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코스포 “정부, 택시 사회적 대타협 방안 마련하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20일 성명을 내고 “플랫폼 택시는 기사의 생존권을 위협하지 않는다”며 “정부가 사회적 대타협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라”는 입장을 밝혔다. 성명은 정부와 택시 업계가 포함된 사회적 대타협의 결과, 모빌리티 업계가 법인택시 월급제와 플랫폼 택시라는 타협안을 받아들였음에도 개인택시조합에서 승합차 호출 서비스인 ‘타다’마저 반대하고 나선 상황을 심각하게 본 것이다. 타다에 대한 반대는 개인택시조합에서 강하게 일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 분신해...

더보기

[바스리] 온라인 샐러드 판매에 숨은 공급망

바이라인네트워크에서 일주일에 한 편, 스타트업 리뷰를 연재합니다. 코너명은 ‘바스리’, <바이라인 스타트업 리뷰>의 줄임말입니다. 스타트업 관계자 분들과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여기 온라인에서 샐러드를 판매하는 업체가 있다. 이름은 프레시코드. 소비자 입장에서 이 업체가 하는 일은 단순하다. 인터넷에서 10여종의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 파는 것이다. 고객은 온라인으로 주문한 샐러드를 ‘새벽배송’, ‘퀵서비스’, ‘프코스팟 배송’으로 수령할 수 있다. 프코스팟 배송.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 보인다. 프레시코드만의...

더보기

헤비 유저가 보는 페이스북 신기능 ‘이 게시물이 표시되는 이유는’의 필요성

페이스북이 신기능 ‘이 게시물이 표시되는 이유는(Why Am I Seeing This Post)’을 출시한다. 사용자에게 노출되는 광고의 ‘이 광고가 보이는 이유는’과 같은 맥락의 기능이다. 페이스북을 사용하다 보면 친구들의 게시물이 어떤 로직으로 떠 있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어떤 사람은 몇 년 만에 다시 등장하는 느낌이라고 하면, 자주 뜨는 게시물은 며칠 동안 최상단에 떠 있는 경우도 있다. 이 알고리즘은 페이스북 고유의 것으로 정확한 로직은 공개된 바 없다. 그러나 대강의 방식은 여러 차례 밝혀진 바 있다. 요약하면...

더보기

‘나스닥 시총 1위’ MS가 빌드에서 제시한 키워드 4개

마이크로소프트는 16일 기준으로 나스닥 상장사 중 시가총액이 가장 큰 회사다. HP IBM 등 많은 엔터프라이즈 IT 기업들이 시대의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과거의 명성을 잃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로의 전환에 빠르게 대처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그런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5월 6일 미국 시애틀에서 개발자 컨퍼런스인 ‘빌드 2019’를 개최했다. 보통 이런 개발자 행사를 주최하는 회사는 기술 중심으로 화두를 던지게 마련이다.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19에서는 세세한 기술보다는 철학에 대한 이야기가 더...

더보기

[멱살토론] 갤럭시 폴드 된다 vs 안 된다

IT업계의 이슈를 놓고 펼치는 아무말 대잔치 토론 프로그램 ‘멱살토론’ 첫번째 주제는 “갤럭시 폴드가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입니다. 00:13 이재용도 안 쓰는 폴더블 폰? 00:35 폴더블 폰의 필요성 01:25 갤럭시 폴드의 가격 상태가?! 01:52 하나로 합칠 이유가 있을까요? 03:14 폴더블 폰 산다? 안 산다? 03:30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안 쓰는 이유 04:30 안드로이드 태블릿 진짜 유저 04:47 출시도 전에 고장난 갤럭시 폴드 05:48 여러분의 선택은?...

더보기

비대면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 65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laundrygo)가 서비스 론칭 한달여 만에 총 6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소프트뱅크벤처스의 리드로 알토스벤처스, 하나벤처스 등 3곳이 참여했다. 런드리고는 자체 개발한 스마트 빨래 수거함 ‘런드렛’에 고객이 세탁물을 담아 당일 밤 12시까지 맡기면, 익일 밤 12시까지 하루 만에 모든 빨래를 완료해서 다시 문 앞에 배송해주는 세탁 서비스다. 현재 서울 강남, 서초, 송파, 마포, 용산, 동작, 성동, 영등포구 등 서울8개 구에서 운영 중이며,...

