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배유미

자일링스의 유연함이 담긴 버설 AI 엣지, 성능 4배 높아져

세계 많은 산업군에서 디지털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 동시에 엣지 컴퓨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엣지 컴퓨팅이란 이전처럼 중앙에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디바이스로 결과를 전송하는 방식과 달리, 디바이스 단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을 말한다. 데이터를 단말상에서 빠르게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도입할 시, 전체적인 효율성이 향상된다. 엣지 컴퓨팅 기술은...

더보기

유연 투명 전극업체 엠에스웨이, “진정한 친환경 발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친환경 정책을 대거 강조하면서, 세계적으로 이에 발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들은 친환경 정책을 다수 내놓기 시작했고, 기업들은 친환경 관련 기술과 제품을 개발해 나가기 시작했다. 그 여파로 재생에너지, 특히 태양 에너지에 대한 수요도 증가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의 통계에 따르면,...

더보기

K배터리 3사가 말하는 “차세대 배터리의 방향”

K배터리 3사가 배터리 업계의 딜레마 해결에 팔을 걷고 나선다.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콘퍼런스 2021’에 기조연설자로 참가해 각 3사에서 주력하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3사가 지적한 현 배터리 기술의 한계는 공통적이었으나, 접근 방식은 각 사마다 달랐다. 배터리 업계는 딜레마에 빠져 있다. 자율주행차에...

더보기

삼성전자, 8nm RF칩 공정기술 개발… 통신·파운드리 강화한다

삼성전자가 통신과 파운드리, 두 사업 부문 역량을 높이기 위해 팔을 걷었다. 삼성전자는 8나노 수준의 RF(통신용 주파수) 공정기술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통신칩 및 파운드리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5G 이동통신용 반도체 파운드리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RF칩은 스마트폰에 필수로 탑재되는 부품이다. 모뎀칩에서 나오는...

더보기

SK하이닉스, 불량 및 2조원 손실설 “사실무근… 법적 대응할 것”

SK하이닉스가 대규모 불량 및 손실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지난 2~3주 전부터,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가 중국 알리바바와 텐센트 등으로부터 D램 불량접수를 받았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후 6월 8일부터 해당 소문이 기사화되기 시작했다. 소문 내용은 웨이퍼 24만장이 불량 생산됐고, 이로 인한 예상 손실액은 2조원 정도라는 것이다....

더보기

LG엔솔이 120억 들여 호주 제련회사 지분 인수한 이유

니켈 7000톤, 코발트 700톤. LG에너지솔루션이 호주 제련 전문기업 QPM(Queensland Pacific Metals)으로부터 앞으로 매년 받게 될 배터리 원료의 양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QPM의 지분 7.5%를 인수하고, 2023년 말부터 10년 간 QPM으로부터 배터리 원료를 매년 공급받도록 장기계약도 체결했다. 다만, QPM으로부터 제공...

더보기

車반도체 자체 설계하는 현대, 목표는 자율주행?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 의해 지난 5월 완성차 내수실적이 전년 동월 대비 15% 대폭 하락한 가운데, 현대모비스가 차량용 반도체 자체 설계에 팔을 걷고 나선다. 현대모비스가 국내 팹리스 및 디자인하우스와 협업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포테인먼트용 반도체부터 시작해서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전력반도체(PMIC),...

더보기

정부의 국내 소부장 키우기, 어떻게 되고 있나

정부가 반도체 및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역량 강화에 팔을 걷고 나선 가운데, 국내 소부장 역량이 과거에 비해 상승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유는 세계적인 반도체 수급난과 그에 따른 생산라인 증설, 그리고 일본 수출 규제와 그에 따른 정부 차원의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 개편 및 ‘소부장 2.0 전략 마련’ 등이...

더보기

NXP, 반도체 수급난에도 TSMC 핀펫 공정으로 車반도체 양산

네덜란드 반도체 기업 NXP반도체(이하 NXP)가 16나노 차량용 반도체 양산에 나선다. NXP는 컴퓨텍스 2021에서 “TSMC의 16나노미터 핀펫 공정기술을 통해 차량용 네트워크 프로세서와 레이더 프로세서를 양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차량용 반도체의 성능과 전력효율성을 높여 차세대 자동차 시장을 공략할 전망이다. 차량용 반도체는 일반적으로...

더보기

AMD, CPU·GPU 성능 모두 올려 게이밍 시장 공략한다

AMD가 고성능 게이밍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기지개를 켜는 모양새다. AMD는 CPU와 GPU, 두 제품 모두 다루고 있는 기업이다. CPU 시장에서는 인텔과 경쟁하고 있고, GPU 시장에서는 엔비디아와 경쟁하고 있다. 인텔과 엔비디아는 각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때문에 AMD는 가성비를 경쟁력으로 내세우는 2인자 이미지를 늘 가지고...

더보기

팻 겔싱어의 인텔이 급격한 디지털 전환시대에 준비한 것

인텔이 컴퓨텍스 2021 행사를 통해 디지털화와 혁신 기술에 사용될 제품군을 다수 공개했다. 인텔은 파운드리 역량과 반도체 수급난 회복 필요성에 대해 재차 강조하는 한편, 디지털 기술에 자사 제품군이 어떻게 사용될 수 있을지 설명했다. 팻 겔싱어(Pat Gelsinger) 인텔 CEO는 31일 컴퓨텍스 2021 행사 기조연설에서 “인텔은 생산역량을...

더보기

美 과학컴퓨팅센터 AI 슈퍼컴퓨터에 AMD·엔비디아 제품군 탑재

미국 국립에너지연구소 과학컴퓨팅센터(NERSC)의 AI 슈퍼컴퓨터 펄머터(Perlmutter)에 AMD EPYC 7763과 엔비디아 A100 텐서코어가 탑재된다고 AMD가 30일 발표했다. 펄머터 슈퍼컴퓨터는 2019년부터 개발하고 있는 NERSC의 슈퍼컴퓨터로, 고성능 컴퓨팅 성능을 기반으로 기후, 청정에너지, 반도체, 초소형 전자공학, 양자 정보과학...

더보기

공정위, SK하이닉스 낸드 인수 승인… “중국 반대 가능성 낮아”

SK하이닉스의 인텔 낸드사업 인수가 순항할 전망이다. 한국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미국, 유럽에 이어 27일 SK하이닉스의 인텔 낸드사업 인수를 승인했다. 이후 ▲중국 ▲브라질 ▲싱가포르 ▲대만 ▲영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이 또한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의견이다. 공정위는 SK하이닉스의 인텔 낸드사업 인수 사안을 심사한 결과,...

더보기

내년 우리 스마트폰에 탑재될 ‘Armv9 기반 솔루션’ 출시

영국 반도체 설계기업 Arm이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토탈 컴퓨트(Total Compute) 솔루션을 소개했다. 더불어 해당 솔루션에 탑재되는 CPU, GPU 제품군도 대거 공개했다. Arm이 지난 3월 공개한 Armv9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았다. 토탈 컴퓨트 솔루션은 추후 전반적인 컴퓨팅 관련 시스템을 최적화하고,...

더보기

등락폭 큰 코인 시세에 채굴용 수요 맞추려는 반도체 기업

암호화폐 시세가 큰 폭으로 등락하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도 채굴용 반도체 수요를 의식하는 모양새다. 그래픽카드 및 GPU 생산업체 엔비디아는 CMP(Cryptocurrency Mining Processor, 암호화폐 채굴용 반도체)를 출시했고, 대만 파운드리(위탁생산) 업체 TSMC는 채굴용 반도체 ASIC 위탁 생산 주문을 받고 있다. 엔비디아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