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drake

카페24-원더스, API 연동으로 ‘누구나 당일배송’ 만든다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카페24가 라스트마일 물류업체 원더스와 제휴를 통해 ‘오늘배송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카페24가 2018년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는 개방형 플랫폼 전략의 일환으로, ‘직접배송 서비스’의 API를 카페24 이커머스 플랫폼에 연동한 사례로는 첫 번째다. [참고 콘텐츠 : 카페24는 왜 플랫폼을 개방했을까] 카페24...

더보기

쇼피파이 한국 진출 팩트 체크

쇼피파이는 정말 한국 시장에 진출할까. 굳이 지난주 ‘쇼피파이 한국 진출 임박,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타깃’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쓰고 재차 같은 내용의 기사를 쓰는 이유는 정보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재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기자가 먼저 쓴 기사에서 언급한 “쇼피파이가 한국 법인을 설립을 염두에 두고 팀구성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더보기

베트남의 ‘티키’는 아마존을, 사실 쿠팡을 조금 더 닮았다

베트남의 이커머스 시장 또한 성장하고 있다. 구글(Think with Google)의 분석에 따르면 2018년 베트남 온오프라인 유통 시장의 규모는 1430억 달러(약 165조원). 이 중 이커머스는 전체 유통 시장에서 약 2%인 27억 달러(약 3조1000억원)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비중만 보면 베트남의 이커머스 시장은 아직 오프라인에 비해서...

더보기

한국 돌아온 라자다, ‘크로스보더 직매입’ 준비한다

기자가 라자다(LAZADA)를 처음 만난 것은 2017년 11월이다. 당시 라자다는 기자 간담회를 통해, “국내 브랜드 업체와 중소규모 셀러들이 동남아시아 이커머스 시장에서 라자다를 통해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모르는 분들을 위해 첨언하자면, 라자다는 ‘알리바바’ 자본을 수혈(2016년 지분 투자로 51%, 2017년...

더보기

케이샵 2019에서 볼 수 있는 것들

킨텍스와 한국유통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케이샵 2019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케이샵은 크게 ‘컨퍼런스’와 ‘전시회’로 구성된다. 컨퍼런스에서는 크게 ‘리테일 혁신’과 ‘크로스보더 리테일’을 주제로 업계 전문연사의 발표가 이어진다. 전시회에서는 리테일 및 이커머스업체와 유관 솔루션, 물류업체의 기술 및 서비스를 소개하는...

더보기

일본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메루카리’, 한국 상륙한다

일본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메루카리(メルカリ)’가 한국 진출 계획을 밝혔다. 사카타 히로아키(坂田 博昭) 메루카리 마케팅 수석(Senior Marketing Specialist)은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K SHOP 2019 컨퍼런스에서 “한국시장 진출 계획이 있다”며 “많은 것을 공개할 단계는 아니지만, 시기로는 올해 말이나 내년을 생각하며...

더보기

쇼피파이 한국 진출 임박,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타깃

시가총액 340억 달러(약 40조원)의 글로벌 최대 클라우드 기반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파이(Shopify)’의 한국 진출이 임박했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18일 쇼피파이로 쇼핑몰을 구축하는 이들을 위한 한국어 언어 지원이 추가됐으며, 현재 한국 법인 설립까지 염두에 두며 팀 구성에 한창이라는 쇼피파이 파트너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쇼피파이는 온라인...

더보기

환전 없이 중국 여행하는 시대 올까

지난주 출장차 방문한 중국 상해. 이 나라는 거의 모든 것이 QR코드 결제로 돌아가는 나라다. 편의점부터 백화점, 음식점까지. 심지어 자판기를 이용하거나 자전거를 빌려 타더라도 QR코드가 필요하다. 파란색의 ‘알리페이(支付宝)’, 초록색의 ‘위챗페이(腾讯金融)’가 중국 QR코드 결제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중국 리서치업체 이관(易观, Analysis)이...

더보기

아마존이 한국에서 하고 있는 것, 하고 싶은 것

한국에는 두 개의 아마존이 있다. 하나는 서버를 판매하는 AWS(Amazon Web Services), 또 다른 하나는 한국 셀러의 상품을 소싱하는 AGS(Amazon Global Selling)다. 잊을 때 즈음이면 한 번씩 ‘아마존 한국진출설’이 들리긴 하지만, 아직까지 아마존은 한국에서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지 않는다. 아마, 따로 운영할 필요성을...

더보기

CES 전상서, 트렌드란 무엇인가

CES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다. 대체 그곳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길래 한국 IT담당 기자들이 해마다 못가서 안달인 것일까. 바이라인네트워크도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9에 방문, 취재했다. 선배 기자들이 간 거였는데, 한국에 있었던 내가 봤을 때 다른 건 몰라도 트래픽은 잘 안 나오더라. 사실 지금 상하이에서 매일 밤을 새며 글을...

더보기

[CES아시아2019] 모빌리티와 물류의 만남, 현재와 가깝고 먼 미래

모빌리티와 물류의 만남은 필연이다.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이라고 하는 ‘우버’, ‘그랩’, ‘고젝’ 등의 행보를 살펴보자. 이미 그렇게 되고 있다. 물론 현재 한국의 모빌리티는 ‘사람의 이동’에 초점을 맞춰 발전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또한 경계는 무너지고 있다. 사람 타라고 만든 ‘타다’를 이삿짐을 나르는 용도로 호출하는 사람이 나오고...

더보기

고고밴-마이창고, 풀필먼트와 배송 결합한 신규 서비스 론칭

홍콩에 본사를 둔 글로벌 물류 플랫폼 고고밴코리아와 전자상거래 풀필먼트 서비스 기업 마이창고가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신규 물류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고고밴코리아는 B2B 화물운송과 라스트마일물류 등 ‘배송 서비스’에 특화된 기업이다. 마이창고는 물류센터의 입고부터 택배업체 인계인 출고까지 대행하는 기업이다. 각 기업의 협력은 물류센터부터...

더보기

[CES아시아2019] 현대차와 아우디의 모빌리티는 ‘개방’이 만든다

포드(Ford)로 대표되는 자동차기업과 우버(UBER)로 대표되는 플랫폼기업이 ‘모빌리티’에서 만났다. 두 주체가 모빌리티를 만드는 방법에는 차이가 있다. 자동차기업의 무기는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기술력’ 그 자체다. 플랫폼기업의 무기는 ‘데이터를 다루는 힘’이다. 두 주체는 서로에게 부족한 능력을 보충하기 위해 ‘합종연횡’을 하고 있다. 포드,...

더보기

모빌리티 혁신 전시하는 CES 물류는 까대기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소비자가전전시회)는 ‘혁신(Innovation)’을 다루는 행사라고 한다. 가운데 ‘가전(Electronics)’을 보고 ‘가전제품 다루는 행사 아니에요?’라고 묻는다면 실수한 거다. CES를 주최하는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사족이지만 이 단체의 옛날...

더보기

카페24는 왜 플랫폼을 개방한 것일까

카페24는 쇼핑몰을 무료로 만들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카페24에 따르면 국내에만 카페24로 개설한 쇼핑몰의 숫자가 약 160만개. 쇼핑몰을 만들어주는 경쟁 호스팅 업체와 비교했을 때 압도적인 수치다. 개설 쇼핑몰 숫자로 본다면 이쪽 판의 한국 시장 점유율도 당연히 카페24가 1등이다. 카페24는 단연 2000년대 인터넷 시대 개막 이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