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심재석

수수료 모델로 돌아간 배달의 민족, 어떻게 볼 것인가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4월 1일부터 수수료 중심의 요금체계로 돌아갔다.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주문이 성사되는 건에 대해서만 매출 대비 5.8% 수수료를 받는 ‘오픈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발표했다. 오픈서비스는 카테고리 최상단에 배치된다. 오픈서비스를 신청한 음식점이 전부 노출된 다음에 기존의 광고인 울트라콜이 노출되는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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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주는 클라우드 교훈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대유행 하면서 재택근무는 일상이 됐다. 오랫동안 일하는 방식을 바꾸자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이렇게 외적인 요인으로 일하는 방식이 갑자기 바뀔 것으로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을 것이다.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19라는 불청객에 맞서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갑자기 재택근무를 할 수 있게 된 것은 기술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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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리] 문송한 나, 데이터 분석가가 될 수 있을까?

바이라인네트워크에서 스타트업  리뷰를 연재합니다. 코너명은 ‘바스리’, <바이라인 스타트업 리뷰>의 줄임말입니다. 스타트업 관계자분들과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년전 쯤 컴퓨터 학원에 다닌 적이 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우겠다는 생각이었다. 대학교에서 인문학을 전공해 문송(?)했지만,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우면 정보화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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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리] “암호화보다 안전하고, 개인정보 남용도 막는 ‘파편화’”

기업들은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기업들은 다양한 필요에 의해 이 개인정보를 이용한다. 그러나 개인들은 기업이 이 개인정보로 무엇을 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 고객이 동의하지 않은 일을 기업이 해도 알 길이 없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미국 대통령 선거 캠페인에 활용된 적이 있다. 캠브리지 애널리티카라는 회사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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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올인’ VS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미래는?

최근 네오위즈가 자사의 모든 IT인프라를 아마존웹서비스(AWS)로 이전하겠다는 발표를 했다. 인프라의 유연성이 중요한 게임 업체가 클라우드에 투자하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지만, 기존의 레거시를 모두 버리고 퍼블릭 클라우드 전부 옮기겠다는 것이 흔한 사례는 아니다. 최근 몇몇 기업들은 네오위즈와 같은 ‘클라우드 올인’ 전략을 펼친다. 쿠팡이나 우아한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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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의 인기는 언제까지 갈까?

최근 IT업계에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파이썬’이다. 비전공자도 배우기 쉽고, 머신러닝 등 최신 기술에서 주로 사용되기 때문에 파이썬의 인기는 좀처럼 식지 않을 것 같다. 최근 발표된 2020년 RedMonk 프로그래밍 언어 순위에 따르면, 파이썬은 전체 프로그래밍 언어 중에서 2위를 기록했다. 이 리스트에 자바나 자바스크립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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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와 이별하는 빌게이츠의 결정적 장면 5

마이크로소프트의 창립자, 전 세계 1위의 부자, 그리고 자선사업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전 회장이 회사 이사회에서 내려왔다. 1975년 친구 폴 앨런과 함께 회사를 설립한 지 45년만의 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뿐 아니라 버크셔 해서웨이의 이사직도 내려놓았다. 그는 링크드인 게시물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여담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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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상화 기업, 쿠버네티스를 끌어안다

#1 서버 가상화란 하나의 컴퓨터에서 여러 개의 운영체제(가상머신, VM)를 설치해서 돌리는 기술이다. 하나의 서버 컴퓨터에서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기 위해 여러 개의 VM을 구동시키는 것이다. 초기 클라우드 시장은 서버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서버 가상화보다 컨테이너 가상화 기술이 더 각광을 받고 있다. 컨테이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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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페이코 앱에서 주민등록등본 뗀다

앞으로 주민등록등본 등 행정서류를 페이코(PAYCO) 앱에서 떼고, 저장했다가 필요시 요청기관에 제출할 수 있을 전망이다. NHN페이코는 행정안전부와 업무 협약을 맺고, ‘페이코(PAYCO)’앱에 전자증명서의 발급, 보관, 제출이 가능한 ‘전자문서지갑’ 서비스 도입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페이코 전자문서지갑이 도입되면 이용자는 정부 24 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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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쇼핑몰, ‘애플로 로그인’ 가능해진다

쇼핑몰 솔루션 업체 카페24는 11일 ‘애플로 로그인(Sign in with Apple)’ 기능을 자사 간편 로그인 서비스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카페24 기반의 온라인 쇼핑몰은 고객에게 애플을 비롯해 페이스북, 구글, 카카오 등 총 6가지 계정을 이용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간편 로그인 서비스는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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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온라인으로만 신입사원 채용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글로벌 사업을 펼치는 라인플러스가 100% 온라인 환경에서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시험도 온라인으로, 면접도 온라인으로 본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언택트(Untact,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채용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채용은 ▲기본적인 정보를 입력하는 지원서 접수 ▲온라인 코딩테스트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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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줄 모르는 쿠버네티스의 인기

오픈소스 기반의 컨테이너 관리 툴인 ‘쿠버네티스’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리눅스재단 산하의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이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 설문조사 해서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쿠버네티스를 실제 운용(프로덕션) 시스템에 적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이 78%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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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의 입장] 택시면허의 근본을 바꿔야

일본은 아직도 일반 행정 서류에 인감 도장을 찍는다고 한다. 이 인감제도는 일본 행정의 디지털화를 크게 방해한다. 전자서명으로 간단히 할 일도 도장 때문에 디지털화 하지 못하고 있다. 도장이 디지털화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인감제도를 없애자는 목소리가 시민들로부터 나온다. 그런데 일본의 IT정책을 담당하는 과학기술상이라는 분의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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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의 초강수 “서비스 접겠다”

일명 ‘타다 금지법’이라 불리는 여객운수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통과되자, 타다 측이 서비스 중단을 선언했다. 타다 박재욱 대표는 법통과 직후 “이제, 타다는 입법기관의 판단에 따라, 조만간 베이직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많이 노력해봤지만 타다금지법 통과를 강하게 주장하는 의원들과 국토부를 설득시키지 못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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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SI 기업이 클라우드 시대에 살아남는 법 (feat. 고우아이티)

국내 IT업계에는 다양한 종류의 기업들이 있다. 삼성전자처럼 신문의 산업면에 하루가 멀다하고 등장하는 IT제조업체도 있고, 네이버나 카카오 같이 거의 전국민이 매일 이용하는 서비스 회사도 있다. 한글과컴퓨터나 안철수연구소처럼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파는 회사도 있으며, 핀테크, O2O,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도 넘쳐난다. 그러나 대부분의 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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