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석- Byline Network

[작성자:] 심재석

광고대행사 NHN AD가 핸드크림을 파는 이유

NHN AD는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다. 광고주의 브랜드나 상품을 온라인에서 타깃 고객에게 노출시키는 것이 이 회사의 본업이다. 11번가를 비롯해 많은 기업들이 NHN AD를 통해 온라인 마케팅을 펼친다. 그런데 NHN AD는 1년 전부터 뜬금없는 행동을 하고 있다. 핸드크림이나 비누, 가글밤 등의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일오오오’라는 자체 브랜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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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네이버는 왜 리셀 시장에 이토록 관심인가

최근 한정판 리셀(중고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100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기업가치는 어떻게 평가받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투자금액을 보면 유니콘(1조원 이상의 가치평가를 받는 비상장 스타트업)으로 등극할 일이 머지 않은 듯 합니다. 크림은 네이버의 손자회사입니다. 지난 11월 스노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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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바이라인네트워크 신입·경력기자 공채

안녕하세요. 바이라인네트워크가 신입 및 경력 기자를 채용합니다. 더 나은 기자생활을 꿈꾸는 모든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바이라인네트워크는 기자라는 직업을 사랑하고, 좋은 기사를 쓰고 싶어하는 기자를 기다립니다. 좋은 기사를 쓰고 싶고, 자신도 있는데 조직의 여러 상황에 억눌려 실행하지 못하고 있나요? 바이라인네트워크에서는 좋은 기사를 쓰는 일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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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구원투수가 티몬을 살리겠다고 밝힌 계획

국내 1호 소셜커머스 티몬의 현재 모습은 다소 초라하다. 소셜커머스 3사라는 이름으로 같이 묶였던 쿠팡이 한국의 아마존이라 불릴 정도로 성장한 반면, 티몬의 존재감은 실종된 지 오래다. 롯데에 매각하려 했던 시도도 틀어졌고, 계획했던 IPO에도 실패했다. 창업자는 회사를 떠났고 대표는 계속 바뀌었다. 매출은 줄고 있으며, 이익은 여전히 마이너스다. 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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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의 입장] 골목상권 침해에 대한 오해

“골목상권을 침해하는 사업에는 절대로 진출하지 않을 거고요. 오히려 골목상권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찾겠습니다” 지난 5일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말이다. 카카오에 대한 여론이 나빠지고, 정부와 국회의 압박이 거세지자 김 의장이 고개를 숙인 모습이다. “카카오가 골목상권을 침해했다”는 명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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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스카우트 최경준 대표의 숨겨진(?) 계획

아마 온라인 쇼핑몰 셀러 중에서 ‘아이템스카우트’라는 이름을 모르는 이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셀러들이 “무슨 상품을 팔면 잘 팔릴까”를 고민할 때 아이템스카우트의 데이터를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아이템스카우트를 간단히 정의하면 셀러를 위한 시장조사 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이라는 망망대해에서 길을 비춰주는 등대와 같은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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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오프라인에서 고객 데이터를 수집할 방안은?

“고객님, 포인트 적립해드릴까요?” “아니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신용카드를 내면서 이런 대화를 종종 하시지 않나요? 저는 많이 합니다. 아마 적지 않은 분들이 이런 대화를 나눌 겁니다. 오프라인 매장이 고객에게 포인트를 주려는 가장 큰 목적은 아마 고객의 데이터를 얻기 위함일 겁니다. 고객을 식별해야 데이터를 수집하고, 고객의 경험을 관리하거나 로열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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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잘 나가네…이커머스 4위 플랫폼 등극

오늘의집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이들이 이용하는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특정 분야 상품만 취급하는 플랫폼, 전문몰) 서비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이 발표한 ‘전세대 쇼핑앱 사용 동향’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 결과, 오늘의집의 8월 사용자수(MAU)는 540만으로 버티컬 플랫폼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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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쿠팡에서 박스가 24개 배달온 이유

쿠팡에서 칼로리바 24개를 주문했는데, 24개의 커다란 상자에 1개씩 따로 포장돼 배달됐다는 소식이 화제입니다. 주문자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사진을 보면 칼로리바 24개 때문에 거실에 상자들이 엄청나게 쌓여있습니다. 주문자 입장에서는 ‘황당’ 그 자체겠지요. 쿠팡에서 주문한 상품이 여러 개의 박스에 담겨 오는 일은 예전부터 종종 문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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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C를 위한 테크 ②헤드리스 커머스

이 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헤드리스 커머스란 무엇인가 헤드리스 커머스는 왜 필요한가 대표적인 헤드리스 커머스 플랫폼 헤드리스 커머스 스타트업들 ​대부분의 브랜드는 D2C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쇼핑몰 솔루션을 사용합니다. 규모가 큰 기업이라면 세일즈포스 커머스 클라우드(전 디맨드웨어)나 오라클의 ATG를 기반으로 쇼핑몰을 개발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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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의 입장] 카카오 규제 전에 고려할 일

공정거래법은 소비자 후생을 우선가치로 해야할까, 아니면 소상공인 이윤 보장을 먼저 고려해야 할까?일반적인 경제학적 관점에서 독점은 ‘악(惡)’으로 취급된다. 독점자는 가격을 마음대로 올릴 수 있어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기 때문이다.   그러나 플랫폼 경제에서는 얘기가 달라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아마존은 그 어느 곳보다 저렴하게 상품을 공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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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 신한금융으로부터 300억원 투자유치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신한금융그룹으로부터 300억 원 투자를 유치한다. 지난해 4월 560억 원 투자 유치 이후 두 번째 대규모 투자다. 당근마켓, 중고나라와 함께 국내 3대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꼽히는 번개장터는 “취향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이라고 스스로를 정의한다. 안 쓰는 물건을 처분하고 중고상품을 싸게 살 수 있는 곳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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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당근마켓은 이상한 비즈니스다

* 이 기사는 커머스BN 정기구독 가입자에게만 전문이 공개됩니다. 미가입자는 기사의 절반 정도만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당근마켓이 생각하는 로컬 커뮤니티 당근마켓의 파괴력 당근마켓의 역사 당근마켓의 해외진출 비전 고백하자면 당근마켓이 처음 등장했을 때 나는 ‘이상한 비즈니스’라고 생각했다. 당연히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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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콜센터 25% AI가 처리한다

신한은행이 네이버 클로바 엔진 기반의 인공지능(AI) 상담사를 구축해 콜센터 업무의 효율성을 비약적으로 끌어올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은행은 지난 해 5월부터 AI 상담사인 ‘쏠리’를 콜센터에 활용하고 있다. 네이버 측에 따르면, 네이버 클로바는 신한은행 고객상담센터와 지난 1년 간 두 단계에 걸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며 쏠리가 대출, 청약 상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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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비대면 세탁 ‘런드리고’, 500억원 신규투자 유치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가 500억 원의 대규모 자금을 유치했다. 런드리고를 운영 중인 의식주컴퍼니(대표 조성우)은 총 500억원의 신규 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산업은행이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기존 투자사인 알토스벤처스, 디에스자산운용, 삼성벤처투자, 소프트뱅크벤처스 등도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회사 측은 산업은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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