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배달시장은 여전히 시끌시끌하다. 한창 배달비 이슈로 인해 자영업자와 소비자로부터 부정적 여론이 형성되더니, 최근에는 단건배달 수수료 이슈로 인해 자영업자들의 연대 탈퇴 소식까지 들려온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1~3월 배달앱 MAU는 연속 감소 추세로, 지난해 8월과 비교해 55만명이 감소했다. ‘엔데믹 시대’라는 키워드와 함께 소비자들의 오프라인 기대감이 커지면서 타격을 받는 모습이다.

이 시기에 맞춰 음식점의 오프라인 매출을 평균 34% 성장시킨 서비스가 있다. 인공지능 기반 예약 IT 스타트업 테이블매니저의 ‘예약상품권’을 도입한 모 음식점은 월 매출을 최대 203%까지 늘렸다는 설명이다. 수요예측을 기반으로 음식점 빈자리를 채워주는 예약상품권은 음식점에게는 오프라인 영업 효율화를,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양측의 탈배달앱을 도움과 동시에 새로운 이커머스 전략을 제시하는 모습이다.

테이블매니저 예약상품권은

테이블매니저는 외식업 시장을 중심으로 B2B SaaS 예약 관리·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PC와 모바일 모든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네이버, 카카오톡과 연동해 각종 플랫폼으로부터 들어오는 예약·문의·상담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테이블매니저가 제공하는 예약상품권 서비스는 그간 축적한 1800만여개의 예약·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탄생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음식점의 과거 예약 패턴을 분석하고, 가까운 미래의 예약 수요를 예측하는 AI 기술을 상용화한 테이블매니저는 이를 활용해 음식점의 날짜·요일별 빈자리를 예측한다. 이후 해당 빈자리 가격을 최적화한 뒤 소비자에게 얼리버드 할인가인 예약상품권으로 판매하는 식이다.

테이블매니저가 제공하는 ‘예약상품권’ 서비스

테이블매니저 측은 “예약상품권을 통해 음식점은 빈자리로 예측되는 좌석에 고객을 유치해 매출을 올릴 수 있고, 손님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AI가 음식점의 일주일 후 빈자리를 예측하고, 이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에 매장 운영 전반을 효율화할 수 있다. 빈 좌석 수에 해당하는 만큼만 타깃 마케팅을 펼칠 수 있기에 효과는 극대화된다”라고 설명했다.

오프라인을 파는 온라인 자사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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