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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실적 기록한 국내 배터리 3사, “땡큐 미국”

국내 배터리 3사가 모두 올 3분기 호실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인 전기차 수요 증가와 환율 상승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할 수 있었다.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과 삼성SDI는 26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를 진행했다. 먼저 LG엔솔은 이번 분기 매출 7조6480억원, 영업이익 522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51%, 166.8% 씩 증가한 수치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가는 올해 3분기 LG엔솔이 영업이익 406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 전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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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양극소재 공장 캠7 준공식 개최

삼성SDI와 양극소재 업체 에코프로비엠이 합작 설립한 에코프로이엠이 양극소재 공장 캠7(CAM7) 준공식을 21일 개최했다. 에코프로이엠은 니켈 함량을 높여 에너지 용량을 확대한 ‘하이니켈’ 양극소재 공급 업체로, 2020년 2월 출범했다. 삼성SDI에 따르면 이번에 설립한 공장은 세계 최대 규모로, 지난해 건설 완료한 캠6 공장과 함께 연간 9만톤 가량의 양극소재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해당 공장에서 생산하는 양극재는 삼성SDI의 전기차용 배터리 젠5(Gen 5)와 젠6(Gen 6)에 적용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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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원재료 확보 나선 국내 배터리3사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통과 여파로 국내 배터리 업체가 공급망 확보에 팔을 걷어붙였다. 미국 정부가 IRA 시행을 계기로 전기차 배터리 원산지 증명 제도를 도입할 것이라고 예고했기 때문이다. 먼저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은 22일(현지시각) 캐나다 광물업체 일렉트라(Electra), 아발론(Avalon), 스노우레이크(Snowlake)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고, 배터리 핵심 원재료인 황산코발트·수산화리튬 등을 공급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캐나다는 니켈 매장량 5위, 정련 코발트 생산 3위 등 세계적인 광물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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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2022 하노버 상용차 박람회 참가

삼성SDI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2022 하노버 상용차 박람회(IAA Transportation Hannover 2022)’에 참가한다. 국내 배터리 업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삼성SDI가 올해 행사에 참가했다. 독일 IAA는 뮌헨과 하노버에서 각각 승용차, 상용차 전시회를 번갈아 개최한다. 삼성SDI는 2013년부터 IAA에 참가해 왔다. 삼성SDI는 ‘새로운 전기차 시대를 견인한다(Heading Towards a New Horizon)’라는 주제로 이번 전시에 참가했다. 행사에서 삼성SDI는 배터리 소재 기술력,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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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배터리]미국 IRA 법안 통과, 국내에 미칠 영향은?

[편집자주]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소식을 기업 전략과 경쟁 구도, 시장 배경과 엮어서 설명합니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소식이 매일같이 쏟아지지만 익숙하지 않다 보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각 기업의 전략과 성장 배경을 알면 왜 그 제품을 출시했는지, 회사의 전략과 특성은 어떤지 엿볼 수 있습니다. 더 넓게는 시장 상황과 전망을 살펴볼 수도 있죠. 하나씩 함께 파고 들어가보면 언젠가 어려웠던 기술 회사 이야기가 친근하게 다가올 거예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 인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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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미국 보스턴에 R&D 연구소 설립

삼성SDI가 유럽에 이어 미국에도 연구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R&D 연구소를 설립했다.  삼성SDI는 지역별로 특화된 배터리 신기술 연구개발을 위해 해외 R&D 연구소를 세우고 있는데, 이번 미국 연구소도 동일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삼성SDI는 15일(한국시각) 미국 보스턴에 ‘SDI R&D America(이하 SDIRA)’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는 삼성SDI가 미국 내에 세운 첫 R&D 연구소다. 해당 연구소에서 삼성SDI는 리튬이온 배터리 관련 혁신 기술과 차세대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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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1.7조 투자해 말레이시아 원통형 배터리 공장 증설

삼성SDI가 말레이시아에 1조7000억원을 들여 원통형 배터리 2공장을 건설한다. 증가하는 원형 배터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삼성SDI는 21일 말레이시아 스름반(Seremban)에서 배터리 2공장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해당 공장에서는 2170(지름21mm, 높이70mm) 규격 원통형 배터리를 생산하며, 첫 양산은 2024년부터 진행될 계획이다. 말레이시아 배터리 2공장에서 생산되는 배터리는 전동공구, 마이크로모빌리티, 전기차 등에 탑재될 예정이다. 원통형 배터리는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을 말아 원통 모양의 캔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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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배터리] 미국 시장 놓칠 수 없는 국내 배터리3사

[편집자주]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소식을 기업 전략과 경쟁 구도, 시장 배경과 엮어서 설명합니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소식이 매일같이 쏟아지지만 익숙하지 않다 보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각 기업의 전략과 성장 배경을 알면 왜 그 제품을 출시했는지, 회사의 전략과 특성은 어떤지 엿볼 수 있습니다. 더 넓게는 시장 상황과 전망을 살펴볼 수도 있죠. 하나씩 함께 파고 들어가보면 언젠가 어려웠던 기술 회사 이야기가 친근하게 다가올 거예요. 지난 24일(현지시각), 삼성SDI가 글로벌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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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의 새 배터리 공장, 미국 인디애나주로 낙점

삼성SDI와 글로벌 4위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Stellantis)가 미국 인디애나주 코코모시에 배터리 셀⋅모듈 합작공장을 설립하겠다고 25일 공식적으로 밝혔다. 양사는 24일(현지시각) 인디애나주 정부와 함께 미국 인디애나주 코코모시에서 투자 발표 행사를 개최하고, 합작법인(JV)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합작공장 설립을 위해 삼성SDI는 25억달러(약 3조원) 이상 투자할 예정이다. 합작공장은 2022년 말에 착공하고, 2025년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제품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초기에는 23GWh 규모로 전기차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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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스텔란티스, 美 인디애나주에 JV 설립하나

삼성SDI가 글로벌 4위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Stellantis)와 합작법인(JV)를 설립할 것이라고 선언한 가운데, 인디애나주에 배터리 공장을 설립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23일(이하 현지시각) “삼성SDI와 스텔란티스가 인디애나주에 합작공장을 설립할 것이라고 24일에 밝힐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삼성SDI 측은 해당 보도에 대해 “관련해서 말씀드릴 부분이 없다”고 답했다. 아직 삼성SDI 측이 JV 설립과 세부 사항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은 없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현재 양사는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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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ESS)가 다시 핫해진 이유

ESS라는 단어가 요즘 언론에서 자주 눈에 띕니다. ESS는 에너지 스토리지 시스템(Energy Storage System)의 약자로, 복수의 발전원으로부터 생산 후 남은 잉여에너지를 받아 한 곳에 저장하고 필요에 따라 이를 분배하는 저장 장치를 말합니다.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고 친환경 에너지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이유로 세계 각국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ESS야 늘 떠오르는 이슈지만, 올해는 유난히 주목도가 높아 보이네요. 우리나라에서도 ESS 관련 기술 개발과 사업을 다수 추진해왔는데요, 이번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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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 참가

삼성SDI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제9회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IEVE: International Electric Vehicle Expo)’에서 자사 배터리와 이를 탑재한 모빌리티 제품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배터리 업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삼성SDI만 본 행사에 참석한다. 삼성SDI는 행사에서 지난 12월 말 공개한 자사 배터리 브랜드 ‘프라이맥스(PRiMX)’ 관련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프라이맥스는 삼성SDI가 생산하는 배터리 중에서도 프리미엄 라인에 해당하는 배터리다. 삼성SDI 측은 프라이맥스를 선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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