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인적분할하려는 이유 (feat.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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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인적분할하려는 이유 (feat. 일문일답)

5년 전 최고점을 찍었던 카카오의 주가는 카카오와 카카오모빌리티의 문어발식 골목상권 침해와 분할상장 논란, SM엔터테인먼트 인수 등 여러 사회적 이슈에 휘말리며 빠르게 추락했다. AI 시대가 온 지금, 에이전틱 AI를 실현하겠다는 카카오의 꿈과 목표도 주가에 반영되지 못하고 과거 고점의 5분의 1로 추락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중심 AI 사업을 맡는 신설법인 ‘카카오AI’와 그 외 사업을 모두 안는 ‘카카오X’로 나눠 자본시장의 새로운 시각 아래 평가 받는다는 목표다. 회사는 이번 인적 분할이 카카오를 시장에 ‘AI 기업’으로 자리잡는 데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남은 ‘카카오X’은 계열사 성장과 신사업 발굴에 집중하는 투자 회사 역할을 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카카오가 제시한 그림과 일문일답으로 회사의 그림을 본다. 

[심재석의 입장] 카카오는 네이버-NHN의 길을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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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의 입장] 카카오는 네이버-NHN의 길을 갈까

“양 법인에서 창업자이자 대주주 역할은 계속 수행해 주실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21일 카카오의 긴급 설명회에서 나온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의 말이다. 이날 카카오는 자사를 카카오AI와 카카오X라는 두 개의 회사로 인적분할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분할의 목표로 복합기업 할인 해소와 사업별 전문 경영을 통한 기업가치·주주가치 제고를 내걸었다.

카카오 인적분할, 금융 비즈니스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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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적분할, 금융 비즈니스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승부수

카카오가 카카오X와 카카오AI로 인적분할을 추진하면서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카카오페이증권을 중심으로 디지털자산·스테이블코인 사업을 강화한다. 21일 카카오 인적분할 온라인 설명회에서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증권이 함께 시장의 디지털자산, 스테이블코인 사업에서 압도적인 1위 사업자가 될 수 있는 성장 전략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겸 카카오 CA협의체 그룹투자전략실장을 맡고 있다.

랜섬웨어 여전히 기승…SK쉴더스 “보안 취약점·탈취된 계정 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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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여전히 기승…SK쉴더스 “보안 취약점·탈취된 계정 악용”

랜섬웨어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2분기 피해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SK쉴더스(대표 민기식)는 최근 발간한 2026년 상반기 글로벌 랜섬웨어 공격 동향과 주요 사례를 분석한 카라(KARA) 랜섬웨어 동향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랜섬웨어 피해 건수는 총 4744건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피해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델은 적절한 컨텍스트 위에, 라우팅은 거버넌스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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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적절한 컨텍스트 위에, 라우팅은 거버넌스 아래에”

“고객은 여러 모델에 접근하고 모델의 품질과 경제성 변화를 활용하기를 점점 더 원하고 있다. 기업의 경우 오케스트레이션의 가치는 모델을 둘러싼 환경에도 달려 있다. 모델은 적절한 비즈니스 컨텍스트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라우팅은 기업의 거버넌스 정책을 준수해야 한다. 바로 이 점에서 스노우플레이크가 차별화된다.” – 바리스 굴테킨 스노우플레이크 AI 부문 부사장

‘모두의 AI’에 뛰어든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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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에 뛰어든 기업들

전 국민이 무료로 쓸 수 있는 국산 AI 챗봇을 만드는 ‘모두의 AI’ 사업 공모에 SKT·KT·카카오·이스트소프트가 각각 컨소시엄을 꾸려 도전장을 던졌다. LG유플러스 등 LG그룹 주요 계열사가 카카오에 합류하면서, 통신3사 모두 이 사업에 도전한다.

일정이 촉박한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통신3사와 카카오가 모두 뛰어든 배경을 두고, IT 업계에서는 국내에 아직 없는 ‘대표 AI 서비스 기업’ 자리를 선점하려는 시도라고 본다.

카카오게임즈, K-판타지 ‘도깨비의 세계’ 장기 IP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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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K-판타지 ‘도깨비의 세계’ 장기 IP 만든다

“지키려는 하나의 원칙이 있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IP를 찾아내는 것. 그리고 역량 있는 개발사와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도깨비의 세계 역시 그 원칙 위에서 준비한 작품이다. 한국적인 정서, 독창적인 세계관 그리고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본연의 재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담아냈다.”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는 20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개최한 ‘도깨비의 세계’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도깨비의 세계는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을, 슈퍼캣이 개발 중인 신작이다. 게임은 2.5D 도트 그래픽과 한국 전통 설화를 결합했으며, 웹소설·웹툰 ‘멸귀수도전: 도깨비의 세계’를 기반으로 한다. 오는 10월 출시 예정이다.

[커머스BN] 서로를 탐내는 쿠팡과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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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서로를 탐내는 쿠팡과 네이버

쿠팡과 네이버가 서로의 안마당을 넘보기 시작했습니다. 물류에 강점이 있는 쿠팡은 지난달 결제 서비스 ‘로켓페이’를 내놨고, 결제에 강점이 있는 네이버는 지난달부터 물류 서비스 ‘N배송 FBN(Fulfillment By Naver)’을 베타로 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빈칸을 채우겠다는 그림은 같아도, 그 방식은 두 회사가 전혀 다릅니다.

[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②] 우리은행이 테라파이와 전세 리스크 줄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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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스타트업 협업②] 우리은행이 테라파이와 전세 리스크 줄이는 법

우리은행과 프롭테크 스타트업 테라파이가 전세 계약 전 주택의 주요 위험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우리은행의 통합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앱) WON뱅킹에 적용했다. 고객이 주소와 보증금 정보를 입력하면 전세계약과 관련한 주요 위험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테라파이는 우리금융지주의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디노랩 출신 기업으로, 정동훈 대표가 2021년 7월 설립했다. 정 대표는 직업군인으로 6년간 근무하며 네트워크·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등 IT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직접 부동산을 매입한 경험을 계기로 부동산 거래 과정의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고, IT 기술로 이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에서 창업했다.

카카오모빌리티, 미국 증시 상장 추진

카카오모빌리티, 미국 증시 상장 추진

카카오모빌리티가 미국 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주주가치제고위원회를 가동 중인 2대 주주인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1대 주주인 카카오는 20일 중 관련 입장을 공시할 예정이다.  

오라클 클라우드, AI 에이전트 특화 인프라 전면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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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클라우드, AI 에이전트 특화 인프라 전면공세

오라클의 AI 전략은 데이터 있는 곳에서 안전하게 AI를 작동시키고, AI를 실제 업무 실행으로 직접 연결하는 것이다. 장기인 데이터베이스를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되도록 업그레이드하고, AI 데이터베이스를 중심으로 AI 에이전트를 위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의 AI 인프라 와 AI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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