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전쟁] 쿠팡이츠로 공짜밥 먹고 돈 버는 법

배달대행업계에 따르면 쿠팡이츠로 공짜로 음식을 시켜먹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음식의 가격에 따라서 공짜밥은 기본에, 추가로 돈을 벌수도 있는 방법까지 나온다. 배달대행업계 관계자가 전해준 그 방법을 본격적으로 설명하기 전에 조건 하나가 있다. 쿠팡이츠 주문이 가능한 지역에 회사 사무실 혹은 자택이 있어야 된다. 현재 쿠팡이츠는 서울 13개구(강남구, 송파구,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마포구, 광진구, 용산구, 성동구, 강서구, 양천구, 영등포구)와 경기도 용인시, 분당시 등지에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물론...

더보기

요기요가 이미 하던 멤버십에 ‘유료’를 붙이는 까닭

요기요가 정기 할인 구독형 유료 멤버십 서비스를 8월 1일부터 선보인다. 이름은 ‘슈퍼클럽’. 월 9900원을 정기 결제하면 요기요 앱내 모든 레스토랑의 메뉴를 월 최대 10회, 3000원씩 할인 받을 수 있다. 계산 해보면 요기요에서 월 4번 이상 배달음식을 주문하는 소비자부터 멤버십 비용 이상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대치인 월 10회까지 배달음식을 주문한다면 총 3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데, 멤버십 비용을 제하면 2만100원 이익이라는 결과가 나온다. 요기요는 슈퍼클럽을 론칭하는 8월 가입자를 대상으로 3개월...

더보기

누구나 배달의민족에서 배달하기, ‘배민커넥트’ 가동

이제는 누구나 배달의민족에서 배달을 할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이 지난달부터 크라우드소싱(Crowd Sourcing) 배달 서비스 ‘배민커넥트’ 기사 모집을 시작했고, 지난주 첫 배달을 시작한 것이다. 배민커넥트 라이더 모집 지역은 서울 4개구(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로 순차적으로 모집 지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배민커넥트는 우버이츠와 메쉬코리아의 부릉프렌즈, 최근 관악구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장한 쿠팡의 쿠팡이츠에 이은 네 번째 크라우드소싱 기반 배달 사례다. 사실 우아한형제들이 크라우드소싱 배달을 준비한 것은 조금...

더보기

써브웨이에서 샌드위치 케이터링 주문해본 썰

바이라인네트워크 기자들은 기사 쓰는 것 말고도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합니다. 예컨대 저는 올해 초부터 ‘바비네(바이라인비즈니스네트워크)’라고 불리는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죠. 바비네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서로 다른 산업군의 기업에서, 서로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만남을 주선해서 무엇인가 시너지를 만들어보겠다는, 일종의 ‘비즈니스 소개팅’을 해주는 곳입니다. 자랑 덧붙이자면 현재까지 공식적인 요청을 받아 총 62건의 연결을 만들었습니다. 비공식적인 번개 모임까지 포함하면 이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오늘...

더보기

메쉬코리아, 퍼스널 모빌리티로 일반인 배달기사 뽑는다

배달대행 서비스 ‘부릉’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 메쉬코리아가 프리랜서 배달기사 ‘부릉프렌즈(Vroong Friends)’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메쉬코리아가 올린 부릉프렌즈 모집 광고에 따르면 ‘강남구’와 ‘마포구’에서 오는 5월 27일 부릉프렌즈 라이더를 활용한 첫 배달이 시작된다. 음식 배달 경력이 없는 일반인이라도 희망한다면 부릉프렌즈에 지원할 수 있다. 일자별로 점심조(11:00~15:00), 저녁조(17:00~21:00), 풀타임조(11:00~15:00 / 17:00~21:00) 중 희망하는 시간을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더보기

[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배달대행업계 “우리는 이 법을 멈추고 싶다”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 기관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관점(VIEW)’을 더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닌 관점입니다. 궁극적으로 독자 여러분의 또 다른 관점이 더해져, 완성되는 콘텐츠가 되길 희망합니다. ■ “라이더 위협하는...

