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drake

이케아코리아의 다음 1년 전략, 키워드 3개로 요약

이케아코리아가 2020회계연도(2019년 9월~2020년 8월)를 맞아 21일 지난 1년의 성과를 정리하고, 다음 1년의 주요 운영 전략을 발표했다. 이케아코리아는 이케아 글로벌 본사의 전략을 기반으로 다음해 전략을 구성한다. 다음 1년 이케아코리아의 전략은 크게 3가지 키워드 ‘접근성’, ‘편의성’, ‘지속가능성’으로 요약된다. 이케아코리아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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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리] 하우저, ‘데이터’ 때문에 가구 물류업체 차린 사연

바이라인네트워크에서 일주일에 한 편, 스타트업  리뷰를 연재합니다. 코너명은 ‘바스리’, <바이라인 스타트업 리뷰>의 줄임말입니다. 스타트업 관계자 분들과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이커머스 시장의 미개척지가 있으니 ‘가구’다. 오늘 주문하면 내일 오는 택배가 있는 한국에서도, 가구는 3~7일 이후 배송이 일반적이다. 뭔가 챙겨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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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전쟁] 마켓컬리가 기저귀를 파는 이유

온라인으로 신선식품을 파는 업체로 유명한 마켓컬리가 기저귀, 휴지, 제습기, 냄비와 같은 식품이 아닌 상품을 팔고 있다. 그것도 꽤 오래 전부터 말이다. 최근에는 조금 더 적극적인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마켓컬리 메인화면에 식품이 아닌 리빙, 가전제품 카테고리가 광고로 올라올 정도로 말이다. 마켓컬리가 기존에 특화했던 신선식품 카테고리를 소홀히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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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까대는 북클럽을 만듭니다

교과서에서 배운 이론과 현장의 까대기는 다릅니다. 우리는 책을 통해서 이론을 배웁니다. 그리고 자신감 가득 차 현장을 방문하죠. 그리고 느낍니다. 내가 올 곳은 여기가 아닌가보구나. 현장과 이론의 괴리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북클럽’을 만듭니다. 이론이라면 누구보다 잘 주워들은 기자와 까대기라면 누구보다 아쉽지 않게 경험한 현장 출신 실무자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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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전쟁] 배민마켓은 정말 쿠팡과 맞붙을까

우아한형제들이 음식이 아닌 영역의 배달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송파구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배민마켓’ 이야기다. 배민마켓은 즉시 조리 음식 배달이 아닌 카테고리를 다룬다. 편의점에서 사먹을 법한 즉석간식, 과자, 라면과 같은 가공식품부터 화장지, 세제, 기저귀와 같은 유아동/생활용품, 과일/채소/정육, 가정간편식(HMR,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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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롯데 합작법인 대표가 만든 ‘블록체인 물류’ 큰 그림

카카오와 롯데글로벌로지스, 그리고 델레오. 이 세 업체가 만든 합작법인(JV)이 있으니 이지고(Easygo)다. 한 때 업계에는 ‘카카오택배’가 탄생한다는 소문이 돌았고, 그 카카오택배를 운영하는 업체가 이 ‘이지고’가 될 것이라는 말이 함께 나왔다. [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콘텐츠를 참고하자. 이 기사 쓰던 시기에는 썰이었고, 썰은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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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전쟁] 쿠팡이츠로 공짜밥 먹고 돈 버는 법

배달대행업계에 따르면 쿠팡이츠로 공짜로 음식을 시켜먹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음식의 가격에 따라서 공짜밥은 기본에, 추가로 돈을 벌수도 있는 방법까지 나온다. 배달대행업계 관계자가 전해준 그 방법을 본격적으로 설명하기 전에 조건 하나가 있다. 쿠팡이츠 주문이 가능한 지역에 회사 사무실 혹은 자택이 있어야 된다. 현재 쿠팡이츠는 서울 13개구(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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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닉은 ‘뉴스레터’로 어떻게 먹고 살까

