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통령 로블록스가 ‘안전한 놀이터’를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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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통령 로블록스가 ‘안전한 놀이터’를 만드는 방법

“늘 안전이 우선순위다. 학부모와 신뢰를 구축하고 엄격한 커뮤니티 기준을 세우고 있다. 이용자나 창작자가 기준을 위반하면 신속히 조치하고 콘텐츠를 내린다. 채팅 내 사진과 영상 공유를 금지하고, 인공지능(AI)로 채팅 필터를 만들어 항상 살펴보고 있다.” 타미 바우믹 로블록스 시민의식 및 파트너십 부사장은 8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개최한 ‘로블록스 디지털 시민의식 미디어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티오리 CISO “AI 에이전트 보안, FIGS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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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리 CISO “AI 에이전트 보안, FIGS가 핵심”

오펜시브 보안 전문기업 티오리의 박관순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보안의 핵심 키워드로 ‘FIGS’를 제시했다. FIGS는 ‘무화과’를 뜻하는 영어 단어이자 ▲세밀한 권한 통제(Fine-Grained Authorization), 신원 검증(Identity) ▲가드레일(Guardrails) ▲샌드박스(Sandboxing)의 맨 앞 글자를 따서 묶은 약자다.

카카오뱅크, 몽골 진출…“How보다 Where에 방점”

카카오뱅크, 몽골 진출…“How보다 Where에 방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2026 프레스톡’에서 새로운 해외 진출 국가로 몽골을 낙점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글로벌 전략의 핵심 기준으로 ‘파트너’와 ‘시장성’을 꼽았다. 로컬에 대한 이해를 갖춘 좋은 파트너가 없이는 진출 자체가 위험하다는 것이다. 최대주주가 돼 직접 진출하는 방식은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적합한 파트너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메타, AI 경쟁에 다시 낄 수 있을까…새 모델 ‘뮤즈 스파크’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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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경쟁에 다시 낄 수 있을까…새 모델 ‘뮤즈 스파크’선보여

메타가 새로운 AI 모델을 선보였다. 마크 저커버그 CEO의 대규모 AI 투자 선이 이후 처음 선보인 모델이다.

8일(현지 시각) 메타는 자사의 신규 AI 연구 조직인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스’가 개발한 첫 AI 모델 ‘뮤즈 스파크(Muse Spark)’를 공개했다. 뮤즈 스파크는 멀티모달 추론 모델로 도구 사용, 시각적 사고 연쇄, 다중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카카오뱅크, 사내 시스템에 제로트러스트 인증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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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사내 시스템에 제로트러스트 인증 적용

카카오뱅크가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닷핵 컨퍼런스 2026’에서 사내 시스템 접근에 제로트러스트 기반 적응형 인증을 적용한 사례를 공유했다. 카카오뱅크는 사용자와 단말 상태, 접속 맥락, 자산 중요도를 함께 따져 통합로그인(SSO), 추가 인증, 차단을 다르게 적용하는 인증 체계를 전사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日 인기 애니 IP 주목하는 국내 게임사…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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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인기 애니 IP 주목하는 국내 게임사…왜?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에 손을 뻗는 국내 게임사들의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신작 흥행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검증된 IP를 활용하려는 모습이다. 탄탄한 팬덤을 통해 초기 이용자 유입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까지 염두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AI가 취약점 다 찾는다? 아직 아냐”…해커가 본 LLM 보안의 현실

“AI가 취약점 다 찾는다? 아직 아냐”…해커가 본 LLM 보안의 현실

“대규모언어모델(LLM)이 소프트웨어 보안 분야에서 실제 취약점 탐지 도구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지만, 모델 하나만으로 대형 코드베이스의 모든 취약점을 찾아내는 ‘만능 상자’는 아직 아닙니다.”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닷핵 컨퍼런스 2026’의 키노트 연사로 나선 타일러 나이스완더(Tyler Nighswander) 티오리(Theori) 연구원은 “지금 중요한 것은 모델 자체보다, LLM이 흔들리지 않도록 둘러싸는 구조와 절차”라고 진단했다.

[STO 인터뷰③] 70억 투자 유치한 뱅카우, 한우 밸류체인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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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 인터뷰③] 70억 투자 유치한 뱅카우, 한우 밸류체인 고도화

한우 실물자산 기반 투자 플랫폼 ‘뱅카우’ 운영사 스탁키퍼가 7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뱅카우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가축 투자계약증권 발행 확대와 한우 유통 체계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스탁키퍼의 박승찬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만나 투자 유치 이후 사업 확장 전략과 한우 기반 토큰증권(STO)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들어봤다.

[그게 뭔가요] 소버린시큐리티, AI 강국의 필수조건이라는데

[그게 뭔가요] 소버린시큐리티, AI 강국의 필수조건이라는데

인공지능(AI)이 기업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를 넘어 국가 경쟁력과 안보를 가르는 핵심 기술로 떠오르면서, 각국은 자국의 데이터와 모델, 컴퓨팅 인프라를 스스로 확보하고 통제하려는 이른 바 ‘소버린 AI’에 힘을 쏟고 있다. 하지만 AI를 직접 개발하거나 들여오는 것만으로는 소버린 AI를 완성할 수 없다는 문제의식도 커지고 있다. AI를 누가 지키고, 누가 통제하며, 사고가 났을 때 누가 들여다보고 복구할 수 있는지까지 국가가 스스로 결정하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나온 개념이 ‘소버린시큐리티’다.

하루 접속자 1명이었던 ‘바람의 나라’, 30년 역사 썼다

하루 접속자 1명이었던 ‘바람의 나라’, 30년 역사 썼다

국내 첫 그래픽 기반 온라인 게임 넥슨 ‘바람의 나라’가 올해로 서비스 30주년을 맞았다. 게임은 PC 통신 시절 텍스트 위주의 머드(MUD) 게임에서 그래픽을 입히고 이용자와 상호작용을 결합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시대로의 전환을 알린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현재는 회사를 대표하는 장수 지식재산권(IP)이자 국내 온라인 게임 역사의 산증인으로 자리 잡았다.

생성형 AI와 모델 기반 설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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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와 모델 기반 설계의 미래

생성형 AI는 엔지니어링 설계의 전 영역에 걸쳐 이미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생성형 AI와 모델 기반 설계(MBD)의 접목을 통해 결과를 더 신속하게 도출한다. 생성형 AI를 잘 사용하려면 어떤 스킬셋을 갖춰가야 하고, 무얼 자동화할 수 있을 지 생각해야 한다. 유능한 엔지니어는 생성형 AI의 사용법을 이해하며 더 높은 수준의 추상화 작업에 시간을 할애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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