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뒤흔드는 노동시장, ‘고용·복지·교육’ 정책 전환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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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뒤흔드는 노동시장, ‘고용·복지·교육’ 정책 전환 방향은

재정경제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9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한 ‘일의 미래: AI와 공존하는 새로운 노동시장’ 정책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AI가 노동시장을 뒤흔들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지만, 그 결과가 긍정적일지 부정적일지는 우리 사회의 대응에 달려 있다고 입을 모았다. AI가 가져올 충격의 방향과 크기는 기술이 아니라 제도가 결정한다는 공통 의견이다.

AI의 커리어 사다리 걷어차기, 신입이 사라진다

AI의 커리어 사다리 걷어차기, 신입이 사라진다

미국 달라스 연방준비은행(달라스 연준)은 지난 2월 2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AI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근로자의 경험 수준에 따라 극명하게 갈린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임금과 고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AI가 신입·청년 근로자를 대체하는 동시에 경력직 근로자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보완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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