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다 질’ 택한 네오위즈, 다음 성장축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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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다 질’ 택한 네오위즈, 다음 성장축 키운다

네오위즈가 차기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신작 숫자를 늘리기보다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여, ‘잘 만든 게임’을 시장에 선보이겠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올해를 게임 라인업 재정비 구간으로 설정하고, 다음 작품의 시장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동시에 개발 조직 능력을 강화해, 차기작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맏형 넥슨, 1분기 날았다…매출 1조42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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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 넥슨, 1분기 날았다…매출 1조4200억원

넥슨이 기존 지식재산권(IP) 메이플스토리와 신규 IP 아크 레이더스의 흥행으로 올해 1분기 단일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는 기존 작품이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방향을 설정하는 한편,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작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해외 파트너십도 강화하면서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다.

바이낸스 “ETF와 법제화, 암호화폐 시장 성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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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ETF와 법제화, 암호화폐 시장 성장 가속화”

캐서린 첸 바이낸스 기관부문 총괄은 14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BBS(바이낸스 블록체인 스터디)’에서 이같이 말했다. 첸 총괄은 ‘ETF’와 ‘법안 공식화’ 두 가지 축이 암호화폐 시장의 성장을 가속했다고 분석했다. 바이낸스 측은 이를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의 자산 시장 성장이라고 평가했다.

AI스페라, AI 기반 CTEM ‘AITEM’ 출시 예고…“ASM은 에이전트로 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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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스페라, AI 기반 CTEM ‘AITEM’ 출시 예고…“ASM은 에이전트로 진화한다”

“위협을 보는 것과 대응하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공격표면관리(ASM)는 이제 자산을 보여주는 데서 그치면 안 됩니다.” 강병탁 AI스페라 대표는 1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크리미널아이피 컨퍼런스(Criminal IP Conference, CIPC) 2026’에서 기존 공격표면관리(ASM)의 한계를 이렇게 짚었다. AI스페라는 이날 자산 식별 중심의 ASM을 보안 운영 자동화 영역으로 확장한 AI 기반 위협 노출 관리 솔루션인 ‘AITEM(AI Threat Exposure Management)’을 다음달 출시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워크데이가 말하는 진정한 ‘엔터프라이즈 AI’란…초지능 AI 에이전트 ‘사나’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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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가 말하는 진정한 ‘엔터프라이즈 AI’란…초지능 AI 에이전트 ‘사나’로 구현

기업이 중요 업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진정한 인공지능(AI)은 무엇일까? 이같은 질문에 워크데이가 자사만의 해답을 내놨다.

인사·재무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통합 에이전트 관리를 지원하는 AI 플랫폼 기업 도약에 나선 워크데이가 제시한 ‘엔터프라이즈 AI’의 상은 비즈니스 맥락과 프로세스를 완전하게 이해하고 규정을 준수하며 안전한 가드레일을 제공하는 신뢰성 있고 정확성이 보장된 AI다. 이같은 AI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제 업무를 수행해 비즈니스 성과를 내고 혁신을 빠른 속도로 구현할 수 있는 진정한 엔터프라이즈 AI라는 설명이다.

김휘강 고려대 교수 “모의해킹 의무화, ASM 상시 진단으로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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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강 고려대 교수 “모의해킹 의무화, ASM 상시 진단으로 대응해야”

공공부문 개인정보보호 규제가 사전 예방 중심으로 바뀌면서, 공공기관도 형식적인 취약점 점검을 넘어 상시 자산 식별과 모의해킹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휘강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14일 열린 ‘크리미널아이피 컨퍼런스 2026(CIPC 2026)’에서 “공공기관도 공격표면관리(ASM)를 기반으로 상시 자산 식별과 모의해킹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티오리 박세준 대표 “AI 해킹, AI 방어 체계로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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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리 박세준 대표 “AI 해킹, AI 방어 체계로 대응해야”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티오리의 박세준 대표는 13일 여의도 ‘아톤 시큐리티 서밋 2026’에서 발표하며 “보안과 신뢰 유지가 어느 때보다 어렵고 값비싼 일이 됐다”고 진단했다. 박 대표는 이날 실제 현업에서 보고된 AI 기반 해킹의 최신 양상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멀티 에이전트 시대, AI 오케스트레이터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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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에이전트 시대, AI 오케스트레이터가 필수”

