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drake

[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쿠팡의 ‘규모의 경제’는 완성됐다? 外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더보기

우아한형제들의 새벽배송 ‘배민찬’이 무너진 진짜 이유

우아한형제들이 지난 20일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간편식) 새벽배송 서비스 ‘배민찬’을 오는 2월까지 운영하고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마켓컬리, 헬로네이처(현재 BGF리테일 인수) 등과 함께 새벽배송 스타트업 3사로 불리던 우아한형제들의 포트폴리오 하나가 무너졌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민찬 서비스 종료의 이유로 대기업까지 난립한...

더보기

‘맥도날드’의 물류 혁명, 우리 동네 족발집 사장님이 배운다면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프렌차이즈 기업 ‘맥도날드’의 탄생을 그린 <파운더(The Founder)>라는 영화가 있다. 영화의 내용은 이렇다. 밀크셰이크 믹서기 외판원으로 일하던 레이 크록(Ray Kroc)은 1954년 어느날 한 햄버거 음식점으로부터 6대의 ‘믹서기’ 주문을 받았다. 그의 상식에서는 한 가게에서 30개의 밀크셰이크를 만들 수...

더보기

쿠팡,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로부터 20억달러 투자 유치

쿠팡이 소프트뱅크비전펀드로부터 20억 달러의 투자를 받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2015년 6월 소프트뱅크그룹의 10억 달러 투자 이후 이뤄진 추가 투자다. 이번 쿠팡의 투자유치는 국내 인터넷 기업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다. 쿠팡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고객을 위한 기술 혁신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예컨대 쿠팡의 클라우드 플랫폼은 하룻밤 사이에 배송량이...

더보기

<공식> 우아한형제들, 배민찬 서비스 종료한다

우아한형제들이 자회사 우아한신선들을 통해 운영하던 HMR 새벽배송 서비스 ‘배민찬’의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아래는 우아한형제들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따로 풀어보겠습니다. ‘모바일 반찬 가게’ 배민찬 서비스가 내년 초 종료된다. 반찬 배송 사업 자체가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 독자적인 반찬 주문 모바일 앱 서비스로서 ‘배민찬’은...

더보기

[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네이버와 신세계, 한국형아마존이 날뛰는 ‘2019 커머스판’ 미리보기 外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더보기

기자가 엔씨소프트 취직하려는 기사

지스타에 왔다. 회사가 지스타 기획기사를 쓴다고 전 직원 소집령을 내려서다. 이번 기획을 총괄한 바이라인네트워크 남혜현 선배로부터 <‘지스타 2018 게임기업 채용박람회’ 둘러보니>라는 주제의 기사를 쓰라는 명을 받았다. 먹고살기가 이렇게 힘들다. 그래서 실제 게임회사에 이직하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왔다. 게임회사라곤 IT업계 대표 등대인...

더보기

상식 뽀개는 블프 직구, TV를 ‘설치’까지

블랙프라이데이가 다가온다. 한 때 TV를 직구하는 게 유행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문득 증명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마침 팔자에도 없던 지스타 취재를 해야 돼서, 플레이스테이션4를 사려고 했다. 지스타와 플레이스테이션, 이 두 가지가 별로 상관없어 보이는 것은 큰 오해다. 지스타 하면 게임인데, 게임도 안하고 취재를 할 수는 없다. 너티독이 만든...

더보기

[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다가온 ‘택배대란’, CJ대한통운-대리점-택배기사의 삼각관계 外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더보기

기업가 정신은 만들어질 수 있는가

13명의 대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대부분 자동차 관련 전공을 배우고 있는 이들은 모두 이날 처음 서로를 만났다. 이들에게 2시간 가까운 시간이 주어진다. 자동차 산업의 문제점을 찾고 그걸 해결할 수 있는 제품(소프트웨어, 하드웨어)을 기획하는 것. 그들에게 주어진 과제다. 실무를 경험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제품 기획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더보기

쇼핑몰의 속도가 ‘구매’를 좌우한다?!

웹사이트 페이지 로딩을 기다리다가 화가 났던 경험이 있는가. 난 있다. 언젠가 친구의 JYJ 공연 예매를 도와준 적이 있었다. 예매가 시작되기도 전에 페이지가 느려지는 등 이상 징후가 나타났고, 급기야 예매가 시작된 시점에는 서버가 다운됐다. 15분 이상의 시간이 지나서야 서버가 복구됐는데, 이미 티켓은 다 팔리고 난 뒤였다. 생각해보니 흔한 일이었다....

더보기

D2C 한다는 아마존, ‘드랍쉬핑’은 불가능한 이유

아마존글로벌셀링이 2019년 전략방향의 핵심 키워드로 ‘D2C(Direct to Customer)’를 내세웠다. 박준모 아마존글로벌셀링 대표는 “국가간 경계를 넘어선 온라인 상거래가 트렌드가 되고 있다. 이 상황에서 아마존코리아가 보는 트렌드는 D2C(Direct to Customer) 모델의 등장”이라며 “전통적인 무역트렌드는 제조, 수출, 수입,...

더보기

[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메쉬코리아는 요즘 어때요? 外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더보기

CJ대한통운 ‘택배대란’ 눈앞에… 간선차량 400대 멈췄다

지난달 29일 발생한 사망사고로 CJ대한통운 대전 허브터미널이 가동 중단되면서 ‘택배대란’이 실체가 돼 다가오고 있다. 전국 각 지역의 CJ대한통운 대리점장들은 이미 택배대란의 기운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 일부 CJ대한통운 대리점은 허브터미널로부터 물량을 받지 못해 배송 처리할 물량이 없어 잠정휴무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CJ대한통운 대전...

더보기

장병규 4차위 위원장이 ‘물류의 날’에 전한 말

11월 1일. 이 날은 물류업계에 있어선 특별하다. 국토교통부가 매년 11월 1일을 ‘물류의 날’로 지정하고 기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날 정부는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물류업계 종사자들에게 대통령, 국무총리 이름으로 훈장과 표창을 수여한다.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의 말을 빌리자면 물류의 날은 ‘물류인의 생일’이자 ‘국가 기념일’이다. 허나 작년까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