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전환한 쿠팡, 아직도 ‘계획된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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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전환한 쿠팡, 아직도 ‘계획된 적자’?

김범석 쿠팡Inc(이하 쿠팡) 의장은 실적 컨퍼런스 콜 때마다 숫자에 다소 인색한 편입니다. 증권가에서 가이던스를 달라 요청하더라도, “고객 경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식의 이야기를 주로 하지요.

약 3300만명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태 여파가 모두 반영된 1분기 매출이 공개된 5일(현지시간)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김범석 의장은 조금 달랐습니다. 시작부터 숫자를 꺼내드는 동시에, 이번 분기 적자 원인에 대해 긴 시간을 할애해 설명했습니다.

김범석 의장이 이렇게까지 시간을 할애해 지표와 원인을 설명한 데에는 올 1분기 실적 자체가 처참했기 때문입니다. 매분기 20~30% 이상 연결기준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던 쿠팡의 올 1분기 매출 성장률은 고작 8%입니다. 게다가 분기 영업손실은 약 350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습니다.

하지만 쿠팡은 언제나 그렇듯이 ‘예정대로’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분기 성적표와 쿠팡이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를 살펴봅니다.

“우리 회사는 정말 안전한가?” 나루씨큐리티가 말하는 침해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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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정말 안전한가?” 나루씨큐리티가 말하는 침해 증명

나루씨큐리티가 구독형 침해평가 서비스 제로티카(ZeroTiCA)를 중심으로 내부망 침해 검증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김혁준 나루씨큐리티 대표는 27일 바이라인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보안이 잘 되고 있느냐의 기준이 특정 보안 제품 도입 여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실제 현장에서 침해 여부를 검증하고, 확인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넥슨 ‘아크 레이더스’, 중국 진출 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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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크 레이더스’, 중국 진출 길 열렸다

넥슨의 지난해 연간 실적을 견인한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 ‘아크 레이더스’가 중국 외자판호를 획득했다. 세계 최대 게임 시장인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보한 셈이다. 지난해 글로벌 출시 이후 흥행에 성공한 아크 레이더스가 중국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인천 지역으로 파고드는 독특한 아마존의 사회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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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으로 파고드는 독특한 아마존의 사회기여

아마존은 단순히 자금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커뮤니티 참여는 교육, 지역 역량 개발, 환경 지속 가능성, 커뮤니티 임팩트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그 안에서 단순히 효과적인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지역 특성에 맞고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챗GPT의 ‘철학적 조상’ 애스크닷컴 30년 만에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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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의 ‘철학적 조상’ 애스크닷컴 30년 만에 폐업

“단순히 웹페이지 링크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질문에 ‘완성된 정답’을 대답해 줄 수는 없을까?” 이 질문에 당신은 오픈AI의 챗GPT(ChatGPT)를 떠올렸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무 30년 전인 1997년에 등장한 한 검색엔진의 창업 모토였다. 바로 1세대 검색엔진인 ‘애스크닷컴(Ask.com)’의 이야기다.

[AI 전환 커머스 ⑤] MCP 구축하는 이커머스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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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 커머스 ⑤] MCP 구축하는 이커머스 플랫폼

챗GPT와 같은 AI 챗봇이 인기를 끌면서, 이커머스 플랫폼들도 AI 챗봇에  자사 서비스를 노출하거나 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대표적인 방법론은 MCP(Model Context Protocol) 활용이다. MCP는 AI와 데이터를 직접 주고 받을 수 있는 개방형 표준이다. AI 전략에 적극적인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들은 MCP 서버를 마련하기 위해 데이터 정비 등 여러 선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K-게임사 체질개선⑦] 사업 재편 마친 NHN, ‘게임 명가’ 도약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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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사 체질개선⑦] 사업 재편 마친 NHN, ‘게임 명가’ 도약 노린다

NHN은 과거 정부의 웹보드 게임 규제 이후 10여년간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외연 확장을 추진해 왔다. 현재 회사의 근간인 핵심 사업군은 크게 ‘게임, 결제, 기술’ 부문으로 나뉜다. 이에 따라 게임 부문 매출 비중은 줄어들었지만, 최근 5년간 실적을 보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NHN은 올해 검증된 지식재산권(IP) 기반 다수 신작과 웹보드 규제 완화라는 환경 변화를 발판 삼아 게임 부문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벤더 종속으로 고민하는 기업에게 다가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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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더 종속으로 고민하는 기업에게 다가가겠다”

지난 수년 간 한국과 전세계 기업 고객의 큰 우려 중 하나가 벤더 종속이었다. 특정 벤더의 정책 변화가 고객의 비즈니스에 크게 영향을 주는 상황에서 종속에 대한 대안을 찾는 상황이다. 오픈소스 전문기업인 수세는 고객에게 선택권을 드리고, 대안으로서 준비가 돼 있다. 쿠버네티스, 가상화, 운영체제 전반에서 다양한 글로벌 얼라이언스 기업의 지사와 함께 오픈소스 기반의 전환 ‘OX’를 만들어보려 노력중이다.”

30분 걸리던 쇼핑이 3초로… AI가 바꾼 소비, 브랜드는 무엇을 잃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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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걸리던 쇼핑이 3초로… AI가 바꾼 소비, 브랜드는 무엇을 잃고 있을까

지난 2월 기준, 챗GPT가 전 세계 9억명 소비자의 탐색 경로를 차지해 버렸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 인터넷이용실태조사’에 따르면 생성형 AI 경험률은 2024년 33.3%에서 2025년 44.5%로 11.2%포인트 늘어났다. 국내에서만 약 2000만명 이상이 이미 일상에서 생성형 AI를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③] 박관순 티오리 CISO “AI 해킹, 모델보다 시스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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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③] 박관순 티오리 CISO “AI 해킹, 모델보다 시스템 싸움”

박관순 티오리 CISO는 미토스 논란을 오펜시브 보안 현장의 관점에서 짚었다. 오펜시브 보안은 공격자의 방식으로 시스템을 점검하고 취약점을 검증하는 보안 영역이다. 박 CISO는 미토스를 단순히 ‘강한 AI 모델’로만 보면 안 된다고 했다. 그는 “취약점을 찾는 모델도 중요하지만, 어떤 코드를 볼지 정하고, 결과가 실제 공격 가능한 취약점인지 검증하고, 오탐을 걸러내는 운영 체계가 함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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