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심재석

멈춤 줄 모르는 미국의 중국 IT산업 때리기

미국의 중국 때리기가 좀처럼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화웨이, 틱톡에 이어 최근에는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 SMIC(중신궈지)까지 미국 상무부의 타깃이 됐다. 로이터통신, 월 스트리트 저널(WSJ)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미국 상무부는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SMIC가 중국 인민 해방군과 연관됐을 수 있고, 용납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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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클라우드 게임 ‘루나’, 구글·MS와 무엇이 다른가

아마존이 클라우드 게임 시장에 참전을 선언했다. 아마존은 지난 24일(현지시각)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 ‘루나’를 발표했다. 아직 정식 출시는 아니지만 몇주안에 일부 유저들에게 조기 체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루나’는 기존에 다른 회사들이 발표했던 클라우드 게임과 기본적으로는 유사하다. 클라우드에서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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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기업 역사상 가장 비싸게 상장한 ‘스노우플레이크’…누구냐 넌

스노우플레이크는 국내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클라우드 기업이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데이터 저장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IT업계에서는 아직 낯설지만,  지난 9월 16일 기업공개(IPO) 첫날부터 증권가에 눈도장을 찍었다. 공모가 두 배 이상인 245달러로 증시에 안착한 스노우플레이크는 한때 319달러를 기록하며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선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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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플 인앱결제 강제, 공정위가 나서야”

구글이 모든 디지털 콘텐츠에 자사의 결제시스템(인앱결제)을 강제하고 30%의 수수료를 부과할 방침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내 앱 생태계와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나 방송통신위원회 등 IT소관부처의 실태조사를 넘어 공정거래법의 끼워팔기나 거래상 지위남용으로 다뤄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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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음식배달 로봇, 길거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음식배달 로봇이 실제 거리를 다닐 수 있게 됐다. 사람들이 다니는 보도를 다니고 횡단보도도 건널 수 있다. 지금까지는 법적으로 불가능했지만,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가능해졌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준)은 실내외 자율주행 배달로봇 서비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의 ICT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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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시장 놓치나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21일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 359개사를 발표하고, 이용 기업 모집을 시작한 가운데, 최근 야심차게 협업 솔루션 시장에 뛰어든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공급기업 리스트에서 빠져 눈길을 끌고 있다. 웍스모바일(라인웍스), NHN(두레이), 마드라스체크(플로우), 토스랩(잔디) 등 경쟁관계에 있는 서비스 업체들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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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리드, 국방부에 오픈소스 DBMS 공급

큐브리드(대표 정병주)가 국방 정보화 사업에 자사의 오픈솟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를 공급하고, 국방통합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전환 정책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큐브리드는 최근 전쟁기념관 전사자 정보검색 시스템과 육군본부 고속상황전파체계 노후서버 교체사업에 자사 소프트웨어 공급을 완료했다. 아울러 국군지휘통신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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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메모리 혁명 일으킨 SAP HANA의 10년

SAP의 데이터관리 플랫폼 ‘HANA’가 세상에 등장한 지 10년이 됐다. HANA의 등장 이후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산업에는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다. 인메모리 컴퓨팅이 전면에 대두됐으며, 운영시스템(OTLP)에서 분석(OLAP)까지 진행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이 긴밀하게 연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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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가구 쇼핑, 이제는 대세로 자리 잡아

[바이라인x카페24] 전자상거래의 영역은 날이 갈수록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처음 전자상거래가 시작됐을 때는 책처럼 잘 파손되지 않고 유통기한이 없는 상품이 주로 다뤄졌지만, 이제는 가구와 같은 대형 제품까지 온라인에서 판매된다. 코로나19 이후 급속도로 커지는 ‘온라인 가구’ 시장 최근에는 가구와 같은 인테리어 제품도 전자상거래를 통해 거래되는 비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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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관계형 DB만 쓰고 계신가요?

최근 IT업계의 최대 화두 중 하나는 ‘애플리케이션(앱) 현대화’다. 이를 위해서는 모놀리식(Monolithic) 아키텍처를 버리고 MSA(Microservice Architecture)로 도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나의 통에 모든 구성요소를 담는 것(모놀리식)이 아니라, 레고블록처럼 작은 서비스를 여러 개 만들어 놓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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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업무용 메신저 출시…슬랙과 많이 다르네?

카카오가 업무용 메신저 기반의 협업 솔루션 시장에 뛰어든다. 기업용 IT 시장 공략을 위해 설립된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16일 ‘카카오워크’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카카오워크는 업무용 메신저라고 정의할 수 있다. 글로벌 시장의 슬랙, 국내 스타트업 잔디와 근본적으로 유사하다. 업무용 메신저를 통해 조직원들끼리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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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의 입장] 틱톡과 오라클이 찾아낸 묘수…일까?

지난 며칠 틱톡 매각 건으로 IT업계가 뜨거웠다. 오라클이 틱톡 인수를 위한 우선협성 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곧 사실과 다른 것으로 알려졌고, 혼란이 야기됐다. 이제는 좀 정리가 됐다. 현재의 결론은 오라클이 틱톡의 “신뢰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trusted tech partner)”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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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애저-GCP, 클라우드 빅3의 장단점

아무도 놀랄 사람은 없겠지만,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의 리더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클라우드플랫폼(GCP)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최근 ‘클라우드 인프라 및 플랫폼 서비스(이하 CIPS)에 대한 매직 쿼더런트 2020’을 발표했다. 매직쿼더런트는 가트너가 시장의 플레이어를 분석해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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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MI] 독서 앱 ‘밀리의 서재’가 책을 요리하는 방법

이 기사는 바이라인네트워크가 운영하는 팟캐스트  IT TMI의 9월 8일 방송 내용입니다.  남혜현: 안녕하세요. IT Too Much Information, IT TMI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진행을 맡고 있는  바이라인네트워크 남혜현이고요, 심스키: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심스키입니다. 반가워요. 남혜현: 최근에 웹툰과 웹소설,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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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의 입장] 윤영찬 의원님, 안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어요

오래전 인터넷 포털 뉴스면 담당자로부터 들은 이야기다. 그는 자신의 업무 중 가장 어려운 점으로 정치권으로부터 압박을 들었다. 특히 선거철이 되면 힘 있는 후보들로부터 뉴스 메인 화면에 걸린 사진의 표정까지 이래라저래라 압력이 들어올 때가 많았다고 한다. 특히 정치인 A 씨 캠프는 하루에도 몇 번씩 연락이 와서 괴로웠다고… 아마 윤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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