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훈 대표가 말하는 ‘OT 보안에 센스톤의 OTAC가 필요한 이유’
| |

유창훈 대표가 말하는 ‘OT 보안에 센스톤의 OTAC가 필요한 이유’

“OTAC가 금융과 드론 같은 분야에서는 ‘있으면 좋은 기술’ 정도에 머물렀지만, 운영기술(OT)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 됐습니다.” 유창훈 센스톤 대표는 회사가 개발한 ‘일회용 인증코드(One-Time Authentication Code·OTAC)’를 산업용제어장치(PLC) 등 OT 장비에 적용하면, 외부 통신이 제한된 산업 현장에서도 사용자와 기기를 식별하고 비인가 접근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센스톤은 최근 작업자가 실제 OT 설비에 접속하기 직전 신원을 다시 확인하는 인증 영역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농식품 스타트업, 해외 진출 시 기술력보다 현지화 우선
|

농식품 스타트업, 해외 진출 시 기술력보다 현지화 우선

애그테크·푸드테크·그린바이오 같은 농식품 스타트업 업계가 해외 진출을 하기 위해서는 기술력보다 현지화가 먼저 고려돼야 한다는 평가 기준이 제시됐다. 기술력보다 시장의 수요에 맞추는 것을 우선해야 한다는 의견도 뒤따랐다.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회 농식품 테크 창업 스타트업 박람회(AFPRO)’에서는 글로벌 수출을 지원하는 2026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데모데이(GMEP Demo-Day)가 열렸다. 해당 세션의 패널 토론회에는 민요한 도시곳간 대표, 샤픽 조하리 더개리슨 최고투자책임자(CIO), 이재호 그린웨이브솔루션 대표가 참석했다.

[커머스BN] 잘파 세대는 어떻게 소비하나…AI·모바일·독서 데이터가 말하는 것
|

[커머스BN] 잘파 세대는 어떻게 소비하나…AI·모바일·독서 데이터가 말하는 것

15일 서울 서대문구에서 열린 세미나 ‘데이터로 읽는 2026 상반기 트렌드 :: ‘잘파세대(Zalpha)가 바꾸는 새로운 일상”에서는 KT 밀리의서재와 마인드로직, 아이지에이웍스 3사가 함께 잘파세대의 AI 및 모바일 사용 동향에 대해 짚었습니다. 과연 이 세대는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홈플러스, 2000억원 긴급운영자금 수혈 받는다
|

홈플러스, 2000억원 긴급운영자금 수혈 받는다

홈플러스가 2000억원 긴급 운영자금(DIP)를 수혈 받는다.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이 메리츠금융그룹이 지원하기로 한  2000억원 전액에 대한 연대보증을 제공함으로서 극적으로 타결됐다.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에 즉시항고를 제기해 회생절차 재개에 나설 계획이다.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하는 한국의 플랫폼들
| |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하는 한국의 플랫폼들

국내 주요 이커머스 기업들은 현지 대형 플랫폼과의 시스템 연동 및 입점 제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마켓(G마켓)과 11번가, 쓱닷컴(SSG.com)은 아시아 각국의 유명 쇼핑몰 안에 전문관을 열거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연결해 상품 노출을 진행 중이다. 과거 국내 판매자가 해외 소비자를 직접 만나기 위해서는 초기 마케팅 예산과 통관 등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야 했다. 또 배송 지연이나 국가별 세관 통과 절차의 까다로움 역시 개별 중소 사업자가 감당하기 어려운 걸림돌로 꼽혀왔다.

파고네트웍스, 센티넬원 위협분석 역량 결합한 ‘하이브리드 MDR’ 출시 “AI 기술과 속도로 보안운영”
|

파고네트웍스, 센티넬원 위협분석 역량 결합한 ‘하이브리드 MDR’ 출시 “AI 기술과 속도로 보안운영”

AI를 활용한 사이버공격 위협이 크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매니지드 위협 탐지 대응 서비스(MDR) 전문 기업인 파고네트웍스가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인 센티넬원의 AI 기반 위협 분석 전문가와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하이브리드 MDR’을 선보였다. 파고네트웍스는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센티넬원의 통합 사이버보안 서비스 ‘웨이파인더 위협 헌팅(Wayfinder Threat Hunting)’과 파고네트웍스의 24×7 MDR 운영 서비스를 결합한 AI 기반 공동 보안 운영 서비스인 ‘하이브리드 MDR’을 출시한다고 공식 밝혔다.

