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남혜현

엔비디아-콘티넨탈 협력 “바퀴달린 컴퓨터, 2021년 만든다”

엔비디아가 세계 최대 자동차 기술 기업인 콘티넨탈과 협력,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생산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이번 협력으로 엔비디아 드라이브 플랫폼 기반의 AI 자율주행 차량용 시스템을 오는 2021년 출시 목표로 함께 개발한다고 밝혔다. 양사 전담 엔지니어링 팀은 엔비디아 시스템 온 칩(SoC) 드라이브 자비에(NVIDIA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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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연구소-컴퍼니D, 제조·연구 스타트업 지원에 맞손

연구소 랩을 지원해 창업을 지원하는 ‘모두의연구소’와 기술 및 제조업 기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컴퍼니D’가 인공지능(AI), 제조 분야, 연구소 기반 창업보육과 스타트업 육성에 손을 잡았다. 두 회사는 각사의 다양한 연구모임 및 전문지식인 네트워크 자원을 활용한 사업 연계, 해외진출, 판로개척 등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 및 교류에 대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모두의연구소는 다양한 분야의 인력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여러 랩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측에 따르면 연구소 랩을 통해 실제 창업이 이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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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규 김봉진이 이야기하는 스타트업 창업가의 자세

“블루홀도 지금까지 했던 모든 것을 다 새로 보고 있다. 블루홀은 이제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 블루홀이 0에서 1로 갈 때(성장 초기)는 옳았던 것이 1에서 10으로 갈 때(고속 성장)는 잘못된 것일 수 있다. 블루홀의 정체성을 제외하고는 다 바꿔야 한다. 이런 일이 성장 회사에는 계속 찾아온다. 언제 그 회사의 성장이 멈추느냐면, 혁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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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플랫폼 분쟁 “문제는 계약서야”

“산업이 커진 만큼, 우리는 그에 걸맞은 옷을 입고 있는가? 허망하게 들린다. 업계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웹툰 성장의 성취를 같이 느끼게 하려면 큰 정책도 중요하지만 매우 작은 디테일에서 출발해야 한다. 예를 들면 계약서에 들어가는 문구가 작가와 업체간 합의를 이뤄야 한다. 작가에 프로 정신을 주장하듯, 업계 사람들도 프로마인드를 갖고 작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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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콘강 건넌 레진코믹스, 작가들 뿔났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의 신간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에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온다. 모 중소기업 대표가 직원들에 보냈다는 단체 카톡인데, 그 내용이 조금 우습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일으킨 흙탕물도 맑게 가라앉으려면 긴 시간이 필요하다, 그 맑은 물을 유지하려면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이 카톡은, 에어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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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책책책, 책을 들읍시다”

구글이 24일 ‘오디오북 서비스’를 출시했다. 세계 45개국 9개 언어로 지원하는데 한국어가 포함됐다. 구글의 새 서비스가 한국에 먼저 적용되는 것은 드문 일이라 주목된다. 다만, 구글의 음성인식 서비스인 ‘구글어시스턴트’는 한국에서 오디오북과 연동되진 않는다. 오디오북은 출간된 콘텐츠를 적당한 시간 분량으로 편집, 목소리 파일로 녹음해 파는 소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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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왜 잘 나가는 ‘카닥’ 지분을 매각했을까?

카카오가 차량 수리 견적 서비스 ‘카닥’ 지분 28%를 사모펀드 케이스톤에 매각했다. 이로써 카카오가 투자전문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보유한 카닥의 지분은 29% 정도로 수준으로 줄었다. 카닥은 카카오가 투자한 O2O 서비스 중 가장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는 서비스라는 평가를 받는다. 카카오도 카닥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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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다위니즘’에 대처하기 위한 개발자의 여섯 계단”

디지털 다위니즘(Digital Darwinism)이라는 말이 있다. 진화하면서 환경에 적응한 생물만 살아남는다는 진화론(다위니즘)을 기업 경영에 차용한 말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일반 기업들도 디지털 기업으로 진화해야 생존할 수 있다는 의미다. 디지털 다위니즘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모든 비즈니스에 반드시 기술이 필요하다. 현재 전세계 비즈니스를 이끌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은 디지털 기술을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회사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GE가 스스로 소프트웨어 기업이라고 천명하고,  스타벅스가 디지털기업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디지털 다위니즘을 실현하는 직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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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CES에서 찍어온 재미있는 제품들