더보기

배달대행 뿔나게 한 입법 예고는 오해였다? 고용부의 입장

22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입장을 들었다. 배달대행 업계에서 배달기사는 물론, 배달대행업체, 음식점, 소비자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할 법이라고 평가 받은 입법 예고다. [참고 콘텐츠 : 고용노동부는 누구를 위한 ‘배달법’을 만들고 있는가] 결과부터 말하자면 이번 입법 예고는 규제조문 해석과 관련한 몇 가지 업계의 오해가 있었다. 먼저 논란이 일어났던 규제조문인 <안전보건기준에관한규칙 안 제 672조> 일부를 다시 한 번 살펴본다. “이륜자동차로...

더보기

고용노동부는 누구를 위한 ‘배달법’을 만들고 있는가

“고용노동부가 라이더들의 안전을 위한다면서 깜짝 놀랄만한 안을 제시했다. 주행 중에 추가적인 콜을 받지 못하게 하겠다는 것이다. 단언컨대, 배달대행 일을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전문가랍시고 내놓은 안일 것이다(라이더유니온 성명서 中)” 고용노동부가 22일 발표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과 관련하여 배달대행 업계의 반발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배달대행 업계 관계자들은 배달기사는 물론 플랫폼, 음식점, 소비자에게 누구도 환영 받지 못할 법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논란이 일어나고...

더보기

2등 배달앱의 큰 그림, 음식배달을 넘어서

국내 2, 3등 배달앱인 요기요와 배달통을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앞으로의 경영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좋은 음식(Amazing Food)’, ‘쉬운 주문(Amazing Ordering)’, ‘편한 배달(Amazing Service)’로 삼위일체를 만들어서 딜리버리히어로의 글로벌 공통 미션(Mission)이자 존재 이유라고 하는 ‘놀라운 배달 경험(Amazing Delivery Experience)’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잠깐 설명하자면 딜리버리히어로는 독일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40개국에서...

더보기

윤곽 드러난 ‘쿠팡이츠’, 앞으로의 숙제

쿠팡의 음식배달 서비스 ‘쿠팡이츠’가 처음으로 그 모습을 대중 앞에 공개했다. 윤치형 쿠팡 쿠팡이츠 담당 PO(Project Owner)는 2월 28일 쿠팡 잠실 본사에서 열린 <쿠팡테크 오픈하우스>에서 쿠팡이츠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했다. ‘쿠팡테크 오픈하우스’는 쿠팡 직원들이 외부업계 지인(특히 ‘개발자’)을 초청하여 진행되는 비공개 행사다. 쿠팡은 이 자리에서 ‘쿠팡플렉스’, ‘쿠팡이츠’, ‘로켓페이’ 등 쿠팡의 서비스와 기술을 외부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쿠팡이 이 날 소개한 사례 중, 아직 시작하지 않은...

더보기

[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한 주간 이색 합종연횡 모음집(AKA. 물류=연결)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관점(VIEW)’을 더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닌 관점입니다. 궁극적으로 독자 여러분의 또 다른 관점이 더해져, 완성되는 콘텐츠가 되길 희망합니다. ■ 공유주방 고스트키친,...

더보기

1년만에 180만 콜 만든 ‘배달대행 공유망’ 탄생기

월 배달대행 주문 수행건수 180만 콜. 쉽지 않은 수치다. 배달콜수 기준으로 업계 2위(월 360만 콜)로 꼽히는 배달대행업체 ‘바로고’가 2014년 창업 이후 2년이 넘어간 2016년에야 100만콜을 돌파했다는 것을 기억하자. 오투오시스는 그 숫자를 배달대행업을 시작하고 불과 1년 만에 만든 업체다. 2017년 11월 배댈대행업체 ‘공유다(업체명: 더만나딜리)’를 설립했고, 2018년 12월 기준 188만 콜을 돌파했다. 물론 2016년과 2018년의 배달시장을 직접적으로 비교하기는 어렵다. 시장 파이가 훨씬 커졌다....

더보기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