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AI 시대 경쟁력은 ‘콘텐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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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AI 시대 경쟁력은 ‘콘텐츠’, 이유는?

네이버가 인공지능(AI) 시대 경쟁력으로 ‘콘텐츠’를 내걸었다. AI 모델이 상향 평준화되는 상황에서 결국 승패를 가르는 건 기술과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달렸다는 판단이다. 한국 이용자의 정보와 창작자 생태계에 축적된 방대한 사용자생성콘텐츠(UGC)는 네이버만이 지닌 중요한 자산으로 평가된다. 이에 회사는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작자 동반 성장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네이버 웹툰엔터, ‘AI 번역’으로 글로벌 창작 플랫폼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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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엔터, ‘AI 번역’으로 글로벌 창작 플랫폼 통합

네이버웹툰 본사인 웹툰엔터테인먼트가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이용해 국가별로 흩어져 있던 아마추어 창작 플랫폼 ‘캔버스(CANVAS)’를 하나로 묶는다. 창작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자신의 작품을 전 세계에 동시에 연재할 수 있는 단일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웹툰엔터테인먼트는 11일(현지시간) 진행된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캔버스 플랫폼 통합 계획’을 발표했다.

점점 더 가까워지는 네이버와 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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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가까워지는 네이버와 컬리

국내 IT 플랫폼 네이버와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 기업 컬리가 물류 파트너로 거듭난다. 33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통해 단순한 제휴를 넘어,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약점을 채워주는 단단한 연합체를 구축했다. 지난 6일 컬리의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컬리는 네이버를 대상으로 33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여기서 유상증자란, 회사가 사업을 키우기 위해 새로운 주식을 만들어 돈을 받고 파는 것을 뜻한다. 쉽게 말해 컬리가 자사의 새로운 주식을 만들테니, 네이버에게 돈을 내고 사라고 한 것이다.

네이버, AI로 돈 버는 2026년 만든다

네이버, AI로 돈 버는 2026년 만든다

네이버가 올해 목표를 ‘실행형 AI’로 제시했다. 올 1분기 매출 성장률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한 해를 시작한 네이버는 남은 한 해 동안 초대규모 통합 추천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검색에서 발견, 탐색을 거쳐 구매와 예약까지 이어지는 끊김없는 경험 제공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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