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FTX

정체되는 NFT 시장, 해결책은 ‘인터체인’?

FTX 파산에 코인 시장뿐만 아니라 대체불가토큰(NFT) 시장에도 싸늘한 긴장감이 흐른다. 24일 암호화폐 정보 제공 사이트 디앱레이더(DappRadar)의 보고서에 따르면 FTX 사태 이후 NFT 전체 거래량은 68.6% 감소했다. 매출액 또한 24.5%까지 떨어졌다. 물론, FTX 사태 이전에도 NFT는 침체기에 있었다. 지난 9월 기준 NFT의 거래량은 전년 대비 97% 급락했다. 전체 가상자산 시장이 1년 사이 50~60% 감소한 것을 고려했을 때 NFT 시장은 더 급격하게 침체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런 상황...

더보기

장현국 “FTX 사태, 코인 때문 아냐…잘못된 내부 회계탓”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17일 지스타2022 현장 간담회에서 FTX 사태에 대해 “FTX 사태의 본질은 코인이 아니라 내부 회계 체계가 관리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유동성 위기로 파산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FTX 사태는 코인의 불확실성이 아닌, 회삿돈을 마음대로 갖다쓰는 등의 내부 관리 체계가 부실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장 대표는 위메이드 미디어 간담회에서 “FTX 사태가 ‘리먼 브라더스 사태’가 아닌 ‘엔론 사태’란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며 “엔론이...

더보기

[외쿡신문] “후회합니다” “미안합니다” 빅테크 창업자들

외쿡신문은 주 1회 글로벌 테크 업계 소식을 전합니다.  이주의 소식 “후회합니다” “미안합니다” 빅테크 창업자들 결국 파산한 FTX, 회사 부채만 ‘66조원’ 대혼란의 트위터 구글, 위치정보 수집 대가로 5000억 달러 지불 애플-아마존 가격 담합 의혹   “후회합니다” “미안합니다” 빅테크 창업자들 “많은 사람들이 팬데믹이 끝난 이후에도 전자상거래의 성장은 가속화될 것으로 생각했다. 나도 그랬다. 불행히도 나의 예상대로 되지 않았다. 모두 내 책임이다.” –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화가...

더보기

FTX가 쏘아올린 공에 흔들리는 시장… 전망은 ‘우울’, 규제는 ‘엄격’

세계 3위 가상자산 거래소였던 FTX의 파산에 시장 내 거센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FTX 사태로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규모는 1주일 사이 약 20% 감소했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1월 초 글로벌 가상화폐 시장 시가총액은 약 1.05조달러였으나, FTX 사태 이후 8500억달러로 급감했다. 15일 오후 5시 28분 기준 비트코인의 가격은 1692달러로 전주 대비 14.18% 감소했으며, 이더리움 또한 1272달러로 전주 대비 14.31% 감소했다. 이러한 크립토 윈터 속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인정한 엘살바도르는 손실액...

더보기

당정 “FTX 사태, 국내 영향도 무시 못해… 투자자 보호 장치 마련 必”

“최근 FTX 사태로 보았듯 미흡한 투자자 보호에 따른 시장 붕괴 위험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투자자 신뢰성 위기에 직면한 현 상황 속, 가상자산 분리보관 등의 사업자의 의무를 법정화하는 투자자 보호 조치를 통해 시장 신뢰성을 제고해야 합니다” 14일 국회에서 열린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 제4차 민당정 간담회’에서 여러 전문가들은 디지털자산 입법에 대해 “불공정거래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한 입법 발의가 시급하다”고 입 모아 말했다. 윤창현 국민의힘 디지털자산 특별위원장은 “FTX 사태를 보며 가상자산 시장이 불완전한 상태라는 것을...

더보기

자산 94% 증발한 FTX 창업자 “미안하다”… FTX 손 외면하는 시장

“내가 망쳤다, 미리 알리지 못한 나의 잘못이다. 지금은 아무것도 약속할 수 없지만, 이용자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글로벌 가상자산거래소 FTX 샘 뱅크먼 최고경영자(CEO)가 파산 위기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샘 뱅크먼 CEO는 “FTX가 파산 위기에처한 건 모두 내 책임”이라며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여러 이해관계자를 만나 투자의향서, 거래 조건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위기로 샘 뱅크먼 CEO는 전체 자산의 94%를 날린 것으로 알려진다. 그러나 시장은 FTX의 위기에...

더보기

몰락한 FTX, 그 이유부터 앞으로 전망까지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경쟁사인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FTX 인수를 착수한다고 밝혔다가 취소했다. 9일(현지시각) 바이낸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기업 실사, FTX의 고객 자금에 대한 부실한 관리, 미국 관계기관 조사 의혹으로 인해 FTX 인수를 추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FTX 고객들에게 유동성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희망이었지만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능력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발표했다. 이는 양측이 투자의행서에 합의한 뒤 불과 하루 만의 일이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0일 오전 9시 53분...

더보기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