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배유미

삼성전자, 지능형 헤드램프 ‘픽셀 LED’ 출시… 전기차·자율차 공략

삼성전자가 16일 차량용 LED 모듈 픽셀(PixCell) LED를 출시했다. 지능형 헤드램프(ADB, Adaptive Driving Beam)인데,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차 등에 사용될 전망이다. 지능형 헤드램프는 눈부심 없는 하향등과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한 상향등의 장점을 결합한 시스템을 말한다. 정밀하게 빛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현재는 일부 자동차에만 적용돼 있는데, 자율주행을 비롯한 차세대 자동차 생산이 활성화되면 더 넓게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픽셀 LED는 100여개의 세그먼트로 구성돼 있다. 세그먼트란 1개의 LED 칩에서 개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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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CBDC 개발에 거는 진짜 기대

세계적으로 CBDC(디지털 화폐) 개발이 한창이다. 14일에는 하나은행이 포스텍 크립토블록체인연구센터와 함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기술검증을 수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4월 7일에는 스웨덴 중앙은행이 디지털화폐 ‘e-크로나(e-krona) 실험 1단계를 마치고 결과 보고서를 공개했다. 앞서 지난 6일에는 일본에서도 CBDC 1차테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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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공략하는 엔비디아 “또 다른 기적 선보일 때”

“엔비디아의 기술은 기초과학, 산업 분야의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줬다. 이제는 또 다른 기적, 메타버스(Metaverse)와 디지털 트윈을 통한 가상 세계를 펼쳐야 한다.” 엔비디아가 GTC 2021 행사에서 옴니버스 엔터프라이즈(Omniverse Enterprise) 플랫폼을 공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옴니버스 엔터프라이즈는 기업을 위한 엔비디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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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시대를 위해 엔비디아가 준비한 것들

“업무환경에서의 비주얼 컴퓨팅과 각자의 목적에 맞게 기술을 사용하고 소통하는 것이 필요하다.” 밥 피트(Bob Pette) 엔비디아 부사장은 12일 자사의 개발자 컨퍼펀스  GTC 2021 미디어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엔비디아는 이날 데스크톱·데이터센터용 GPU 신제품과 엔비디아의 메타버스 플랫폼 ‘옴니버스(NVIDIA Omniverse)’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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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쿡신문] 아마존 창고 노동자들, 노조를 반대하다

오늘,  외쿡신문입니다. 노동이 인간을 해치면 그건 더 이상 노동이 아닐 겁니다. 그러나 계약 관계에 의해 존재하게 되는 노동은 해고 등의 잠재적인 압박 속에서 노동자로 하여금 그 노동에 자신을 ‘갈아넣게’ 만드는 경향이 있죠. 그걸 방지하기 위한 장치는 필수적입니다. 노동조합이 바로 그런 장치 중 대표적인 것이죠. 아마존은 무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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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라인 부족에 발 동동 구르는 ‘차량용 반도체 기업’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세계 자동차 시장에 큰 타격을 입혔다. 현대차는 울산공장을 중단했으며, 쌍용자동차도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그래도 한국 사정은 나은 편”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폭스바겐은 1분기 생산량을 10만대 감축했으며, 제너럴모터스도 지난 달 24일 감산을 발표했다. 당시 발표에 따르면, 2021년 연간 이익은 지난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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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데이터센터용 3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출시

인텔이 10nm 데이터센터 프로세서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코드명은 아이스레이크(Ice Lake)다.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에는 40개의 코어 수가 탑재돼 있다. 기존에 출시된 캐스케이드 레이크 프로세서(Cascade Lake)에는 28개의 코어가 탑재돼 있었다. 또 소켓당 최대 6테라바이트의 시스템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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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 예견에도 불구하고 1분기 실적 선방한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이재용 부회장의 부재, 인텔의 파운드리 선언, TSMC의 선전 등 여러 우려사항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영업이익이 성장했다. 삼성전자는 7일 2021년 1분기 잠정실적을 공개했다. 공개된 바에 따르면, 매출은 65조원으로 전기 대비 5.61%, 전년 동기 대비 17.4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3조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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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인프라 구축에 2조달러 투자하는 바이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더 나은 재건(Build Back Better)’ 계획을 공개했다. ‘더 나은 재건’은 미국 내 인프라를 재건 및 보완하고,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이번 발표에서 특히 강조한 분야는 통신·첨단기술 인프라로, 바이든 대통령의 기술력 강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통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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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센터 증설하는 애플, 반도체 자립화 속도낸다

애플이 독일 뮌헨에 실리콘 디자인센터를 설립한다. 디자인센터에는 3년간 10억유로(12억달러, 한화 약 1조 3686억원) 이상이 투입될 예정이다. 애플의 반도체 자립화 계획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애플은 10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유럽 엔지니어링 허브 역할을 하는 뮌헨에 2022년 말 3만제곱미터 규모의 실리콘 디자인센터를 설립하고, 수백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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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저렴한 NVMe SSD 출시… 고성능 스토리지 대중화 나선다

삼성전자가 고성능을 유지하면서 가격은 낮춘 SSD(Solid State Drive)인 ‘NVMe SSD 98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 출시로 고성능 스토리지 대중화에 한걸음 다가갔다. NVMe SSD 980은 SSD 전용으로 개발된 통신 프로토콜인 ‘NVMe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한다. 이 프로토콜을 SSD에 적용하면 빠른 데이터 처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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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는 AI 인프라 수요, 손잡은 엔비디아-VM웨어

“AI는 제조, 금융, 소매, 의료, 코로나19 방역에도 사용되고 있다. AI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프라의 확장성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엔비디아는 VM웨어와의 협업을 통해 이를 해결하고자 한다.” GPU 생산업체 엔비디아와 가상화 솔루션 제공업체 VM웨어가 AI 로 손을 잡았다. AI에 전문기술을 보유한 엔비디아와 IT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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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8Gb LPDDR5 양산… 모바일 D램 세대교체 일어나나

SK하이닉스가 18Gb LPDDR5 모바일 D램을 양산한다. 이번에 새로 개발된 제품은 업계에서 가장 용량이 큰 LPDDR5로, 스마트폰과 초고성능 카메라 앱, 인공지능 등의 기술에도 적용될 전망이다. 기존 D램 대비 속도 20% 빨라져 LPDDR은 DDR(Double Data Rate)의 일종으로, 초기 D램에 비해 속도와 전력 효율성을 높여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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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생산라인 증설하는 GM, 미소 짓는 LG화학

미국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이하 GM)가 전기자동차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두 번째 배터리 공장을 짓는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GM이 2040년까지 전기자동차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LG화학과 손잡고 배터리 생산라인을 증설한다”고 보도했다. 최종 정소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테네사주에 건설될 가능성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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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링스의 FPGA, 데이터센터 가속화의 해답을 제시하다

“데이터센터에서는 단순히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를 분리하는 것만으로 가속화할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자일링스는 FPGA가 사용자의 필요에 맞게 구성할 수 있다는 특성(composable)을 활용해 데이터센터의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모두 확보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에드 라이트(Ed Wright) 자일링스 아웃바운드 마케팅 디렉터는 3일 개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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