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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디스플레이] 삼성이 철수한 LCD에 진심인 LG, 향후 방향은?

[편집자주]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소식을 기업 전략과 경쟁 구도, 시장 배경과 엮어서 설명합니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소식이 매일같이 쏟아지지만 익숙하지 않다 보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각 기업의 전략과 성장 배경을 알면 왜 그 제품을 출시했는지, 회사의 전략과 특성은 어떤지 엿볼 수 있습니다. 더 넓게는 시장 상황과 전망을 살펴볼 수도 있죠. 하나씩 함께 파고 들어가보면 언젠가 어려웠던 기술 회사 이야기가 친근하게 다가올 거예요.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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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리뷰]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전문가용이라기엔 좀 애매한

안녕하세요. 이종철의 까다로운 리뷰, 오늘은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를 가져왔습니다. 예전에 제가 영상을 올린 적이 있었죠. 이 디스플레이 안에는 아이폰에 준하는 프로세서가 들어있습니다. 아이폰 11 칩셋인 A13 바이오닉이 들어있고요. 램, 저장장치도 아이폰 11 기본모델과 동일합니다. 그래서 많은 기대를 했거든요. 그런데 아직까지 애플이 이걸로 뭘 한다는 이야기는 없었죠. 이 프로세서는 주변 환경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색을 바꿔주는 트루톤 디스플레이, 그리고 웹캠 앞에 섰을 때 거의 항상 중앙을 맞춰주는 센터 스테이지, 그리고 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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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디스플레이] 적과 ‘OLED’ 한 배 타는 삼성-LGD, 속내는?

[편집자주]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소식을 기업 전략과 경쟁 구도, 시장 배경과 엮어서 설명합니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소식이 매일같이 쏟아지지만 익숙하지 않다 보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각 기업의 전략과 성장 배경을 알면 왜 그 제품을 출시했는지, 회사의 전략과 특성은 어떤지 엿볼 수 있습니다. 더 넓게는 시장 상황과 전망을 살펴볼 수도 있죠. 하나씩 함께 파고 들어가보면 언젠가 어려웠던 기술 회사 이야기가 친근하게 다가올 거예요. 삼성전자가 2분기부터 LG디스플레이에서 생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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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자를 위한 올레드 TV 가이드

42형부터 97형까지 LG전자의 2022년 올레드 TV 라인업 분석 LG전자가 올해 초 열린 CES 2022에서 2022년형 올레드 TV 풀 라인업을 공개했다. 2013년, CES에서 55인치 올레드 TV를 공개한 이후 10년의 기술과 노하우가 담긴 것이다. 모니터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한 42형에서부터 세계 최대 크기의 올레드 TV 97형까지 8가지 사이즈로 LG전자는 세계 최다 올레드 TV 라인업을 구축했다. 다양한 사이즈 외에도 LG 시그니처 올레드 R, LG 올레드 에보(OLED evo) 오브제컬렉션 등 혁신적인 제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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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리뷰] OLED와 LCD 노트북의 차이

자, 이종철의 까다로운 리뷰, 오늘은 OLED와 LCD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 TV를 고를 때 OLED, QLED, LED TV 이런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죠. 이중 OLED, 올레드, 아몰레드라고 부르는 것 외에는 다 LCD입니다. 이 이름을 왜 이렇게 짓냐면 OLED가 제일 좋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느낌을 주려는 거죠. LCD의 원리는 이렇습니다. 모니터에 그림을 띄웁니다. 그런데 이 그림이 어두워서 안 보여요. 그럼 뒤에서 빛을 비춰주죠. 이걸 백라이트 혹은 백릿이라고 부릅니다. LCD도 기본적으로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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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눈을 뜬 요가, 요가 슬림 7 프로 OLED 

초창기 스마트폰에서 OLED가 등장하자 시장은 OLED파와 LCD파, 정확하게는 IPS 패널 파로 갈리곤 했었다. 두 거대 제조사가 각기 다른 디스플레이를 썼기 때문이다. 당시 특정 제품은 오줌 액정 등으로 불렸고, 벚꽃 에디션(붉은 디스플레이)도 있었다. 특정 제품은 부한 화면이나 빛샘 현상 등을 단점으로 지적받곤 했다. 다행히 두 제조사가 어느 시점부터는 동일한 OLED를 사용하며 이러한 논란은 점차 사라졌다.  OLED는 빛을 내는 전구를 유기물로 만들고, 이 유기물 전구 하나를 픽셀 하나로 사용하는 디스플레이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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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으려는 중국, 막으려는 한국·미국… 이들이 매그나칩을 원하는 이유

