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뭔가요] 저렴한 협동게임의 부상 ‘프렌드슬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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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뭔가요] 저렴한 협동게임의 부상 ‘프렌드슬롭’

요즘 인터넷 게임 방송을 보다 보면 유독 눈에 띄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AAA급 대작이나 인지도 높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픽은 어딘가 엉성하고, 게임성이 특별히 뛰어나 보이지도 않는데 이상하게 계속 눈길이 가는 작품들입니다. 혼자 즐긴다면 별다른 재미를 느끼지 못할 것 같지만, 여러 방송인이 함께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한번쯤 직접 해보고 싶어지죠.

[기획/미토스 이후, 취약점 대응③] 패치 못 하는 시스템은 어떻게 지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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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미토스 이후, 취약점 대응③] 패치 못 하는 시스템은 어떻게 지키나

정식 보안 패치가 아직 나오지 않았거나 공급사의 지원이 끝난 시스템은 바로 취약점을 제거하기 어렵다. 또한 패치가 있어도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충돌하거나 시스템 중단이 필요해 즉시 적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보안 전문가들이 짚은 대응 방법은 ‘외부 공격 경로를 먼저 차단하고 취약한 자산의 내부 연결을 줄이는 것’이다. 패치 전에 공격자가 이미 내부망에 침투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가상 패치와 격리 정책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절차도 필요하다.

우리금융, 상반기 순익 1조6090억…하반기 추가 자사주 1500억 매입·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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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상반기 순익 1조6090억…하반기 추가 자사주 1500억 매입·소각

우리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6090억원을 달성했다. 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가 확대되며 종합금융그룹 전환 효과가 가시화됐다는 평가다. 2분기 순이익은 1조46억원이다. 이와 함께 우리금융은 지주 설립 이후 처음으로 하반기 15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을 실시한다.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를 2회에 걸쳐 총 3500억원으로 확대하고, 2분기 배당금을 주당 220원으로 결정하는 등 주주환원도 강화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본 ‘AI 해킹’의 최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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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본 ‘AI 해킹’의 최전선

“AI로 취약점을 찾고 패치하는 일이 곧 다가올 미래라고 생각했는데, 불과 6개월 만에 현실이 됐습니다.” 김태수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연구 부사장 겸 조지아공과대학교 교수는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코드게이트 2026’ 기조강연에서 AI 기반 취약점 연구의 현 상황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연구 현황을 공개했다.

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2조4029억…기업가치 제고 계획 2.0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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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2조4029억…기업가치 제고 계획 2.0 발표

하나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2조402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4%(1019억원) 증가한 규모로,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1928억원이다.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공급 확대를 통한 손님 기반 확충,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따른 수수료이익 증가, 선제적·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AI 해커 함께한 ‘코드게이트 2026’…88개국 3333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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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해커 함께한 ‘코드게이트 2026’…88개국 3333명 참가

전세계 화이트해커를 발굴하고 보안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 해킹방어대회와 보안 컨퍼런스 ‘코드게이트 2026’ 행사가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2008년 시작된 코드게이트 국제해킹방어대회는 올해 18회를 맞았다. 이번 온라인 예선에는 88개국에서 3333명이 참가했다. 일반부는 8개국 20팀, 만 19세 미만이 참가하는 주니어부는 3개국 20명이 본선에 진출해 24시간 동안 문제를 풀었다. 참가자는 주어진 보안 문제를 해결해 점수를 얻는 ‘캡처 더 플래그(CTF)’ 방식으로 경쟁했다.

택배노조 “생활물류법 개정 시급”…쿠팡 갈등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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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생활물류법 개정 시급”…쿠팡 갈등 재점화

강민욱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쿠팡본부장은 고객 주문량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기존 배송 구역을 주간과 야간으로 분리하면서 동일한 구역을 기사 2명이 나눠 배송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사 1인당 배송 물량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면서 월수입도 약 90만 원 줄어든 반면, 개당 100원의 수수료가 지급되는 프레시백 수거 업무는 오히려 늘었다고 설명했다.