“머지않아 기업들은 수백개의 AI SaaS 애플리케이션과 맞춤형 에이전트를 동시에 운영하게 될 것이다. 통제 체계가 없는 멀티 에이전트 환경은 심각한 혼란으로 이어진다. 이런 환경에서는 산업·솔루션·기술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AI 오케스트레이터의 역할이 필수적이고 메가존클라우드가 적임자다.” –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

[커머스BN] 영업이익 13배 늘어난 컬리, 실적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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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영업이익 13배 늘어난 컬리, 실적의 비결은?

컬리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3배 성장했습니다. 지난해 1분기 18억원에 불과했던 영업이익이 무려 242억원까지 급증한 겁니다.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8.4% 늘어난 745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거래액 역시 29% 늘어났네요. 시장 평균 성장률이 10%가 채 안되는 상황에서 컬리의 이같은 성장률은 눈길을 끕니다.

이렇게 빠르게 성장했다면 뭔가 달라진 게 분명 있겠죠? 배경을 살펴보겠습니다.

[K-게임사 체질개선⑨] 데브시스터즈, 경영 쇄신·쿠키런 유니버스로 장기 성장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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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사 체질개선⑨] 데브시스터즈, 경영 쇄신·쿠키런 유니버스로 장기 성장 도모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지식재산권(IP) 기반 사업 다각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중심으로 체질개선에 나서고 있다. 일부 핵심 게임 성과에 실적이 좌우됐던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신작 라인업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전반으로 쿠키런 경험을 확장하며 외연 확대에도 힘을 싣는 모습이다. 특히 쿠키런 작품들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연결하는 ‘쿠키런 유니버스’ 전략을 통해 장기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서고 있다.

[해시드와 AI 창업자②] AI 롤플레잉 채팅 플랫폼 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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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드와 AI 창업자②] AI 롤플레잉 채팅 플랫폼 엘린

글로벌 웹3.0 벤처캐피털(VC) 해시드가 바이브코딩이라는 새로운 실험에 뛰어들었다. 바이브코딩의 확산은 창업 생태계 자체를 바꾸고 있다. 새로운 세대의 창업자들은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기본 협업 파트너로 받아들인다. 해시드는 이러한 변화를 반영해 AI 네이티브 빌더(AI 기반 창업자) 발굴 프로그램 ‘나이트로 바이 해시드(Nitro by Hashed)’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발된 엘린은 2024년 9월 출시된 서비스다. AI 리서처(인공지능 연구원) 출신인 박정환 대표가 19세에 개발했다. 엘린은 공격적인 마케팅보다 고품질 AI 답변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 박 대표를 만나 해시드와 함께하며 달라진 점과 향후 계획 등을 들어봤다.

[IT와 노동] 코드 리뷰와 괴롭힘의 한 끗 차이: IT스타트업을 위한 소통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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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노동] 코드 리뷰와 괴롭힘의 한 끗 차이: IT스타트업을 위한 소통 가이드

“AI가 짜준 걸 그대로 복사만 할 거면, 집에 가세요.”

팀 메신저에 올린 이 한 마디로 IT스타트업 시니어 개발자 A와 주니어 B의 갈등이 시작됐다. A는 코드 완성도를 위한 피드백의 일환이었다고 항변하였으나, 수개월 간 지속·반복된 인격 모독성 발언에 B는 결국 직장 내 괴롭힘 신고를 감행했다.

“가짜뉴스 판별 기준, 플랫폼이 정해라?”…국회가 떠넘긴 모호한 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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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판별 기준, 플랫폼이 정해라?”…국회가 떠넘긴 모호한 입법

오는 7월부터 이른바 ‘가짜뉴스(허위조작정보)’ 유포를 제재하는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시행된다. 하지만 무엇이 허위조작정보인지 판별하는 핵심 기준 설정과 그에 따른 법적 리스크를 정부나 사법부가 아닌 민간 플랫폼 기업들이 떠안게 되면서 현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회가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구체적인 판단 책임을 플랫폼의 자율규제로 뭉뚱그려 위임했기 때문이다.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를 비롯해 플랫폼 업계에서는 법 시행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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