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SK온

SK온⋅에코프로⋅GEM, 인니 니켈 공급망 구축 위해 업무협약 체결

SK온이 이차전지 소재 업체 에코프로, 중국 전구체 생산기업 거린메이(Green Eco Manufacture, 이하 GEM)와 인도네시아 니켈 중간재 생산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25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상욱 에코프로 부사장과 지앙 미아오(蒋淼) GEM 부총경리, 신영기 SK온 구매담당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Sulawesi)주 모로왈리(Morowali) 산업단지에 ‘니켈⋅코발트 수산화혼합물(Ni Mixed Hydroxide Precipitate, 이하 M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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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실적 기록한 국내 배터리 3사, “땡큐 미국”

국내 배터리 3사가 모두 올 3분기 호실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인 전기차 수요 증가와 환율 상승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할 수 있었다.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과 삼성SDI는 26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를 진행했다. 먼저 LG엔솔은 이번 분기 매출 7조6480억원, 영업이익 522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51%, 166.8% 씩 증가한 수치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가는 올해 3분기 LG엔솔이 영업이익 406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 전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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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호주 레이크리소스로부터 리튬 490만대 분량 확보

SK온이 호주 자원개발 업체 ‘레이크리소스(Lake Resource)’에 지분 10%를 투자해 고순도 리튬 23만톤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기차 49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정도의 양이다. SK온은 2024년 4분기부터 최대 10년 간 리튬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첫 2년동안은 연간 1만5000톤씩, 이후에는 연간 2만5000톤씩 제공받는 조건으로 기본 5년 계약에 5년을 연장할 수 있다. 지분투자는 레이크리소스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진행되며, 내년 상반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레이크리소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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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원재료 확보 나선 국내 배터리3사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통과 여파로 국내 배터리 업체가 공급망 확보에 팔을 걷어붙였다. 미국 정부가 IRA 시행을 계기로 전기차 배터리 원산지 증명 제도를 도입할 것이라고 예고했기 때문이다. 먼저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은 22일(현지시각) 캐나다 광물업체 일렉트라(Electra), 아발론(Avalon), 스노우레이크(Snowlake)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고, 배터리 핵심 원재료인 황산코발트·수산화리튬 등을 공급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캐나다는 니켈 매장량 5위, 정련 코발트 생산 3위 등 세계적인 광물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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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배터리]미국 IRA 법안 통과, 국내에 미칠 영향은?

[편집자주]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소식을 기업 전략과 경쟁 구도, 시장 배경과 엮어서 설명합니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소식이 매일같이 쏟아지지만 익숙하지 않다 보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각 기업의 전략과 성장 배경을 알면 왜 그 제품을 출시했는지, 회사의 전략과 특성은 어떤지 엿볼 수 있습니다. 더 넓게는 시장 상황과 전망을 살펴볼 수도 있죠. 하나씩 함께 파고 들어가보면 언젠가 어려웠던 기술 회사 이야기가 친근하게 다가올 거예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 인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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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이어가는 SK온, 언제 흑자전환하나

국내 주요 배터리 3사 중 하나인 SK온이 적자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022년 흑자전환을 예고했으나, 올해 안에도 흑자전환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지난 27일 공개한 국내 주요 배터리 3사의 2분기 실적 전망치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의 영업이익은 각각 2669억원, 3962억원을 기록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SK온은 2400억~2000억원 정도의 영업손실을 낼 것이라고 추산됐다. SK온이 흑자전환을 하지 못하는 핵심적인 이유에는 경쟁사 대비 사업을 늦게 시작한 것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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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배터리] 미국 시장 놓칠 수 없는 국내 배터리3사

[편집자주]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소식을 기업 전략과 경쟁 구도, 시장 배경과 엮어서 설명합니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소식이 매일같이 쏟아지지만 익숙하지 않다 보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각 기업의 전략과 성장 배경을 알면 왜 그 제품을 출시했는지, 회사의 전략과 특성은 어떤지 엿볼 수 있습니다. 더 넓게는 시장 상황과 전망을 살펴볼 수도 있죠. 하나씩 함께 파고 들어가보면 언젠가 어려웠던 기술 회사 이야기가 친근하게 다가올 거예요. 지난 24일(현지시각), 삼성SDI가 글로벌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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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온-오토실리콘, BMIC 자체 개발… 5월부터 양산하나

SK온이 국내 배터리·전장용 반도체 개발업체 오토실리콘과 손잡고 배터리관리칩((BMIC, Battery Monitoring Integrated Circuit)을 공동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산은 5월 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BMIC는 여러 개의 셀로 구성된 배터리 팩의 전반적인 상태를 진단하고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전기차나 에너지저장시스템(ESS)에는 수백 개의 배터리 셀이 탑재되는데, BMIC는 각 배터리 셀의 전압과 온도 정보를 파악한다. 이후 비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배터리 셀을 찾아내고 정상적인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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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배터리 3대장 연구개발, 어디까지 왔나

배터리 시장은 한국과 중국이 두 축을 이루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CATL, BYD와 같은 중국 기업은 가성비 중심의 배터리를 주로 납품하고, 한국 배터리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는 성능이 좋은 3원계 이상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전기차 시장에서는 중국이 중저가 시장, 한국은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한다고 알려져 있다. 프리미엄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국내 배터리 기업은 R&D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관련 투자가 따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이미 출시한 제품 성능을 높이려는 연구뿐만 아니라 차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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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 8년만에 대표이사로 경영 복귀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17일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을 사내이사·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하기로 결정했다. 최 수석부회장은 지난 2013년 계열사 펀드 출자금 456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고, SK그룹 내 역할을 모두 내려놓은 바 있다. 그 후 8년 만에 경영선에 다시 복귀했다. 펀드 출자금 횡령 당시 징역 3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2016년 7월 가석방됐으며, 2021년 10월 취업 제한이 해제됐다. 최재원 수석부회장은 지동섭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SK온 각자대표직을 수행한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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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배터리·석유개발 자회사 출범… 사명은 ‘SK온·SK어스온’

SK이노베이션이 10월 1일 배터리사업과 석유개발사업 독립법인을 공식 출범했다. 배터리 자회사 이름은 ‘SK온(SK On)’, 석유개발 자회사명은 ‘SK어스온(SK EarthOn)’이다. 이번 물적분할로 SK이노베이션은 8개의 사업체를 자회사로 두게 됐다. SK이노베이션은 지주회사로서 자회사의 신성장 사업을 발굴하고 R&D 지원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8월 3일 배터리사업과 석유사업의 물적분할 계획을 밝혔고, 9월1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80.2%의 찬성을 얻으며 두 사업의 분할을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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