CES는 새해 벽두에 최첨단 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다. 원래는 TV를 중심으로 한 가전 전시회였는데, 이제는 IT 전반의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매김했다. 올해 CES 2018에도 전 세계 기업들이 앞다퉈 자신의 최신 기술이 탑재된 제품을 자랑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 중 바이라인네트워크의 눈을 (우연히) 사로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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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 AI 파트너십 맺는 LG, 데이터 주도권은 가져갈까

인공지능 스피커, 스마트 가전이 보급되면 내 음성 데이터는 하드웨어 회사가 가져갈까? 소프트웨어 회사가 가져갈까? 아직 정해진 답은 없다. 누가 어떻게 고객 데이터를 가져갈지 기업들이 한창 협상중인 사안이라서다. 대표적 사례가 LG전자다. LG전자는 올해 선보이는 프리미엄 냉장고, TV, 세탁기 등에 자체 인공지능 기술 플랫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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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너 좀 엉큼해졌다”

“귀여워” 올 CES에서 소니와 LG전자가 각각 발표한 로봇을 보고 받은 인상이다.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에서 소니가 공개한 강아지 로봇 ‘아이보’가 할 줄 아는 건 (아직까지는) ‘재롱’이 전부다. 귀여움이 존재의 목적이다. 실용성 따위 개나 줘라 콘셉트다. 소니를 재건한 역전의 용사 히라이 가즈오 사장도 아이보를 들고나올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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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에서 대표까지, 이정헌 넥슨코리아 신임대표 내정

넥슨코리아가 사업총괄을 맡아왔던 이정헌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한지 15년만에 넥슨코리아호 수장이 됐다. 지난 4년간 넥슨코리아를 이끌어왔던 박지원 대표는 글로벌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넥슨은 5일 넥슨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로 이정헌 사업총괄 부사장을 승진 내정했다고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는 1월 중 이사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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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94.1% “승차공유 서비스, 사회가치 창출”

시민 대다수가 라이드셰어링(승차공유)이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고 교통체증을 완화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고 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3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공유경제기반 교통서비스 이용자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리서치앤리서치가 함께 일반국민 1000명, 국내외 라이드셰어링 경험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발표는 조사를 담당한 리서치앤리서치 이동열 팀장이 맡았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반 응답자 1000명 중 94.1%, 라이드세어링 경험자(467명)를 포함한 응답자 1300명 중 96.6%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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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에서 영화 예매하고, 문자 확인한다

카카오가 주력 서비스인 ‘카카오톡’ 안에 음악 공유, 영화 예매 서비스를 더했다. 카카오톡 안에서 음악을 듣고 영화를 예매하고 선물과 주문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카카오톡을 생활, 콘텐츠 플랫폼으로 키우겠단 전략이다. 카카오톡 안에서 모든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슈퍼앱’ 전략이다. 카카오(대표 임지훈)가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통해 생활 및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롯데시네마 영화예매’ ‘멜론 위드 카카오(with Kakao)’ ‘문자 모아보기’ 등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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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어즈, 넥슨에서 넥슨레드로 주인 바꿨다

넥슨레드가 ‘군주 온라인’ ‘아틀란티카’ 등을 만든 게임 개발사 ‘엔도어즈’를 인수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엔도어즈는 원래 (주)넥슨의 100% 자회사입니다. 넥슨레드의 지배회사가 넥슨GT이고, 넥슨GT는 또 (주)넥슨의 자회사이니,  단순하게 말하면 엔도어즈는 부모님집에서 친척 집으로 거처를 옮긴 셈입니다. 거래는 넥슨레드가 (주)넥슨이 보유한 엔도어즈 지분 100%를 총 65억8000만원에 사들이는 것으로 성사됐습니다. 그렇다면 넥슨레드와 엔도어즈는 어차피 사촌지간의 같은 식군데 왜 굳이 이런 복잡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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