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넥스알, ‘하이퍼스케일 데이터레이크’ 발표…조만간 GPT 지원

빅데이터 전문기업 KT넥스알(NexR)은 1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KT 클라우드 서밋(kt cloud cloud summit 2023)’에 참가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분석의 핵심 요소’를 주제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KT 클라우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업종의 고객사 및 협력사를 초청해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클라우드, 클라우드, 인터넷데이터센터(IDC)·재해복구(DR)’를 주제로 산업 동향과 기술, 도입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KT넥스알은 이승화 R&D센터장이 세션 연사로 나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분석의 핵심 요소를 주제로 ▲AI빅데이터 생태계 동향 ▲서비스형 데이터레이크(Data Lake as a Service)의 중요성 ▲KT넥스알 솔루션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이점과 전략 등을 발표했다.

그 중에서도 KT 데이터레이크의 다양한 기능과 활용 이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고 전했다.

KT 데이터레이크(Data Lake)는 빅데이터 통합 저장·분석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솔루션이다. KT넥스알의 빅데이터 분석엔진이 연계돼 대용량의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저장 과정을 한번에(All-In-One) 관리할 수 있고 이를 웹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개별 기업이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려면 높은 초기비용이 들지만, KT 데이터레이크를 사용하면 초기비용 없이 신청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머신러닝을 포함한 고급분석 기능, 데이터 보안, 사용자 친화적인 관리도구 등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은 빠르고 쉽게 데이터 활용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KT넥스알 세션 발표를 들은 한 참관객은 “KT 데이터레이크가 5월중 GPT를 지원할 예정으로 더 이상 복잡한 쿼리를 작성하지 않아도 쉽게 데이터 기반 원하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KT 데이터레이크만이 가진 강력한 성능과 비용 효율성은 기업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동시에 총소유비용(TCO)은 낮춰주는 합리적인 솔루션”이라고 말했다는 게 회사측 전언이다.

이승화 R&D센터장은 “KT 데이터레이크를 통해 기업은 데이터 일원화로 데이터 전문가부터 데이터 기술이 없는 사용자까지 조직 전체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혁신으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의 원활한 활용을 지원하고,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함으로써 고객이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KT넥스알은 2007년 설립된 빅데이터 전문기업으로 다년간의 빅데이터 사업 경험으로 축적한 빅데이터, 클라우드, AI 전문 기술력을 통해 데이터 수집, 저장, 처리, 분석 등 빅데이터 활용에 필요한 핵심 솔루션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대표 솔루션으로는 빅데이터플랫폼 ‘NDAP’이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 디지털 산업을 이끌고 있는 대기업, IT 전문기업, 스타트업, 한국정보사회진흥원(NIA) 등 관련 공공기관, 디지털 전환(DX) 추진 기업의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KT 클라우드 윤동식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윤동식 대표, NIA 황종성 원장, KT 융합기술원 AI2XL연구소 배순민 소장의 키노트가 오전에 이어졌다. 이들 3개의 키노트와 총 3개 트랙 30개 전문 분야의 세션, 업계 최신 기술과 서비스 전시가 함께 진행됐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유지 기자>yjle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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