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스테이블코인과 메인넷②] 카이아, 테더 노하우로 ‘K-메인넷’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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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스테이블코인과 메인넷②] 카이아, 테더 노하우로 ‘K-메인넷’ 도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어떤 메인넷이 발행사의 선택을 받을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카카오의 클레이튼과 라인의 핀시아 블록체인을 통합해 2024년 출범한 카이아가 주요 후보 가운데 하나로 거론된다. 지난해 9월 카이아는 ‘K-메인넷’을 표방하며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위한 메인넷이 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서상민 카이아 DLT(분산원장기술) 재단 의장을 만나 원화 스테이블코인 시대에 카이아가 갖는 경쟁력에 대해 들어봤다.

[인터뷰] AI 시대, 디자이너는 정말 사라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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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I 시대, 디자이너는 정말 사라질 것인가?

디자이너는 AI 혁명의 첫 번째 희생양으로 지목된 지업군이다. 미드저니가 등장하던 날, 사람들은 프롬프트 몇 줄로 그럴듯한 이미지를 뽑아내는 장면을 보고 탄성을 터뜨렸다. 챗GPT가 지브리 분위기의 이미지를 생성해주니 카카오톡 프로필에는 지브리 스타일이 넘쳐났다.

[원화스테이블코인과 메인넷①] 위메이드 ‘스테이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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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스테이블코인과 메인넷①] 위메이드 ‘스테이블넷’

위메이드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제화 일정에 맞춰 스테이블넷의 정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규제 사항이 확정돼야 최종 기술 사양을 결정하고 출시 시점을 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을 만나 스테이블넷 개발 배경과 기술 구조,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전략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제조업계 인력 부족 문제, 버추얼 동반자가 도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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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계 인력 부족 문제, 버추얼 동반자가 도움될 것”

다쏘시스템코리아 배재인 고객경험부문(CRE) 본부장은 엔지니어링 솔루션의 AI에 대한 구체적인 모습이 올해 3D익스피리언스월드 행사에서 제시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다쏘시스템에서 공개한 AI 기반 버추얼 동반자가 우리나라 제조업계 중견 및 중소기업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국산 DB 큐브리드는 어떻게 20년을 살아남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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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DB 큐브리드는 어떻게 20년을 살아남았을까?

지난 2월 ‘큐브리드’라는 이름이 세상에 등장한 지 20주년을 맞았다. 지난 20년 동안 큐브리드는 네이버에 인수됐다가 독립하는 등 여러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큐브리드 20주년을 맞아 정병주 대표와 만나 큐브리드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 대표는 1999년 큐브리드의 전신인 ‘한국컴퓨터통신’에 입사해 27년째 국내 DBMS 시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인물이다.

“배 해킹은 현실, 선박 사이버보안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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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해킹은 현실, 선박 사이버보안은 필수”

국내 해양·선박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싸이터(CYTUR)의 조용현 대표는 “배를 해킹해 침몰시킨다는 이야기가 가능성 수준에서만 나오지만, 현장에서는 이미 현실이 되고 있다”며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배를 많이 만드는 나라 중 하나다. 우리가 만든 배가 해킹을 당하면, 국가와 산업에 대한 신뢰까지 함께 흔들릴 수 있다”고 말했다.

[원화스테이블코인과 은행 ③] 케이팝 저작권과 스테이블코인의 융합, 농협은행의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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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스테이블코인과 은행 ③] 케이팝 저작권과 스테이블코인의 융합, 농협은행의 실험

NH농협은행이 개념증명(PoC)을 중심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단순한 선언을 넘어 분기별 실증 과제를 설정하고 실제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방식이다. 최근 농협은행은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을 결합한 융합 모델 실증에 나섰다. 농협은행은 아톤, 뮤직카우와 함께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K-콘텐츠 STO 청약·배정 최소기능제품(MVP) 구축 1차 개념증명’을 마무리했다.

[원화스테이블코인과 은행②] IBK기업은행의 스테이블코인 접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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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스테이블코인과 은행②] IBK기업은행의 스테이블코인 접근법

은행권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시대를 맞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은행이 과반 지분(50%+1주)을 보유한 컨소시엄으로 제한하는 방안이 검토되면서, 제도권 은행 중심의 생태계 조성이 현실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IBK기업은행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담당하는 디지털혁신부 산하 디지털제휴팀은 10명 규모로 운영된다. 팀은 디지털제휴 신사업 발굴과 제휴 지원을 중심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들을 통해 기업은행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전략과 준비 상황을 들을 수 있었다.

