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drake

CJ대한통운 택배기사 평균 연소득 6937만원의 진실

CJ대한통운이 4월 28일 2018년 기준 CJ대한통운 택배기사의 평균 연소득이 6937만원이라 발표했다. 이 중 부가세 및 종합소득세, 유류비, 통신비 등 각종 비용을 공제한 실제 CJ대한통운 택배기사의 순소득은 5200만원(월 433만원) 안팎으로 추정된다는 것이 CJ대한통운측 설명이다. CJ대한통운의 발표 다음날인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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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셀링, 아마존 입점 아닌 다른 길

전통 무역 통계가 뒤집어지고 있다. B2B 중심의 일반 수출입 거래가 중심이 됐던 과거의 행태가 B2C 전자상거래 수출입 형태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8년 전자상거래 수출입 건수는 2017년 대비 36% 증가한 4186만건으로 동기간 6.3% 증가한 3080만건을 기록한 일반 수출입을 월등히 상회했다. 특히 최근에는 B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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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물류센터가 원시적이라고?

새벽배송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신선식품 이커머스 업체인 마켓컬리의 물류센터엔 최첨단 자동화 설비가 없다. 마켓컬리 관계자에 따르면 이따금 물류센터에 취재 방문한 기자들이 이런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 “유튜브에서 본 아마존 물류센터랑 마켓컬리 물류센터랑 조금 다른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에는 1000억원, 2000억원 들여서 대단한 물류센터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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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대행 뿔나게 한 입법 예고는 오해였다? 고용부의 입장

22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입장을 들었다. 배달대행 업계에서 배달기사는 물론, 배달대행업체, 음식점, 소비자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할 법이라고 평가 받은 입법 예고다. [참고 콘텐츠 : 고용노동부는 누구를 위한 ‘배달법’을 만들고 있는가] 결과부터 말하자면 이번 입법 예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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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누구를 위한 ‘배달법’을 만들고 있는가

“고용노동부가 라이더들의 안전을 위한다면서 깜짝 놀랄만한 안을 제시했다. 주행 중에 추가적인 콜을 받지 못하게 하겠다는 것이다. 단언컨대, 배달대행 일을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전문가랍시고 내놓은 안일 것이다(라이더유니온 성명서 中)” 고용노동부가 22일 발표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과 관련하여 배달대행 업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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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리] 풀필먼트가 ‘블랙 컨슈머’에 맞서는 방법

바이라인네트워크에서 일주일에 한 편, 스타트업  리뷰를 연재합니다. 코너명은 ‘바스리’, <바이라인 스타트업 리뷰>의 줄임말입니다. 스타트업 관계자 분들과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언젠가 매년 명절 시즌이 끝나면 ‘아동 한복’ 온라인 반품이 늘어난다는 글을 쓴 적이 있다. 일부 소비자가 명절에 아이에게 입힐 한복을 온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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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의 한국형 키바? 어떻게 굴러갈까

신세계건설이 무려 ‘AGV(Automobile Guided Vehicle)’를 대중에 공개했다. 물류센터에 설치하는 용도다. AGV란 무엇인가. 식상한 예를 하나 들자면 아마존이 2012 인수한 기업인 키바시스템즈, 지금은 아마존의 자동화 물류센터에 도입된 진열 선반(랙)을 달고 이동하는 로봇이 그거다. 알리바바, 징둥과 같은 중국 이커머스 업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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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분기 유통업계 날씨는 ‘계속 흐림’

2019년 2분기 유통업계 전망은 계속해서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17일 발표한 ‘2019년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 Retail Business Survey Index)’에 따르면 온라인쇼핑과 홈쇼핑은 중립 전망, 전통적인 오프라인 채널에서는 상대적으로 부정적인 전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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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실적으로 본 이커머스 ‘쓰는 놈, 아끼는 놈, 애매한 놈’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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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둥플러스와 아마존프라임의 평행선

징둥닷컴이 2016년부터 시작한 유료 멤버십 서비스 ‘징둥플러스(JD Plus)’와 아마존이 2005년 시작한 유료 멤버십 서비스 ‘아마존프라임’은 닮아있다. 뻔한 이야기부터 먼저 해보자면 양사의 유료 멤버십 서비스는 ‘충성고객’ 확보를 목표로 한다. 여타 이커머스 업체의 멤버십 서비스가 그렇듯, 소비자의 반복구매를 만들고, 경쟁 이커머스업체로 이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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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비전펀드, 클룩에 2억2500만달러 투자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KLOOK)이 약 2억2500만달러(한화 약 2600억원) 규모의 시리즈 D+ 펀딩 유치에 성공했다. 소프트뱅크 비전펀드가 주도한 이번 투자에는 세콰이아캐피털, 매트릭스파트너스, TCV, 아워크라우드(OurCrowd) 등 기존 투자사가 동참했다. 클룩은 이번 시리즈 D+ 펀딩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누적 투자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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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일자리’와 ‘긱 일자리’ 사이, 정부의 답변

우아한형제들과 메쉬코리아가 앞으로 바라보는 ‘일자리 패러다임’의 방향은 같다. 그 방향이란 ‘플랫폼 일자리’의 확대다. 두 기업의 대외협력(CR) 담당 임원은 8일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공동 주최한 ‘스타트업이 묻고, 국회가 답하다’ 행사에서 플랫폼 일자리를 위한 제도 개선을 공통적으로 요구했다. 두 기업이 말하는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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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리] 아이씨비, ‘알리바바 협력사’ 그 이상을 바라보는 방법

바이라인네트워크에서 일주일에 한 편, 스타트업 인터뷰를 연재합니다. 코너명은 ‘바스리’, <바이라인 스타트업 리뷰>의 줄임말입니다. 스타트업 관계자 분들과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지난해 11월 11일 중국 최대의 온라인 쇼핑 행사인 솽스이(쌍십일) 기간. 한국과는 별로 상관 없어 보이는 이 날에 난데없이 바빴던 한국의 물류업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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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눈으로 본 아마존에서 일한다는 것

아마존은 어떤 기업인가. 1994년 온라인 서점으로 창업하여 폭발적으로 성장한 이커머스 기업인가. 그것만으로 규정하기 어렵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회장이 그들 스스로를 이커머스 기업이 아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규정한 것이 벌써 20년 가까이 지난 이야기다. 아마존은 이미 전 산업 영역으로 경쟁 전선을 확장했다. 아마존의 연례보고서(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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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요기요 편의점 배달, 메쉬코리아가 맡는다

CU 편의점이 배달앱 ‘요기요’와 메쉬코리아의 ‘부릉’과 손잡고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CU 배달 서비스’는 주문자가 배달앱 ‘요기요’에 접속해 1만원 이상 구매를 할 경우, 가까운 CU 매장의 상품들을 원하는 곳에서 받을 수 있다. 고객이 지불하는 배달 서비스 이용료는 3000원이다. CU는 지난 1월, ‘요기요’를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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