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③] 은행 앱에서 정부지원금 찾기가 가능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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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③] 은행 앱에서 정부지원금 찾기가 가능했던 이유

카카오뱅크와 웰로는 금융과 공공정책을 연결해 금융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정부 지원금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정부지원금 찾기’ 서비스를 구현했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이 서비스는 출시 9일 만에 이용자 1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 4월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달 초 기준 이용자는 123만명까지 늘었다. 협업을 주도한 김유리안나 웰로 대표와 오현익 카뱅 수신상품팀장을 만나 서비스가 만들어진 과정과 양사의 협업 방식, 향후 확장 가능성을 들어봤다.

카카오뱅크, 상반기 순익 3280억…종합 금융플랫폼 전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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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상반기 순익 3280억…종합 금융플랫폼 전환 본격화

카카오뱅크가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개인사업자대출을 중심으로 여신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동시에 플랫폼 사업을 강화하며 수익원을 다변화한 결과다. 하반기에는 개인사업자 금융과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비은행 여신 시장 진출을 통해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몽골 진출…“How보다 Where에 방점”

카카오뱅크, 몽골 진출…“How보다 Where에 방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2026 프레스톡’에서 새로운 해외 진출 국가로 몽골을 낙점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글로벌 전략의 핵심 기준으로 ‘파트너’와 ‘시장성’을 꼽았다. 로컬에 대한 이해를 갖춘 좋은 파트너가 없이는 진출 자체가 위험하다는 것이다. 최대주주가 돼 직접 진출하는 방식은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적합한 파트너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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