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종철

페이스북 또다른 라이브 ‘함께 시청하기’ 출시, 이것은 온라인 시사회

페이스북이 그룹 내에서만 활용할 수 있는 함께 시청하기(Watch Party) 기능을 출시했다. 기존의 라이브와 달리 사전 제작돼 있는 영상을 업로드하고 사용자끼리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기능이다. 물론 라이브 형식으로도 가능하다. 소셜 미디어에 탑재된 건 처음이지만 다른 플랫폼에서는 이 기능이 존재해왔다. 예를 들어 VOD를 업로드해놓고 영상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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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전력 판매하는 시대 올까, 블록체인으로는 가능하다

집에 태양광 발전기가 설치돼있고 충분히 많은 전기를 생산해내고 있다면 이 전기를 팔 수 있을까. 물론 이전에도 남는 전력을 판매할 수 있었다. 흔히 ‘스마트 그리드’라고 부르던 방식이다. 그러나 여기엔 큰 문제점이 있었다. 매번 전기를 거래할 수 없으니 1년 단위로 한국전력과 계약해 생산자가 전기를 판매하고 전기요금으로 정산하는 식이었다. 그러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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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까지 폴더블 폰이 나오지 않은 것일까

몇년간 계속 출시된다던 삼성전자의 접는 스마트폰이 또다시 출시된다는 루머가 돌았다. 월스트리트저널(이하 WSJ)에서 18일 해당 루머를 보도했다. 내용은, 제품의 코드명은 위너(Winner), 제품명은 갤럭시X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가격은 약 170만원이라는 꽤 구체적인 예상까지 등장했다. 그런데 여기에 앞서 생각해볼 것이 있다. 과연 꼭 스마트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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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시대,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폰 핀니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폰이 올해 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름은 핀니(Finney). 첫 출시는 아니다. 같은 회사에서 무려 1500만원짜리 프리미엄 제품 솔라린(Solarin)을 낸 적 있기 때문이다. 백만원이 넘지만 이 제품은 보급형 제품인 셈이다. 제품을 만드는 회사는 시린랩스(Sirin Labs)로, 축구선수 메시가 광고하는 시린 토큰을 발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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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PC는 왜 다 시뻘건 색일까, 레노버 게이밍 PC 브랜드 리전 공개

“기존 게이밍 PC의 타깃은 덕후다”   레노버가 게이밍 PC 브랜드 리전(Legion)을 출시하며 한 말이다. 기존의 게이밍 PC의 타깃은 게임 헤비 유저이며, 이들은 약간 젊고, 각종 매니아(속칭 덕후)에 가깝고 개성 강한 타입들이다. 그래서 시뻘건 PC를 좋아할 것이라 생각해왔다는 것이다. 덕후의 성향을 너무 일반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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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 해리포터, 다음은 마블 버전 AR 게임일까

포켓몬 고를 출시해 전 세계를 들었다 놨던 나이언틱이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를 서비스하는 세이즈믹 게임즈(Seismic Games)를 인수했다. 인수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다.     나이언틱은 구글의 사내벤처로 시작해 2015년 구글에서 분사했다. 구글 분사는 물론 모회사인 알파벳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구글의 지도를 쓰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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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오그라드는 샤오미 저주파 안마기를 사봤다

샤오미에서 저주파 안마기가 나왔길래 한번 사봤다. 기자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른 데보다는 근육이 잘 뭉치는 편이다. 그래서 주로 집에서 저렴한 안마기를 사용하며, 돈이 생기면 안마를 받는다. 신림동에 잘하는 곳 있다. 그래서 늘 근육을 풀어주는 장치들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카페도 안마기가 있는 카페를 선호하며, 주말엔 주로 안마기가 있는 만화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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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맥북 프로에 탑재된 T2 프로세서는 무슨 역할을 할까

