 결과물은 다른 기업들과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헤드셋을 쓰고 가상 공간을 보는… Read More ›

시만텍 “‘워너크라이’ 공격, 나자로그룹과 연관성 높다”…북한 배후설 뒷받침

사이버보안업체 시만텍이 전세계를 강타해 큰 피해를 입힌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 배후가 북한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을 내놨다. 시만텍은 22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은 사이버공격집단인 ‘나자로(Lazarus)’ 그룹과 높은 연관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나자로는 2014년 미국 소니픽처스 해킹과 지난해 방글라데시중앙은행에서 8100만달러를 훔치는데 성공한… Read More ›

페이스북에서 시작한 여행사, 잘 나가는 이유

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와그’는 독특한 회사다. 정식 서비스를 내놓기 전에 페이스북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회원부터 모았다. 창업멤버 둘이서 8개월간 매일매일 재미있는 콘텐츠를 페이스북 페이지와 카카오스토리에 끊임 없이 올렸다. 사람들은 ‘와그’가 뭐하는 회사인지도 모른채, 재밌는 콘텐츠에 끌려 ‘좋아요’를 눌렀다. 그렇게 확보한 100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