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종철

포켓몬 고, 해리포터, 다음은 마블 버전 AR 게임일까

포켓몬 고를 출시해 전 세계를 들었다 놨던 나이언틱이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를 서비스하는 세이즈믹 게임즈(Seismic Games)를 인수했다. 인수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다.     나이언틱은 구글의 사내벤처로 시작해 2015년 구글에서 분사했다. 구글 분사는 물론 모회사인 알파벳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구글의 지도를 쓰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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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오그라드는 샤오미 저주파 안마기를 사봤다

샤오미에서 저주파 안마기가 나왔길래 한번 사봤다. 기자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른 데보다는 근육이 잘 뭉치는 편이다. 그래서 주로 집에서 저렴한 안마기를 사용하며, 돈이 생기면 안마를 받는다. 신림동에 잘하는 곳 있다. 그래서 늘 근육을 풀어주는 장치들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카페도 안마기가 있는 카페를 선호하며, 주말엔 주로 안마기가 있는 만화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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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맥북 프로에 탑재된 T2 프로세서는 무슨 역할을 할까

아이맥 프로에 이어 새 맥북 프로에 탑재된 T2 프로세서는 하드웨어 중에서는 윈도우 랩톱과 맥북의 선을 긋는 거의 유일한 장치다(외관의 매력 등은 주관적이니 논외로 하자). 인텔의 CPU, 라데온의 GPU를 쓰는 애플 제품과 윈도우 랩톱의 하드웨어 제원상의 차이는 거의 없는 편인데, 이 T2의 존재로 인해 하드웨어 제어의 방식이 달라진다. 흔히 보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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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맥북 프로 2018 발표, 32GB 램 지원, 6코어 CPU, 트루톤 디스플레이 탑재

간밤에 미국에서 신형 맥북 프로가 발표됐다. 외관은 동일하나 하드웨어 구성이 약간 바뀌었다.   램 드디어 32GB로 업그레이드 모든 모델에 공통 적용된 건 램이다. 기존의 맥북 프로는 프로의 이름이 무색하게도 램을 최대 16GB만 탑재할 수 있었다. 이 같은 의문점에 대해 한 유저가 이메일을 보내자, 필 실러 마케팅 부사장이 “16GB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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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꽂으면 안드로이드 내비로 변하는 안드로이드 오토 출시

안드로이드 오토가 출시됐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꽂으면 자동차 내비게이션이 안드로이드로 변하는 시스템이다. 오늘부터 호환 가능 차량들은 모두 실행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폰과 차량 시스템을 업데이트한 후 USB로 연결하면 된다. 현대기아차부터 출시되며, 하단에서 지원 차량을 확인할 수 있다. 조작은 스마트폰이 아닌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내비게이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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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스피커에 무드등 단 신제품 NUGU candle 발표, 7만9000원

SKT가 새로운 끼워팔기용 스피커를 내놨다. 조명 기능을 일부 도입해 NUGU candle이라고 부른다. 이거 캔들 누구 거냐 하는 기분이 느껴진다면 착각이다. NUGU는 2016년 9월 국내 최초로 출시된 AI 스피커였다. 이후 갖고 다닐 수 있는 NUGU mini, 내비게이션에 탑재된 티맵 NUGU, Btv에 NUGU 기능을 탑재하기도 했다.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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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보고 난 다음 편 자동으로 받아주는 ‘스마트 저장’ 기능 출시