국내 비메모리 반도체업체 매그나칩이 중국 사모투자펀드 와이즈로드캐피털에 인수될 것이라고 전해진 가운데, 중국 규제당국이 양사의 인수합병에 문제가 없다며 승인했다. 이에 대해 한국과 미국은 기술 유출이 우려된다며 인수를 막은 상황이다. 이처럼 세계 각국이 매그나칩을 사수하기 위한 전쟁을 치르고 있다. 전쟁의 원인은 매그나칩이 OLED를 포함한 디스플레이 반도체, 전력반도체 등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2025년 OLED 슈퍼사이클이 예상되는 가운데, 매그나칩 인수 여부가 앞으로의 시장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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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를 탑재한 요가, 요가 슬림 7 프로 올레드 출시

별도의 브랜드가 된 레노버의 요가가 고급 노트북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름은 요가 슬림 7 프로 올레드(Yoga Slim 7 Pro OLED)로, 기존에 출시됐던 요가 슬림 7 프로의 OLED 버전이다. 요가 슬림 7 프로의 가장 큰 특징은 저전력 설계 슬림 노트북용 CPU가 U시리즈가 아닌 게이밍용에 준하는 H시리즈 CPU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요가 슬림 7 프로 올레드 역시 AMD 라이젠 9 5000시리즈 H 프로세서를 사용했다. 따라서 AC 어댑터를 보통 사용하는 65W가 아닌 95W를 사용한다. 65W도 고속 충전이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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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전으로 들어온 예술작품

과거부터 가전과 예술품의 조합은 꾸준히 이뤄졌다. 예를 들어 10~15년 전 즈음 LG와 삼성, 하이얼 등은 붉은 커버에 꽃 그림이 있는 에어컨이나 냉장고를 쏟아낸 바 있다. 이른바 존재감이 넘치는 디자인이다. 해당 에어컨들은 여전히 지방의 펜션 등에서 꽃무늬 벽지와 함께 현역으로 활동 중이다. 디스플레이 기술이 발전하자 예술품들은 고정된 도장이나 시트지가 아닌 디스플레이 속으로 들어갔다. 그간 냉장고 등도 디스플레이를 달고 꾸준히 발전해왔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아뜰리에’ 서비스를 선보이고 패밀리허브용 냉장고에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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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어쩌면 가장 완벽한 원격근무용 모니터,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2021년 초 삼성 스마트 TV가 공개됐을 때 가장 흥미로웠던 기능은 TV에서 PC에 원격 접속이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제대로 작동한다면 사무실 PC를 언제든 집에서 TV로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한술 더 떠서 이 기능을 모니터에도 집어넣었다. 따라서 거의 모든 방식으로 원격 근무가 가능한 스마트 모니터가 탄생했다. 리뷰용 제품인 스마트 모니터 M7(43인치)는 우선 기본적으로는 모니터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다. 시중 모니터보다 훨씬 큰 이 모니터가 처음엔 부담스럽지 않았을까 생각했으나 사용하면서 모니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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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1 TV 언박싱 총정리, 마이크로 LED, QLED 등 대거 공개

삼성전자가 언박싱 행사를 온라인에서 열고 2021 신제품들에 대해 발표했다. 더 프레임 2021 액자를 건 듯한 TV인 더 프레임의 2021년 버전은 더 프레임 특유의 액자 부분(베젤)을 여러가지로 출시한다. 모양은 두가지, 컬러는 총 다섯가지다. 프레임 두께도 집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액자 수준으로 줄었다. 프레임과 함께 설치하는 선반인 마이 쉘프(My Shelf)도 출시하는데 디자인 완성도가 매우 높다. 마이쉘프는 55, 65, 75인치 제품에 부착할 수 있다. 예술작품을 거는 액자인 만큼 ‘아트 스토어’ 구독 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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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IT] TV살 때 호갱 안 당하는 법

안녕하세요. 이종철의 까다로운 IT, 오늘은 TV살 때 호갱 안 당하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CES2021에서는 많은 TV가 나왔는데요. 그중에서도 미니 LED가 주력 TV로 등장했죠. 그런데 사실, 미니 LED는 우리가 아는 고오급 TV인 OLED가 아닙니다. 이 TV는 사실 LCD인데요. LG의 QNED, 삼성의 네오 QLED 모두 LCD TV죠. 그런데 이름을 왜 이렇게 헷갈리게 지은 걸까요? 기존 LCD TV는 LCD 화면 뒤에 형광등 같은 큰 LED 전구가 들어있습니다. 전구가 크면 전구 사이에 어두운 부분이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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