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솔루션즈 “ N²SF 적용, 뼈대인 컨설팅 단계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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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솔루션즈 “ N²SF 적용, 뼈대인 컨설팅 단계가 핵심”

작년 N²SF 실증을 진행한 SGA솔루션즈는 “지난 실증은 N²SF의 기술적 구현 여부를 넘어, 공공기관이 N²SF를 실제로 운영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SGA솔루션즈는 특히 컨설팅 단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컨설팅 단계에서 정보 등급 분류, 위협 식별, 통제 항목 설정이 이뤄진다”며 “이 단계가 제대로 돼야 이후 구축과 운영이 의미를 가진다”는 것이다. 통제를 많이 구현하는 것보다 어떤 통제를 왜, 어디에, 어떤 순서로 적용할지”를 먼저 정리해야 하고, 이 결정이 빠지면 구축 과정에서 조정이 반복되면서 운영까지 흔들린다는 진단이다.

위메이드, 2년 연속 흑자…”장르 다각화로 역량 확대”

위메이드, 2년 연속 흑자…”장르 다각화로 역량 확대”

위메이드가 ‘레전드 오브 이미르’, ‘나이트 크로우’ 등 신작 흥행과 비용 효율화로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회사는 올해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장르 다각화, 신작 라인업 확대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조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빗썸 다중결재 기능은 왜 작동하지 않았나

빗썸 다중결재 기능은 왜 작동하지 않았나

빗썸은 기존 시스템과 신규 시스템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 전면 교체 대신 단계적 이전 방식을 택해 기능 개선을 추진해왔다는 설명이다. 시간과 비용 부담으로 일괄 전환이 쉽지 않았던 점이 배경으로 거론된다. 이 과정에서 신규 시스템에 다중결재 기능이 포함되지 않았으며, 이를 두고 ‘누락’이라고 표현했다. 다중결재는 하나의 지급·이체 건에 대해 여러 단계의 승인과 검증을 거치도록 설계된 내부통제 기능을 의미한다.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 거버넌스·신고·기록이 책임 가른다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 거버넌스·신고·기록이 책임 가른다

사이버 공격이 인공지능(AI)의 발달로 더 정교해지면서 개인정보 유출이 기업 신뢰와 경영 리스크로 번지고 있다. 법무법인 바른(유한)은 10일 서울에서 ‘개인정보보호와 기업 사이버보안 대응 전략’ 세미나를 열고 공격의 최신 양상과 기업·기관·법률 대응 포인트를 공유했다. 이날 세미나는 해킹을 막는 기술보다 “공격자는 조직의 어떤 부분을 노리고, 조직은 해킹 사고가 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과기정통부, “쿠팡 3000건 유출 주장은 신뢰도 떨어져” 정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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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쿠팡 3000건 유출 주장은 신뢰도 떨어져” 정면 반박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은 2월 1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언급한 ‘약 3000건 유출’ 주장에 대해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반박했다. 전날 (2월 10일) 정부 민관합동조사단이 발표한 ‘3367만3817건 유출’ 결과와 배치된다는 취지다.

‘100만원어치도 됩니다’ PPL 문턱 낮춘 인크로스의 큰 그림

‘100만원어치도 됩니다’ PPL 문턱 낮춘 인크로스의 큰 그림

“PPL(제품간접광고)은 예산이 많이 필요한 광고였습니다. 빅 브랜드들은 한 번에 5000만원, 1억원 이렇게 쓰거든요. 500만원 책정해 놨어도, 광고주가 원하면 100만원 200만원어치도 가능합니다. 차량용 방향제 광고주께서 처음에 작게 시작하셨다가, 매달 금액을 올리시더라고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에게도 정확하게 타깃해서 PPL을 하니까 되더라, 그래서 소규모 PPL이 연말에 많이 진행됐습니다.” 통합 마케팅 전문 기업인 인크로스(대표 손윤정)의 원정환 AI신성장본부 본부장이 최근 인터뷰에서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Stellaize)’ 성과를 힘줘 말했다.

