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홍하나

쿠팡이 토스에 도전장을 던지는 시대

쿠팡이 간편결제 서비스 ‘쿠페이’를 자회사로 독입한다는 소식이 이틀전에 전해졌다. 지금까지 쿠팡의 이커머스 사업을 거드는 왼손 역할만 하던 쿠페이가 직접 골을 넣게다고 나선 것이다. 쿠페이가 싸울 영역은 이커머스가 아니라 금융이다. 가깝게는 토스, 카카오페이, 네이버파이낸셜을 비롯해서 멀게는 기존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도 쿠페이의 경쟁상대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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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학’ 원격교육 위해 뭉친 정부·기업

코로나19 여파로 교육부가 4월 9일부터 ‘단계적 온라인 개학’을 실시하기로 하면서, 정부가 원격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업들과 협력한다. 유은혜 부총리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면담을 갖고, 원격교육 환경 구축에 필요한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교육부, 통신 3사(KT, SKT, LGU+)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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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핀테크 사업 진출…쿠팡페이 설립

쿠팡이 결제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핀테크 사업 부문을 분사한다. 혁신적인 금융서비스 제공과 종합 핀테크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 쿠팡은 4월1일 핀테크 자회사 ‘쿠팡페이(가칭)’를 설립하고 상반기 중 본격적인 사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쿠팡페이는 기존의 쿠페이 결제 사업 외에도 핀테크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 신설 법인 대표는 핀테크 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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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정기주주총회 개최, 김광옥 부대표 선임

한국카카오은행(대표이사 윤호영)는 30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이사 선임 및 정관 변경 등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는 김광옥 전 한국투자파트너스 전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김광옥 사내이사는 카카오뱅크의 부대표로 경영 전반을 담당한다. 임기는 2년이다. 신임 김광옥 카카오뱅크 부대표는 한국투자증권 투자은행(IB)본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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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데이터3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앞으로 일정한 요건을 갖추면 수집한 개인정보를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도 활용할 수 있다. 단, 가명정보의 결합은 정부가 지정한 기관에서 담당한다. 또 인종, 민족이나 생체인식 관련 정보는 민감정보로 분류해 따로 보호해야 한다. 행정안전부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는 데이터3법인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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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틀뱅크·웹케시·카카오페이증권…‘테크핀’ 이끌 새로운 얼굴들

테크핀(Tech Fin) 기업들을 이끌 새로운 수장들이 대거 등장했다. 올해 테크핀 기업들이 새 수장들을 만나면서 변곡점을 맞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기업 대상(B2B) 핀테크 기업인 세틀뱅크는 영업·마케팅 전문가를 대표로 선임했다. 올해 회사는 해외사업에 본격 뛰어든다. 웹케시는 창업초기부터 함께 해 온 개발자 출신의 상품 전문가를 대표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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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카카오-삼성 손해보험사 설립 일정 차질

코로나19가 손해보험사에도 영향을 미쳤다. 카카오페이와 삼성화재가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예비인가 신청이 예정했던 시기보다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당초 카카오페이와 삼성화재는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을 위해 이번 달 예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재택·원격근무가 확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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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결제 사업을 품은 토스의 모습은?

토스(비바리퍼블리카)가 전자결제 사업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종합 금융 서비스 플랫폼’이라는 청사진에 한 발짝 다가가게 됐다. 2015년 간편송금 서비스로 시작한 토스는 인터넷전문은행, 증권업 등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엔 전자결제 사업자로 발돋움하기 위해 토스는 LG유플러스의 전자결제 사업부를 인수한다. 최근 주주총회에서 이러한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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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AI 알고리즘 반영한 저축 상품 출시

한국카카오은행(대표이사 윤호영)은 25일 고객의 계좌에 인공지능(AI) 알고리즘 분석을 적용한 수신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12월 출시한 소액 자동 저축 상품인 저금통의 동전 모으기 규칙에 더해 ‘자동 모으기’ 규칙도 추가했다. 자동 모으기는 저금통에 연결된 입출금 통장의 과거 6개월간 잔액과 입출금 패턴을 AI 알고리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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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와 라이언이 신용카드 업계에 미친 영향

‘KB국민 펭수 노리 체크카드’가 출시 26일 만에 발급 카드 수 20만장을 돌파했다. 금융업계에서는 단 기간에 얻은 놀라운 기록이라는 반응이다. 1등 공신은 ‘펭수’다. 출시 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화제를 모으더니, 실제 가입으로 이어졌다. 예상대로 20~30대 연령층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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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대출 연체율 증가에 금융당국 ‘소비자경보’ 발령

P2P(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의 대출 연체율이 15%를 넘어서며, 금융당국이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을 내렸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3월 18일 P2P 대출의 연체율이 15.8%로 집계되어 ‘소비자경보(주의 단계)’를 발령한다고 23일 밝혔다. 소비자경보는 주의, 경고, 위험으로 총 세 단계로 이뤄진다. P2P 대출은 오는 8월 법 시행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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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CC가 뭐길래? 간편결제와 손잡는 카드사

‘OO페이’로 된 신용카드의 종류가 늘고 있다. 실물 신용카드 겉면에 간편결제 사업자의 로고가 크게 그려져 있어 마치 OO페이 사에서 지급하는 신용카드처럼 보인다. 하지만 알고 보면 카드사와 함께 내놓은 신용카드다. 이러한 카드를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라고 한다. 금융서비스회사나 유통회사가 카드사와 계약을 맺고 혜택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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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부터 인터넷은행까지…‘직접’하는 토스

“금융부터 바꾼다. 모든 것을 바꿀 때까지” 토스(비바리퍼블리카)의 TV광고에 나오는 문구다. 금융의 모든 것을 바꾸겠다는 의지가 더 이상 단순한 포부로 들리지 않는다. 이미 한 차례 간편송금 서비스로 금융회사들을 긴장시킨 토스는 간편송금을 넘어 증권, 인터넷전문은행 진출을 앞두고 있다. 그 중에서도 증권업 진출이 가장 먼저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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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객센터 직원도 재택근무가 가능할까?

최근 서울 구로의 한 고객센터(콜센터)의 직원들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좁은 공간에서 많은 인력이 근무하는 고객센터의 특성상 한 명이 감염되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이 때문에 은행들도 고개센터 직원의 재택근무를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은행의 특수성 때문에 전면적인 재택근무는 불가능하다. 고객 상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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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윤호영 단독 대표 체제 확정

한국카카오은행(대표 윤호영)은 현 대표이사인 윤호영 대표가 단독 최고경영자(CEO)로 카카오뱅크를 이끌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이달 말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먼저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와 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임원후보추천위원들과 이사회 구성원들은 윤 대표를 카카오뱅크의 혁신과 전략 방향성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최고경영자라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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