[인터뷰] 전차·자주포 잇는 K방산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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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차·자주포 잇는 K방산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

국내 스타트업 니어스랩은 ‘드론으로 드론을 잡는다’는 발상으로 풀고 있다. 니어스랩은 풍력 발전기 점검용 자율 드론 솔루션으로 출발해, 현재는 방산 시장에 본격 진출한 ‘피지컬 AI’ 전문 기업이다. 피지컬 AI란 소프트웨어 지능을 실제 물리적 기계에 내재화해 자율적으로 임무를 수행하게 만드는 기술로, 최근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차세대 AI의 핵심으로 강조하며 주목받고 있는 분야다.

[원화스테이블코인과 은행①] 신한은행이 그리는 스테이블코인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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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스테이블코인과 은행①] 신한은행이 그리는 스테이블코인 청사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를 둘러싼 논의가 장기간 이어져 온 가운데, 결론이 가시권에 들어섰다는 관측이 나온다. 발행 주체를 은행이 과반 지분(50%+1주)을 보유한 컨소시엄으로 정하는 이른바 ‘은행 50%+1주’ 구조가 유력하게 거론되면서다. 최종 확정 단계는 아니지만,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논의 과정에서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며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신한은행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보면서도, 동시에 고도의 리스크 관리가 전제돼야 할 영역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김병희 신한은행 디지털자산 셀장을 만나 발행 구조에 대한 인식과 책임 설계 방향, 리스크 관리 체계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을 들어봤다.

한드림넷, 스위치단 ‘보안·운영’ 내세워 산업용 보안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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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림넷, 스위치단 ‘보안·운영’ 내세워 산업용 보안 공략 강화

스마트시티 통합관제센터와 산업 현장에서 IP CCTV·사물인터넷(IoT) 연결이 늘면서 장애 원인 규명과 이상 트래픽 차단이 운영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한드림넷은 “스위치 단에서 유해 트래픽과 비정상 접근을 탐지·차단해 산업 네트워크 보안 시장을 넓히겠다”고 23일 밝혔다. 한드림넷은 IP CCTV망에서 영상 유출과 도·감청 위험을 줄이고 전송 중 변조 가능성을 낮춰 영상 데이터 무결성 확보를 돕는 점을 핵심으로 제시했으며, 기존 SG 보안스위치 사업을 유지하면서 ISG(Industrial SubGate) 산업용 보안스위치 적용을 IP CCTV·IoT·스마트팩토리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터뷰]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JPYC·미쓰이물산의 ‘금 RWA’ 구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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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JPYC·미쓰이물산의 ‘금 RWA’ 구상은

아이티센글로벌의 자회사인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이 일본 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JPYC, 일본 최대 상사 미쓰이물산과 함께 글로벌 실물연계자산(RWA) 시장에서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세 기업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RWA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의 실물 금 인프라와 IT 기술력이 JPYC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미쓰이물산의 디지털 자산 운영 경험과 맞물리며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갈 전망이다.

지엔 “IoT 보안 전주기 자동화, 글로벌 규제 대응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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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 “IoT 보안 전주기 자동화, 글로벌 규제 대응에 집중”

유럽연합(EU)이 사물인터넷(IoT)과 연결 제품의 보안 요구사항을 권고에서 의무로 강화하면서, EU로 수출하거나 공급망에 들어가는 국내 제조사는 개발 초기부터 보안 설계와 시험·문서 증빙을 함께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국내 IoT 보안 전문기업 지엔(ZIEN)은 이런 흐름을 올해 사업의 핵심 변수로 보고, ‘IoT 제품 보안 전주기’ 자동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엔키화이트햇 “통제 항목 매핑만으론 한계, 계속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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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키화이트햇 “통제 항목 매핑만으론 한계, 계속 점검해야”

엔키화이트햇은 지난해 N²SF 시범 실증 3개 과제에 모두 참여해, 컨설팅·구축 결과물이 실제 공격 상황에서도 보안 통제를 유지하는지 침투테스트(모의해킹)로 검증했다. 단순 기능 확인이나 취약점 나열이 아니라 공격자 관점에서 C·S 등급 데이터 탈취 가능성과 신규 보안 제품의 통제 무력화 여부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뒀으며, 기관별 진단 기간이 제한된 만큼 체계 전체 시나리오보다는 실증 대상 주요 솔루션의 ‘공격 상황 내 통제 유지’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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