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이어 오픈AI도 코드 보안 기능 공개…보안업계 ‘촉각’

앤트로픽 이어 오픈AI도 코드 보안 기능 공개…보안업계 ‘촉각’

오픈AI는 코드 저장소를 분석해 취약점을 찾고 실제 위험도를 검증한 뒤 패치까지 제안하는 ‘코덱스 시큐리티(Codex Security)’를 연구 프리뷰로 공개했다고 6일(현지시각) 밝혔다. 지난달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드 시큐리티(Claude Code Security)’를 내놓은 데 이어 오픈AI까지 가세하면서, 대형 인공지능(AI) 기업이 코드 보안 검토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개인정보 유출 최대 과징금, 매출 10%’,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9월11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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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최대 과징금, 매출 10%’,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9월11일 시행

앞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반복하거나 중대한 피해를 낸 기업·기관에는 전체 매출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게 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고경영자(CEO)의 책임 강화와 정보 보호 및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의무화 등을 담은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10일 공포하고, 오는 9월1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삼성 갤럭시 S26에는 3개의 AI가 돌아간다

삼성 갤럭시 S26에는 3개의 AI가 돌아간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에 빅스비,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세 개의 AI 에이전트를 동시에 탑재하며 멀티 에이전트 전략을 본격화했다. 단순히 AI 기능을 추가한 게 아니라, 태스크 성격에 따라 적합한 AI에 자동으로 연결하는 오케스트레이션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의 AI 역량은 결국 데이터 역량이다

회사의 AI 역량은 결국 데이터 역량이다

“회사의 AI 역량은 결국 데이터 역량이다.” 양수열 크라우드웍스 CTO는 ‘AI-Ready DATA 전략’ 웨비나에서 ‘AI 레디 데이터를 위한 데이터 통합과 거버넌스 체계’를 주제로 발표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원화스테이블코인과 메인넷①] 위메이드 ‘스테이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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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스테이블코인과 메인넷①] 위메이드 ‘스테이블넷’

위메이드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제화 일정에 맞춰 스테이블넷의 정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규제 사항이 확정돼야 최종 기술 사양을 결정하고 출시 시점을 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을 만나 스테이블넷 개발 배경과 기술 구조,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전략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성공적인 기업 AI 에이전트 활용, 관건은 ‘설명가능성·정확도·통제’ 확보

성공적인 기업 AI 에이전트 활용, 관건은 ‘설명가능성·정확도·통제’ 확보

대부분의 기업에서 AI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기업이 핵심 프로세스에 에이전트를 사용하고 있을 만큼 적극 활용하고 있지만, AI의 환각이나 오류로 인한 정확성과 신뢰성이 부재하고 비즈니스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공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글로벌 통합 AI 플랫폼 데이터이쿠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세계 주요 기업의 데이터 리더들이 공통적으로 주목하는 AI 키워드는 ‘설명가능성, 정확도, 통제’ 세 가지다. 데이터이쿠는 기업의 성공적인 AI 에이전트 활용을 위해 이 세가지 과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플레이BN] K팝 ‘덕질’을 게임에서, 카카오게임즈 ‘슴미니즈’

[플레이BN] K팝 ‘덕질’을 게임에서, 카카오게임즈 ‘슴미니즈’

슴미니즈는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게임 내 캐릭터로 등장하는 3 매치 퍼즐 게임입니다. 퍼즐을 즐기며 아티스트 관련 요소를 수집하고, 이를 통해 나만의 공간을 꾸미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접근성이 높은 퍼즐 게임에 K-팝을 접목해 특정 팬층은 물론, 다양한 이용자를 끌어들이려는 시도가 돋보입니다.

“제조업계 인력 부족 문제, 버추얼 동반자가 도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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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계 인력 부족 문제, 버추얼 동반자가 도움될 것”

다쏘시스템코리아 배재인 고객경험부문(CRE) 본부장은 엔지니어링 솔루션의 AI에 대한 구체적인 모습이 올해 3D익스피리언스월드 행사에서 제시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다쏘시스템에서 공개한 AI 기반 버추얼 동반자가 우리나라 제조업계 중견 및 중소기업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오픈AI, 프론티어 AI 모델 GPT-5.4 공개

오픈AI, 프론티어 AI 모델 GPT-5.4 공개

오픈AI가 최신 프론티어 모델인 GPT-5.4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군과 구글 워크스페이스 제품에 통합해 복잡한 문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 기기를 직접 조작하는 ‘컴퓨터 사용(computer-use)’ 도구를 처음으로 포함했다.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워크를 겨냥한 듯 마이크로소프트 엑셀에 챗GPT를 직접 통합해 시중의 금융 데이터 제공업체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했다.

국산 DB 큐브리드는 어떻게 20년을 살아남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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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DB 큐브리드는 어떻게 20년을 살아남았을까?

지난 2월 ‘큐브리드’라는 이름이 세상에 등장한 지 20주년을 맞았다. 지난 20년 동안 큐브리드는 네이버에 인수됐다가 독립하는 등 여러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큐브리드 20주년을 맞아 정병주 대표와 만나 큐브리드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 대표는 1999년 큐브리드의 전신인 ‘한국컴퓨터통신’에 입사해 27년째 국내 DBMS 시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인물이다.

금융위 “법인투자 2단계 로드맵 상반기 중 제시…커스터디 의무화는 별도 권고안에”

금융위 “법인투자 2단계 로드맵 상반기 중 제시…커스터디 의무화는 별도 권고안에”

금융위원회는 법인투자 2단계 로드맵을 상반기 전에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상장기업이 커스터디(수탁) 기업을 이용하도록 하는 내용은 2단계 로드맵이 아니라 별도의 내부통제 권고안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법인시장 개방과 신뢰 인프라 구축 과제 학술 컨퍼런스’에서 <바이라인네트워크>와 만난 홍재선 금융위 가상자산과 사무관은 이같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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