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자동화가 현장에서 무너지는 진짜 이유 (feat. 콜로세움)
콜로세움이 내린 결론은 물류 자동화에서 진짜 발목을 잡는 건 개별 설비의 성능이 아니라, 설비를 들이기까지의 과정이라는 겁니다. 이 때문에 도입 이전 과정부터 꼼꼼히, 그리고 빠르게 나아가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콜로세움이 내린 결론은 물류 자동화에서 진짜 발목을 잡는 건 개별 설비의 성능이 아니라, 설비를 들이기까지의 과정이라는 겁니다. 이 때문에 도입 이전 과정부터 꼼꼼히, 그리고 빠르게 나아가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구글이 한국을 ‘글로벌 AI 격전지’로 꼽으며, 기업 대상 AI 경쟁 강점으로 ‘풀 스택’ AI 전략을 내세웠다. 한국이 AI 활용의 선두에 서있는 지금, 필요한 모든 요소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제품으로 국내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목표다.
지란지교소프트가 지란지교데이터와의 합병을 마치고 넥스트인텔리전스닷에이아이(NI)를 흡수합병한다. 3사의 강점인 보안·데이터 보호·인공지능(AI) 역량을 합쳐 ‘시큐어 AI 오피스(Secure AI Office)’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14일 경기 성남시 판교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3사 통합 배경과 향후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KT가 새로운 국가 정보자원 인프라 관리체계 혁신 방향을 설계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정보화전략계획(ISP)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공공 정보시스템의 재배치 기준을 세우고, 향후 데이터센터 운영과 민간 클라우드 활용을 포함한 국가 정보자원 관리체계의 혁신 방향을 마련하는 주요 사업이다. KT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정보시스템 이전 계획을 넘어 국가 공공 AI 인프라의 운영 방향과 역할을 새롭게 설계하는 것으로 접근하고 있다. 국가망보안체계(N2SF) 등급과 시스템 중요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용 방안과 기준도 수립한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AI가 일자리를 대거 없앨 수 있다는 우려에 그 동안 회의적이던 경제학자들까지 동참하고 나섰다. 13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15명을 비롯한 200여명의 경제학자와 AI 전문가들은 AI의 일자리 위협을 우려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자동차 공장 라인 끝에는 커넥터를 체결하는 작업자가 있다. 커넥터 아귀가 빡빡하기 때문에 비스듬히 기울여 구멍을 맞추고 손목 스냅으로 돌려 끼운다.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에는 이 동작이 하루에 수백번, 수천번 반복되곤 한다.
사람이 하기엔 단순하고 지루한 일이다. 그래서 요즘은 이런 일을 할 사람을 구하기 어렵다. 문태연 카본식스 대표는 “인건비가 올라간다는 말보다 사람을 구하기 힘들다는 말을 더 많이 듣는다”고 했다.
쿠팡은 대만에 4번째 물류센터를 열고 로켓직구 시스템을 이식했다. 쿠팡에 따르면 현재 자사를 통해 대만에 진출한 국내 중소상공인은 1만곳 이상이다. 컬리 측은 전년도 10월 ‘컬리USA(Kurly USA)’를 론칭하며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첫 역직구 사업을 시작했다. CJ올리브영은 미국 서부에 전용 물류센터를 세우고 현지 오프라인 매장 2곳을 운영 중이다.
랜섬웨어 공격이 파일 암호화를 넘어 데이터 유출과 백업 무력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환경 맞춤형 공격으로 확장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3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랜섬웨어 전주기 대응 추진단 중간워크숍’을 열고, 보안 전문가들과 함께 최근 랜섬웨어 공격 기술의 동향과 피해 사례, 대응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기업이 관리해야 할 디지털 신원(아이덴티티)의 주체가 사람에서 기계와 인공지능(AI)으로 확대되면서, 누구에게 접근 권한을 줄 것인지만을 관리하는 정적인 방식으로는 위협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게 됐다. 이에 접근 권한을 상황과 위험에 따라 실시간으로 조정하는 ‘적응형 아이덴티티’가 대안으로 제시됐다. 세일포인트는 9일 바이라인플러스에서 진행한 ‘아이덴티티TV(Identity TV) 2026’ 웨비나에서 ‘AI와 에이전틱 이코노미(Agentic Economy) 시대에 기업이 어떤 아이덴티티 보안 전략을 갖춰야 하는지’를 주제로 세일포인트의 전략을 공유했다.
회생절차 폐지가 결정된 홈플러스가 13일부터 대형마트 임시휴업에 들어간다.
최지영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는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K-스타트업을 세계 무대로!’ 세미나에서 정책 제언을 맡아 이같이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 대표는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성장을 위해 ▲글로벌 정합성에 맞는 규제 설계 ▲해외 인재 유치 ▲딥테크·피지컬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하는 공공조달을 제언했다. 특히 국내 규제 설계 문제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성장 가능성이 있음에도 제동이 걸려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게임사들이 이처럼 오래된 지식재산권(IP)의 초기 형태를 되살린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 원작의 과거를 복원하면서 그래픽과 조작 체계, 이용자 편의성 등을 현재에 맞게 다듬는 방식이다. 일부 작품은 출시 플랫폼 확대도 꾀하고 있다. 익숙한 경험으로 이용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면서 IP 수명을 연장하려는 움직임이다.
우리금융지주는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중장기 실행 계획에 따라 올해를 ‘핵심 과제 실행과 그룹 확산’의 원년으로 삼고 AX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핵심 추진축은 ▲조직체계 확립 ▲AX 과제 발굴 ▲AX 인재 양성 등 세 가지다. 우리금융은 지주 중심의 AX 거버넌스를 구축해 조직과 문화, 전략, 운영 방식 전반을 AI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금융 AX 전문성을 갖춘 최고디지털책임자(CDO)가 그룹 차원의 AX 추진을 총괄 지원한다. 그룹 AX 전략의 방향성을 관리하고 주요 과제의 이행을 점검한다. 또한 각 그룹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여하는 그룹 AX 추진위원회를 운영해 추진 성과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선박과 조선소의 사이버보안이 더욱 중요해지는 가운데, 일본 라쿠텐 그룹의 이동통신 사업 계열사인 라쿠텐 심포니의 선박 사이버보안 사업부 ‘라쿠텐 마리타임(Rakuten Maritime)’은 지난 9일 한화오션과 선박 설계부터 건조·인도·운항까지 보안을 관리하는 통합 솔루션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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