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코난테크놀로지 “너무 억울해요”

국내 중소소프트웨어 업체 코난테크놀로지는 최근 청천병력과 같은 소식을 들었다. 사운을 걸고 진행했던 사업인 ‘국민연금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자 자격을 상실했다는 통보를 받았기 때문이다. 규모가 큰 사업은 아니었지만, 코난테크는 빅데이터 플랫폼 업체로 자리매김하는데 디딤돌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업이었다. 정상적인 입찰을… Read More ›

내년 국가정보화 예산 5조2천억…지능정보기술에 1조 이상 투입

정부가 내년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지능정보기술에 총 1조333억원의 예산을 쏟아 붓는다. 2017년 전체 국가정보화 예산은 5조2085억원이 책정됐다. 지능정보기술에 전체 예산의 20%에 달하는 규모를 투자한다. 신규 보안 위협 대응과 사이버 침해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정보보호 분야에도 3508억원을 투입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Read More ›

“한국은 아직 데이터 가공·활용 후진국”

“데이터 활용 성숙도를 5단계로 나눈다면 한국은 3단계에서 4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사 데이터 통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엔코아컨설팅 김옥기 데이터 서비스 센터장의 말이다. 김 센터장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엔코아컨설팅 본사에서 열린 ‘데이터 가공·융합·활용 세미나’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김… Read More ›

국내 스타트업, 어떻게 글로벌 인기 오픈소스를 만들었을까

최근 국내 개발자들의 오픈소스 진영에 기여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한때 한국의 개발자들은 오픈소스를 가져다 쓰기만 잘하고 기여도는 낮다는 비판도 있었지만, 근래에는 유명 오픈소스 프로젝트 커미터 리스트에서 한국인의 이름을 발견하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개발된 오픈소스가 아파치재단과 같은 유명 커뮤니티의… Read More ›

평범한 직장인, 세계 3대 인명 사전에 이름을 올리다

최근 SK주식회사 C&C의 한 직원이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불리는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의 ‘21세기 2000명의 탁월한 지식인’에 이름을 올렸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이 회사 R&D 전략팀의 임성열 차장입니다. 임 차장은 ‘2016년 탁월한 과학적 성취에 대한 케임브리지 인증서’ 와 ‘2016년 세계 100대… Read More ›

HPE, 스토리지 시장 입지 강화 주력…가상화·빅데이터 수요 공략

한국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이하 HPE, 대표 함기호)가 스토리지 시장 입지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경근 한국HPE 스토리지 사업 총괄 상무는 1일 개최한 엔트리급(소형) 스토리지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2016년 1분기 전세계 내외장 스토리지 시장에서 HPE가 처음 1위를 기록했다”며 “HPE는 지난 2년간 스토리지 시장에서 지속… Read More ›

국립암센터, 개인정보 비식별조치 가이드라인 첫 적용

국립암센터가 ‘국가 암 연구정보 비식별화 플랫폼 연구개발 사업’을 시작했다. 의료분야 빅데이터 기업인 소프트센과 함께 내년 2월까지 진행한다. 이 사업은 국립암센터가 보유한 진료·의료 정보에 포함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추후 다양한 의료 데이터와의 연계 및 제공이 가능하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부의… Read More ›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업계의 어벤져스 군단 ‘애자일소다’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 유명인들이 모여 새롭게 회사를 설립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각자 분야에서 내로라했던 인물들이 ‘인공지능’과 ‘분석’이라는 화두로 헤쳐모였다. 회사 이름은 애자일소다’. 애자일소다는 “스스로 발전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이제 막 설립된 스타트업이지만, 참여한 인물들은 신생기업 수준이 아니다. 국내… Read More ›

허창언 금융보안원장 “금융사 클라우드 활용·개인정보 비식별조치 지원 주력”

금융보안원이 올 하반기 금융사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과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를 지원하는데 주력한다. 허창언 금융보안원장은 8일 취임 200일을 맞아 서울 여의도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하반기 가장 큰 금융보안 이슈는 금융회사의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허용과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라며 이같은 하반기 중점 사업… Read More ›

‘비식별조치’한 개인정보, 동의없이 활용 가능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이라는 상충되는 이슈가 ‘비식별조치’ 방안으로 접점을 찾았다. 정보주체로부터 사전에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를 받기 어려운 빅데이터 환경에서는 해당 정보주체(개인)를 알아볼 수 없도록 조치해 활용하자는 방안이 제시됐다. 하지만 개인정보 개념이 모호하고 비식별 조치 기준과 범위, 방법 등이 명확히 제시되지 않아 사업자들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