N²SF 가이드라인 주 집필인이 본 공공 보안의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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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²SF 가이드라인 주 집필인이 본 공공 보안의 숙제

최근 국가망보안체계(N²SF) 전환 흐름이 커지면서, 공공을 포함한 현장에서는 N²SF를 “망분리를 풀고 대체하는 정책”으로 받아들이는 인식도 나온다. N²SF 전문 스타트업 앤플러스랩 이철호 대표는 “N²SF를 망분리를 대체하는 새 유행으로 보면 안된다”고 설명한다. N²SF는 망을 열고 닫는 선택지를 하나 더 늘린 정책이 아니라, 애초에 공공 보안을 ‘위험 관리’의 관점에서 다시 짠 통합 체계라는 것이다.

카카오게임즈, 영업손실 396억원 적자전환…신작 공백 영향

카카오게임즈, 영업손실 396억원 적자전환…신작 공백 영향

카카오게임즈는 11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2025년 연간 매출 약 46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6%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약 396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약 9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6%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약 1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커졌다.

카카오게임즈, 하반기 ‘신작 러시’…실적 반등 기대

카카오게임즈, 하반기 ‘신작 러시’…실적 반등 기대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다양한 신작을 선보인다. 회사는 모바일·PC·콘솔 등 여러 플랫폼에서 출시할 게임을 개발 중이며, 하반기부터 기대작을 연달아 쏟아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간 부진했던 실적을 개선할 계획이다. 신작 효과가 본격 반영되는 4분기부터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커머스BN] 대형마트 새벽배송, 금방 할 수 있을까?

[커머스BN] 대형마트 새벽배송, 금방 할 수 있을까?

정부와 여당이 온라인 배송에 한해 대형마트의 영업 제한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쿠팡을 막기 위한 견제책으로 오프라인 유통 기업을 선택한 겁니다. 이로써 14년 동안 막혀있던 오프라인 유통 기업들이 자사 점포들을 야간배송 등에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엔씨, 올해 매출 2.5조원 전망…모바일 캐주얼 비중↑

엔씨, 올해 매출 2.5조원 전망…모바일 캐주얼 비중↑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올해를 본격 고성장하는 해로 삼는다. 매출 2.5조원 상단 달성을 목표했다. 작년 대비 1조원 가량 늘어난 수치다. 아이온2 실적의 온기 반영과 글로벌 진출, 리니지 모바일 시리즈의 지역 확대, 스핀오프 신작 출시 등으로 자체 지식재산(IP)의 매출 확대를 노리는 동시에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상당 비중으로 키운다.

쿠팡 3367만건 고객정보 유출 공식 확인

쿠팡 3367만건 고객정보 유출 공식 확인

쿠팡의 전 직원이 무단접속으로 고객의 개인정보 3367만3817건을 유출하고, 배송지 정보 약 1억4800만회를 무단으로 조회한 사실이 확인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민관합동조사단(이하 조사단)의 쿠팡 해킹 사고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데이터 단절 막겠다’는 로켓툴즈의 마테크 야심

‘데이터 단절 막겠다’는 로켓툴즈의 마테크 야심

“로켓툴즈는 이커머스 전문 마테크(마케팅기술) 기업입니다. 광고 시청, 유입부터 구매까지 여정들을 빠짐없이 분석하고 데이터 유실 없이 모든 것들을 심리스하게 가져가기는 쉬운 일은 아니긴 한데요. 마케터들이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뒤에서 많은 데이터 작업을 해서 예산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테크 솔루션을 운영 중입니다.” 김민석 로켓툴즈 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데이터 단절’을 힘줘 짚었다.

N²SF,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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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²SF,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 품었다

N²SF는 단절 위주의 망분리에서 벗어나, 공공기관이 업무·데이터의 중요도와 위험도에 따라 보안 통제를 설계·적용하도록 요구하는 상위 보안 프레임워크다. 국정원은 N²SF 가이드라인 1.0에서 “N²SF는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ZTA)의 구현 원칙을 포용한다”고 명시했는데, 여기서 제로트러스트는 “내부망은 안전하다”는 전제를 두지 않고 접속·행위마다 조건을 검증해 접근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이해된다. 다만 두 개념은 동일하지 않다. N²SF가 설계·구축·운영 전 과정에서 “무엇을 보호할지, 어떤 위험을 줄일지”를 정리하도록 하는 체계라면, 제로트러스트는 그 체계가 요구한 통제 정책을 현장에서 작동하게 만드는 구현 방법론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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