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키화이트햇 “통제 항목 매핑만으론 한계, 계속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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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키화이트햇 “통제 항목 매핑만으론 한계, 계속 점검해야”

엔키화이트햇은 지난해 N²SF 시범 실증 3개 과제에 모두 참여해, 컨설팅·구축 결과물이 실제 공격 상황에서도 보안 통제를 유지하는지 침투테스트(모의해킹)로 검증했다. 단순 기능 확인이나 취약점 나열이 아니라 공격자 관점에서 C·S 등급 데이터 탈취 가능성과 신규 보안 제품의 통제 무력화 여부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뒀으며, 기관별 진단 기간이 제한된 만큼 체계 전체 시나리오보다는 실증 대상 주요 솔루션의 ‘공격 상황 내 통제 유지’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프라이빗테크놀로지 “현실에 맞는 단계적 적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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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테크놀로지 “현실에 맞는 단계적 적용 필요”

국가정보원이 추진한 N²SF 실증에서 프라이빗테크놀로지는 ‘DPG 통합플랫폼’ 과제를 주관하며 기관 간 데이터 연계 환경에 N²SF 절차(식별·C/S/O 분류·위협·통제·평가)를 적용했다. 박승민 프라이빗테크놀로지 부장은 N²SF를 망분리 해제로 단순화하기보다, 데이터 이동을 어떤 조건으로 허용·차단할지 설계하는 일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통제 항목을 전부 구현하려 하면 예산·연동·운영 부담이 커진다며 ‘수용 기준선’을 세우고 서비스 단위로 단계적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일 벗은 크래프톤 ‘프로젝트 윈드리스’는 어떤 게임?

베일 벗은 크래프톤 ‘프로젝트 윈드리스’는 어떤 게임?

크래프톤이 오랜 기간 준비한 ‘프로젝트 윈드리스’가 베일을 벗었다. 게임은 판타지 소설의 거장 이영도 작가의 ‘눈물을 마시는 새’를 원작으로 한 AAA급 대작이다. 회사는 지난 2021년 개발 소식을 발표하고, 완성도 높은 트레일러를 선보이는 등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왔다. 이번에는 실제 게임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커머스BN] 네이버가 올해 N배송 강화를 말할 수 있는 이유

[커머스BN] 네이버가 올해 N배송 강화를 말할 수 있는 이유

네이버가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를 진행하며, 올해 커머스 사업 부문의 1순위를 ‘배송’으로 꼽았습니다. 3년 내 N배송 비중을 전체 상품의 5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는데요. N배송의 전신인 네이버 도착보장이 출시된 지 어연 3년이 넘은 지금, 네이버의 ‘배송’ 경쟁력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온 걸까요? 한 번 네이버의 행보와 올해 목표를 톺아봅니다.

인텔, 양자 컴파일러 오픈소스 개발 종료

인텔, 양자 컴파일러 오픈소스 개발 종료

인텔이 여러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중단하면서, 퀀텀 컴퓨팅용 오픈소스 컴파일러 개발도 종료했다. 인텔은 작년부터 다수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종료했고 관련 업무 담당자를 해고했다. 이같은 조치는 일련의 비용 절감과 구조조정 조치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인텔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투자를 통해 하드웨어 생태계 내 탄탄한 SW 우군을 확보해왔다는 점에서 최근 오픈소스 투자 정책 변경은 아쉽다. 특히, 양자 하드웨어 상용화가 본격적인 흐름을 타는 현 상황에서 인텔의 미래가 불안해 보인다.

