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홍하나

오픈뱅킹 전면시행 두 달…은행vs핀테크 누가 웃을까?

하나의 금융 앱에서 모든 은행 계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오픈뱅킹’이 전면 시행한지 두 달을 바라보고 있다. 오픈뱅킹은 금융당국 주도로 지난해 10월 시범운영을 거쳐, 그 해 12월 18일 전면 시행됐다. 약 17개 은행과 7개 핀테크 기업이 참여했으며, 48개 서비스에 적용됐다. 오픈뱅킹이란 하나의 금융 앱에서 모든 은행계좌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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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은 없고, 개발자만 있는 이상한 은행이 있다

여의도에는 이상한 은행이 하나 있다. 분명히 예금하고 대출받는 평범한 은행인데, 일반 행원 대신 IT 전문가들만 일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인사이트 지점 이야기다. 서울 여의도 국회대로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인사이트 지점은 일반 은행 점포와 다르다. 국민은행 IT그룹 인력 10명이 일반적인 은행 업무와 함께 특별한 임무(?)를 수행 중이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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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결원, ‘금융데이터융합센터’ 신설…금융사 데이터 통합 나선다

금융결제원(원장 김학수)이 금융 분야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금융데이터융합센터’를 신설하고, 데이터 전담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앞으로 금융사의 거래 데이터를 통합하고, 전체 회원사가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사업을 추진한다. 1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금융데이터융합센터는 데이터 통합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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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증권업에 진출한 이유

카카오페이가 핀테크 기업 최초로 증권업에 진출했다. 지난 6일 바로투자증권을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재출범시킨 카카오페이가 증권을 통해 견고한 수익모델 만들기에 나선다. 증권업 진출에 따라 카카오페이의 주요 수익모델은 제휴 중심의 수수료에서 직접 서비스로 바뀔 전망이다. 지금까지 카카오페이의 주요 수익모델은 결제수수료나 판매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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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출범…“새로운 투자 문화 만들 것”

바로투자증권이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카카오페이(대표 류영준)는 지난 5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바로투자증권 인수에 대해 대주주 적격 승인을 받은 후, 6일 계열사 편입을 완료하고 바로투자증권의 사명을 ‘카카오페이증권’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페이증권의 지분 60%를 보유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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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근로환경 개선 나선 정부…업무량 급증 ‘막고’ 심의위원회 ‘의무화’

정부가 소프트웨어(SW)산업계의 주 52시간 근무제를 안착시키기 위해 근로시간 단축 보완대책을 논의하고, 마련했다. 업무 특성상 과업변경, 업무량 급증이 잦은 SW 산업계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6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는 ‘SW분야 근로시간 단축 보완대책’ 안건이 심의·확정됐다. 이번 보완책은 지난해 9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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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까지 진출하는 카카오…금융위, 바로투자증권 대주주 변경 승인

카카오가 증권 시장에 공식 진출할 수 있다는 당국의 승인이 떨어졌다. 이로써 수많은 사용자를 업은 카카오가 국내 증권업계에 어떠한 파장을 미칠지 관심을 모은다. 금융위원회는 5일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카카오페이의 바로투자증권 대주주 변경승인 신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4월 카카오페이는 바로투자증권의 지분(60%, 2백4만주)을 취득해 대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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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개방형OS 사용…민간 시장까지 확대될까

정부가 행정·공공기관의 개방형운영체제(OS) 사용계획을 발표하면서, 국내 OS 생태계가 활황을 띨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내 개방형OS 업계에서는 정부 시범사업을 계기로 민간 시장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최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10월부터 행안부의 일부 인터넷PC에 개방형OS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행정기관에 단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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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SW 지원 나선 정부…환자정보 공유・불법주정차 플랫폼 나온다

정부가 민간의 혁신 소프트웨어(SW) 서비스 창출이 가능한 공공 혁신 플랫폼 개발 지원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국가디지털전환 사업을 통해 공공 혁신 플랫폼 3개소 구축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국가디지털전환 사업은 공공 부문을 대상으로, 새로운 서비스 창출이 가능한 민간 플랫폼 기획 및 구축을 지원한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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