더보기

옵스왓, 오토캐드 등 71개 파일형식 무해화(CDR) 지원 확장…포렌식 기능도 제공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는 악성코드 탐지 전문업체인 옵스왓이 파일 무해화(CDR) 기능을 확장, 휴대용 미디어 기기의 이메일 파일 무해화(데이터 살균)와 감염위험이 높은 영상 파일 차단에 활용할 수 있는 ‘2가지 활용 사례’를 추가하고, ‘6종의 새로운 파일형식을 추가 지원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CDR 5.4 릴리즈에 추가된 ‘2가지 활용 사례’는 휴대용 미디어에 저장된 이메일에서 발생하는 위협으로부터 격리된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사례와 영상 파일에 담긴 위협에 대한 대응 사례다. 또한 XLT, POT 등의...

더보기

레노버의 폴더블 랩톱 “그건 또 왜 접어”

PC가 특기인 레노버는 폴더블 폰 전쟁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심한 모양이다. 폴더블 폰이 아닌 랩톱을 만들었기 때문. 레노버 액셀레이트(Lenovo Accelerate) 컨퍼런스에서 외형을 공개했고, 공식 유튜브에 영상도 업로드했다. 씽크패드 X1의 이름을 달고 출시된다. 크기는 접었을 때 9.6인치, 폈을 때 13.3인치다. 즉 폈을 때의 크기가 일반 노트북 화면부(상단) 정도 되는 셈이다. 접었을 때는 일반적인 아이패드 정도 크기. 아이패드를 업무용으로 사용해봤다면 알겠지만 아이패드는 백팩에 넣으면 공간이 남아돈다. 백팩이...

더보기

[웹툰작가를 만나다] 작가 이림이 착한 만화를 그리는 이유

이림 작가가 포털 다음에서 ‘노인의 집’이라는 웹툰을 연재하기 시작했을 때, 처음에는 ‘은교’ 같은 만화가 아닐까 싶었다. 노인이 사는 집에 들어온 집 없는 10대 소녀라는 설정이 그래 보였다. 읽다 보니 달랐다. 은교에선 소녀가 노인의 욕망이 투사되는 대상이었다면, 노인의 집에서 소녀는 한 마을과 관계를 맺으면서 성장해 나가는 공동체의 일원으로 그려진다. 요즘 같은 시대, 누가 공동체의 이야기를 좋아할까 하는 생각은 댓글을 보면 사라진다. “가슴이 따뜻해진다” “이런 웹툰이 1위를 했으면...

더보기

글로벌 온라인 시장에 한국 상품 판매하는 세 가지 방법

온라인을 통해 한국 상품을 글로벌 시장에 판매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마켓플레이스 입점이다. 아마존, 이베이, 라자다와 같은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하여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현지 고객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저렴하거나 독특한 상품을 가지고 있다면, 마켓플레이스 입점은 대형 마켓플레이스가 이미 확보하고 있는 수많은 고객을 빠르게 만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참고 콘텐츠 : 쿠팡 상품을 아마존에 팔아보자] 이 방법은 크로스보더 이커머스의 숙제 중 하나인 ‘결제’ 문제를 해결해준다. 해외 판매를 위해 별도의...

더보기

카카오톡 9년, 자산 10조원 대기업집단 됐다

나의 시야 안에 현재 카카오의 전신 아이위랩이 처음 포착된 것은 2008년 5월이었다. 아이위랩은 김범수 의장이 NHN(현 네이버)을 퇴사하기 직전 설립한 회사다. 김범수 전 NHN 대표가 새로 창업을 했다는 소식은 소문으로 들었지만, 무슨 사업인지는 정확히 알지 못했었다. 그때 아이위랩에서 위지아라는 서비스의 클로즈 베타테스터로 초대한다는 이메일을 받았다.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좋은 다섯 가지를 찾아준다는 개념의 서비스였다. 당시 이메일을 다시 보니 ‘김범수’ 대표가 창업한 회사임을 강조하며 창업자 마케팅에 적극적이었다....

더보기

2019 구글 새로운 모바일 검색 광고 4종

구글이 마케팅 라이브에서 구글이 광고 여러 종을 리뉴얼했다. 구글답게 주로 검색과 관련된 것이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Discovery 광고 구글과 페이스북은 서로 비슷한 광고를 내놓는 경우가 많은데, 이 Discovery(한국명 디스커버) 광고는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의 것과 유사하다. 구글 앱 홈 화면, 유튜브 홈 피드, G메일 상단에 노출된다. 기존의 데이터를 사용하므로 검색 쿼리는 필요 없다고 한다. 연말 출시된다. 구글 앱 홈 화면, 유튜브 홈 피드, 지메일 상단에 노출된다. 1. 구글 앱 홈 화면...

더보기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