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비 넘긴 루센트블록…금융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보류
금융위원회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사업자 예비인가 결정을 보류하면서 루센트블록이 일단 한 고비를 넘겼다. 당초 이번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예비인가 대상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인가 절차의 공정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결정이 연기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위원회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사업자 예비인가 결정을 보류하면서 루센트블록이 일단 한 고비를 넘겼다. 당초 이번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예비인가 대상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인가 절차의 공정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결정이 연기된 것으로 풀이된다.
창업 9년 차를 맞은 루센트블록이 토큰증권(STO) 유통을 맡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 예비인가에서 사실상 탈락하며 시장 퇴출 위기에 놓였다. 인가를 받지 못하면 혁신금융사업자 지위가 소멸돼 회사 존립 자체가 불투명해진다. 이를 두고 국내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주요 쟁점으로는 ▲금융샌드박스 규제의 한계 ▲벤처캐피탈(VC) 투자 위축 가능성 ▲창업 생태계 침체 등이 꼽힌다.
금융위원회가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신규 인가 절차를 진행하는 가운데,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STO 시장을 개척해 온 루센트블록이 인가 심사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제도 도입을 앞두고 가장 먼저 실험에 나섰던 기업이 오히려 제도권 문턱에서 배제될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대학교기술지주는 루센트블록이 토큰증권(STO) 유통을 맡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 예비인가에서 사실상 탈락해 시장 퇴출 위기에 놓이자 성명서를 내고 비판에 나섰다. 서울대기술지주는 루센트블록이 ‘부동산 조각투자’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던 초기 단계부터 기술력과 실행 가능성을 신뢰하며 성장을 함께해 온 투자 파트너다.
금융위원회가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신규 인가 절차를 진행하는 가운데, 루센트블록이 탈락할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이에 STO 시장을 선도적으로 개척해 온 기업이 오히려 제도 도입 국면에서 퇴출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창업 9년차를 맞은 루센트블록이 향후 토큰증권(STO) 유통을 맡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 예비인가에서 사실상 탈락하며 시장 퇴출 위기에 놓였다. 인가를 받지 못할 경우 혁신금융사업자 지위가 소멸돼, 회사 존립과 직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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