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김윤경

[오늘, 외쿡신문] 혹시 빠뜨린 건 없나요, 베이조스씨?

오늘, 외쿡신문입니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의 CEO로서 마지막 연례 주주서한(2020 Letter to Shareholders)이 15일(현지시간) 공개됐습니다. 지난 1997년부터 이어져 온 베이조스 CEO의 주주 서한은 기업가로서의 혁신과 성과에 대한 의지가 세련되게 담겨져 있어 그걸 분석한 내용이 하나의 책으로 엮여 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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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쿡신문] 코인베이스 나스닥 데뷔…’넷스케이프의 순간’?

오늘, 외쿡신문입니다. 롤러코스터 같던 비트코인 가격이 올들어 꽤 많이 올랐죠. 올 초에 비하면 지금 배 이상 됐죠. 일런 머스크와 테슬라, ‘돈나무 언니’ 등 상승의 모멘텀이 됐던 사람들이 떠오르네요. 그래도 여전히 크고도 깊을 수 있는 변동성에 대한 우려는 지울 수 없습니다. 비트코인이 아직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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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들의 각축장 된 도시바

도시바(東芝)에 사모펀드들이 여럿 달려들어 차입매수(LBO)전에 나서고 있다. 1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사모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도시바에 매수 제안을 검토 중이다. 도시바엔 이미 룩셈부르크 소재 사모펀드 CVC캐피탈파트너스가 인수 제안을 했고 도시바 측도 이를 확인했는데, 규모는 210억달러, 2조3000억엔(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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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외쿡신문] 구글은 더 이상 인수합병을 할 수 없게 될까

오늘, 외쿡신문입니다.  어제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그 행정부의 ‘메이드인아메리카’ 얘길 했다면 오늘은 빅테크 규제 얘길 해볼까 합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빅테크 기업들이 독점금지법을 위반하고 있다며 강력하게 제제하겠다는 뜻을 대선 후보 시절부터 밝혀 왔습니다. 콘텐츠 유통을 하는 빅테크들이 슬그머니 빠져나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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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반도체 굴기’ 행동대장 인텔 “반도체 생산 3분의 1은 미국으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직접 백악관에서 ‘반도체 화상회의’를 주재하면서 미국 내 반도체 공급망 확보 필요성 등을 강조한 가운데 인텔이 투자 및 생산 계획을 적극적으로 밝혀 주목된다. 로이터와 CNBC 등과의 인터뷰에서 밝혀진 내용이다. 펫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우선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전 세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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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쿡신문] 바이든은 미국의 대통령이다

오늘, 외쿡신문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역시 미국 대통령입니다. 미국의 이익을 가장 우선시한다는 얘깁니다. 그것이 무역통상 질서를 흩뜨리고 난장판을 만들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식이 아니라고 해서 ‘아메리카 퍼스트’, 즉 미국 우선주의가 없어질 리 없습니다. 방법이 좀 달라진 것이죠. 오늘 새벽(한국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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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쿡신문] 아마존 창고 노동자들, 노조를 반대하다

오늘,  외쿡신문입니다. 노동이 인간을 해치면 그건 더 이상 노동이 아닐 겁니다. 그러나 계약 관계에 의해 존재하게 되는 노동은 해고 등의 잠재적인 압박 속에서 노동자로 하여금 그 노동에 자신을 ‘갈아넣게’ 만드는 경향이 있죠. 그걸 방지하기 위한 장치는 필수적입니다. 노동조합이 바로 그런 장치 중 대표적인 것이죠. 아마존은 무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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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쿡신문] “이봐, 중국 거기 좀 가만 서 있으라구”

오늘, 외쿡신문입니다. 오늘은 미국과 중국이 으르렁 거리는 소식을 하나 전해드릴까 해요. 미국 정부가 나서서 외치면 의회가 서브를 해주고 있네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초당적 법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외교위원회에서 먼저 나왔는데 압도적으로 상원을 통과할 거란 전망입니다. “중국 거기 서 있어, 우리가 (그게 뭐든) 더 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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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쿡신문’,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경입니다. 오늘부터 ‘오늘, 외쿡신문’을 시작합니다.  우리가 자고 있는 사이, 우리가 가 있지 못한 사이 벌어지는 글로벌 뉴스들을 소개할 겁니다. 좁게는 정보기술(IT) 분야 소식도 소개되겠지만 좀 더 크게는 기술과 정보와 사람과 시스템 모든 것이 유기체가 되어 움직이는 글로벌 경제를 얘기하게도 될 겁니다. 정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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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들의 승부처 AR글래스…쓰면 되는데 스마트폰 왜 들여다보겠어요

증강현실(AR) 글래스들이 하나둘 시장에 나올 채비를 마무리하고 있다. “오케이 구글!” 한마디로 멋지게 작동되며 AR 글래스의 멋진 시조새가 될 뻔했던 구글의 ‘구글 글래스’는 사생활 침해 우려 때문에(어쩌면 디자인마저 별로여서?) 결국 개인의 손에 닿지 못했다. 산업 현장에서만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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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 ‘방장’ 돈 버는 길 열린다

오디오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애플리케이션 클럽하우스가 드디어 유료화의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쉽게 광고 붙이는 방식은 아니다. 그러니 회사에 아직 직접 돈이 들어가는 건 아니다. 그렇지만 클럽하우스란 플랫폼에서 오고가는 사람들이 돈을 지불하기 시작하는 시스템을 마련했으니 시동을 건 것은 맞다. 각각의 크리에이터들에게 수익을 안겨주는 방식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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