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종철

[CES 2021] CES를 수놓은 특이한 랩톱들

랩톱의 시기는 저무는 것 같다가도 다시 살아난다. 특히 지난해는 랩톱 수요가 폭발하기도 했다. 이에 제조사들은 작심한 듯 주요 라인업을 강화하고 특이한 랩톱도 내놓고 있다. 포인트는 랩톱이 스마트폰을 닮아간다는 것이다. 더 가벼운 무게와 자동화 기능 강화, 스크린을 어떻게 나눠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많은 고민이 담겨있다. 씽크패드 X1 티타늄 요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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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1] 삼성과 LG가 전하는 2021 TV 트렌드

삼성전자가 CES 2021 행사의 마지막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TV 시장 트렌드를 밝혔다. 미니 LED, 마이크로 LED, AMOLED 올해 가장 화두가 된 제품들을 꼽으라면 미니 LED를 광원으로 쓰는 LCD TV를 꼽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기존의 QLED에 미니 LED를 적용해 컬러와 디테일이 움직이는 부분을 개선했다. LG전자 역시 나노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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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유출돼서 안 읽어도 되는 갤럭시 S21 언팩 기사

삼성이 CES 2021 마지막 날 별도의 행사를 열어 갤럭시 S21 시리즈와 액세서리를 발표했다.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갤럭시 버즈 프로다. 갤럭시 버즈 프로 유출된 것과 동일한 외모의 갤럭시 버즈 프로는 길다란 마이크가 없고 강낭콩 모양도 아닌 일반 TWS 이어폰 모양이다. 다만 일반 갤럭시 버즈 라인업들보다는 유닛이 매우 크다. 알려진 바대로 액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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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의 첫 데모스토어 미리보기

다이슨 코리아가 직영 매장을 오픈한다. IT 업계로 치면 애플스토어와 비슷한 점포다. 여의도 IFC 몰에 위치하고 있다. IFC 몰에는 애플스토어도 연내 오픈할 예정이니 한꺼번에 둘러보는 용도로 다녀오면 딱 좋게 생겼다. 다이슨이 매장을 여는 이유는 체험을 위해서다. 다이슨 제품은 구매 전에는 여러 편견을 갖고 바라보게 된다. 제품이 비싸고 구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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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유색인종 교육 돕는다

애플은 지난 7월 인종간 평등 및 정의 이니셔티브(Racial Equity and Justice Initiative, REJI)로 부르는 다양한 인종 지원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첫 프로젝트로 1억달러 규모의 학습 센터 지원 설립을 발표했다. 애플이 지원하는 단체는 흑인 대학(Historically Black Colleges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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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1] LG·삼성이 아닌 다른 제조사의 획기적인 TV들

CES 현장은 늘 삼성과 LG의 엄청난 스크린으로 뒤덮인다. 두 회사는 늘 CES의 주인공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따라서 CES가 온라인 전환되며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것도 두 회사가 아닐까 한다. 올해는 많은 TV 제조사들이 CES에 참석하지 않았다. 그러나 주요 플레이어들은 여전히 참전해 자사의 TV들을 뽐내고 있다. 우선, 국내 두 회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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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1] 자동차 업체들은 어떤 제품을 내놓았을까

아우디 – e-tron GT Concept 완전 전기차 콘셉트 카인 아우디 e-tron GT Concept를 메인으로 내세운 아우디는 SUV 형태가 아닌 승용차 형태의 제품을 선보인다. 휠베이스(앞바퀴와 뒷바퀴의 거리)가 넓고 세단과 고급차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해치백과 유사한 뒤태를 갖고 있다. 전면의 싱글프레임은 아우디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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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1] TCL 롤러블 스마트폰과 어명 디스플레이