뉴닉은 ‘뉴스레터’를 보내는 스타트업이다. 주 3회(월, 수, 금) 국내외 언론사와 소셜에 떠도는 이슈를 정리하여 구독자의 이메일로 보내준다. 시간이 없는 사람에게 ‘알아야 하는 뉴스만’, 재미가 없는 뉴스를 ‘쉽고 빠르고 재밌게’, 공감이 어려운 뉴스를 ‘좋은 톤앤매너로’ 전달하는 것이 뉴닉이 말하는 뉴닉이 만드는 뉴스레터의 가치다. 뉴닉은 짧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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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전쟁] 쿠팡, 배달의민족, 마켓컬리의 안방 침공

월 거래액 10조5682억원. 지난 6월 기준 통계청이 한국의 온라인쇼핑 거래액을 집계한 결과다. 여기서 서비스(여행 및 교통, 문화 및 레저, e쿠폰, 음식 서비스, 기타 서비스 등)를 제외한 상품 거래액이 7조8447억원이다.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것은 음식 서비스, 그러니까 음식배달이다. 7679억원의 시장을 형성한다. 전년 동월대비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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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공급망 관리 위한 블록체인 네트워크 ‘TYS’ 공개

IBM과 블록체인 기업 체인야드(Chainyard)가 공급망관리(SCM, Supply Chain Management)를 위한 블록체인 네트워크 ‘TYS(Trust Your Supplier)’를 구축했다고 6일 발표했다. TYS는 공급업체의 신원을 파악, 검증, 안착(Onboarding)시키고 수명 주기 정보를 관리하는 과정을 개선시키고자 구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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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벤처스가 투자한 ‘남의집’ 이야기

2017년 8월 26일. 나는 처음으로 남의집의 문을 두드렸다. ‘남의집이력서’라는 이름이었다. 호스트인 김성용님의 집에서, 김성용님의 이력을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커리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다. 당시 나는 한 작은 언론사의 기자였다. 바로 한 달 뒤인 9월부터는 팀장을 맡게 된다. 혼자서 알아서 일하면 됐던 기자와는 다르다. 팀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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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vs 쿠팡, 무엇이 ‘초저가’를 만드는가

이마트가 초저가 전쟁을 선포합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이 8월 1일 실체를 드러낸 것인데요. 이마트는 1차로 4900원짜리 칠레, 스페인산 와인 등 고객 구매빈도가 높은 30여개 상품을 선정하여 30~60% 저렴한 가격에 공개하고, 올해 안에 200여개 상품 품목으로 초저가 상품을 확장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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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정육점 삼겹살 어디가 가장 맛있을까?

온라인 정육점 고기 어디가 가장 맛있을까? 어제 바로 잡은 초신선 고기를 판다는 정육각.  누구나 맛있는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먹을 수 있게 하겠다며 고기 불판까지 파는 육그램. 29cm에 입점해서 소주가 아닌 최소 에일을 곁들여 먹어야 할 거 같은 고깃간. 모두 온라인에서 고기를 파는 스타트업이다. 어느 고기가 가장 맛있는지 천하제일 고기 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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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없이 물류센터 생산성 10% 올린 방법

“대표님, 물류센터가 터졌습니다. 센터 한 번 오셔야 겠는데요?” 한 달에 한 번씩은 물류가 터지는 이커머스 회사가 있습니다. 자체 물류센터를 보유한 이 회사는 수백명의 작업자들이 하루 수만건의 물량을 출고하며 연 수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만들어내는 곳입니다. 조그마한 구멍가게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매일매일 수요 예측이 어려운 물류는 언제나 터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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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가 이미 하던 멤버십에 ‘유료’를 붙이는 까닭

요기요가 정기 할인 구독형 유료 멤버십 서비스를 8월 1일부터 선보인다. 이름은 ‘슈퍼클럽’. 월 9900원을 정기 결제하면 요기요 앱내 모든 레스토랑의 메뉴를 월 최대 10회, 3000원씩 할인 받을 수 있다. 계산 해보면 요기요에서 월 4번 이상 배달음식을 주문하는 소비자부터 멤버십 비용 이상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대치인 월 10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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