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나오는 수많은 커머스 소식, 일일이 찾아보기 귀찮으셨죠? 커머스BN이 해결해줍니다. 커머스BN 딥다이브는 현시점 화제가 되는 하나의 이슈를 과거와 현재의 맥락과 함께 짚어봅니다. 커머스BN 비하인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혹은 터부시 되고 있는 업계의 뒷이야기를 풀어봅니다. 커머스BN 비즈니스는 커머스 가치사슬 안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기업들을 ‘비즈니스 모델’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커머스BN 큐레이션은 혹여 놓칠 수 있는 여러 커머스 이슈를 관점과 함께 정리합니다. 커머스BN 라이브톡은 한 달에 한 번 업계 실무자를 모시고 현황이 되는 이슈에 대해 독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제부터 하나씩 보여드릴께요. 독자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배민커넥트’는 배달의민족을 서비스하는 우아한형제들의 프리랜서 음식배달 라이더 플랫폼입니다. 배민커넥트 앱을 활용해 “누구나 라이더가 될 수 있다”라고 설명하는데요.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앱을 켜면 업무 시작, 끄면 업무가 종료됩니다. 시간당 평균 수입은 1만5000원이라 밝히고 있으며, 배달 수단으로는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킥보드, 심지어 도보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배달 라이더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우아한형제들은 기존 직고용 라이더 조직 ‘배민라이더스’를 축소하면서, 배민라이더스 앱 기능을 배민커넥트 앱으로 차차 흡수시키고 있습니다. 주문 플랫폼인 배달의민족 배달 건 전체를 배민커넥트가 감당하도록 통일하고 있으며, 동시에 배민커넥트 라이더 모집에 매우 적극적입니다.

현재 배민커넥트를 통해 배달업을 하기 위해서는 앱 설치, 배달 수단 및 지역 선택, 안전보건교육 듣기(온라인)의 과정만 거치면 끝입니다. 간단하죠? 유상운송보험 가입자의 경우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미가입자는 자동으로 산재보험에 가입돼 운송수단별 시간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익에서 보험료가 자동 정산되는 시스템입니다.

또 배민커넥트는 라이더들을 위한 ‘배민커넥트 스토어’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토어에서는 배달 가방, 헬멧, 우비 등 배달 용품과 더불어 자전거, 전기 자전거, 전동 킥보드 같은 배달 수단도 함께 판매하고 있는데요. 이 스토어 메인의 팝업 공지가 눈에 띕니다. ‘배달 수단 규격 안내’에 ‘영업용과 법인 명의 자동차, 공유 자전거(따릉이 등) 및 공유 킥보드는 이용할 수 없다’라고 명시해놨네요.

배민커넥트 스토어 메인에 뜬 공유 킥보드 사용금지 공지사항

공유 킥보드는 왜..?

영업용 및 법인 명의 자동차의 사용금지는 이해가 갑니다. 회사 자산을 가지고 배달 다녀오겠다고 하면 좋아할 사장님은 없을뿐더러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공유 자전거의 대명사인 따릉이의 경우 운영 주체인 서울시에서 배달 영업을 금지했습니다. ‘서울시민 공공자산을 영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다’라는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공유 킥보드는 왜 사용이 금지된 것일까요? 심지어 배민커넥트는 최근 킥고잉, 디어 등 공유 킥보드 업체들과의 제휴를 맺고, 배달 업무를 위한 킥보드 이용의 경우 요금을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데 말이죠. 혹시 공유 킥보드 업체들이 반대하고 있는 것인지 확인해보니 4곳의 공유 킥보드 업체 모두 “배달 관련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배민커넥트와도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라는 아이러니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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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신승윤 기자 <yoon@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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