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엄지용

쿠팡과 이마트 물류센터는 뭣이 다를까 feat 보우시스템

쿠팡과 이마트 물류센터는 뭣이 다를까. 일단 상품 출고후 도착하는 목적지가 다르다. 쿠팡은 하루 평균 250~300만개의 상품을 소비자 하나하나에게 개별, 혹은 합포장해서 전달하는 B2C 물류센터를 운영한다. 이마트는 140개 전국 점포 거점까지 파렛트 단위로 상품을 전달하는 B2B 물류센터를 운영한다. 두 번째로 다루는 상품 구색수가 다르다. 쿠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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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디, 동대문 패션 ‘하루 배송’ 시대 연다

동대문 기반 패션 플랫폼 ‘브랜디’가 동대문 패션 상품을 당일 또는 새벽에 받을 수 있는 ‘하루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제 브랜디에는 오늘 오전 8시까지 주문하면 오늘 오후 8시까지, 오늘 오후 9시까지 주문하면 내일 새벽 7시까지 받을 수 있는 상품 카테고리가 추가된다. 이로써 본격적인 동대문 패션 당일배송 시대가 열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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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안경점에서 ‘옴니채널’ 찾는 이야기

모르셨겠지만 저는 안경테 수집을 좋아합니다. 지금 집에는 총 6개의 서로 다른 안경테가 있고, (술 먹고) 잃어버린 것을 포함하면 그 숫자는 10개로 늘어납니다. 갑자기 슬퍼지네요. 미안하다, 젠틀몬스터. 일본에서 만난 카네코안경 한정판도 이제 안녕. 온라인이 오프라인을 무섭게 잠식하는 시대라고 하지만, 저는 안경테라면 무조건 오프라인에서 삽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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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콜 임박 배달대행 ‘바로고’의 올해 청사진

월주문수 980만건, 월매출액 93억원. 지난달 기준 배달대행 플랫폼 ‘바로고’의 성적표다. 월 1000만콜 돌파를 목전에 둔 이 업체는 트래픽 기준으로 생각대로와 함께 국내 배달대행 플랫폼 1, 2위를 다툰다. 바로고는 전국 800개 이상의 지역 배달대행 가맹점(바로고는 ‘허브’라 부른다.), 실활동 인원 기준 2만5000여명의 등록 라이더를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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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온라인 장터’ 열린다

페이스북이 이커머스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페이스북 CEO는 19일(현지시각)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연동해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능인 ‘페이스북샵(Facebook Shops)을 미국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향후 몇 달 내로 빠르게 서비스 지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제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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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파렛트는 누가 다 옮겼을까

1985년. 대한민국에 ‘파렛트풀’이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한 기업이 로지스올이다. 파렛트란 물류현장에서 여러 박스를 한 번에 올려서 지게차로 나르는데 사용되는 깔판이다. 이 파렛트를 기업이 필요할 때, 필요한 수량만큼 빌려주고 회수하고 다시 필요에 따라서 다른 기업에 재배치하고 돈을 받는 비즈니스 모델이 ‘파렛트풀’이다. 소유에서 공유로 넘어가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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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셀러가 ‘드랍쉬핑’을 만난다면

네이버 1호 풀필먼트 투자기업 ‘위킵’이 준비하고 있는 비장의 무기가 있다. 물류로 시작한 이 업체는 ‘유통’으로 나아간다. 다가오는 5월 말, 드랍쉬핑 플랫폼 ‘셀웨이’의 공식 론칭 시점과 맞춰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에게 상품을 공급하기 시작한다. 셀웨이란 쉽게 말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연동된 B2B 도매몰’이다. 사전에 공급사가 위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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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의 ‘예측택시’란 무엇인가

티머니가 인공지능 기술 기반 택시 수요 예측 서비스 ‘예측택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예측택시는 티머니가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지난해 11월 28일 시작한 택시 호출앱 ‘티머니온다’ 모든 택시기사가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티머니온다의 출시 당시 이름은 ‘온다택시’인데 티머니 브랜드 강화 목적으로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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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가 ‘글로벌’을 개척하는 방법

카페24가 바라보는 미래는 한국이 아닌 글로벌로 넘어간 지 한참 됐다. 비단 카페24뿐만 아니긴 하다. 경쟁 솔루션인 코리아센터의 ‘메이크샵’도, 차근차근 한국 시장 진출 계획을 실행하고 있는 ‘쇼피파이’도 글로벌을 바라보는 것은 매한가지다. 그 와중 카페24의 글로벌 전략 방향이 있다면 ‘아웃바운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다. 카페24로 쇼핑몰을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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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코로나, 그리고 2000억원

마켓컬리(운영사: 컬리)가 2000억원 규모 시리즈E 투자를 8일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엔 신규 투자사인 DST글로벌의 리드로 기존 투자사 힐하우스캐피탈, 세콰이어캐피탈차이나, 퓨즈벤처파트너스, SK네트웍스, 트랜스링크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컬리가 창업 이후 유치한 총 누적 투자금액은 4200억원이다. 컬리는 이번 투자유치는 코로나19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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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앤코, 글로벌 B2B 도매몰로 흑자 전환

아이오앤코코리아(이하 아이오앤코)가 2020년 1분기 기준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아이오앤코는 2016년 1월 글로벌 B2B 도매몰 ‘AFS몰’ 서비스를 오픈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매출액이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함께 밝혔다. 업체의 2020년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AFS몰은 이커머스 업체 바이어(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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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풀필먼트 투자 광폭, 네 번째 업체로 FSS 발표

네이버의 풀필먼트 투자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해서 벌써 네 번째다. 발표 순서대로 치면 3월 16일 위킵, 3월 20일 두손컴퍼니, 3월 27일 신상마켓, 5월 4일 FSS(에프에스에스) 순이다. 사실 FSS도 투자가 확정된 것은 3월 중순이라고 하니 순서는 큰 의미가 없다. 실질적으로 동시 다발적으로 여러 업체가 한데 묶여 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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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패션 커머스, 지그재그는 어떻게 먹고 살까

293억3228만원 매출, 89억8499만원 영업이익, 30.6%의 영업이익률. 공시 데이터 기준 지그재그의 2019년 성적표다. 이익을 남기는 업체를 찾기 힘든 이커머스 플랫폼판에서 지그재그는 돈을 번다. 그렇다고 지그재그의 규모가 작은 것도 아니다. 3월 기준 MAU는 310만 수준, 월 거래액은 500~600억원 사이를 오간다. 국내 패션 쇼핑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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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11번가 제치고 국내 2위 쇼핑앱 부상

당근마켓이 4월 일일 트래픽 기준으로 11번가를 제치고 쿠팡에 이어 국내 2위 쇼핑앱으로 부상했다. 아이지에이웍스가 28일 발표한 <중고거래 앱시장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당근마켓의 4월 10일 DAU(일간 활성 사용자수)는 156만5391명으로 1위 쿠팡(397만7492명)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C2C 중고거래 온라인 장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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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커머스의 가까운 미래, 키워드로 요약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과거 롯데가 오프라인에서 거둔 성적을 모두 잊어버리고 주력할 것이라고 했던 큰 그림 ‘롯데온’의 윤곽이 27일 드러났다. 롯데온은 28일 공개되는 롯데 유통 계열사 7개 쇼핑몰(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롭스, 롯데닷컴, 롯데홈쇼핑, 롯데하이마트)의 온오프라인 데이터를 통합한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롯데쇼핑은 ‘롯데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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