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쇼핑 AI 에이전트, 대화 선제안 기능 출시
네이버 쇼핑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AI 쇼핑 에이전트’가 사람에 대화를 제안하는 단계로 나아간다.
네이버는 쇼핑 AI 에이전트가 대화를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기능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네이버는 쇼핑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쇼핑 맥락을 한 층 더 정교하게 이해하고 대화를 선제적으로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쇼핑 AI 에이전트는 개인화 맥락을 반영해 먼저 대화를 시작한다. 클릭, 찜, 장바구니 담기 등 쇼핑 활동 이력과 최신 트렌드 등을 종합 분석해 질의를 시작한다. 또 세부 기능과 복잡한 가격 조건이 담긴 대화 선택지도 먼저 제안한다. 쇼핑 AI 에이전트는 쇼핑 앱 업데이트 후 사용 가능하다.
네이버 이정태 Shopping Search&AI 리더는 “AI 쇼핑 에이전트는 단순히 상품을 찾아주는 검색형 도구를 넘어, 사용자의 쇼핑 맥락을 이해하고 다음 행동까지 제안하는 실행형 에이전트로 진화하는 단계”라며 “네이버가 축적해 온 쇼핑 데이터와 AI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사용자들의 쇼핑 방식과 취향에 가장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더 스마트한 에이전틱 쇼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