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 AI 에이전트에 ‘신분증’ 부여…NHI·AAM 개발
라온시큐어가 AI 에이전트에 별도 신원을 부여하고 권한 위임부터 작업 이력까지 통제하는 비인간 신원(NHI)·에이전틱 AI 관리(AAM) 기술 개발을 마치고 고객 환경에 적용하고 있다.
라온시큐어가 AI 에이전트에 별도 신원을 부여하고 권한 위임부터 작업 이력까지 통제하는 비인간 신원(NHI)·에이전틱 AI 관리(AAM) 기술 개발을 마치고 고객 환경에 적용하고 있다.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오픈 스탠다드(Open Standard)’가 올해 하반기 신규 달러 스테이블코인 ‘OUSD(Open USD)’ 출시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는 13개 기업이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기업들을 확인한 결과 일부는 참여하지 않거나 검토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플레어가 구글에 강력한 견제구를 던졌다. 클라우드플레어는 1일 검색 색인과 AI 모델 학습을 하나의 봇으로 동시에 수행하는 ‘혼합형 크롤러’를 오는 9월 15일부터 광고가 게재된 페이지에서 기본 차단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24일 오픈AI가 자체 설계한 AI 추론 전용 칩 ‘할라페뇨(Jalapeño)’를 공개했다. 브로드컴과 합작으로 개발된 이 칩은 현존하는 AI 가속기보다 더 뛰어난 와트 당 성능을 낸다고 한다. AI를 활용해 칩 설계부터 생산까지 단 9개월밖에 걸리지 않아 주목되지만, 실제 양산까지 현실화될 지 의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고객사에 전문가를 파견해 AI 시스템 개발을 지원하는 전문가 조직을 설립했다. 최근 AWS가 10억달러를 투자해 FDE 조직을 대규모로 설립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단순히 AI 모델과 솔루션을 공급하는 것으로 기업의 AI 수요를 확장하기 힘들다는 AI 업계의 전반적 판단과 흐름을 같이한다.
시큐아이는 고성능 차세대 방화벽 ‘블루맥스 NGF 프로(BLUEMAX NGF PRO)’를 앞세워 통신사와 증권사,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대기업 등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한다. 시큐아이는 지난해 10월 블루맥스 NGF 프로를 처음 공개한 뒤 지난 5월 정식 출시했다. 중앙처리장치(CPU)가 네트워크 트래픽 처리와 보안 기능을 모두 맡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반도체(FPGA)와 데이터처리장치(DPU) 등 전용 프로세서에 일부 작업을 나눠 맡겼다.
주니퍼네트웍스를 인수, 합병한 HPE가 에이전틱 AI 시대에 걸맞는 자율운영 네트워킹(Self-driving Network) 전략을 본격 확장한다. AI와 기업의 IT 인프라, 네트워크 환경이 분산됨에 따라 운영을 간소화하고 복잡성을 줄이며, 대규모 환경에서 사람의 개입 없이 자율적인 IT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지능형 자동화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율운영 네트워크 기반 AI 네트워킹 혁신과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지원하는 ‘네트워크를 위한 AI’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지원하는 ‘AI를 위한 네트워크’, ▲AI 시대에 맞는 네트워크와 보안 통합 혁신 지원에 주력한다.
‘인터넷의 아버지’ 빈트 서프 구글 부사장이 다음 주 은퇴한다. TCP/IP 프로토콜 설계로 오늘날 인터넷의 토대를 놓은 지 반세기 만에 현역에서 물러나는 것이다.
“사람은 문서를 읽고 처리하는 방식으로 일을 합니다. 이제는 AI 에이전트도 문서를 읽고 직접 업무를 수행합니다. AI 에이전트가 새로운 직원, 내부자가 된 만큼 어떤 문서를 볼 수 있는지, 누가 그 권한을 위임했는지, 그 문서가 어디서 왔는지, 무엇을 실행했는지까지 모두 보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는 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소프트캠프 솔루션데이 2026’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소프트캠프는 이날 문서의 출처와 등급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입력 내용, AI 에이전트의 신원과 실행 권한까지 관리하는 보안 전략을 공개했다.
국내 게임사들이 세계 최대 게임 시장 중국 문을 다시 두드리고 있다. 한동안 외자판호 발급이 제한되면서 현지 진출이 쉽지 않았지만, 최근 당국이 발표한 명단에 한국 게임사 작품이 꾸준히 확인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 작품들이 초반 성과를 내면서 후속 진출 작품들도 의미 있는 결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가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에 진출한다. 블룸버그는 1일(현지시각) 메타가 AI 컴퓨팅 파워와 모델에 대한 접근 권한을 판매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계획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사업이 현실화되면 메타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등 기존 클라우드 강자들과 직접 경쟁하게 된다.
앤트로픽이 최신 AI 모델 클로드 페이블 5의 글로벌 서비스를 1일 재개했다. 하루 전인 6월 30일 앤트로픽의 두 최상위급 모델 페이블 5와 미토스 5에 적용된 미국 정부의 수출 통제 조치가 해제된 데 따른 결과다.
AI가 소비자를 대신해 상품을 구매하는 에이전틱 커머스의 시대가 곧 온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AI가 물건을 고르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을 겨냥한 기존의 마케팅 방법론은 힘을 잃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람이 보도록 만든 상품 페이지, 감성 마케팅에 AI는 반응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AI는 감성 대신 가격, 리뷰, 정시 배송·포장·반품 같은 객관적 지표로만 판단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빠르게 잘 보낸다’는 평가를 받는 게 매우 중요한 조건이 됐습니다. 리뷰에 배송이 늦어요, 배송 과정에서 상품이 파손됐어요 같은 평가가 달린다면, 그 리뷰가 쉽게 보이지 않는 위치에 있어도 AI는 그 상품을 외면하게 되겠죠.
“현업의 일하는 방식을 단 1%도 바꾸지 않고, 엔지니어는 기존 관행대로 PPT 보고서만 자유롭게 작성해서 업로드하면, 시스템이 알아서 수치를 뜯어내 DB화할 수 있게 됐다. AI 모델에게 가장 양질의 엔지니어링 영양분을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기반이 완성된 덕이다.”
노제경 마스오토 부대표는 1일 서울 강남구 성홍타워에서 열린 ‘Real Self Driving’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마스오토는 인공지능(AI) 트레일러 자율주행 기술로 한국부터 미국까지 화물운송 전 구간 완전 무인화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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