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토스 소송전, 15만 소상공인이 떨고 있다
네이버가 토스 리워드형 광고인 ‘출석 체크 미션’이 검색 순위를 왜곡했다며, 지난 2월 경기남부경찰청에 업무방해와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토스를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이 소식이 보도된 후, 토스의 자회사 토스플레이스는 네이버가 자사 포스를 차별해 소상공인이 피해를 입었다며, 공정거래위원회 제소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렇다면 네이버와 토스는 왜 이렇게까지 정면으로 맞붙는 걸까요? 두 회사 모두 나름의 정당한 이유가 있다고 하지만, 결국 양사의 사업이 광고와 오프라인 매장 관리 영역에서 겹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입니다.
그런데 정작 두 기업의 주 고객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만 피해를 보고 있다는 비판도 적잖습니다. 살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