중국의 가전업체 TCL이 흥미로운 여러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특히 여러 롤러블 디스플레이를 올해 안에 상용화할 것으로 발표해 흥미를 끌었다. 세로 롤러블 디스플레이 LG가 선보인 롤러블 디스플레이는 가로로 확장하는 제품이다. 스마트폰에서 태블릿이 나오는 형태다. 그러나 TCL이 선보이는 제품은 세로로 확장한다. 폴더블 폰인 갤럭시 Z 플립과 같은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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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1] LG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LG전자가 CES 2021 키노트에서 2021 신제품들을 소개했다. 가전 부문에서 좋은 상품을 많이 만들어내는 회사인만큼 항상 제품에 대해 기대할 만 하지만 올해는 더 기대할 것들이 있다. LG전자는 권봉석 사장이 등장해 “삶은 계속된다(Life is ON)”며 “집에서 편안하게(make yourself at home)”을 강조했다. 이건 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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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본능 올인원 PC 요가 7 AiO

CES 2021을 앞두고 폼팩터 장인 레노버가 또 이상한 PC를 내놨다. 레노버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컨버터블 노트북 ‘요가’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그 이후에도 특이한 하드웨어를 자주 만든다. 과거 키보드를 없앤 노트북도 두번이나 내놓은 바 있다. 현재 유일한 폴더블 랩톱 라인업 보유 회사기도 하다. CES 2021에 등장할 제품의 명칭은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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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1 TV는 NEO QLED와 마이크로 LED TV

삼성전자가 퍼스트룩 행사를 열고 CES 2021에서 공개될 TV를 맛보기 수준으로 공개했다. 삼성전자의 새 주력 TV는 QLED TV를 업그레이드한 네오 QLED TV다. LG TV와 마찬가지로 LCD 패널에 광원으로 미니 LED를 사용한다. 미니 LED는 기존 LED의 1/40 수준의 작은 LED 전구를 백라이트로 사용해 화면의 부한 느낌(블루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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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디스플레이 XDR 대안, 델 40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델 테크놀러지스(이하 델)가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내놓는다. 이름은 델 울트라샤프 40 WUHD 모니터. 40인치의 이 모니터는 일반적인 비율(주로 16:9)이 아닌 21:9 비율을 하고 있다. LG와 삼성 등이 출시했던 게이밍 모니터와 같은 비율이다. 주로 19.5:9를 탑재하는 스마트폰을 가로 모드로 돌렸을 때보다 가로 비율이 조금 더 길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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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직장 구글 직원들이 노조를 결성한 이유

구글 노동자 일부, 정확하게는 지주사인 알파벳 노동조합이 미국 통신 근로자(Communications Workers of America, 이하 CWA)와 연합한다. 조직 내 충분한 노조를 결성해서 운영할 충분한 역량이 없다고 판단할 때 하는 방식이다. 알파벳 노동조합은 사실 처음 생긴 것은 아니다. 발족은 최근이지만 운동은 이미 존재했다. 2011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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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의 CES 2021 제품 미리보기 ‘다재다능’

LG디스플레이가 CES에 출품할 여러 제품을 차차 선보이고 있다. 처음으로 공개한 제품은 ‘CSO(Cinematic Sound OLED)’ 제품이다. 무려 벤딩 화면을 특징으로 한다. OLED가 가질 수 있는 특징 두가지를 조합한 제품에 해당한다. 과거 LG는 G8 ThinQ를 발매할 때 같은 기술을 조금 다른 이름(Crystal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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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2020, 2020년의 제품들

올해의 노트북 – 애플 실리콘 맥북 에어 M1 칩 맥북 에어는 16형 맥북 프로 성능을 뛰어넘는다 올해는 스마트폰보다는 랩톱의 해였다. 전례 없는 전염병이 창궐하고 원격 근무와 학습을 위한 노트북이 대량으로 판매됐는데, 학습을 도와줄 중저가 노트북들이 올해의 노트북으로 선정돼야 한다. 그러나 애플 실리콘의 임팩트가 너무 크다. 애플은 스마트폰용으로 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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