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모 2차 평가 막바지…4개 팀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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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평가 막바지…4개 팀 전략은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의 2차 단계평가가 이달 11일 마무리된다. 지난 8일부터 진행된 국민평가단 200명의 사용자 평가가 종료되고 이르면 12일 전후로 최종 3차 평가에 진출할 3개 정예팀이 발표될 예정이다.

현실이 된 AI 자율 해킹…‘킬스위치’ 필요성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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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된 AI 자율 해킹…‘킬스위치’ 필요성 대두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사람의 통제를 벗어나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외부 시스템을 공격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AI의 행동이나 시스템 가동을 강제로 중단할 수 있는 ‘킬스위치(kill switch)’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오픈AI는 자사 AI 에이전트들이 내부 시스템에 별도 통신 공간을 만들고 협업한 끝에 실제 외부 시스템까지 침입한 사실을 공개했다. 영국 인공지능안보연구소(AISI)의 평가에서도 AI 에이전트가 실제 사람과 조직을 상대로 허가받지 않은 행동을 한 사례가 확인됐다.

[심재석의 입장] 울트론이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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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의 입장] 울트론이 깨어났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세계관에 등장하는 악당 ‘울트론’은 원래 지구의 평화를 지키라는 미션을 부여받은 AI다. 울트론은 인류의 모든 역사, 모든 전쟁, 모든 데이터를 학습한 후, 지구의 평화를 위협하는 가장 큰 존재는 바로 인간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지구 평화 지킴이 울트론이 인류를 위협하는 빌런이 된 이유다.

네이버가 잘해온 것, 잘하려는 것, 잘하고 싶은 것

네이버가 잘해온 것, 잘하려는 것, 잘하고 싶은 것

2026년 2분기에 본 네이버는 기존 ‘IT역량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시장을 자사 온라인 플랫폼에 끌어올리는 전략’을 다각도로 확대하는 한편, 또 다른 한 축을 더하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N페이 커넥트를 통해 기존 전략을 오프라인까지 확장하려 하고, 또 업계 2위인 쇼핑 부문에서는 1위와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에서는 지금까지 쌓아온 인프라 운영 역량을 AI팩토리 사업으로 풀어낸다는 목표입니다.

“모두를 위한 MMORPG”…컴투스 ‘제우스’, 26일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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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MMORPG”…컴투스 ‘제우스’, 26일 출격

“어떤 게임으로 선보여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 단순히 화려한 그래픽이나 게임 콘텐츠 규모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희가 찾은 답은 바로 ‘모두를 위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남재관 컴투스 대표는 7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제우스는 컴투스가 퍼블리싱을 맡고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신작으로, 오는 26일 출시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핵심 콘텐츠, 개발 철학, 서비스 방향 등 제우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열렸다.

[플레이BN]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재미,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크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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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BN]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재미,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크럼블’

요즘은 방치형 RPG 장르의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주요 게임사들이 인지도 높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너나 할 것 없이 방치형 신작을 쏟아내고 있죠.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크럼블’도 그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조금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방치형 게임은 가만히 지켜보는 시간이 길어 자칫 잘못하면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보는 맛과 이용자의 개입을 잘 버무렸습니다.

AIDC 얼라이언스…국산 AI 인프라 묶어 해외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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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C 얼라이언스…국산 AI 인프라 묶어 해외 시장 공략

인공지능(AI) 열풍으로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구축을 위해 400여개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이 뭉친 이유는 명확하다. 단순히 국내에 AIDC 건물을 짓기 위함이 아니다. IT 기업의 인프라와 중소기업의 전력·냉각 부품을 하나로 묶어 해외 시장에 수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커머스BN] 쿠팡이 자신하는 것과 자신하지 못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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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쿠팡이 자신하는 것과 자신하지 못하는 것

실제로 쿠팡의 발목을 잡는 건 사업이 아닙니다. 이번 분기 영업손실 8351억원 중 6247억원이 개인정보위원회 과징금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포함해 쿠팡이 사회논란 등으로 인해 여러 규제당국과 빚는 갈등의 비용은 1조원이 넘습니다. 경쟁력은 회복됐는데, 각종 청구서가 날아들고 있습니다. 쿠팡의 지금을 사업과 대외 환경 두 가지로 살펴봅니다.

오픈AI도 몰랐다…자사 AI들이 벌인 ‘비밀 해킹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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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도 몰랐다…자사 AI들이 벌인 ‘비밀 해킹 공모’

오픈AI의 AI 에이전트들이 두 달 가까이 회사 내부 시스템 안에서 서로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취약점과 공격 기법을 공유해 왔는데, 오픈AI는 이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블랙햇 2026 보안 콘퍼런스에서 오픈AI 연구원이 지난 7월 발생한 허깅페이스 해킹 사건의 새로운 전말을 공개하면서 드러난 사실이다. 

[인터뷰] 직원 12명, 고객사는 300곳…더플레이토의 운영 비밀은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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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직원 12명, 고객사는 300곳…더플레이토의 운영 비밀은 AI

오후 3시에 해외 근무하는 팀원에게 메일을 보낸다. 샌프란시스코는 밤 11시. 답장을 받기 어려운 시간대지만, 회신은 2분만에 온다. 평소 팀원의 말투와 유사하지만, 사람이 보낸 메일이 아니다. 팀원을 복제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다. 더플레이토에서 AI 에이전트의 업무 대리는 일상이다. 메일 답장, 문서 정리, 코딩까지 돕고 있다. 더플레이토의 정규직 규모는 12명. 스타트업에서 납득되는 규모지만, 이 회사는 30만 이용자 앱 ‘티로’를 운영 중이다. 동시에 300곳이 넘는 고객사를 보유하고 관리하고 있다.

피지컬 AI 시장 문 두드리는 국내 보안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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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시장 문 두드리는 국내 보안 기업들

인공지능(AI)이 로봇과 자동차, 산업설비를 직접 움직이는 ‘피지컬 AI’로 확장되면서 국내 보안기업들도 관련 시장에 발을 들이고 있다. 기업들은 기존에 확보한 AI 보안과 인증, 산업제어시스템, 자동차 사이버보안 기술을 활용해 모델과 로봇 행동을 검증하거나 신원·권한을 관리하고, 센서부터 제어기까지 시스템 전체를 점검하고 있다. 피지컬 AI는 카메라와 센서로 주변 환경을 인식한 뒤 로봇·차량·선박 등 기계를 움직이는 AI를 말한다. AI 모델과 센서, 통신망, 제어기, 모터가 하나로 연결되기 때문에 공격이나 판단 오류가 충돌과 장비 파손 같은 물리적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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