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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앞으로도 수사기관의 사용자 정보 요청에 응하지 않겠다”

  앞서 네이버의 통신자료(사용자 정보) 전달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을 전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검찰에 통신자료를 제공한 것이 이용자 개인정보호 의무에 반하지 않는다는 판결이었죠. 관련기사 [분석] 
대법원의 반란(?)…회피연아 동영상 사건의 최종 결말 이 판결 이후 시민사회에서는 걱정을 조금 했습니다. 고등법원이 네이버의 책임을 인정한 이후… Read More ›

[분석] 
대법원의 반란(?)…회피연아 동영상 사건의 최종 결말

‘회피 연아’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기억하십니까? 밴쿠버 동계올림픽 선수단 귀국 당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공항에서 김연아 선수를 포옹하려다 거부당한 것처럼 보이는 영상입니다. 지난 6년간 이 동영상으로 촉발된 중요한 법적 분쟁이 있었는데, 지난 10일 대법원에서 최종 판결이 났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2010년 3월입니다. 네티즌 차… Read More ›

네이버는 왜 뷰티 크리에이터를 키울까

요즘 네이버는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에 한창입니다. 뷰티 크리에이터란 미용 전문 BJ를 말합니다. 유튜브에서 활동 중인 ‘씬님’과 같은 분이 대표적인 뷰티 크리에이터죠. 네이버는 3월 3일 ‘뷰스타리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뷰티와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입문자 중에서 일부를 선발해 전문 교육을 해주고, 제작까지 지원해준다고… Read More ›

라인 도메인(line.co.kr) 분쟁, 법원 판결문 살펴보니…

  설날 연휴 동안 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과 관련된 논란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네요. 연합뉴스가 ‘네이버 라인, ‘line.co.kr’ 도메인 등록보유자에 승소’ 라는 기사를 송고하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연합뉴스는 보도에서 “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인 ‘라인’과 이름이 같은 영문 인터넷 도메인(www.line.co.kr)을 먼저 등록한 사람이… Read More ›

[진단] 네이버는 정말 잘 나가고 있는 것 맞나

네이버가 매출 3조 원을 돌파했다. 국내 인터넷 기업 사상 처음이다. 네이버는 지난 28일 실적발표에서 3조 251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7622억 원이었다. 네이버는 지난 13년 7월 한게임과 결별해 홀로섰다. 한게임과 한 지붕에 있었던 시절인 2012년 NHN의 매출은 2조3893억 원이었는데,… Read More ›

서울서 짜장면 팔려면 개화동, 치킨은 세종로 가라(?)

검색어는 많은 것을 나타낸다. 검색어를 잘 분석하면 기존에 몰랐던 새로운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흔히 거론 되는 사례가 구글의 독감 트렌드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독감 관련 검색량의 변화에 따라 독감 유행 수준을 예측한다. 국내에서도 이런 것이 가능할까? 이런 의미에서 네이버가… Read More ›

카카오, 멜론보다 이광수에게 꽂혔나?

국내 1위의 모바일 기업 카카오가 로엔엔터테인먼트(이하 로엔)를 했다는 소식이 하루종일 IT업계에서 뜨겁습니다. 인수가가 무료 1조8700억 원입니다. 국내 콘텐츠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볼 수 있습니다. 깜짝 놀랄 소식이긴 한데 카카오의 의중을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단순히 카카오와 멜론의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는 분석을… Read More ›

마음의 소리 1000회로 보는 네이버 웹툰의 역사

네이버 웹툰의 인기작  ‘마음의 소리’(작가 조석)가 지난 18일 연재 1000회를 돌파했다.  ‘마음의 소리’는 조석 작가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2006년 7월 네이버 웹툰의 ‘도전만화’ 코너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한 작품이다. 이후 약 10년 동안 누적 조회수 50억 건, 한 회당 평균 조회수 5백만 건을 기록한 인기작이 됐다. 누적 댓글수도… Read More ›

네이버 라인, 일본 콘텐츠 시장의 문을 활짝 열었다

  네이버 라인이 일본의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 모바일 메신저 시장을 장악한 라인의 브랜드와 한국 콘텐츠 서비스 시장을 장악한 네이버의 경험이 상승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네이버는 일본에서 라인뮤직, 라인망가(만화), 라인 라이브(동영상), 라인뉴스 등의 콘텐츠 서비스를… Read More ›

[심재석의 입장] 만약에…T맵이 무료였다면?

T맵은 스마트폰 기반 내비게이션 시장의 독보적인 1위 서비스이다. 2002년 네이트 드라이브라는 이름으로 처음 출시돼 1700만 명이 T맵에 가입했다. 특히 10여년 동안 쌓은 실시간 교통정보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는 경쟁사들이 쉽게 따라오기 힘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구조적인 이유로T맵은 반쪽짜리 서비스에 머물러… Read More ›