모니터랩 “생성형 AI 쓰는 순간, 데이터는 통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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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랩 “생성형 AI 쓰는 순간, 데이터는 통제 대상”

바이라인네트워크와 만난 강신호 모니터랩 부사장은 “N²SF 수요기관이 가장 보고 싶었던 건 ‘AI를 사용하는데 보안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통제의 문제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과제는 단순히 초거대 AI 기반을 ‘연결’하는 실증이 아니라, AI가 개입하는 업무 흐름에서 어떤 데이터가 어디로 이동하는지 식별하고 그 이동을 어떤 정책으로 막거나 허용할지까지 설계·검증해야 했다”며 “그 통제 설계와 적용 범위가 넓다 보니 프로젝트 업무의 큰 비중을 모니터랩이 담당했다”고 설명했다.

테이텀시큐리티 “국가 대표 클라우드 보안 기업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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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텀시큐리티 “국가 대표 클라우드 보안 기업 되겠다”

국내 클라우드 보안 기업 테이텀시큐리티는 주력 플랫폼 ‘테이텀 CNAPP(Tatum CNAPP)’ 고도화와 AI 연구개발(R&D) 투자 확대를 통해 “국가대표 클라우드 보안 기업으로 자리 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혁재 테이텀시큐리티 대표는 “최근 받은 시리즈A 투자를 기반으로 AI 확장과 제품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클라우드 환경이 자원 생성·삭제와 설정 변경이 상시로 일어나는 구조라 ‘한 번 점검’으로는 보안이 유지되지 않고, 결국 지속 점검과 조치 자동화로 운영 부담을 줄이는 제품이 경쟁력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리뷰] DJI가 로봇청소기를 만들었다고?

[리뷰] DJI가 로봇청소기를 만들었다고?

몇 년 전이었다.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 들어서는 순간, 눈앞에 지옥이 펼쳐져 있었다. 알 수 없는 오염 물질이 거실 바닥 전체에 골고루 도포돼 있었다. 신발을 벗고 한 발자국도 들어갈 수 없는 지경이었다. 범인은 고양이와 샤OO 사의 로봇 청소기였다. 우리집 고양이는 종종 속을 게워내는데, 로봇청소기가 고양이 토사물을 그대로 덮쳐버린 것이다.

[인터뷰] 질경이 회장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나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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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질경이 회장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나선 이유는

국내 디지털 금융기술 기업 피니버스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앞세워 글로벌 무역 결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무역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와 해외 협력 모델을 잇달아 공개하며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실사용처를 확보하고 있는 모습이다. 피니버스는 자체 발행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여성 건강브랜드 질경이의 무역 결제에 시범 적용하고 있다.

활기 되찾은 게임업계…’IP성장·장르 다각화’로 글로벌 공략

활기 되찾은 게임업계…’IP성장·장르 다각화’로 글로벌 공략

국내 주요 게임사가 지난해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넥슨, 크래프톤,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업계를 대표하는 게임사 모두 실적 반등을 이뤘다. 넥슨과 넷마블, 크래프톤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엔씨소프트는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각 업체는 IP 확장, 장르와 플랫폼 다각화,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지니언스 “단말 검증서 시작되는 N²SF, 업무별로 단계적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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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언스 “단말 검증서 시작되는 N²SF, 업무별로 단계적 확산”

강한서 지니언스 전략컨설팅사업부 상무는 N²SF 실증에서 지니언스가 맡은 역할을 “단말 내부에서 발생하는 이상 행위와 위협을 탐지해 그 정보를 아키텍처의 정책결정지점(PDP)으로 연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말에서 위협 징후가 포착되면, PDP가 위험 수준에 맞춰 해당 단말의 권한을 줄이거나 접근 범위를 좁히는 판단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다. 지니언스는 이 흐름이 구현되면 통제가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접속 이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끝내 루센트블록 탈락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끝내 루센트블록 탈락

금융위원회가 토큰증권(STO) 유통을 담당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사업자로 한국거래소(KDX) 컨소시엄과 넥스트레이드(NXT) 컨소시엄을 예비인가했다. 금융위는 13일 정례회의에서 KDX 컨소시엄과 NXT 컨소시엄 2곳에 대한 예비인가가 승인됐으며, 루센트블록 컨소시엄은 심사에서 탈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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