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홍하나

네이버페이, 후불결제 서비스 시작

기존에 신용카드를 발급받기 어려웠던 신파일러도 후불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페이가 신파일러를 위한 최대 30만원 한도의 후불결제 서비스를 선보였다. 신파일러는 후불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신용점수를 올릴 수 있다. 15일 네이버파이낸셜이 네이버페이 후불결제 서비스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2월 금융위원회가 네이버페이의 후불결제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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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페이, 분사 1년만에 흑자…비결은?

쿠팡의 자회사 쿠팡페이가 분사 첫 해 흑자를 기록했다. 경쟁사인 토스와 카카오페이가 지난해 적자를 기록한 것과는 반대되는 행보다. 통상적으로 간편결제 서비스에 마케팅 비용이 수반되고, 수수료가 적은 점을 감안하면 의미있는 성적이다. 쿠팡페이가 출범과 동시에 흑자를 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쿠팡페이의 2020년 기준 매출액은 약 19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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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생각] 금융사, 인터넷은행을 만들고 싶다면

최근 은행연합회가 국내 금융지주사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수요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이 “금융당국이 허가를 해 준다면 설립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5대 금융지주 가운데 NH농협금융지주를 제외한 나머지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전통 금융사가 인터넷전문은행을 설립하겠다는 이유는 명료하다.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비대면 거래 수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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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기업들 지난해 얼마나 성장했나

작년 한 해 동안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들은 얼마나 컸을까. 네이버파이낸셜과 카카오페이, 비바리퍼블리카(토스)는 지난해 모두 100%를 훌쩍 넘는 성장률을 보였다. 눈여겨 볼 점은 세 곳 모두 B2B 부문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B2C 부문은 아직까지 서비스 확장을 위한 투자가 이뤄지는 단계이며, 사업구조상 많은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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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금법 개정안 ‘종지사’는 왜 논란의 중심에 있나?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세부 내용에 대해 업계별로 이견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개정안의 종합지급결제사업자(종지사)를 두고 은행, 카드사, 핀테크 업계가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종지사는 기존 간편결제, 송금 외에 계좌 발급, 계좌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자를 말한다. 과거에는 은행만 직접 계좌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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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 서비스 ‘알다’의 MSA 구현기

최근 금융정보 기반의 기업들 사이 최대 화두는 마이데이터다. 마이데이터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기존보다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기 위한 인프라와 시스템 구축은 필수다. 그러나 인력과 기술력이 부족한 스타트업은 고민이 클 수밖에 없다. 적은 인력으로도 쉽고 빠르게 마이데이터 시스템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돕는 기술이 없을까.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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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지난 해 얼마나 벌었나

토스를 서비스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2020년 실적이 공개됐다. 토스는 국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핀테크 회사다. 토스의 수익을 살펴보는 것은 한국 핀테크 산업의 현재모습을 보는 것과 같다.  2013년 간편 송금으로 시작한 토스는 2020년 기준으로 약 40여개 서비스로 확장했다. 계좌, 카드, 신용점수 등 조회 서비스뿐만 아니라 적금과 대출상품 가입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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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배달앱을 만든다고?

신한은행이 배달 서비스에 뛰어든다. 요기요, 배달의 민족처럼 가맹점과 소비자를 이어주는 배달중개 성격이다. 따로 플랫폼을 만들지 않고 뱅킹 앱 내 음식 주문중개 서비스를 탑재한다. 은행에서, 그것도 뱅킹 앱에 배달 앱 서비스라니. 대체 어떤 의도일까. 가장 의문이 드는 것은 은행에서 배달중개 서비스를 할 수 있는지다. 원래라면 음식 주문중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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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윙크 “금융시장의 커머스화, 데이터 역량 키울 것”

[마이데이터 릴레이 인터뷰] 김아름 팀윙크 마이데이터사업본부장 “금융사업도 결국 커머스와 비슷합니다. 요즘에는 필요한 금융상품을 찾기 위해 은행을 가지 않아도 되죠. 플랫폼을 통해 조건에 맞는 금융상품을 찾을 수 있잖아요. 결국 금융도 유통이 중요해진 겁니다. 관건은 좋은 상품을 추천해주기 위한 데이터 역량과 파트너사들과의 제휴인데, 팀윙크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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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울지도 모르는(?) 미래를 대비하는 PG업계

전자지급결제대행(PG) 업계는 현재 분주하다. 코로나19 시대에 이커머스 시장이 폭발하면서 고객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PG업체는 온라인 상에서 구매가 이뤄질 때 판매자에게 신용카드 등 결제수단을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하는데, 지난 해 이후 고객수와 결제금액 모두 급성장했다. 그러나 반대로 PG업계는 깊은 고민에도 빠져있다. 대형 온라인쇼핑몰과 빅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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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이 AI체험존을 만든 이유

KB국민은행이 최근 흥미로운 공간을 선보였다. 여의도 신관에 위치한 ‘AI체험존’은 인공지능(AI)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체험존에 설치된 키오스크 속 아바타와 AI은행원이 금융 상담과 오락 서비스를 제공한다. AI체험존은 국민은행의 AI 실험실이자 실무자들의 만남의 장이기도 하다. 각 분야의 실무자들은 이곳에 모여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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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로 보험을 바꾼다, 해빗팩토리

[마이데이터 릴레이 인터뷰] 정윤호 해빗팩토리 공동 대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입한 보험에 대해 잘 알고 있을까. 보험사만 알고 상품명, 보장내역 등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어렵기도 하고 시간을 내서 공부를 하기에 애매하기 때문이다. 보험은 가깝지만 멀고 흔하지만 어렵다. 해빗팩토리는 고객이 가입한 보험을 분석하는 앱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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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디지털 전환 ‘시동’

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디지털 전환 추진을 위한 자문 컨설팅을 받는다. 수은의 현 디지털 서비스 수준을 평가받고 고도화하기 위해서다. 수은은 기업대출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국책은행으로, 그동안 디지털 전환(DT)과 거리가 멀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기업금융의 비대면 요구가 늘어나면서 방향이 바뀌었다. 방문규 수은 행장도 올해가 당행의 디지털화 원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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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금법 개정안을 둘러싼 산업별 쟁점

지난해 11월 발의된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 개정안을 두고 산업별로 이견을 보이고 있다. 전금법 개정안은 2006년 전면 개정된 이후 지금까지 개별 조항들의 개정만 이뤄졌다. 이에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금융 환경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취지에서 개정안이 발의됐다. 디지털 금융 혁신을 촉진하고 보안 안정성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러한 취지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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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상담에 인공지능이 접목되다

시중은행들이 고객 상담 서비스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단순 업무나 간단한 안내는 AI가 대신해 고객들은 상담원과 통화하지 않아도 빠르게 용무를 볼 수 있다. 동시에 은행 직원들은 고도화된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시중은행들의 고객 상담 AI는 기존의 CS (고객상담) 데이터를 충분히 학습하고, 미리 짜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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