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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중국산 LFP배터리, 대세가 될 수 있나?

CATL, BYD 등 중국 배터리 업체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중심으로 시장점유율을 넓히면서, LFP 배터리가 대세가 될 것이란 전망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LFP 배터리란 리튬, 인산, 철, 세 가지 원소로 구성된 배터리를 말한다. 국내에서 주로 생산하고 있는 삼원계 배터리에 비해 성능은 낮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안정성이 높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LFP 배터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각에서는 우리나라도 LFP 배터리 사업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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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쿡신문] AI는 정말 스스로 생각하는가?

구글의 AI가 자신의 존재를 자각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존재를 자각한다는 것은 스스로 생각한다는 의미가 되고, 이는 영화 터미네이터의 스카이넷처럼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AI가 등장할지도 모른다는 공포를 일으킵니다. 구글은 최근 ‘책임 있는(Responsible) AI’ 부서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블레이크 레모인(Blake Lemoine)을 강제 휴직시켰습니다. 레모인이 지속적으로 람다가 스스로 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을 펼치며 내부 정보를 외부에 전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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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BYD와 배터리 협력할까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이자 배터리 공급사인 비야디(BYD)가 테슬라에 배터리를 공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테슬라 측이 공식적으로 밝힌 건 아니지만, 배터리 업계에서는 테슬라가 비야디로부터 배터리를 공급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리안 유보(Lian Yubo) BYD 수석부사장은 8일(현지시각) 중국 매체 CGTN 방송에 출연해 “BYD와 테슬라는 서로 존경하는 사이이며, 우리는 이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좋은 친구가 됐다”면서 “곧 테슬라에 배터리를 공급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슬라가 생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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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배터리] 폭등하는 소재값, 국내 배터리 산업은 괜찮나

최근 소재값이 폭등하고 있다는 이야기,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산업연구원의 보고서와 복수 언론 보도를 살펴보면, 현재 가격이 크게 상승하고 있는 원재료는 니켈, 리튬, 코발트 등입니다. 배터리 업계에서 앞서 언급한 원재료 가격이 상승하는 것을 우려하는 이유는 우리나라 배터리 기업이 이 원료를 가지고 주로 배터리를 생산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나라보다 우리나라 기업 입장에서 더 예의주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일각에서는 다른 저가형 배터리 개발에 신경쓰고, 빠른 시일 내에 양산해야 한다고도 주장합니다. 그만큼 소재값 폭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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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배터리] 중국의 배터리 1등업체 CATL, 미국 진출 가능할까?

편집자주: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소식을 기업 전략과 경쟁 구도, 시장 배경과 엮어서 설명합니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소식이 매일같이 쏟아지지만 익숙하지 않다 보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각 기업의 전략과 성장 배경을 알면 왜 그 제품을 출시했는지, 회사의 전략과 특성은 어떤지 엿볼 수 있습니다. 더 넓게는 시장 상황과 전망을 살펴볼 수도 있죠. 하나씩 함께 파고 들어가보면 언젠가 어려웠던 기술 회사 이야기가 친근하게 다가올 거예요. 중국 배터리 생산업체 CATL이 미국 시장 진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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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3년만에 흑전, IPO 힘입어 매출 올리나

LG에너지솔루션이 3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작년 매출도 전년 대비 42% 상승하면서 호실적을 기록했다. IPO로 자금을 마련한 LG엔솔은 올해 제품군을 확대하고 생산라인을 증설해 매출 성장을 이루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LG에너지솔루션은 8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1년 4분기에 매출 4조4394억원, 영업이익 75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가 전기차 출시를 확대하면서 배터리 수요가 증가했는데, 그 여파로 LG엔솔 매출이 10.2% 상승했다. 영업이익 부문에서도 긍정적이다. LG엔솔은 지난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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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배터리 가격 인상, 한국에게 이득일까?

세계 배터리 시장에서 꽤 큰 지분을 갖고 있는 중국 회사 비야디(BYD)가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배터리 원자재 가격이 오른 데다 전기차 시장 보급 확대로 배터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배터리 가격 인상은 비야디만의 결정은 아닐 것으로 추정된다. 공개적으로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힌 것은 비야디 하나이지만, 다른 배터리 업체들도 가격을 일정 비율 높였을 것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비야디는 지난달, 배터리 가격을 기존보다 최소 20%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야디는 전기차 업체이자 배터리 업체이기도 하다.  저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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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MI] 테슬라가 저가 배터리를 탑재하면 벌어지는 일

이 기사는 바이라인네트워크의 팟캐스트 IT TMI 내용을 활자화한 것입니다. 오디오클립, 팟빵, 유튜브 바로 가기. 남혜현: 배유미 기자 어서오세오 배유미: 안녕하세요 남혜현: 배유미 기자가 오면 기대가 되는 분야가 있죠 심재석(심스키): 반도체? 남혜현: 네 반도체 혹은 소재처럼 어려운 것 전문으로 하는 배기자 왔습니다. 심스키: 오늘은 어떤 어려운 것을 들고 왔나요? 남혜현: 우리의 지식을 어떻게 채워줄 건가요? 배유미: 오늘도 조금 어려울 수 있는데요, 배터리 부문이에요. 테슬라가 지난 20일에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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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전용 배터리 공개했지만… 파나소닉 입지 좁아지나

테슬라가 저가형 배터리인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주로 탑재하겠다고 밝히면서, 파나소닉의 전기차 배터리 시장 입지가 좁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파나소닉은 테슬라의 오랜 파트너사로 2009년부터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지만, LFP 배터리는 생산하지 않고 있다. 파나소닉은 25일(현지시각) 테슬라를 겨냥한 차세대 배터리 시제품을 공개했다. 하지만 테슬라가 주력하기로 한 LFP배터리는 생산하지 않고 고성능 배터리 위주로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미엄 시장은 이미 한국 배터리 기업들이 잡고 있으며, 테슬라도 고성능 배터리는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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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중국 내수시장 뚫고 샤오펑에 배터리 공급하나

SK이노베이션이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샤오펑(XPeng)에 배터리를 납품한다. 샤오펑은 니오(NIO), 리샹(LiXiang)과 함께 중국 3대 전기차업체로 꼽히고 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과 샤오펑은 지난 7월 첫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었다. 또한 SK이노베이션은 샤오펑에 납품할 배터리를 공급하기 위해 준비 절차를 밟고 있다. 다만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고객사와 관련된 사항은 밝힐 수 없다”고 답했다. SK이노베이션이 중국 3대 전기차 업체 중 하나인 샤오펑에 배터리를 납품한다는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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