현대인에게는 두 가지 지옥이 있다. 와이파이 지옥, 핸드폰 용량 지옥이다. 아침에 일어나 어딘가에 가는 동안 와이파이 지옥에 시달린다. 지하철이나 버스에 통신사 제공 와이파이가 달려있으나 이걸론 통신사 이름을 보는 것 빼곤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와이파이 말고 통신망 쓰라는 통신사의 계략이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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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가끔 노트북 성능 내는 서피스 고 8월 한국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의 서피스가 아닌 새로운 서피스 고(Surface Go)를 발표했다. 2015년 이후 업데이트되지 않았던 서피스의 새로운 라인업인 셈이다. 그동안 서피스 프로와 서피스북 차기작이 꾸준히 출시됐지만 가장 저렴한 서피스의 경우 3년 만의 새 출시다.     기존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하던 서피스는 이제 인텔의 최신작 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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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퀴즈는 마케팅 툴이다, 라이브 퀴즈 앱 3사 개발기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앱은 주로 커뮤니케이션, 영상 시청, 게임이었는데, 이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사용자 참여를 유도한 것이 라이브 퀴즈 쇼다. 퀴즈 쇼는 흔히 TV에서 그냥 보는 것에서부터, 인터넷 TV나 IPTV에서의 소극적인 참여형이 있었다면, 모바일 시대에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변했다. 이렇게 재미를 소비하는 소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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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블랙 프라이데이,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 앞서 준비할 것

아마존 프라임 데이는 블랙 프라이데이에 비견되는 대할인 행사다. 블랙 프라이데이와 다른 점이라면 아마존 프라임 회원 대상으로만 한다는 것. 아마존 프라임은 유료 회원제 서비스로, 특가 행사, 무료 배송비, 오늘의 딜 30분 빠르게 오픈 등의 혜택 때문에 가입한다. 프라임 서비스를 하는 지역에 한정해서는 당일배송이나 2시간 이내 배송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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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계 넷플릭스, 리디셀렉트를 가입해봤다

리디북스가 전자책 유료 정액제 무제한 구독 서비스를 내놨다. 이름은 리디셀렉트(RIDI Select). 리디북스는 국내 전자책 업계를 선도하는 회사다. 어제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지금 가입할 수 있다. 그래서 가입해봤다.   가입은 카드 정보를 등록한 후 할 수 있다. 액티브X나 플러그인을 까는 과정이 필요하다. 특히 요즘 크롬은 플러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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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창출하는 신규 고객 광고, 크리테오 커스터머 어퀴지션 출시

애드테크 회사인 크리테오가 ‘신규 구매고객을 늘릴 수 있는’ 디지털 광고를 출시한다. 기존의 디지털 광고는 주로 리타깃팅 광고다. 어떤 쇼핑몰에 들어갔을 때 그 쇼핑몰 광고가 다른 사이트에 들어가도 배너로 죽을 때까지 쫓아다니는 것이 리타깃팅이다. 타깃을 다시 공략한다는 의미다. 애드테크는 기술기반 광고 솔루션을 말한다. 구글이나 페이스북 광고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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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빨래 잘 말리는 법, 가성비 최고는 전기건조대

지하철 문이 열린다. 내가 타는 전철은 하필 사람이 넘실거리는 2호선이다. 나는 의기양양하게 문턱을 밟으며 단테의 신곡 지옥 편을 떠올린다. 악취가 나는 지옥의 모습이다. 단테는 이런 구절을 썼다.  ‘Lasciate ogni speranza, voi ch’entrate(모든 희망을 버려라, 들어오는 그대들이여).’ 밀폐 공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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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구글 검색 순위: 1위 미세먼지, 13위 안희정, 어벤져스 17위

구글이 자사 블로그에서 2018년 상반기 검색어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생각해보면 당연한 미세먼지다. 국민들의 마음에 처음 겪는 미세먼지가 얼마나 공포였는지 알 수 있다. 2위부터는 거의 미디어와 관련된 것들이다. 영화 신과 함께와 하트시그널 2가 2위와 3위. 웹툰 외모지상주의는 8위. 스포츠면에서는 꾸준히 팬이 있는 NBA가 5위, 평창올림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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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포기하기 싫을 때, 서피스북2 리뷰

이런 단단함은 처음 본다. 매트한 질감에 샴페인 골드와 실버를 오가는 컬러 때문이다. 제련 기술이나 생산단가 따위는 고려하지 않는다. 극한으로 뽑아내면 그뿐이라는 버블시대적인 생각의 강렬함이 드러난다. via GIPHY   아이러니하게 레트로의 느낌이 난다. 아이보리의 텅 비고 가벼운 PC의 무뚝뚝함과, 의미 없는 추억들이 스친다. 들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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