오픈AI 전 CTO가 만든 美製 오픈 모델 ‘잉클링’ 공개
|

오픈AI 전 CTO가 만든 美製 오픈 모델 ‘잉클링’ 공개

9750억개의 매개변수를 가진 전문가혼합(MoE) 트랜스포머 대형언어모델(LLM)이 오픈웨이트 모델로 공개됐다. 오픈AI의 전 최고기술책임자(CTO)였던 미라 무라티가 창업한 씽킹머신즈랩에서 개발한 ‘잉클링(Inkling)’ 모델이다. 메타의 오픈웨이트 모델 개발이 사실상 중단돼 중국산 일변도인 오픈 모델 세계에 촉망받는 미국산 신생 모델의 등장이다.

특별법 앞둔 기후테크 업계 “명확한 기준을 세워야 불확실성 해소”
|

특별법 앞둔 기후테크 업계 “명확한 기준을 세워야 불확실성 해소”

기후테크 육성 특별법안의 국회 심사를 앞두고 기후테크의 정의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업계의 요구가 제기됐다. 기후테크 기업에 적용되는 창업기업 업력 기준과 실증특례 기간을 유연하게 적용하고, 기후가치평가 방법론도 공개해야 한다는 의견이 뒤따랐다.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후테크 육성 특별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는 지난 6월 발의된 기후테크 특별법안 두 건을 비교·분석하고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보수기후환경네트워크 대표를 맡은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은 “기후변화는 기술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발의된 법안에는 육성이라기보다 규제에 가까운 부분도 있어 보수의 시각에서 기후테크를 실질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자 한다”고 말했다.

[단독] 뮤직카우 음원 IP, 자산가치 ‘물음표’…담보로 큰 인정 못받아
|

[단독] 뮤직카우 음원 IP, 자산가치 ‘물음표’…담보로 큰 인정 못받아

음악 저작권 조각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수백억원 규모의 저작인접권(음원 이용 수익을 받을 수 있는 권리)을 담보로 제공하고도 실제 조달한 자금은 장부가의 10~20%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장부가와 실제 평가된 담보 가치 간 격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뮤직카우 음원 자산의 실질적인 가치를 둘러싼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향후 뮤직카우가 보유한 음원 자산이 신한투자증권이 조성하는 펀드에 편입될 경우, 일반투자자는 펀드를 통해 해당 자산에 간접적으로 투자하게 된다. 이에 따라 투자자에게 제공되는 자산 가치의 적정성을 판단할 수 있는 합리적인 평가 기준 마련이 과제로 꼽힌다. 앞서 신한투자증권은 뮤직카우인베스트(뮤직카우 금융사업 전담 법인)와 음원 IP 인수 및 조각투자 상품 발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해외에 물류센터 짓는 한국 이커머스
| |

해외에 물류센터 짓는 한국 이커머스

이러한 움직임은 전 세계적인 면세 혜택 축소 조치와 국내 유통 시장의 소비 침체 등 안팎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유럽연합(EU)은 지난 1일 150유로미만 소액 소포에 대한 면세 제도를 전면 폐지했다. 이에 따라 상품 품목분류기호(HS Code) 1개당 3유로의 고정 관세가 부과된다. 미국과 일본 역시 소액 수입품 면세를 폐지했다.

오픈AI 첫 하드웨어는 AI 스피커…이번엔 성공할까
|

오픈AI 첫 하드웨어는 AI 스피커…이번엔 성공할까

오픈AI가 첫 소비자용 하드웨어로 AI 스피커 준비하고 있다. AI 스피커는 약 10여년 전 주목을 받았으나 성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시장에서 존재감을 잃은 영역이다. 아마존 에코, 구글 홈, 애플 홈팟, 네이버 클로바, 카카오 미니 등 대부분의 제품이 처음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오픈AI는 ‘명령을 수행하는 기기’가 아니라 ‘스스로 학습하는 동반자’를 내세우며 이 실패의 역사를 다시 쓰겠다고 나섰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