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피언, 유넷시스템 UBA ‘애니몬’ 인수…빅데이터 보안 사업 본격화

정보보안 기업인 인스피언(대표 최정규)이 최근 유넷시스템의 로그 통합분석 및 사용자행위분석(UBA) 솔루션인 ‘애니몬’ 제품군을 인수했다. 2009년 설립된 인스피언은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인 SAP 전사적자원관리(ERP) 전문 보안 솔루션 사업을 벌여온 기업이다. SAP 제품군을 사용하는 국내 유수의 대기업을 주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 인스피언은 지난해 10월…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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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제 완화하자던 국회의 규제 강화 논란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를 규정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부가통신사업의 현황 파악을 위해 실태조사를 할 수 있고, 필요한 자료 제출을 요청할 수 있게 했다. 지금은 구체적 시행령을 마련하는 단계로, 실제 법 시행은 2021년 시작한다. 부가통신사업이란,  통신망을 이용해서 상품과 서비스를… Read More ›

  • [CES 2019] 한국관에 가기 싫은 이유

      CES 2019, 마지막 일정으로 샌즈 엑스포 전시관을 다녀왔다. 대기업이 대형 부스를 지어 전시하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와는 다르게, 스타트업이나 벤처 기업이 신선한 제품이나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일반 참여 기업도 있지만 각국 국가관들을 매우 크게 운영한다. 기대하며 한국관에도 들러봤다. 한국관은 여러… Read More ›

  • [심재석의 입장] 한남동 수제버거 맛집 앞의 오토바이 행렬

    얼마전 지인이 서울 한남동에 수제 햄버거 가게를 냈다고, 장사가 잘 된다고 해서 가봤다. (지인 찬스 간접광고를 하자면 가게 이름은 비스티버거다. 저렴하고 맛있다. 강추) 지인의 가게는 테이블이 4개 정도에 불과한 작은 가게였다.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손님이 20명 이하라는 의미다. 이… Read More ›

  • [인터뷰] 다쏘시스템이 세계의 운전자들을 관찰하는 이유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109를 취재하면서 느낀 점 하나는 자율주행차가 더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CES 2019가 열리던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자율주행차가 실제로 타볼 수도 있는 현재의 기술이었다. 하지만 기술이 진보했다고 모두 보편화되는 것은 아니다. 새롭게 등장한 기술이 보편 기술이 되려면… Read More ›

  • 마이크로소프트 CLO가 꼽은 ‘2019년 테크 이슈’ 10가지 : IT 기업 역할에 대한 고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법률책임자(CLO)인 브래드 스미스(Brad Smith) 사장은 최근 자신의 링크드인에 ‘2019년 10가지 테크 이슈(The Top tech issues for 2019)’를 게재했다. 스미스 사장은 인터넷·IT 기업에 대한 반발을 의미하는 ‘테크래시(Techlash, tech+backlash)’라는 용어가 일반적으로 사용된 것을 언급하며 “2018년은 ‘프라이버시 침해사고의 해(eventful privacy year’가 됐다”고… Read More ›

  • 네이버 클라우드에서 VM웨어 솔루션이 돌아간다

    이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NCP)’에서 VM웨어 기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NCP를 운영하는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와 VM웨어는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및 공공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발표했다. 이의 일환으로 NBP와 VM웨어는  ‘VM웨어 온 N클라우드(VMware on Ncloud)’ 상품을 출시했다. 이는 네이버가 VM웨어의… Read More ›

  • 창립 20주년 ‘에스넷시스템’, 조직개편…속도와 시너지 향상에 초점

    올해 창사 20주년을 맞는 에스넷시스템(대표 조태영)이 ‘성장경영’, ‘성숙경영’, ‘브랜드경영’을 2019년 경영방침으로 선정했다. 이같은 경영방침을 달성하기 위한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조직개편 키워드는 ‘속도’와 ‘시너지’다. 팀을 없애고 사업부 권한을 강화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였고, 사업부문간 시너지를 내기 위해 부문제를 도입했다. 또 미래전략실과 연구소를 앞세워… Read More ›

  • 해외여행에서 로밍 대신 e심을 사용해봤다

      CES 2019에 참가하기 이전 데이터 사용에 대한 플랜을 세워야 했다. 와이파이를 활발하게 제공하는 지역이라면 모르겠지만, 한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는 퍼블릭 와이파이에 그렇게 후하지 않다. 보통은 가장 저렴한 LTE 에그(라우터)를 사용하지만 e심을 사용할 수 있는 폰을 사용하고 있는 기념으로 e심… Read More ›

  • 마이크로소프트가 자동차와 무슨 관계?

    지난 주 막을 내린 CES 2019에서 LG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한다는 발표를 했다. LG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를 활용해 다목적 전방 카메라,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음성으로 명령할 수 있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개발한다는 내용이다…. Read More ›

  • 2020 CES의 예비 관람객께 드리는 소소한 팁

    CES는, 세계 최대 IT전시회입니다. 나흘 관람에 참석하는데 생각보다 꽤 많은 비용이 들지만 한 해 기술 트렌드를 미리 조망하고 싶은 분이라면 참석을 권합니다. 무엇이든 직접 보고 느껴야 훨씬 빨리 배우게 되니까요. 다음은, CES에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가볼 의향이 있는 분들을 위해… Read More ›

  • 카카오카풀 베타 서비스 중단…카풀 갈등 새 국면

    카카오모빌리티가 카풀의 시범서비스를 15일 중단했다. 지금까지 택시업계는 사회적 대타협 기구에 참여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카카오카풀 시범 서비스 중단을 요구해왔었는데, 카카오모빌리티 측이 이를 받아들인 것이다. 카카오는 15일 “택시 업계와의 협력과 사회적 합의를 우선으로 해 원만한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한 결정”이라며 “카카오모빌리티는 사회적… Read More ›

  • 지금은 인터넷 트래픽 대폭발기..2022년까지 매년 4.8ZB씩 증가, 3년 뒤엔 1~7Pbps급

    – 동영상 트래픽 82% 차지, 게이밍·VR/AR 트래픽도 크게 증가…연결기기 285억개 2017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발생할 인터넷 프로토콜(IP) 트래픽이 인터넷 네트워킹이 시작된 이래 2016년 말까지 누적된 IP 트래픽 누적량을 초과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022년 연간 발생할 IP트래픽은 4.8제타바이트(ZB), 사물인터넷(IoT) 연결 기기… Read More ›

  • [CES 2019] 전시회 현장, 재밌거나 흥미로운 제품들

      CES 2019 전시장을 돌아다니며, 웃기거나 흥미로웠던 제품들을 모아본다.   무지막지한 탁구 실력을 보여준 옴론(오므론)의 기계팔   빵을 구운 다음 자판기로 자동으로 옮겨 소비자가 자판기에서 바로 빵을 받아가도록 하는 제품. 굳이 이럴 필요가 있을까.   한국에도 있는 맥주 정기배송 서비스지만,… Read More ›

  • [오디오클립] CES 2019에 다녀온 남혜현 기자

    이 기사는 1월 14일 공개된  바이라인네트워크의 오디오클립(팟캐스트) IT T.M.I 11화 ‘CES 2019에 다녀온 남혜현 기자‘의 내용을 텍스트화 한 것입니다. [오디오클립 듣기 : CES 2019에 다녀온 남혜현 기자] 남혜현 : 네, 안녕하세. IT Too Much Information, IT T.M.I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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