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빌딩관리를 AI가 대신한다…엑스와이지의 ‘로봇빌딩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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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빌딩관리를 AI가 대신한다…엑스와이지의 ‘로봇빌딩솔루션’

갑자기 누군가 커피를 쏟았다. 커피가 쏟아진 뒤 1분 동안 아무도 커피를 치우지 않는다. 건물의 CCTV를 보던 인공지능(AI)은 이를 인지하고 로봇 청소기를 그곳으로 보낸다. 로봇 청소기는 사람이 시키지 않아도 말끔하게 청소하고 제자리로 돌아온다. 이는 피지컬 AI가 적용된 공간의 모습이다.

“플리토는 데이터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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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토는 데이터 회사입니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CEO)는 3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미디어 인사이트데이에서 ‘데이터 회사’라는 정체성을 여러 차례 반복했다. 플리토의 비즈니스 핵심은 통·번역 솔루션에 한정되지 않고, ‘데이터’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말이다.

생성형 AI가 이해하는 게임엔진 만든다…아폴로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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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가 이해하는 게임엔진 만든다…아폴로스튜디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업무용 메신저 슬랙을 만든 타이니스펙은 원래 게임사였다. 온라인 게임이 잇달아 흥행에 실패하자, 사내에서 쓰던 내부 협업 도구를 제품화한 것이 바로 슬랙이다. 이런 사례는 적지 않다. 게이머들이 애용하는 음성 채팅 서비스 디스코드와 게임 엔진 유니티 역시 유사한 과정으로 탄생했다. 게임 개발 과정에서 쌓은 기술과 경험이 전혀 다른 서비스로 이어진 사례들이다.

에이블런 “AI 전환, 엑셀 취합부터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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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런 “AI 전환, 엑셀 취합부터 시작하라”

박진아 에이블런 대표는 16일 열린 ‘지역 제조기업 AX 전환·확산 웨비나 2026’에서 AI 도입에 적합한 업무 사례를 소개했다. AI 리터러시 전문 교육 스타트업 에이블런은 이날 129개 기업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제조기업의 AX 현황과 도입 방향을 제시했다.

캐릭터챗 다음은 무엇일까…딥그로브 “내가 주인공인 AI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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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챗 다음은 무엇일까…딥그로브 “내가 주인공인 AI 드라마”

나봉민 딥그로브 대표는 캐릭터챗이 터질 것을 가장 먼저 알아본 사람 중 하나였다. 그는 뤼튼테크놀로지스 재직 시절 캐릭터챗 서비스 ‘크랙’을 기획하기도 했다. 크랙은 뤼튼테크놀로지스를 기업가치 1조원 유니콘으로 밀어 올린 일등공신이다. 이 정도의 폭발적인 성장은 처음 기획할 때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나 대표만 빼고는.

AI 버튜버는 제2의 QWER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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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튜버는 제2의 QWER이 될 수 있을까

언엑스가 AI 크리에이터라 불리는 자체 인플루언서를 키우려는 이유는 확고하다. AI 캐릭터 고유의 매력으로 팬덤을 형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IP를 확장하기 위해서다. 언엑스는 장차 이 IP를 통해 그룹 ‘QWER’처럼 개별 크리에이터의 팬덤을 기반으로 대중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사례를 만들고자 한다. 이를 위해 자체 크리에이터 플랫폼 ‘팬덤 엔진’도 개발하고 있다.

“대관팀 없는 회사 만들자”…김봉진이 이런 목표 세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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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팀 없는 회사 만들자”…김봉진이 이런 목표 세운 이유

배달의민족 창업자인 김봉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 초대 의장이 재창업 당시 구성원들과 나눴다는 말이다. 김 의장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S6에서 열린 코스포 10주년 미디어데이에서 타다 사태가 스타트업 업계에 남긴 좌절감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스타트업과 규제 제도의 충돌을 지켜본 경험은 다음 사업을 선택하는 데도 영향을 미쳤다. 그는 “(규제를) 피할 수 있는 다른 산업을 택하게 돼서 지금은 소비재 쪽을 많이 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키나락스 “AI, 벤치마크 순위보다 현장성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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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 “AI, 벤치마크 순위보다 현장성이 중요”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CEO)는 3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ATTENTION 2026’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는 마키나락스가 그간 쌓아 온 성과가 ‘현장 중심’이었음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이다. 윤 대표는 오차가 허용되지 않는 현장에서 AI가 작동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내 최초로 군사 훈련에 AI가 적용된 사례에 마키나락스의 기술이 쓰였다고 소개했다.

[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⑤] 고이, 금융권과 손잡고 고객 접점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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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⑤] 고이, 금융권과 손잡고 고객 접점 넓힌다

2021년 설립된 고이장례연구소는 원스톱 장례 서비스 ‘고이’를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유료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하며 상조업계 15위권에 진입했다. 장례 시장은 사망 전과 이후로 나뉜다. 사망 전에는 상조 서비스를 이용하고, 사망 이후에는 실제 장례 절차가 진행된다. 고이는 이 가운데 사망 이후 장례 시장을 주요 사업 영역으로 삼고 있으며, 현재 점유율은 1%가 조금 넘는다. 고이는 고객 확보 채널을 넓히기 위해 금융권과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OK저축은행과 ‘OK이자도받는상조적금’을 공동 설계했다. 상조 연계 적금 가입자가 고이를 포함한 3개 상조사 가운데 원하는 기업을 선택할 수 있는 개방형 상품이다.

아르고스다인, K-드론이 ‘유럽 시장’으로 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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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스다인, K-드론이 ‘유럽 시장’으로 간 이유는?

유럽에서는 드론이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옛 귀족들이 살았던 성이나 대저택을 관리하기 위해 날아다니는 드론도 있다. 드론은 광활한 부지와 건축물을 순찰·관리하거나 부동산 판매용 사진을 촬영하는 기본 업무뿐만 아니라 지붕 청소처럼 사람이 하기에 위험한 일에도 투입되고 있다.

“자동화 아닌 자율화”…원프레딕트가 그리는 AI 네이티브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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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아닌 자율화”…원프레딕트가 그리는 AI 네이티브 팩토리

“제조 현장에서 피지컬 AI는 정말 무엇을 의미할까요?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기술 혁명일까요, 아니면 네이밍 인플레이션일까요?”
성민석 원프레딕트 부사장은 31일 웨비나 ‘AI 네이티브 팩토리 – 피지컬 AI, 판단을 넘어 실행으로’에서 이같이 말했다. 웨비나는 ▲피지컬 AI의 정의와 범위 ▲피지컬 AI를 통한 공장 자율화 ▲미래 공장 비전에 대해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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