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사가 고객 끌어오던 시대는 갔다…토스인슈어런스의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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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사가 고객 끌어오던 시대는 갔다…토스인슈어런스의 답

보험대리점(GA) 업계의 경쟁 방식이 설계사 영입과 선지급 수수료 중심에서 고객 관리와 계약 유지, 내부통제 등 시스템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설계사 확보 경쟁보다 고객 데이터베이스(DB) 공급과 자체 교육, 디지털 업무 시스템, 내부통제 등을 강화하며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코엠페이먼츠 해킹에 1차 PG도 긴장…금융감독원 조사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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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엠페이먼츠 해킹에 1차 PG도 긴장…금융감독원 조사 대비

2차 결제대행업체(PG) 코엠페이먼츠에서 결제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관련 1차 PG사들도 긴장하고 있다. 1차 PG사는 카드사와 가맹점 사이에서 결제를 중개한다. 2차 PG사는 1차 PG와 가맹점 사이에서 결제 연동 등을 맡는 기업으로, 코엠페이먼츠가 여기에 해당한다.

토스페이먼츠, 가맹점 결제내역 4131건 조회돼…“시스템 침입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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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페이먼츠, 가맹점 결제내역 4131건 조회돼…“시스템 침입은 없어”

토스페이먼츠의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특정 가맹점에서 결제내역 4131건이 조회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가맹점 웹사이트에서 사용하던 결제연동플랫폼의 인증정보가 노출되면서 제3자가 이를 이용해 결제내역을 조회한 것으로 파악됐다. 토스페이먼츠는 자사 시스템에 대한 해킹이나 취약점 공격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더리움, 디지털 금융 공통 인프라로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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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디지털 금융 공통 인프라로 활용 가능”

이더리움이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예금토큰 등 국내에서 논의되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아우르는 공통 인프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개별 서비스별로 별도의 블록체인을 구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중립적인 퍼블릭(공개형) 블록체인을 디지털 금융의 공통 기반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단독] STO 플랫폼 기업 크레도스파트너스, 프리시리즈A서 20억 이상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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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TO 플랫폼 기업 크레도스파트너스, 프리시리즈A서 20억 이상 투자 유치

토큰증권(STO) 플랫폼 기업 크레도스파트너스가 프리시리즈A 투자에서 20억원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금융위원회가 조각투자를 넘어 주식·채권·펀드 등 기존 금융상품의 토큰화까지 추진하기로 하면서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통 금융자산의 토큰화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인터뷰] 한국신용정보원, 금융권 AI 문턱을 낮추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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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신용정보원, 금융권 AI 문턱을 낮추는 법

금융권의 인공지능(AI) 활용이 확대되면서 금융사와 금융소비자가 AI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일이 중요해지고 있다. 한국신용정보원은 금융권의 AI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사를 대상으로 한 ‘금융권 AI 플랫폼’과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모두의 금융 AI 러닝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금융권의 AI 도입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신용정보원의 역할에 대해 이철흠 본부장과 최성민 금융AI데이터부 AI전략팀 팀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④] 왓섭이 바꾼 금융데이터 분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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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④] 왓섭이 바꾼 금융데이터 분류법

인공지능(AI) 데이터 인프라 스타트업 왓섭은 결제 및 가맹점 데이터를 소비 항목과 행동 패턴 중심으로 구조화하는 ‘금융 소비 데이터 의미화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금융사의 초개인화 마케팅과 AI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한다. 최근에는 신한카드와 협력해 매일 60만건 이상 새롭게 생성되는 결제 품목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류·구조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고객이 ‘어디서’ 소비했는지를 넘어 ‘무엇을’ 소비했는지까지 식별해 금융사가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 만드는 것이다.

[현장] 카카오페이 ‘상생 가게’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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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카카오페이 ‘상생 가게’ 가보니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카카오페이가 함께일하는재단과 협력해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성장 가능성이 있는 소상공인 브랜드를 발굴해 판로 개척과 사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올해 오래오래 함께가게에 입점한 소상공인은 100개로 지난해보다 2배 늘었다. 경쟁률은 6대 1에 달했다. 브랜드 스토리부터 제품 체험과 구매, 휴식까지 이어지도록 6개 공간을 연결해 관람 동선을 구성했다.

카카오페이손보 “AI 프로젝트, PoC 위한 PoC 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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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보 “AI 프로젝트, PoC 위한 PoC 경계해야”

인공지능(AI) 프로젝트가 실제 서비스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초기부터 시간과 비용, 현실 가능성을 제약 조건으로 설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개념검증(PoC)에 머무는 ‘PoC를 위한 PoC’를 막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출시를 전제로 범위를 정하고, 고객의 페인포인트(고충점)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기능에 집중해야 한다는 취지다.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아마존웹서비스(AWS) 파이낸셜 서비스 포럼 서울 2026’에서 김희준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같이 밝혔다.

“AI 가치는 실제 사용에서”…금융권 AX, 경영진이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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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가치는 실제 사용에서”…금융권 AX, 경영진이 이끈다

금융권 인공지능(AI) 활용이 개념증명(PoC)을 넘어 실제 업무 적용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기업 경영진이 AI 도입을 직접 주도하면서 핵심 업무에 AI를 내재화하고 전사 확산을 추진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AWS 파이낸셜 서비스 포럼에서는 현대캐피탈과 글로벌 보험사의 AI 도입 사례가 소개됐으며, 망분리 규제 완화로 금융권 AI 활용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③] 은행 앱에서 정부지원금 찾기가 가능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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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③] 은행 앱에서 정부지원금 찾기가 가능했던 이유

카카오뱅크와 웰로는 금융과 공공정책을 연결해 금융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정부 지원금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정부지원금 찾기’ 서비스를 구현했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이 서비스는 출시 9일 만에 이용자 1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 4월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달 초 기준 이용자는 123만명까지 늘었다. 협업을 주도한 김유리안나 웰로 대표와 오현익 카뱅 수신상품팀장을 만나 서비스가 만들어진 과정과 양사의 협업 방식, 향후 확장 가능성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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