서클 최고전략책임자 “한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성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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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최고전략책임자 “한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성이 우선”

단테 디스파르테 서클 최고전략책임자 겸 글로벌 정책 및 운영 총괄은 주요 기관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시제품 단계에서 실제 생산 단계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법적·규제적 명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국회와 규제 당국, 중앙은행이 이 같은 점을 고려해야 한다며,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한국의 국익과 경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고 변화하는 새로운 경제에 참여하는 전략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플레이BN] 추론하는 재미 가득, 컴투스홀딩스 ‘컬러스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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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BN] 추론하는 재미 가득, 컴투스홀딩스 ‘컬러스위퍼’

컴투스홀딩스에서 선보인 ‘컬러스위퍼’는 퍼즐 게임의 핵심은 유지하되, 새로운 플레이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게임 방식은 어렵지 않습니다. 사각형 격자판이 주어지고, 각 구역에 올바른 색상을 칠하면 됩니다. 주어진 단서를 활용해서 추론하고, 어떤 곳에 무슨 색을 칠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손가락을 움직이기 전에 머리를 써야 하는 게임인 거죠. 결론부터 얘기하면 참신하면서 재밌습니다.

구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로 AI 성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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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로 AI 성과 입증

알파벳은 22일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해당 기간동안 매출 1198억달러, 주당 순이익 9.11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월가 예상치인 매출 1165억1000만달러, 주당 순이익 2.88달러를 각각 상회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고, 영업 이익은 30% 증가한 408억달러를 내며 영업 이익률 34%를 기록하며 대규모 투자 속에서 안정성을 입증했다.

KB금융, 상반기 순익 3조8846억…7000억 자사주 매입·소각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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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상반기 순익 3조8846억…7000억 자사주 매입·소각 나선다

KB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3조8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기여도가 확대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고, 7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등 추가 주주환원도 실시한다. KB금융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한 3조8846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09%, 총자산이익률(ROA)은 0.95%다.

신한금융, 상반기 순익 3조4427억…자사주 7000억 추가 매입·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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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상반기 순익 3조4427억…자사주 7000억 추가 매입·소각

신한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3조4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주주환원 확대를 위해 총 7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오는 10월까지 추가 매입·소각하기로 했다. 신한금융은 23일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조44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고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820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2% 늘었다.

갤럭시 폴드8 울트라부터 스마트글래스까지…언팩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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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8 울트라부터 스마트글래스까지…언팩 총정리

삼성전자가 하반기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차세대 갤럭시 Z 라인업, 갤럭시 워치 시리즈,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를 선보였다. 폴더블 라인업은 3종으로 확대됐고 에이전트형 인공지능(AI)을 본격 적용했다. 새 갤럭시 워치 시리즈는 전작 대비 성능과 배터리 용량, 헬스케어 기능이 강화됐다. 깜짝 공개한 아이웨어는 갤럭시 생태계를 안경 형태 폼팩터로 확장한 스마트글래스로, AI 중심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전화 한 통으로 1000억을 태워?…카카오 시세조종 항소심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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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한 통으로 1000억을 태워?…카카오 시세조종 항소심 공방

카카오의 에스엠엔터테인먼트(SM) 시세조종 의혹 항소심 재판부가 전화 한통으로 1000억원대 투자를 공모했다는 검찰 측 주장에 명확한 물증이 없다며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에서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외 9명의 카카오 전·현직 경영진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번 공판은 카카오 측이 경영권 방어를 위해 인위적인 주가 조작을 벌였는지와 외부 사모펀드 운용사와 조직적으로 공모했는지 여부를 가리기 위해 열렸다.

오픈AI 모델이 낸 보안 사고, 중국 모델이 분석…가드레일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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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모델이 낸 보안 사고, 중국 모델이 분석…가드레일의 역설

오픈소스 AI 플랫폼 허깅페이스는 지난 16일 공개한 침해사고 보고서에서 사고 경로와 피해 범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상용 프론티어 모델을 포렌식 분석에 활용했지만, 안전장치(가드레일)가 실제 공격 명령과 익스플로잇 페이로드 등의 입력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허깅페이스는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 ‘GLM-5.2’를 자체 환경에서 구동해 분석을 이어갔다. 사고 당시 침해를 일으킨 AI 모델의 정체는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닷새 뒤인 21일 오픈AI가 자사의 최신 사이버보안 특화 모델 ‘GPT-5.6 Sol’과 비공개 사전 출시 모델이 평가 과정에서 사고를 일으켰다고 공개하면서 공격 주체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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