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AI 도구서 주목받고픈 AWS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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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AI 도구서 주목받고픈 AWS의 전략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AI 생태계에서 AI 개발과 운영을 위한 컴퓨팅 인프라 회사로 유명하다. 그리고 스스로 인프라뿐 아니라 플랫폼과 업무용 애플리케이션까지 포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토털 AI 솔루션 회사로 정의받고 싶어한다. 이에 AI 칩과 AI 모델, AI 개발 및 운영 플랫폼 서비스, 개인 및 기업 업무용 AI 앱에 이르기까지 넓은 포트폴리오를 가졌다. 애플리케이션 영역에 여러 차례 도전했다가 후퇴해온 AWS는 AI 에이전트 중심의 최신 AI 생태계에서도 업무용 AI 도구로 인정받길 바라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오픈AI·앤트로픽의 중앙화된 정렬에 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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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오픈AI·앤트로픽의 중앙화된 정렬에 반기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초지능의 위험성에 대해 오픈AI·앤트로픽 등 경쟁사와 상반된 해법을 제시했다. 안전을 위해 모델에 통일된 가치·기준을 학습시켜야 한다는 경쟁사들과 달리, 저커버그 CEO는 ‘초지능을 소수가 독점하는 것 자체가 위험’하므로 모두가 보유해 서로 견제하게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국인도, 장보기도, 편의점으로 간다

외국인도, 장보기도, 편의점으로 간다

GS25·CU 편의점 양강이 올해 2분기 호재를 맞았습니다. 2분기 내내 날씨도 좋았고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덕도 보았지요.

이보다 주목해볼 만한 지표는 외국인과 장보기 수요입니다. 편의점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지갑을 여는 주요 채널이 되었고요. 오프라인 근거리 채널의 장점을 살려 장보기 수요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서클이 헥토와 손잡은 이유…결제·지갑·규제 아우른 ‘3각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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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이 헥토와 손잡은 이유…결제·지갑·규제 아우른 ‘3각 인프라’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서클(Circle)이 국내 시장에서 헥토그룹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규제 준수부터 실증 사례, 개발 인프라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국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 필요한 기반을 함께 구축하는 모습이다. 서클의 블록체인 메인넷 ‘아크(Arc)’ 파트너사인 헥토이노베이션을 중심으로 해외 결제·정산 인프라를 담당하는 헥토파이낸셜과 가상자산사업자(VASP)로서 규제 대응과 실증을 맡은 헥토월렛원이 각자의 영역에서 서클과 협력하고 있다. 결제·정산, 지갑·규제 대응, 블록체인 개발 인프라를 잇는 그룹 차원의 3각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AI·PQC에 피지컬AI까지…국가 보안 R&D 향후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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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PQC에 피지컬AI까지…국가 보안 R&D 향후 방향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 홍진배)이 2027년 정보보호 연구개발(R&D)을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방어와 통합형 과제, 사업화 중심으로 개편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AI 사이버 실드돔과 피지컬 AI 보안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기존 정보보호 R&D에서는 자유공모와 경쟁형 R&D를 늘리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여러 보안기업의 기술을 묶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통합형 R&D도 확대할 방침이다.

엔씨, 리니지 타고 날았다…2분기 영업익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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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 타고 날았다…2분기 영업익 10배↑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 흥행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새로운 성장 축인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실적 성장에 힘을 보탰다. 회사는 레거시 지식재산권(IP), 신규 IP, 모바일 캐주얼이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경영 전략의 성과가 가시화됐다고 판단 중이다. 하반기부터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신작을 선보이며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AI는 리눅스 보안을 어떻게 재구성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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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리눅스 보안을 어떻게 재구성하고 있나

“LLM은 현재 충분히 좋다. LLM과 AI는 단순히 패턴을 찾는 것이고, 코드는 특정 형식의 패턴일 뿐이다. 과거의 버그를 살펴보고, 현재 코드에서 부족한 부분을 찾아 수정하는 것이다. 복잡한 기술이 아니다. 아주 간단한 패턴 매핑이고, 표준화된 데이터에서 아주 잘 작동한다. 이런 걸 찾아낼 수 있다는 건 좋은 일이다. 문제는 취약점이 드러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엄청나게 줄어든다는 것이다. 기업과 개인은 더 이상  보안 취약점을 천천히 수정하고 다시 배포할 시간이 없다.” -그렉 크로아하트만 리눅스커널 유지관리자.

NHN, 日 시장 게임 매출 ‘껑충’…현지 공략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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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日 시장 게임 매출 ‘껑충’…현지 공략 집중

NHN 게임 사업 부문이 2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웹보드 게임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일본 시장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작품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영향이다. 회사는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신작 개발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신작 1종을 연내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며, 내달 개최하는 현지 게임쇼에서 주요 작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기자의 눈] ‘세계 최초’보다 먼저였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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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세계 최초’보다 먼저였어야 할 것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는 시장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새로운 산업을 만들었다는 의미이고, 기존에 없던 가능성을 열었다는 상징이기 때문이다. 음악과 금융을 결합한 뮤직카우의 시도도 그랬다. 좋아하는 음악의 수익에 투자한다는 발상은 기존 금융상품과 다른 새로운 경험을 제시했다. 문화 콘텐츠를 자산으로 바라보는 관점 자체는 분명 의미 있는 변화였다. 하지만 금융상품은 아이디어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투자자가 무엇을 보유하는지 명확히 알 수 있어야 하고, 예상되는 위험을 관리할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 있어야 한다.

딥테크 스타트업의 요람 된 수자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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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 스타트업의 요람 된 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스타트업 업계에 각별한 기관이다.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부터 공동 기술개발, 실증, 해외 진출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기관이나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관이 아닌 공기업이 스타트업의 성장 전주기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눈에 띈다.

해외 게임쇼에 주목하는 한국 게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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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게임쇼에 주목하는 한국 게임사들

국내 게임사들이 올해 하반기 해외 게임쇼를 통해 주요 작품 알리기에 나선다. 이달 말 독일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을 시작으로 내달 중순 일본 ‘도쿄 게임쇼(TGS) 2026’까지 규모 있는 행사가 연달아 열린다. 국내 업체들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각 게임쇼의 성격과 현지 이용자 취향을 고려한 주요 작품을 출품할 계획이다.

싸이월드를 둘러싼 때아닌 이전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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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를 둘러싼 때아닌 이전투구

블록체인 기술 기업 시그마체인이 싸이월드 인수를 완료하고 ‘Cyworld 3.0’ 사업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 기존 미니홈피와 사진첩, BGM, 일촌 등 싸이월드의 이용자 경험을 유지하면서 블록체인과 웹3.0(Web3) 기술을 접목해 콘텐츠 자산화와 이용자 보상, 크리에이터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시그마체인은 10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싸이월드를 단순 복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싸이월드를 잘 이해하고 오랫동안 함께 만들어온 창립 원년 멤버들이 다시 모여 서비스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는 설명이다. 같은 날 김호광 싸이월드 전 대표는 사업권 양수도의 적법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맞불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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