아이맥 프로에 이어 새 맥북 프로에 탑재된 T2 프로세서는 하드웨어 중에서는 윈도우 랩톱과 맥북의 선을 긋는 거의 유일한 장치다(외관의 매력 등은 주관적이니 논외로 하자). 인텔의 CPU, 라데온의 GPU를 쓰는 애플 제품과 윈도우 랩톱의 하드웨어 제원상의 차이는 거의 없는 편인데, 이 T2의 존재로 인해 하드웨어 제어의 방식이 달라진다. 흔히 보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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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맥북 프로 2018 발표, 32GB 램 지원, 6코어 CPU, 트루톤 디스플레이 탑재

간밤에 미국에서 신형 맥북 프로가 발표됐다. 외관은 동일하나 하드웨어 구성이 약간 바뀌었다.   램 드디어 32GB로 업그레이드 모든 모델에 공통 적용된 건 램이다. 기존의 맥북 프로는 프로의 이름이 무색하게도 램을 최대 16GB만 탑재할 수 있었다. 이 같은 의문점에 대해 한 유저가 이메일을 보내자, 필 실러 마케팅 부사장이 “16GB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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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꽂으면 안드로이드 내비로 변하는 안드로이드 오토 출시

안드로이드 오토가 출시됐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꽂으면 자동차 내비게이션이 안드로이드로 변하는 시스템이다. 오늘부터 호환 가능 차량들은 모두 실행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폰과 차량 시스템을 업데이트한 후 USB로 연결하면 된다. 현대기아차부터 출시되며, 하단에서 지원 차량을 확인할 수 있다. 조작은 스마트폰이 아닌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내비게이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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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스피커에 무드등 단 신제품 NUGU candle 발표, 7만9000원

SKT가 새로운 끼워팔기용 스피커를 내놨다. 조명 기능을 일부 도입해 NUGU candle이라고 부른다. 이거 캔들 누구 거냐 하는 기분이 느껴진다면 착각이다. NUGU는 2016년 9월 국내 최초로 출시된 AI 스피커였다. 이후 갖고 다닐 수 있는 NUGU mini, 내비게이션에 탑재된 티맵 NUGU, Btv에 NUGU 기능을 탑재하기도 했다.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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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보고 난 다음 편 자동으로 받아주는 ‘스마트 저장’ 기능 출시

현대인에게는 두 가지 지옥이 있다. 와이파이 지옥, 핸드폰 용량 지옥이다. 아침에 일어나 어딘가에 가는 동안 와이파이 지옥에 시달린다. 지하철이나 버스에 통신사 제공 와이파이가 달려있으나 이걸론 통신사 이름을 보는 것 빼곤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와이파이 말고 통신망 쓰라는 통신사의 계략이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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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가끔 노트북 성능 내는 서피스 고 8월 한국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의 서피스가 아닌 새로운 서피스 고(Surface Go)를 발표했다. 2015년 이후 업데이트되지 않았던 서피스의 새로운 라인업인 셈이다. 그동안 서피스 프로와 서피스북 차기작이 꾸준히 출시됐지만 가장 저렴한 서피스의 경우 3년 만의 새 출시다.     기존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하던 서피스는 이제 인텔의 최신작 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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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퀴즈는 마케팅 툴이다, 라이브 퀴즈 앱 3사 개발기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앱은 주로 커뮤니케이션, 영상 시청, 게임이었는데, 이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사용자 참여를 유도한 것이 라이브 퀴즈 쇼다. 퀴즈 쇼는 흔히 TV에서 그냥 보는 것에서부터, 인터넷 TV나 IPTV에서의 소극적인 참여형이 있었다면, 모바일 시대에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변했다. 이렇게 재미를 소비하는 소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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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블랙 프라이데이,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 앞서 준비할 것

아마존 프라임 데이는 블랙 프라이데이에 비견되는 대할인 행사다. 블랙 프라이데이와 다른 점이라면 아마존 프라임 회원 대상으로만 한다는 것. 아마존 프라임은 유료 회원제 서비스로, 특가 행사, 무료 배송비, 오늘의 딜 30분 빠르게 오픈 등의 혜택 때문에 가입한다. 프라임 서비스를 하는 지역에 한정해서는 당일배송이나 2시간 이내 배송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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