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 인터뷰④] 비브릭, 발행인계좌관리기관 도전…시니어하우징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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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 인터뷰④] 비브릭, 발행인계좌관리기관 도전…시니어하우징으로 확장

국내 최초 토큰증권 플랫폼 비브릭(BBRIC)을 운영하는 세종디엑스는 이번 제도 정비를 계기로 사업 단계가 ‘실험’에서 ‘확장’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향후 법적 요건을 충족한 정식 발행인계좌관리기관 등록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수준의 분산원장 시스템 고도화와 내부통제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박효진 세종디엑스 대표를 만나 향후 전략과 사업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장르 공식 따랐지만…익스트랙션 후발주자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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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공식 따랐지만…익스트랙션 후발주자 고전

국내외 게임사들이 익스트랙션 장르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장르의 기본 공식을 따르고, 독창적인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흥행작의 벽을 넘어서지 못하는 모습이다. 일부 작품은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서비스 종료를 공지하는 등 후발주자들이 고전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심재석의 입장] 앤트로픽 새 AI가 가져온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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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의 입장] 앤트로픽 새 AI가 가져온 공포

앤트로픽의 새 모델 클로드 미토스가 오픈BSD에서 27년 된 취약점을 찾아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약간 오싹한 기분이 들었다. 강산이 세 번 가까이 바뀌는 긴 시간 동안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 취약점을 AI는 순식간에 찾아냈다. 아니, 정확히는 아무도 열심히 찾지 않았던 것을 미토스는 그냥 찾아냈다.

KISA, N2SF 실증 사례집 공개…공공기관 도입 모델 6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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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N2SF 실증 사례집 공개…공공기관 도입 모델 6종 제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공공기관의 업무시스템에 ‘국가망보안체계(N2SF)’를 적용한 실증 사례집을 13일 공개했다. 이번 사례집에서 KISA는 N2SF의 개념과 방법론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보 서비스 모델별로 실제 공공 업무 시스템에 어떻게 N2SF를 적용하는 지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인터넷 단말의 업무 활용성 제고 ▲업무 환경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외부 클라우드 활용 업무 협업 체계 ▲업무 단말의 인터넷 이용 ▲공공 데이터의 외부 AI 융합 ▲클라우드 기반 통합문서체계 등 6개 모델을 중심으로 실증 결과를 소개했다.

“OSI 7 레이어는 시대에 뒤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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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I 7 레이어는 시대에 뒤떨어졌다”

시스코가 전통적인 OSI 7계층 스택에 에이전틱 AI를 위한 새로운 네트워크 계층을 추가하자고 나섰다. 레이어8과 레이어9을 새로 추가해 데이터 통신을 넘어 AI 에이전트의 추론 상태 정보를 공유하는 인지인터넷, 혹은 에이전틱 인터넷을 구축하자는 제안이다. 이 기사는 해당 논문을 저술한 비조이 판데이 시스코 아웃시프트 수석부사장의 인터뷰다.

[단독] 코다·지토재단, ‘지토솔’ 기관투자 접근성 확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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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코다·지토재단, ‘지토솔’ 기관투자 접근성 확대 협력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수탁) 기업인 코다(한국디지털에셋·KODA)가 솔라나 기반 최대 추출 가치(MEV) 인프라 개발사인 지토재단과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한국 시장에서 지토솔(JitoSOL)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3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코다와 지토재단은 지토솔의 커스터디와 스테이킹(예치)을 위한 규제 친화적 경로를 모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생산적금융 대전환①] 왜 지금, 금융의 방향을 바꿔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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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금융 대전환①] 왜 지금, 금융의 방향을 바꿔야 하나

한국 경제가 저성장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금융의 역할을 둘러싼 구조적 전환 요구가 커지고 있다. 그 중심에는 ‘생산적 금융’이라는 개념이 자리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정책 수단을 넘어 자금 흐름 자체를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산적 금융은 금융이 부동산·가계대출 등 비생산적 부문에서 벗어나,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분야로 자금을 선별해 공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플레이BN] 한 편의 애니메이션 같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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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BN] 한 편의 애니메이션 같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평소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시나요. 저는 유명한 작품은 시간을 내서 보는 편입니다. 일곱 개의 대죄도 제가 본 유명 작품 중 하나인데요. 원작은 만화인데 전 세계 5500만부 이상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어 애니메이션으로도 여러 차례 제작됐습니다. 지난달 넷마블에서 이를 활용한 신작 게임을 하나 선보였는데,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입니다.

매출 5조원 돌파한 배달의민족

매출 5조원 돌파한 배달의민족

배달의민족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지난해 4조원을 돌파한 데에 이어 올해에는 5조원도 가뿐히 넘어섰네요.

그 배경에는 특히 지난해 적극 추진한 ‘한그릇’ 서비스와 ‘장보기·쇼핑’ 사업의 성장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주목할 만한 행보가 여럿 있습니다. 지난해 해외 사업과 국내에서 손실이 큰 사업 부문을 거의 다 정리했고요. 대신 올해에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모회사인 딜리버리히어로에 사실상 배당을 진행했네요. 

“AI 시대 개인정보, 어디까지 쓸 수 있나”…′AI특례법’ 갈길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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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개인정보, 어디까지 쓸 수 있나”…′AI특례법’ 갈길 멀다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의 핵심이 컴퓨팅과 알고리즘을 넘어 학습 데이터 확보와 개인정보 활용까지 옮겨가면서, 개인정보를 AI의 학습에 어디까지 쓰고, 어떻게 보호해야 할지를 둘러싼 법·제도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서울대학교 공익산업법센터는 1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제106회 학술세미나 ‘AX 시대의 법적 도전과 개인정보보호의 과제’를 열고,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 확보와 개인정보 침해 책임을 둘러싼 법적 쟁점을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공개정보를 AI 학습에 써도 되는지 ▲AI 특례는 어떤 방식으로 설계해야 하는지 ▲생성형 AI의 출력과 학습 결과를 현행 개인정보 보호법으로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등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한 단계 강도 높은 배달앱 사회적 대화 기구가 온다

한 단계 강도 높은 배달앱 사회적 대화 기구가 온다

이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배달앱 사회적 대화 기구가 출범했다. 이전 정부에서의 배달플랫폼 상생협의체가 결국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반쪽짜리로 끝났다면, 이번 사회적 대화 기구는 입점업체 등의 의견을 취합해 결과를 내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수수료율과 배달비, 배달 거리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부스터스가 ‘반복 가능한 성장 공식’을 만드는 법 (feat. 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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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스가 ‘반복 가능한 성장 공식’을 만드는 법 (feat. 부스타)

뷰티를 포함해 여러 카테고리의 K소비재가 전 세계로 빠르게 뻗어가고 있지만, 정작 브랜드 내부의 의사결정은 여전히 ‘사람의 감’에 기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상품 기획과 론칭, 품질관리(QC), 판매와 프로모션, 인플루언서 시딩까지 의사결정에 필요한 데이터가 통합되지 않은 채 흩어져 있는 상황도 빠른 의사결정을 어렵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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