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drake

신세계건설의 한국형 키바? 어떻게 굴러갈까

신세계건설이 무려 ‘AGV(Automobile Guided Vehicle)’를 대중에 공개했다. 물류센터에 설치하는 용도다. AGV란 무엇인가. 식상한 예를 하나 들자면 아마존이 2012 인수한 기업인 키바시스템즈, 지금은 아마존의 자동화 물류센터에 도입된 진열 선반(랙)을 달고 이동하는 로봇이 그거다. 알리바바, 징둥과 같은 중국 이커머스 업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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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분기 유통업계 날씨는 ‘계속 흐림’

2019년 2분기 유통업계 전망은 계속해서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17일 발표한 ‘2019년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 Retail Business Survey Index)’에 따르면 온라인쇼핑과 홈쇼핑은 중립 전망, 전통적인 오프라인 채널에서는 상대적으로 부정적인 전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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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실적으로 본 이커머스 ‘쓰는 놈, 아끼는 놈, 애매한 놈’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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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둥플러스와 아마존프라임의 평행선

징둥닷컴이 2016년부터 시작한 유료 멤버십 서비스 ‘징둥플러스(JD Plus)’와 아마존이 2005년 시작한 유료 멤버십 서비스 ‘아마존프라임’은 닮아있다. 뻔한 이야기부터 먼저 해보자면 양사의 유료 멤버십 서비스는 ‘충성고객’ 확보를 목표로 한다. 여타 이커머스 업체의 멤버십 서비스가 그렇듯, 소비자의 반복구매를 만들고, 경쟁 이커머스업체로 이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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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비전펀드, 클룩에 2억2500만달러 투자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KLOOK)이 약 2억2500만달러(한화 약 2600억원) 규모의 시리즈 D+ 펀딩 유치에 성공했다. 소프트뱅크 비전펀드가 주도한 이번 투자에는 세콰이아캐피털, 매트릭스파트너스, TCV, 아워크라우드(OurCrowd) 등 기존 투자사가 동참했다. 클룩은 이번 시리즈 D+ 펀딩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누적 투자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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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일자리’와 ‘긱 일자리’ 사이, 정부의 답변

우아한형제들과 메쉬코리아가 앞으로 바라보는 ‘일자리 패러다임’의 방향은 같다. 그 방향이란 ‘플랫폼 일자리’의 확대다. 두 기업의 대외협력(CR) 담당 임원은 8일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공동 주최한 ‘스타트업이 묻고, 국회가 답하다’ 행사에서 플랫폼 일자리를 위한 제도 개선을 공통적으로 요구했다. 두 기업이 말하는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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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리] 아이씨비, ‘알리바바 협력사’ 그 이상을 바라보는 방법

바이라인네트워크에서 일주일에 한 편, 스타트업 인터뷰를 연재합니다. 코너명은 ‘바스리’, <바이라인 스타트업 리뷰>의 줄임말입니다. 스타트업 관계자 분들과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지난해 11월 11일 중국 최대의 온라인 쇼핑 행사인 솽스이(쌍십일) 기간. 한국과는 별로 상관 없어 보이는 이 날에 난데없이 바빴던 한국의 물류업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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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눈으로 본 아마존에서 일한다는 것

아마존은 어떤 기업인가. 1994년 온라인 서점으로 창업하여 폭발적으로 성장한 이커머스 기업인가. 그것만으로 규정하기 어렵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회장이 그들 스스로를 이커머스 기업이 아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규정한 것이 벌써 20년 가까이 지난 이야기다. 아마존은 이미 전 산업 영역으로 경쟁 전선을 확장했다. 아마존의 연례보고서(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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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요기요 편의점 배달, 메쉬코리아가 맡는다

CU 편의점이 배달앱 ‘요기요’와 메쉬코리아의 ‘부릉’과 손잡고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CU 배달 서비스’는 주문자가 배달앱 ‘요기요’에 접속해 1만원 이상 구매를 할 경우, 가까운 CU 매장의 상품들을 원하는 곳에서 받을 수 있다. 고객이 지불하는 배달 서비스 이용료는 3000원이다. CU는 지난 1월, ‘요기요’를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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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졸프 회장대담] 한국과 독일물류, 같은 것과 다른 것

독일은 명실공히 물류 선진국이다. 세계은행이 2년마다 160여개국을 대상으로 발표하는 물류성과지수(Logistics Performance Index)라는 것이 있는데, 독일은 2014년, 2016년, 2018년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국가다. 유럽의 화물 리서치기관인 컨트롤페이(ControlPay)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세계 1, 2,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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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패치 끝낸 아마존, 한국 들어온다고? 하하

미국 아마존닷컴이 최근 한국어 쇼핑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아마존닷컴 앱과 웹에 한국어 주소가 입력된 아이디로 접속하면 메인화면에 ‘한국어로 쇼핑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라는 배너가 노출된다. 지난달까지는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한국어는 이제 아마존닷컴이 지원하는 7개의 언어(중국어-간체, 중국어-번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독일어, 영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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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배달앱의 큰 그림, 음식배달을 넘어서

국내 2, 3등 배달앱인 요기요와 배달통을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앞으로의 경영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좋은 음식(Amazing Food)’, ‘쉬운 주문(Amazing Ordering)’, ‘편한 배달(Amazing Service)’로 삼위일체를 만들어서 딜리버리히어로의 글로벌 공통 미션(Mission)이자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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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망 안 쓰는 GS25 ‘반값택배’를 써봤다

GS25가 C2C택배로는 전국 최저가인 1600원짜리 편의점 택배 서비스 ‘반값택배’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반값택배는 택배망을 이용하는 일반 편의점 택배와 달리 GS리테일의 물류 자회사인 ‘GS네트웍스’의 편의점 공급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엄밀히 이야기하면 GS25의 반값택배는 ‘택배’가 아니다. 고객(수하인)까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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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로 살아보기] 쿠팡 상품을 아마존에 팔아보자

기자의 미래란 무엇인가. 업계 현장을 뛰고 있는 사람들이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깊이 있는 콘텐츠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남의 이야기 전하는 기자 입장에서 이런 콘텐츠 보면 자괴감에 빠진다. 업계 사람들과 깊이로 붙으면 전문성에서 이길 수 없다. 예전엔 ‘채널의 힘’이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 채널도 옛날 같지 않다. 이미 텍스트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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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셀러의 쿠팡 공습? 4억7000만원짜리 염주의 비밀

평소처럼 페이스북 타임라인을 살펴보던 21일 새벽, 기자에게 이게 뭔가 싶은 쿠팡 광고가 노출됐다. ‘고추 / 고추 얇은 물고기 입오픈 발가락 양말 열려있는…’이라는 상품명의 스타킹이다. 실제 광고를 클릭해봤다. 중국어로 써 있는 상품상세정보 이미지의 향연이다. 여기가 쿠팡인지 알리익스프레스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셀러가 올린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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