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심재석

e러닝과 에듀테크는 어떻게 다를까?

최근 교육분야에서 에듀테크라는 단어를 자주 들을 수 있다. 기술을 통해 교육을 혁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학습이 활성화되면서 에듀테크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런데 IT를 활용해 교육을 혁신하려는 시도가 최근에 갑자기 시작된 것은 아니다. 7~8년전까지만 해도 이와 같은 시도를 ‘e러닝’이라고 불렀는데, 요즘은 e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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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를 위한 컴퓨터, 기업은 어떻게 관리해야할까

#1 한 IT기업에 다니는 박 과장은 요즘 집에 새로운 컴퓨터를 장만해야 하나 고민 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가 생각보다 장기화 되고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 게임을 좋아하는 박 과장은 집에서 게임용으로 사용하던 PC로 일을 하고 있다. 그런데 회사 업무를 하려다보니 VPN 클라이언트를 비롯해서 회사에서 사용하는 업무용 프로그램, 보안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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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기업 SAS가 꿀벌에 관심 갖는 이유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곤충을 꼽으라면 꿀벌은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갈 것입니다. 꿀벌이 없으면 인간이 생존할 수 없을 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먹는 과일과 채소의 상당수는 꿀벌 덕분에 자라고 있습니다. 인류가 주로 먹는 과일과 채소 100종 중 70종의 수분(꽃가루받이)을 꿀벌이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고기와 유제품도 꿀벌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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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MI] 부동산과 기술의 결합, 프롭테크란 무엇인가

이 기사는 바이라인네트워크가 운영하는 팟캐스트  IT TMI의 5월 28일 방송 내용입니다.  남혜현: 안녕하세요. IT Too Much Information, IT TMI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진행을 맡은 바이라인네트워크 남혜현이고요, 심스키: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심스키예요. 방가, 방가! 남혜현: 오늘은 방송 들으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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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사례] 세일즈포스로 일하는 방법을 바꾸자, KEC에 벌어진 일

KEC에 대하여 KEC(대표 황창섭)는 1969년 창업이래 50년 넘는 역사를 보유한 종합반도체(IDM) 기업으로, 전력반도체 분야의 대표주자다. 전력반도체는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반도체의 하나로, KEC는 온세미, 르네사스, 인피니언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 KEC는 최근 자동차 전장용, 산업용 반도체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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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의 입장] 망 이용료는 인터넷을 파괴한다

인터넷의 원리 나는 KT 인터넷 이용자다. KT에 인터넷 접속료를 낸다. 내가 SK브로드밴드(SKB)와 연결된 콘텐츠업체(CP)의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STB에 돈을 내야할까? 물론 안 낸다. 그럼 내가 미국의 AT&T와 연결된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이 미국 통신사에 돈을 내야 할까? 이것도 물론 안 낸다. 생각해보면 신기한 일이다. 나는 KT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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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방지 못하는 n번방 방지법, 국회 통과

n번방 사태를 방지하지 못하는 ‘n번방 방지법’, 역차별 받는다는 이들이 반대하는 ‘역차별 방지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0일 본회의를 열고 ▲인터넷 사업자에게 디지털 불법 성착취물 유통 방지를 의무화한 전기통신사업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인터넷 콘텐츠 사업자에게 서비스 안정 수단 확보 의무와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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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의 변신…오픈소스여, 나에게 오라

티맥스가 오픈소스 기업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운영체제, 미들웨어, 데이터베이스 등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쳐 오픈소스 라인업을 구성하고, 한국의 레드햇이 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그동안 자사 제품에 오픈소스를 사용한 것을 감추려 하거나, “모두 오픈소스를 사용하면 발전이 없다”는 등 오픈소스와 거리를 두려고 했던 회사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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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의 입장] 곧 문닫을 20대 국회, 인터넷 3대 악법 만드나

20대 국회의 마지막을 바라보는 인터넷 업계의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국회가 인터넷 산업계에 큰 위협이 될 수도 있는 법안을 세 개나 통과시키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위 ‘n번방 방지법’ ‘데이터센터 규제법’ ‘넷플릭스법’이 주인공이다. 자, 먼저 ‘n번방 방지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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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의 초연결 전략, 두개의 축

“전세계 누구나 마음껏 이커머스에 도전할 수 있도록 초연결하는 것이 카페24의 미래입니다.” 바이라인네트워크가 지난 13일 주최한 ‘이커머스 비스니스 인사이트 2020’ 컨퍼런스에서 카페24 곽형석 4IR TF팀장은 이처럼 말했다. ‘초연결’이라는 단어는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자주 등장하는 버즈워드 중에 하나지만, 이커머스 업계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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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옴니채널 대신 라이프플랫폼 지향해야”

‘옴니채널’이라는 유통업계의 용어가 있다.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오프라인 채널을 유기적으로 통합하자는 방법론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본 고객이 그 자리에서 온라인 주문을 하고, 배송받은 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다시 오프라인에 반품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식이다. 옴니채널은 대체로 오프라인 유통업체가 추진해온 전략이다. 그러나 송상화 인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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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디지털 기업으로 한 방에 변신하는 방법

‘위하고’를 소개하는 더존비즈온 송호철 상무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IT이 환경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중소중견기업이 이와 같은 IT 환경을 스스로 구축하는 것은 비용적, 기술적 어려움이 있다. 국내 대표적인 ERP(전사적자원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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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ZOOM)은 오라클 클라우드를 일으킬 수 있을까

오라클은 지난 몇년동안 메이저 클라우드 기업으로의 도약을 노려왔다. 그러나 상황의 여의치 않았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이 클라우드 시장의 리더로 잡리잡는 동안 오라클은 여전히 틈새업체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오라클에 뜻밖의 기회가 될 듯 보인다. 클라우드 기반의 화상회의 서비스 업체 ‘줌(ZOOM)’이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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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NBP 박기은 CTO “온라인 개학이 보여준 클라우드의 힘”

최대 4만명의 동시 접속을 수용하던 IT시스템이 있다. 이를 1주일 안에 300만명을 수용하는 시스템으로 만들어야 한다. 가능할까? 한달을 맞은 온라인 개학은 이런 일이 가능함을 보여줬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기술의 발달 덕분이다. 온라인 개학의 한 축인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e학습터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한 NBP(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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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의 입장] 울고 싶은 배민 뺨 때리는 이재명(?)

지방자치단체들의 공공 배달앱 개발이 현실화될 듯 보입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특유의 추진력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군산의 배달의명수를 성공 레퍼런스로 삼아 각 지자체가 공공 배달앱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인천에 배달서구라는 앱이 나와 있고, 제천시, 서울 광진구 등도 공공 배달앱을 준비중입니다. 앞으로 지역 배달앱은 우후죽순 등장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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