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홍하나

2호 디지털 손해보험사, 하나손해보험 출범

지난 1월 출범한 캐롯손해보험에 이어 2호 디지털 손해보험사가 문을 열었다. 하나손해보험(대표이사 권태균)은 1일 서울시 종로구 본사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디지털 기반 종합 손해보험사로서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하나손해보험은 하나금융그룹 내 최초의 손해보험사이자, 하나금융지주의 14번째 자회사다. 하나금융지주는 지난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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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신한은행이 ‘레그테크’를 활용하는 방법

새로운 금융업종이 속속 등장하면서, 금융 분야의 법이 늘어나고 있다. 금융사 입장에서는 지켜야하는 법규뿐만 아니라 제출해야 하는 보고서가 증가해 담당자의 업무가 많아진다. 금융권에서는 규제 관련 업무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법규를 준수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에 나섰는데, 이렇게 출발한 것이 ‘레그테크’다. 레그테크(RegTech)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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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 마이데이터 사업허가 취득 ‘채비’

데이터 3법 국회 통과로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사업)이 오는 8월 5일 가능해진 가운데, 농협상호금융이 사업허가 취득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농협상호금융은 ‘상호금융 마이데이터 사업허가 취득’을 위한 자문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6일 농협상호금융은 제한경쟁 입찰 공고를 내놨다. 사업예산은 약 3억5000만원이다. 제한경쟁입찰로 선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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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데이터 거래소, 인기 데이터는 ‘카드소비’

지난 11일 출범한 금융데이터 거래소가 순항 중이다. 금융보안원에 따르면, 카드사 데이터가 가장 활발하게 등록·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211개 등록 데이터 상품 가운데 카드사가 98건으로 가장 많다. 주요 유료 거래 또한 카드소비 데이터인 것으로 확인됐다. 금보원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으로 금융데이터 거래소에 총 46개 기업들이 참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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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검증받은 KB금융, AWS 어디에 활용할까?

KB금융그룹이 아마존 웹서비스(AWS)를 본격적으로 활용한다. KB금융그룹은 AWS와 함께 금융 클라우드 이용을 위한 금융보안원의 안전성 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융보안원의 안전성 평가는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등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전성에 대해 109개 기본 보호조치 항목과 32개 금융부문 추가 보호조치 항목에 대한 평가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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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들은 재택근무를 어떻게 할까?

코로나19로 전세계 기업들이 재택근무에 나섰다. 접촉·대면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다. 국내에선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감염이 급증하면서 기업들이 재택근무에 돌입했다. 일본은 지난 4월 초, 7개 지역에 코로나19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비상사태는 얼마 지나지 않아 전국으로 확대됐다. 그러다 4월 중순,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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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신한DS, 클라우드 합작사 만든다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한주)은 신한DS(대표 이성용)와 금융·공공 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및 합작회사 설립을 검토하기로 협의했다. 두 회사는 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21일 체결했다. 신한DS는 신한금융그룹의 클라우드 기술 표준화·거버넌스 수립, 클라우드 센터 구축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 중이다. 양사는 MOU 체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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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과 토스가 손잡은 이유

최근 NH농협은행과 핀테크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의 제휴 소식이 전해졌다. 표면상으론 경쟁사 간의 제휴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 12월, 한 은행 앱에서 타은행의 계좌조회, 출금을 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가 본격화되면서 은행과 핀테크 기업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대체 이들은 왜 손을 잡은 것일까. 앞서 이번 제휴 소식에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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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와 비밀번호만으로 연동 가능

카카오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가 공인인증서나 복잡한 인증과정 없이 비밀번호만으로 연동된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뱅크와 금융자산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간편 계좌연결’과 ‘자산관리’ 연동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계좌연결에서 번거로운 인증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카카오뱅크 계좌가 있는 카카오페이 사용자는 카카오페이 연결계좌 설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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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가 풀필먼트에 힘주는 이유

지마켓, 옥션, 지구(G9) 등 국내 최대 이커머스를 운영하고 있는 이베이코리아가 올해 4만평 규모의 동탄 풀필먼트 센터를 가동하면서, 인프라 규모를 확장했다. 국내 최대 이커머스 기업이 왜 풀필먼트 사업을 하게 됐을까? 그리고 이베이코리아는 어떤 풀필먼트 사업을 하고 있을까? 이재선 이베이코리아VF&라스트마일 팀장은 13일 바이라인네트워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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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이 통합IT센터를 김포에 지은 이유는?

KB금융그룹이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계열사별로 관리하던 정보기술 인프라와 기술을 한 곳에 모으는 작업에 돌입했다. KB금융지주, KB국민은행, KB저축은행, KB신용정보 등 KB금융그룹 소속 13개 회사들이 새로운 통합IT센터로 IT 인프라를 이전한다. 계열사들의 인프라 이전은 2021년 2분기까지 예정되어 있다. 통합IT센터는 경기도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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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는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까?

미국 실리콘밸리에는 고객의 쇼핑 동선을 분석하는 스타트업이 있다. 타겟이나 코스트코 등 대형 오프라인 매장에서 어느 위치의 어떤 상품이 잘 팔리는지 분석한 다음 마케팅에 활용한다.  지그재그는 여기에 주목했다. 그리고 가능성을 봤다. 오프라인 쇼핑 경험을 온라인 쇼핑 구매 패턴과 매칭하면 유의미한 데이터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서정훈 지그재그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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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 메인프레임에서 리눅스로 전환…국내 은행권 최초

제주은행이 약 25년 만에 차세대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기존 메인프레임 기반의 주전산시스템을 x86 기반의 리눅스 시스템으로 전환한다. 계정계를 x86과 리눅스 기반으로 전환하는 것은 인터넷전문은행을 제외한 전통적인 은행권에서 보기 힘든 파격적인 행보다. 제주은행은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위해 분리발주를 했다. 인프라 작업은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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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데이터센터에 네이버 클라우드가 들어가는 이유

최근 보험업계에 대규모 차세대 시스템 전환 소식이 전해졌다. 주인공은 바로 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코어 시스템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사업자로는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을 선정했다. 현재 한화생명과 NBP는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회사가 지난 17년간 운영해 온 핵심 업무를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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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간 흑자 달성한 토스, 무엇이 견인했나?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2015년 서비스 출시 이후 처음으로 지난 4월 월간 흑자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다만, 토스 측은 구체적 흑자액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토스 측에 따르면 월간 첫 흑자는 기업간거래(B2B) 기반의 플랫폼 이용료, 송금 수수료 부문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만들었다.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된 오픈뱅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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