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관련 자영업자들의 불만이 치솟고 있는 요즘, 오히려 입점을 위해 음식점 사장님들이 줄을 서는 플랫폼이 있다. 기업 사내식 큐레이션 플랫폼 ‘푸딩’에는 고피자, 노브랜드버거 등 프랜차이즈 음식점을 비롯해 동네 맛집들이 입점해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을 책임진다. “기업에게는 구성원을 위한 점심 복지 솔루션을, 기업 주변 상권의 음식점에게는 추가 매출을 제공한다”라는 것이 푸딩의 기본 목표다.

푸딩은 기업 단위의 B2B 플랫폼이다. 고객사에게는 전용 앱을 구축해 제공하고, 이를 사용하는 고객사 직원들은 동네 맛집, 프랜차이즈, 급식업체 등 푸딩 파트너 음식점이 제공하는 점심 메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파트너 음식점은 수요예측 가능한 추가 매출, 음식 픽업 및 배송 서비스, 배달앱보다 훨씬 날카롭고 직설적인 피드백 등을 얻을 수 있다. 푸딩 입점을 위해 대기 명단에 오르고, 평가단의 심사 과정을 기꺼이 거치는 이유다.

푸딩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 ‘오피스 푸드 정기배송’은 어떻게 탄생하게 됐을까? 그리고 2020년 3월 이후 매 분기 200%씩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뭘까? 실제 음식의 주문부터 배달까지 운영 프로세스는 어떻게 될까? 푸딩을 운영하는 ㈜열두달의 황윤식 대표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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